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일보김종석 기자) 세종시 정월대보름 대표 행사로 자리잡은 ‘전국연날리기 대회’가 올해도 풍성한 보름달을 닮은 이응다리 일원에서 열린다.세종특별자치시는 세종문화원 주관으로 ‘2026년 세종시 정월대보름 전국 연날리기 대회’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세종시 정월대보름 전국 연날리기 대회는 ‘나쁜 것은 보내고 복은 부른다’는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되새기고 전통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4년부터 개최되고 있다.올해 대회는 연 높이 날리기 부문과 창작연 날리기 부문 각각 선착순 300팀, 선착순 50팀을 모집하며 부문별 입상
세종시 정월대보름 대표 행사로 자리잡은 ‘전국연날리기 대회’가 올해도 풍성한 보름달을 닮은 이응다리 일원에서 열린다. 세종문화원 주관으로 28일 열리는 정월대보름 전국 연날리기 대회 참가자를 9일부터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정월대보름 전국 연날리기 대회는 ‘나쁜 것은 보내고 복은 부른다’는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되새기고 전통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4년부터 열리고 있다. 올해 대회는 연 높이 날리기 부문과 창작연 날리기 부문 각각 선착순 300팀, 선착순 50팀을 모집하며 부문별 입상자에게는 상장과 상금
위메이드가 민족 대명절 설날을 맞아 대표 게임 5종에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13일 위메이드에 따르면 '미르의 전설2'는 3월 4일까지 ‘연 날리기’와 ‘복조리 제작’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용자는 사냥을 통해 재료를 모아 연을 띄우고 보드게임을 진행해 ‘봉마석’, ‘떡국
강진군이 지난 21일 제54회 청자축제의 성공을 기원하는 ‘나비날리기’ 행사를 축제장내 유채꽃밭에서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강진원 강진군수를 비롯해 서순선 강진군의회 의장, 지역 영유아 등 2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유채꽃이 활짝핀 꽃밭에서 미리 준비한 500마리의 나비를 꽃밭으로 날리며 축제의 시작과 봄의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 나비날리기 행사는 서남해안의 온화한 기후의 강진지역 특성을 부각시키고 제일 먼저 봄기운을 만끽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바로 강진청자축제임을 홍보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행사가 진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울산 곳곳에서 다양한 공연, 전시, 체험 프로그램이 열렸다. 주요 시설들이 휴관 일정을 조정하면서 시민들은 설 연휴에도 여유를 즐겼다.지난 17일 찾은 울산박물관. 연 날리기, 제기 차기, 투호놀이, 고리 던지기 등 민속놀이를 즐기는 가족 단위 시민들로 활기가 가득했다. 어른들은 자녀와 손주 등 아이들에게 민속놀이 하는 방법을 알려준 뒤 같이 체험했다. 어른들은 과거로 돌아간 듯 아이들보다 더 즐겁게 민속놀이를 체험했다.울산시립미술관은 빈센트 반 고흐의 작품을 보기 위한 발길이 이어졌다. 오로지 고흐의 작품을
충남 금산군은 1월 31일 금산읍 청산회관 여성창의문화센터에서 지역 청소년들의 전통문화 계승과 예술적 감수성 함양을 위한 2026년 제3기 청소년전통문화학교 청소년 풍물단 개강식을 진행했다. 이날 새롭게 단원으로 선발된 관내 청소년 24명과 학부모 등이 참석해서 한 해 동안 이어질 대장정의 시작을 축하했다. 개강식 내용으로는 △2026년 운영 방향 공유, △청소년 선서문 낭독, △학부모 간담회, △전통 연 만들기 및 날리기 체험 등의 다채로운 내용을 담아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이번 과정은 충남도 무형문화재 제53호인
박상규 신안군 지도읍장은 오는 3월 3일 지도전통시장 일원에서 ‘2026년 지도읍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도읍 홍은배회장 이장협의회에서 주최·주관하며, 지역의 번영과 지도읍민의 안녕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행사는 오후 4시부터 지도 중앙상가 일원에서 시작된다. 옛 지도군의 초대 군수였던 오횡묵 군수의 행차를 재현하는 퍼포먼스와 지신밟기로 흥을 돋운 뒤, 지도전통시장 공연장에서 /기원제 /달집태우기 /LED 풍등 날리기 /난타 공연 /민요 공연 등이 진행된다. 또한 가훈 써주기와 소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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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최대 8kg의 강력한 제빙 성능”…삼성전자, ‘비스포크 AI 얼음정수기’ 출시
삼성전자는 하루 최대 8kg의 강력한 제빙 성능에 AI 기반 사용자 맞춤 기능을 갖춘 ‘비스포크 AI 얼음정수기’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신제품은 하루에 최대 약 1000개의 얼음을 만들 수 있으며, 이는 무게로 8kg에 달한다. 또 약 100개의 얼음을 동시에 저장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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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새로운 길’이라는 이름의 이면
충북학연구소가 27년간 축적해 온 연구 기반이 공모제 전환이라는 이름 아래 사실상 해체되고 있다. 숙련된 연구 인력이 떠났고, 연구소장 공모에 지원자조차 없었다는 언론 보도는 이 전환이 순조롭지 않음을 방증한다. 이런 상황을 안타깝게 지켜보던 중 지역학의 ‘새로운 길’을 묻는 칼럼이 등장했다. 그러나 그 칼럼 필자가 충북학연구소의 기능을 넘겨받은 기관 소속이라는 점, 즉 이해당사자가 전임 기관을 평가하는 구조에서 그 목소리가 과연 중립적 성찰일 수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나는 보은여고 재직 시절, 연구소와 함께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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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학교병원, 암환자 중점 치료 ‘당일항암센터’ 개소
