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역 시민사회 원로와 전 교육계 관계자들이 9일 김성근 충북도교육감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시민사회 원로 등 20여명은 이날 도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김 예비후보는 노무현 전 대통령 시절 교육문화행정관으로서 국가 교육정책의 중심에서 일했다”며 “교육을 민주주의의 토대로 세우고 사람을 제도 보다 앞세운다는 철학이 검증된 인물”이라고 말했다.김 예비후보 지지선언문에는 김병우 전 충북도교육감 등 217명이 서명했다./하성진기자[email protected]
김성근 충북도교육감 예비후보는 15일 “학생·교직원·학부모 모두가 안심하는 교육을 실현하겠다”면서 `안심 교육' 10대 공약을 발표했다.김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 “교육은 안전과 신뢰라는 기반 위에서 완성된다”며 “학생 안심 교육환경, 교직원 안심 근무환경, 학부모 안심 교육체계 등 3개 분야로 나눠 공약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0∼18세 생애주기 `안심 동행' 복지 실현 △365일 학교폭력 `안전·치유' 시스템 △초등학교 학급당 학생 수 20명 이하로
김성근 충북교육감 예비후보는 2일 기자회견을 열고 글로벌 인공지능 인재 양성을 골자로 한 `UN·UNESCO 협력형 글로벌 AI 교육 허브 구축' 공약을 내놨다.김 예비후보는 이자리에서 “이 공약은 정부가 추진 중인 `UN 글로벌 AI 허브' 충북 유치를 지지하는 동시에, 충북 교육이 인공지능 시대에 부합하는 국제 규범과 공공 거버넌스를 선도하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도약한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하성진기자
김성근 충북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는 27일 한국민족예술단체총연합 충북지회와 `성장의 가치' 교육 혁신안과 연계한 정책 협약을 했다.협약은 김 예비후보의 `평등한 출발선, 깊이 있는 배움, 함께하는 성장'이라는 3단계 전략에 문화예술의 생명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양측은 △교육 격차 해소 △융합 교육 강화 △진로 외연 확장 △미래 인재 양성 △지역 정체성 확립 등에 대해 의견을 같이 했다.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농산촌 소규모 학교를 위한 `찾아가는 예술교육단' 파견 △AI 독서교육과
김성근 충북도교육감 예비후보는 16일 `충북 형 유아교육 혁신 공약'을 발표했다.김 예비후보는 이날 한국유치원총연합회 충북지회 소속 유치원 원장 40여명과 간담회를 열어 유아 교육의 공공성과 질을 높이고 학부모의 양육 부담을 완화하는 내용의 공약을 내놨다.김 예비후보는교사가 갑작스러운 질병이나 긴급 상황에 처하더라도 교육 공백 없이 현장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철저한 지원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라며 유치원 대체인력을 실시간으로 지원하는 인력풀 구축도 약속했다.그는 △유아 교육 현장 대체 인력 지원체계 구축
오는 6월3일 제9회 동시지방선거를 두 달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좀처럼 충북교육감선거가 달아오르지 않고 있다.재선에 도전하는 윤건영 현 교육감의 등판, 이에 맞설 진보진영 후보들의 단일화 성사가 분위기를 급진전시킬 `터닝포인트'로 예상된다.현재 `현직 프리미엄'을 가진 윤건영 교육감에게 도전장을 내민 이들은 김성근·김진균·신문규·조동욱 예비후보 등 4명이다.이 중 김성근·김진균·조동욱 예비후보는 진보를, 신문규 예비후보는 보수를 표방하고 있다.윤 교육감의 출마 시기는 이달 중순쯤으로 예상되고 있다.현직
21시간전
김성근 충북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는 장애인 교육권 보장과 특수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차기 교육 정책에 반영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김 예비후보는 28일 청주 `사계절센터'에서 충북장애인차별철폐연대 및 충북장애인교육권연대 임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이날 간담회는 교육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 학생들의 현실을 점검하고 현장의 제언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장애인 교육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단체 측은 장애 학생의 학습권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5가지 핵심 현안을 제안했다.김 예비
