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 내성초등학교는 15일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와 연계해 전교생을 대상으로 '2026 찾아가는 환경 체험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체험활동은 학생들이 기후변화의 심
제주도서관은 오는 26일 ‘별이 내리는 숲’ 3층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환경교육 특별 프로그램 ‘북극곰을 구해줘!’를 운영한다.제주지방기상청과 함께 마련한 이 프로그램은 기후변화의 원인과 영향에 대해 알아보고 보드게임을 활용한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환경 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프로그램은 기후변화 과학 강사가 기후 변화와 생태계 보전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고, 북극곰의 서식지인 빙하가 녹아가는 과정을 보드게임으로 체험하며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공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프로그램 주요 내
KB증권이 임직원을 대상으로 기후위기 ESG 특강을 열고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조직 문화 공감대 확산에 나섰다.KB증권은 지난 8일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를 초청해 '기후 위기, 인류는 극복할 수 있을까?'를 주제로 임직원 대상 ESG 특강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기후변화의 원인과 과학적 원리, 지구 평균기온 상승에 따른 영향, 기후위기 대응 방안 등의 사례로 구성됐다. 앞서 KB증권은 작년 방송인 줄리안 퀸타르트와 함께 임직원·가족 60여 명이 참여한 &#
16시간전
올여름 유럽은 기록적인 폭염으로 더위와 산불, 가뭄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단순히 한 해의 일시적인 이상 기온으로 보기 어렵고, 기후변화가 실제로 우리 눈앞에 나타난 대표적인 사례이다. 특히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는 이산화탄소를 포함한 온실가스의 증가가 있다.이산화탄소는 우리가 숨을 쉴 때 배출되며, 자동차 운행이나 발전소의 전력 생산 과정에서도 발생하는 매우 흔한 기체이다. 본래 이산화탄소는 지구의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러나 산업 활동과 에너지 소비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1주전
지구 온난화와 기후변화로 인해 매년 여름철 기온이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폭염의 일수와 강도가 모두 증가하면서, 이는 단순한 계절적 불편함을 넘어 현장 노동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협하는 심각한 위험 요인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이러한 기후변화의 여파를 가장 온몸으로 마주하는 이들이 대표적으로 야외 건설 노동자들과 학교 급식실을 비롯한 공공부문 공무직 노동자들이다.직사광선과 주변 구조물의 복사열을 그대로 받으며 육체노동을 이어가야 하는 건설 현장의 특성상, 여름철 온열질환의 위험은 항상 존재한다. 실내 공간으로 시선을 돌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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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폭염과 열대야...밤낮없는 더위 기승
낮에는 ‘폭염’, 밤에는 ‘열대야’로 제주에 밤낮없는 더위가 이어지고 있다.11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밤 사이 최저 기온이 제주 27.도, 서귀포27.2도, 고산 26.2도를 기록하며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열대야는 전날 오후 6시 1분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현상을 말한다.제주지방기상청은 “고온다습한 남서풍이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밤사이 기온이 크게 내려가지 않아 해안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제주에서는 7일 오후부터 8일 오전 사이 제주와 서귀포에 올해 첫 열대야가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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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지키고 사람을 치유하다 산지식물자원관리사의 ‘초록빛 전망’
최근 정신적·육체적 피로를 자연을 통해 치유하려는 현대인이 급증하면서 '산지식물자원관리사' 자격증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산지식물자원관리사는 자연 속 식물과 인간 사이에서 생태 정보를 친근하게 전달하는 전문 가이드다. 최근 환경보호와 생태 교육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진 만큼, 각 지자체 생태체험학습관에서 살아있는 생물을 관찰하고 탐구정신을 길러주는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운영하는 전문가로도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자연 사랑을 전파하는 유망 직종인 만큼 향후 관련 수요는 지속해서 늘어날 전망이다.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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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보완수사권 문제는 칼로 찔러 놓고 빨간약 바르냐 안바르냐 문제일 뿐"
한동훈 무소속 국회의원은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 논란과 관련해 12일 "사실 검찰폐지로 이미 사법시스템은 망가졌고 지금 뜨겁게 논의되는 보완수사권 폐지 여부는 망가진 시스템을 되살릴 수 없는 지엽적 문제일 뿐"이라 말했다.한 의원은 "보완수사권 문제는 '칼로 찔러 치명상을 입혀 놓고, 빨간약을 바르냐 안바르냐의 문제일 뿐'"이라며 "없는 것보다는 분명 낫지만 그걸로 망가진 시스탬을 살릴 수는 없다"고 했다.민주당 개별 의원이나 당 tf에서 최근 발의한 '보완수사권 폐지' 법안 모두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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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복귀 코앞' 제주SK 이창민 "묵묵히 성실하게 경기장에 있는 것이 목표"
시즌 초 부상으로 교체 아웃됐다가, 4개월 여만에 대기명단에 이름을 올린 제주SK 이창민이 12일 "묵묵히 성실하게 경기장에 있는 것이 목표다"라고 말했다.이창민은 이날 대전과의 홈경기 후 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관중석에서 볼 때는 더 집중해서 보는데, 밑에서는 들어갈 수도 있는 상황도 있으니까 몸 푼다고 경기를 잘 지켜보지는 못했던 것 같다"며 "4개월 정도 만에 다시 그라운드에서 준비를 하는데, 되게 빨리 오고 싶었던 순간이기도 했다"고 말했다.이어 "처음에 진단 나왔을 때는 '별거 아니다'라고 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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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장동희 세무사(성동지역세무사회장) 부친상
▲ 작고 : 2026년 7월 10일 오후 2시 ▲ 발인 : 2026년 07월 12일 오전 6시30분 ▲ 장례식장 : 호반병원장례식장 2호실 ▲ 연락처 : 02-498-8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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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소식] 마사회, ‘KMR 인권경영시스템 인증’ 최초 취득
□ 임직원 준법경영·이해관계자 인권리스크 예방체계 구축 한국마사회는 한국경영인증원으로부터 인권경영 관리체계의 적합성을 인정받아 ‘인권경영시스템 인증’을 최초로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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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조4000억 투입 국내 해상풍령 발전단시 사업 '첫 삽'…신안 해역에 390MW 규모
신안 해역에 3조4000억 원이 투입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 사업이 첫 삽을 떴다. 16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따르면 이날 신안군 국민체육센터에서 신안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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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라인'의 JB-BNK금융지주 합병 제안에 노조 "단기 주가 부양 목적"강력 반대
JB금융그룹 전북은행노동조합이 행동주의 사모펀드 얼라인파트너스의 JB금융지주와 BNK금융지주 간 합병 제안에 대해 지역금융의 공공성을 훼손하는 처사라며 강력한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16일 전북은행 노동조합에 따르면 지난 14일 얼라인파트너스가 기자간담회를 통해 양사 이사회에 합병 검토를 요구하는 주주서한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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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유시민 '필패론'에 선 긋기…"수사·기소 분리 흔들린 적 없다"
청와대는 16일 유시민 작가가 검찰개혁 지연의 책임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있다는 취지로 주장한 것과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의 수사·기소 분리라는 검찰개혁의 핵심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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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국민의힘이 호남 반도체 막는다"…전남광주시민사회, 범국민 성사운동 제안
전남광주 시민단체들이 "미국과 국민의힘이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조직적으로 방해하고 있다"며 이를 저지하기 위한 범국민 운동을 제안하고 나섰다. 광주전남촛불행동, 국민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