제주대학교병원은 23일 상급종합병원 지정을 위한 의료시스템 확충을 위해 ‘당일항암센터’를 개소했다.이날 문을 연 당일항암센터는 6시간 이상 치료환자를 중점적으로 진료하는 항암 낮 병동, 단시간 치료 환자 중심의 외래항암 주사실, 일반주사실로 나뉘어져 운영된다.특히, 당일항암센터는 전문 의료진 중심으로 환자 모니터링과 표준화된 항암치료가 진행된다.이곳에는 중증환자 맞춤형 진료와 치료를 위해 11병상에 AI 기술을 활용한 환자 모니터링 장비가 설치됐다.당일항암센터를 방문하는 항암 환자들은 오전에 입원해 치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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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청년문화예술패스'로 19~20세 청년 문화관람 지원
속초시는 관내 19~20세 청년을 대상으로 공연·전시·영화 관람비를 지원하는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으로 강원특별자치도와 속초시 예산이 투입돼 추진된다. 대상은 2006~2007년생이며 속초시 지원 인원은 377명이다. 생애 최초 1회에 한해 지원되며 2025년 사용 이력이 있는 경우 신청이 제한된다.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1인당 연 20만 원 상당의 공연·전시·영화 관람비가 지급된다. 오는 8월 이후에는 도서 분야도 추가될 예정이다.신청 기간은 오는 2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청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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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단계 ‘홀쭉’…농협 한우브랜드 ‘더한점’ 본격화
도축-포장 ‘원체인’ 통합관리…외부 반출 차단온라인 확대·라인업 다각화로 대표 브랜드 육성 농협경제지주 축산물도매분사가 유통 단계를 줄인 통합 생산체계를 앞세워 한우 시장 재편에 나선다. 핵심은 ‘원체인 생산 방식’과 비대면 유통 강화다.농협은 도축, 경매, 가공, 포장에 이르는 전 공정을 한 공간에서 통합 관리하는 원체인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원료육의 외부 반출을 차단하고, 불필요한 유통 단계를 축소했다. 생산 동선을 최소화해 비용과 시간을 줄이고, 신선도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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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독립 만세!"...제주 미밋동산에서 펼쳐진 만세대행진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제주에서 기미년 대한독립 만세의 함성이 다시 울려 퍼졌다.1일 오전 제주 항일운동의 성지인 조천읍 미밋동산 일대에서는 조천청년회의소 주관으로 ‘조천만세대행진’이 펼쳐졌다.태극기를 높이 든 참석자들이 조천초등학교에서 조천만세동산까지 107년 전 뜨거웠던 항일정신을 기리며 약 1㎞ 구간을 행진한 가운데, 도내 러닝 크루 등 150여 명으로 구성된 ‘3·1 기념 만세 RUN’ 팀이 합류해 함덕해수욕장까지 코스를 함께 달렸다.조천만세동산에서는‘100인의 나라사랑 태극기공 공연’과 시민 참여형 ‘손도장 태극기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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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메네이 누구, 저항-고립 & 안정-정체
중동의 현대사를 논할 때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라는 이름을 빼놓고는 어떠한 지정학적 분석도 완결되기 어렵다. 1989년 최고지도자에 오른 이후 30년이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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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메네이 사망] 이란 "피의 복수... 가장 파괴적 공격 가할 것" 보복 천명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와 딸, 손자, 며느리, 사위 등 친족 다수도 공습으로 숨졌고 군 수뇌부 상당수가 사망한 가운데 1일 이란 지도부는 강경한 보복 의지를 천명했다. 이란 국영매체는 "순교자들의 피는 반드시 복수될 것"이라며 미국과 이스라엘을 향한 대응을 예고했다. 이란 정예군 이슬람혁명수비대 도 강력한 보복 의지를 천명했다. 혁명수비대는 이날 낸 성명에서 아야톨라 하메네이의 사망을 확인하면서 미국과 이스라엘을 하메네이의 '살인자'로 지목하고. "움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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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행정통합]국민의힘 "필리버스터 중단하겠다"
대구경북통합법안 처리의 데드라인이 다가오면서 대구경북민심이 들끓고 있는 가운데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대구경북통합법 협조 시 필리버스터 중단하겠다"고 했다.송 원내대표는 2월 28일 밤 SNS를 통해 "국민의힘은 대구경북 행정통합특별법이 2월 임시국회 회기 안에 신속히 처리될 수 있도록 더불어민주당측에 법사위 개최를 요구했다"고 했다.또한 송 원내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이 대구경북행정통합법의 2월 임시회 처리를 위해 협조한다면, 국민의힘은 전남광주 행정통합 반대 필리버스터를 철회하겠다는 뜻을 더불어민주당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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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싱가포르·필리핀 순방길 올라… AI·원전 등 협력 모색
이재명 대통령이 3박4일 간 싱가포르 및 필리핀 국빈 방문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1일 순방길에 올랐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에 참석한 뒤 곧바로 경기 성남 서울공항으로 이동해 부인 김혜경 여사와 함께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 1호기에 탑승했다. 이대통령은 검은 정장에 자주색·은색·파란색이 섞인 넥타이를 착용했고, 김여사는 흰색 원피스 차림이었다.이 대통령은 싱가포르와 필리핀 방문에서 인공지능, 원전 등 미래 유망 분야에서 협력의 기회를 찾고 동남아 국가와의 유대를 다지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