강진군은 지난 22일 3,405농가에 45억원 규모의 전략작물직불금을 논 타작물 재배농가에 지급했다고 24일 밝혔다.전략작물직불제는 식량자급률 증진과 논 이용률 제고를 위해 논에서 전략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 등에 지원하는 제도이다. 귀리, 밀, 보리 등 동계작물과 두류, 가루쌀, 옥수수 등 하계작물로 구분해 지급한다.지급 면적은 총 4,687ha로 동계작물 3,649ha, 하계작물 1,038ha이며, 지급 단가는 1ha당 동계작물은 50만~100만원, 하계작물은 100만~500만원을 국비로 지급한다. 특히,
충남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 구축을 위해 ‘2026년 저탄소 농산물 인증제 활성화 업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는 국립식량과학원, 갈산농협, 홍동농협 관계자들이 참석해 현장 적용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했으며, 지난해 체결한 ‘논물이행확인장치 보급 및 저탄소 농업 확산 업무협약’의 성과를 영농 현장에 본격 적용하고, 저탄소 농업 기술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협의의 장으로 마련됐다. 군은 MOU를 통해 도입한 논물이행확인장치를 활용해 논
  충북 괴산지역 논에 두류와 조사료, 옥수수 등 밭작물 재배가 늘고 있다. 군은 올해 전략작물직불금 17억6900여만원을 지급했다고 28일 밝혔다. 전략작물직불제는 쌀 과잉 생산 문제를 완화하고 논에서 두류·가루쌀·조사료 등 전략작물 재배를 유도해 농가소득 안정과 식량 안보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다. 쌀 중심의 단일 재배 구조에서 벗어나 논의 활용도를 높인다는 취지다. 군은 올해 이 제도로 1110개 농가, 996㏊에 직불금을 지급했다. 충북 전체 전략작물직불 대상 면적의 약 3분의 1에 해당한다. 밭작물 재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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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환경뉴스) 최근 툰드라 산불, '지난 3,000년 동안 그 어느 때보다 심각’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최근 툰드라 산불, '지난 3,000년 동안 그 어느 때보다 심각’ 최근 학술지 '바이오지오사이언스'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알래스카 북부 경사면의 산불 활동은 지난 3,000년 동안 그 어느 때보다 지난 세기 동안 가장 활발했던 것으로 나타났다.이 연구는 독일, 폴란드, 영국, 루마니아 연구진과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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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미국산 만다린 수입 대응 고품질 만감류 출하 지도
서귀포시는 미국산 만다린 수입 증가 예상에 따른 시장 불안 심리로 만감류 미숙과 출하 시 가격 하락이 우려됨에 따라 만감류 유통이 집중되는 감귤 선과장을 대상으로 집중 단속 및 출하 지도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집중 단속은 설 명절을 앞두고 농가들이 가격 상승을 기대해 덜 익은 과일을 조기 출하함으로써 발생할 수 있는 소비자 불만을 예방하고 제주 만감류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미국산 만다린과의 제주 만감류의 경쟁력은 뛰어난 맛에서 나온다’라며, ‘당장의 눈앞의 이익보다는 완숙과 출하를 통해 소비자 신뢰를 쌓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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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그린란드 파병 유럽 8개국에 관세 예고…내달 10%, 6월 25%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 문제를 둘러싸고 미국 입장에 반대한 유럽 국가들을 상대로 관세 부과 방침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17일, 덴마크 자치령인 그린란드에 병력을 파견했거나 파견 의사를 밝힌 유럽 8개국에 대해 다음 달 1일부터 미국 수출품에 10%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발표했다. 관세율은 오는 6월 1일부터 25%로 인상될 예정이다.관세 부과 대상 국가는 덴마크를 비롯해 노르웨이, 스웨덴, 프랑스, 독일, 영국, 네덜란드, 핀란드 등이다. 이들 국가는 모두 북대서양조약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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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설 앞두고 19~23일 성수식품 위생점검
6일전
인천시가 설 성수식품 위생관리실태 집중점검에 나선다.시는 설을 앞두고 군·구와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19~23일 차례음식과 선물용으로 많이 소비되는 가공식품, 건강기능식품 등의 조리·제조·가공 및 판매업소 219개소를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중점점검 대상은 떡·어육가공·두부·묵·다류와 조미김 등 제수용 식품 제조업체와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 식품접객업소, 대형 유통·판매업소, 건강기능식품 판매업소다.주요 점검 내용은 ▲무신고 제조·판매 ▲소비 기한 경과 제품 사용·판매 ▲식품위생 취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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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레이어2 중 3곳만 하루 매출 5000달러 이상...베이스 70%로 독주
이더리움 기반 레이어2들 가운데 2026년 1월 14일 기준으로 하루 수수료 매출이 5000달러를 넘긴 프로젝트들은 세 곳뿐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크립토랭크에 따르면 가장 많은 매출을 올린 체인은 베이스로 14만7000달러 수수료 수익을 기록했다. 이는 전체 레이어2 생태계 70%가 넘는 수치다.2위는 아비트럼을 3만9000달러, 3위는 스타크넷으로 약 9000달러 수수료 매출을 기록했다.3개 체인을 제외한 나머지 레이어2들 매출은 모두 합쳐도 1만5000달러 수준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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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비상경제대책추진단' 가동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
홍천군이 경기침체 장기화와 소비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경제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홍천군 비상경제대책추진단'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비상경제대책추진단은 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 목표로 기존 시책을 확대 추진하는 한편, 지역 실정에 맞는 신규 정책을 적극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둔다.특히 신속한 대응이 필요한 비예산 사업은 즉시 시행하고, 예산이 수반되는 사업은 조례 개정과 1회 추가경정예산 편성 등 행정 절차를 신속히 이행해 정책 추진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홍천군은 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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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금·여권 든 가방 잃었다 되찾은 유학생 "한국 경찰 친절에 감사"
등록금과 여권이 든 가방을 버스에 두고 내린 외국인 유학생이 경찰의 도움으로 15시간 만에 되찾았다. 23일 전북경찰청에 따르면 등록금과 신분증 등이 든 가방을 버스에 두고 내린 외국인 유학생이 경찰의 추적 끝에 약 15시간 만에 유실물을 되찾았다. 23일 전북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후 5시께 도내 한 대학에서 석사 과정을 밟고 있는 방글라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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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1년여 만에 순손실 전환…'약세장 진입 신호' 분석"
온체인 분석업체 크립토퀀트는 2023년 10월 이후 처음으로 비트코인 투자자들 실현손익이 마이너스로 돌아섰다고 밝혔다고 더블록이 23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지난 30일 동안 비트코인 보유자들이 실현한 누적 손실은 약 6만9000BTC에 달한다. 이는 이익 실현 중심 시장 분위기가 손실 감수 구간으로 바뀌었음을 의미하며, 투자 심리에 구조적 변화를 보여준다는 설명이다.이는 강세장이 끝나고 있음을 나타내는 신호라고 크립토퀀트는 분석했다. 특히 2024년 1월, 202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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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 경산교육지원청, '2026 경산교육계획 설명회' 개최 
김재욱 기자 = 경상북도경산교육지원청은 1월 23일 학생교육지원관 2강당에서 학부모 단체 대표자, 관내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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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간부 공무원 반부패·청렴 실천 결의대회'개최
김재욱 기자 = 경산시는 23일 경산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간부 공무원 반부패·청렴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이번 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