김성근 충북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는 23일 학생과 도민이 직접 교육 정책을 결정하는 `참여형 교육 주권 시대'를 열겠다고 공약했다.김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교육 주권 실현을 위한 7대 공약을 발표했다.그는 “교육청 중심의 교육 행정 독점 시대를 끝내고 `참여' 중심의 혁신적 민주주의 교육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며 “학생과 교직원이 학교의 주인이 되고 도민이 정책의 주체가 되는 `교육 주권 시대'를 열어 더 공정하고 투명한 충북 교육의 미래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김 예비후보는 `학
김성근 충북도교육감 예비후보는 누구나 교육정책을 직접 제안·설계할 수 있는 공개 참여형 플랫폼 ‘도민의 의견이 정책이 됩니다’를 개설하고 도민 의견 수렴에 나선다.김 예비후보는 ‘참여’와 ‘현장 중심’의 가치를 디지털 공간으로 확장해 선거 기간에만 운영하는 임시 창구가 아닌 충북 교육행정의 영구적인 소통 인프라로 운영할 계획이다.플랫폼은 도민 참여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정책 제안 △참여 현황 △진행 절차 안내 △도민 인터뷰 등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구성했다.김 예비후보는 “충북교육의 주인은 학생, 교직원, 학부모 그
김성근 충북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는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충북지부, 사단법인 한국외식업중앙회 충북지회와 잇따라 정책협약을 했다.김 예비후보는 지난 17일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충북지부와 교육공무직의 법적 지위 확립과 공정한 처우 개선, 안정적인 고용 환경 조성, 교육복지 현장 지원 강화를 위한 공동 실천을 약속했다.이어 한국외식업중앙회 충북지회와 청소년의 케이 푸드 분야 진로 기회 확대, 교육·산업 간 협력 강화를 위한 정책협약을 했다.협약서에는 케이푸드 직업교육 기반 조성·진로 탐색 기회 확대, 청소년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세감면 80.5조 전망”…조세지출 구조조정 필요성 제기
국회예산정책처가 정부의 ‘2026년 조세지출 기본계획’을 분석한 결과 증가하는 조세지출에 대응하기 위해 제도 재설계와 성과평가 강화 등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국회예산정책처는 23일 ‘나보포커스 제154호’를 통해 정부가 지난 3월 31일 확정·발표한 ‘2026년 조세지출 기본계획’의 주요 내용과 시사점을 분석했다.정부 계획에 따르면 2026년 국세감면액은 80조5000억원으로 전망되며 추가경정예산을 반영한 국세감면율은 15.3%로 법정한도를 1.2%포인트 하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국세감면액은
Generic placeholder image
“입찰 기간만 늘리다 사업 지연 우려된다”… 중림동 재개발 시공자 선정 논란
서울 중림동 재개발 사업의 시공자 선정 과정이 과도하게 늘어진 입찰 일정으로 오히려 사업 지연을 초래하고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정비업계에 따르면 통상 시공자 선정 입찰공고 기간은 약 45일이다. 그러나 중림동 재개발은 1차 입찰 유찰 이후 곧바로 재공고하지 않고 별도의 독려 기간을 거친 뒤 2차 입찰을 진행, 이 과정에서 2차 입찰 마감까지 약 90일이 소요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시간 경과 측면에서도 비효율 논란이 커지고 있다. 중림동 재개발의 1차 입찰공고일은 지난해 11월 26일로, 2차 입찰 마감
Generic placeholder image
민주당, 보궐선거 연수갑 송영길, 계양을 김남준 전략공천
6일전
더불어민주당이 23일 인천 연수구갑 보궐선거에 송영길 전 대표, 인천 계양구을 보궐선거에 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빈을 각각 전략공천했다.민주당은 이날 오후 비공개 최고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연수구갑은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가 3선을 한 지역구로 박 후보가 시장 선거에 출마하면서 6.3 지방선거와 함께 보궐선거가 치러진다.이곳은 박남춘 전 인천시장이 공을 많이 들였고 고남석 민주당 인천시당 위원장도 뜻을 가졌으나 송영길 전 대표 전략공천으로 귀결됐다.송 전 대표는 2000년 제16대 총선에서 인천 계양구을 지역구에서 처음
Generic placeholder image
연극 '베니스의 상인', 역대급 캐스팅 라인업 공개
연극 이 오는 7월 8일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의 개막을 앞두고 23일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했다. 셰익스피어의 대표 희극을 바탕으로 법과 자비·복수와 선택의 충돌을 중심에 둔 이번 작품은 고전의 구조를 유지하면서 인물 간의 감정과 대립을 선명하게 끌어올리는 방식으로 재구성된다. 오경택 연출 특유의 리듬감 있는 언어와 밀도 높은 법정 장면을 중심으로 희극으로 시작해 쉽게 답할 수 없는 질문으로 끝나는 무대를 선보인다.특히 유대인 고리대금업자 '샤일록' 역의 박근형이 모든 회차 단독 원
Generic placeholder image
삼성전자 총파업 예고에 증권가도 촉각 …투자자들 "회사 발목 잡는 행위" 반빌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성과급 상한제 폐지 등을 요구하며 총파업을 예고한데 대해 증권가에서는 공급망 미칠 영향에 대해 촉각을 곤두세우는 모습이다. 또 투자자들은 회사가 글로벌 초일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막대한 투자가 시급한 상황에서 노조의 파업은 회사의 발목을 잡는 행위라며 불만의 터뜨리고 있다.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김동원 KB투자증권 리서치본부장 등은 전날 발간한 보고서에서 "이번 파업 이슈가 타이트한 메모리 수급 환경에서 공급 부족을 심화시켜 가격 상승 압력을 한층 강화하는 핵심 변수로 작용할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동진강낙농축협 심 재 원 조합장
“국내외적으로 어려운 시기와 조합 경영이 어려운 상황에서 조합장의 직을 수행하게 되어 어깨가 무겁습니다. 젊은 조합장에게 거는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저의 젊음과 열정을 강점으로 조합원들과 임직원들의 뜻을 깊이 헤아려 동진강낙농축협을 다시 곧게 세우겠습니다.” 지난 3월 25일 보궐선거를 통해 임기를 시작한 심재원 동진강낙농축협 조합
Generic placeholder image
나주축협 농협손보 연도대상 대상 영예
전남 나주축협이 NH농협손해보험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나주축협은 지난 4월 14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호텔 연회장에서 개최된 ‘2025 NH농협손해보험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다음날 열린 개인 부문 시상식에서는 신지혜 직원이 신인상을 수상하면서 나주축협은 겹경
Generic placeholder image
사라지지 않은 고리대금, 더 교묘해진 방식 
급하게 돈이 필요할 때, 예전처럼 전단지나 소개를 통해 돈을 빌리는 시대는 지났다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고리대금은 사라지지 않았다. 다만 방식이 바뀌었을 뿐이다.요즘은 모바일 메신저, SNS, 문자 광고를 통해 손쉽게 접근한다. 겉으로는 간단한 소액 대출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법에서 허용하는 수준을 훨씬 넘는 이자를 요구하거나, 상환이 어려운 구조로 설계된 경우도 적지 않다.실제로 상담을 하다 보면, 처음에는 절차가 간단하고 금액도 크지 않아 별다른 의심 없이 시작했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는다. 문제는 그 다음이다. 상환이 조금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하대총동창회·(재)인하대동문장학회, 1학기 장학금 2억9,800만원 전달
56분전
올 1학기 인하대학교총동창회·인하대동문장학회 장학증서 수여식이 28일 인하대 60주년기념관 월천홀에서 열려 재학생 204명에게 모두 2억9,800만원이 수여됐다.총동창회 동문장학금은 가계곤란학생을 우선지급 대상으로 하며, 신입생장학금, 우남이승만박사장학금, 김창만장학금, 최승만 · 배학복장학금, 만미장학금, 김현태등불장학금, 여정장학금, 변호산장학금, 토목후배사랑장학금, ROTC동문회장학금, 서일석유장학금 등 80여개 종류가 있다. 이번 수여식에서는 대한건설협회인천광역시회 장학금, 건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 금융권서 한 달새 2679억 증발...증시 반등에 예금 이탈 이어지나
지난 2월 한 달간 제주도내 금융기관 예금통장에서 2600억원이 넘는 돈이 빠져나간 것으로 나타났다. 주로 입출금이 자유로운 보통예금 등 요구불 예금통장에서다. 중동전쟁이 터지기 직전 국내 증시 불장에 따른 자금이동으로 읽힌다.중동 전쟁 불안에도 최근 증시가 다시 반등하면서 그동안 관망하던 투자자들의 예금 이탈이 다시 이어질 것이란 분석도 나온다.29일 한국은행 제주본부가 발표한 제주지역 금융기관 여수신 동향에 따르면 지난 2월 중 도내 금융기관 수신액은 2679억원 감소했다. 지난해 한 해동안 늘어난 예금 1조1951억원의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