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8일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제2차 소비자위험대응협의회를 개최해 금융소비자와 관련된 주요 현안 사항을 논의했다.최근 국내 주식시장의 높은 변동성이 지속되며 금융권의 과당경쟁 및 쏠림 등에 따른 소비자 피해가 우려되는 가운데, 금융상품 권유 과정에서 발생가능한 위법·부당행위 등 소비자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심도깊게 논의했다.특히, 최근 소비자들의 관심이 급증하고 있는 레버리지 ETF와 관련한 시장전문가를 초빙해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 및 소비자 위험요인 등을 함께 점검해보는 시간을 가졌다.주요 논의내용을 보
충남 금산군이 6월 3일까지 무분별하게 설치된 불법 현수막을 일제 정비할 계획이다.불법 현수막은 교통과 보행에 방해를 주고 군민들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요소로 이번 정비에서는 무분별하게 게시된 현수막을 집중적으로 철거할 예정이다.  특히 반복적인 위반이나 고의성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법적 조치도 취할 계획이다.현행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 및 공직선거법에 따르면 일반현수막과 투표참여 권유 현수막은 반드시 사전 허가 및 신고 후 지정 게시시설에만 설치할 수 있다. 정당현수막은
4일전
인천시교육청 장학관이 2024년에 숨진 특수교사 유족에게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의 당선 축하 인사를 권유한 것으로 나타났다.11일 인천 특수교사 사망 진상규명을 위한 비상대책위원회에 따르면 도 교육감의 측근인 A 장학관은 지방선거 다음 날인 지난 4일 특수교사 유족에게 전화해 '도 교육감에게 당선 축하 인사라도 보내면 어떻겠느냐'는 말을 했다.A 장학관은 특수교사 사망 사건과 관련해 유족과 여려 차례 만나는 등 소통 업무을 맡아 왔다.비대위는 A 장학관의 발언이 "유족의 존엄성을 짓밟은 망언"이라며 “A 장학관을 즉각 경질해야 한다”고
3일전
인천시교육청 장학관이 순직한 특수교사 유족에게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의 당선 축하 인사를 권유했다는 주장이 나와 논란인 가운데 지역 교원단체가 공개 사과와 인사 조치를 요구했다.전국교직원노동조합 인천지부는 12일 성명서를 내고 “시교육청이 김동욱법 제정 관련 논란에 이어 당선 축하 연락 요구로 유족의 가슴에 연달아 칼날을 꽂았다“며 “A 장학관은 유족에게 직접 진심 어린 사과를 표명해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A 장학관은 해당 발언을 발뺌하다가 결국 사실을 인정했다“며 ”거짓으로 진실을 덮으려 한 비겁한 작태는 유족과 시민 모두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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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주간활동센터·유진단기거주시설, 나눔 공동 프로젝트 추진
유진주간활동센터와 유진단기거주시설이 발달장애인의 지역사회 참여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프로젝트 ‘우리도 당당한 지역사회 주민!Ⅲ’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사랑의열매 신청사업의 일환으로, 발달장애 이용인들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자립성과 사회성을 키우고 지역주민과의 관계를 넓혀갈 수 있도록 마련됐다.지난 8일 진행된 ‘어르신과 함께하는 식물 가꾸기’ 원예 프로그램에서는 발달장애인과 해안동 경로당 어르신들이 함께 식물을 심고 가꾸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정성껏 만든 스파티필름 화분을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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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간부공무원이 앞장서는 ‘청렴실천 다짐대회’개최
대구 남구는 지난 6월 10일, 구청장을 비롯한 과장급 이상 간부공무원과 함께 조직문화 개선과 청렴도 도약을 위한 ‘간부공무원 청렴실천 다짐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다짐대회는 최근 직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도출된 조직 내 8대 개선 과제들을 공유하고, 간부공무원들이 먼저 솔선수범하여 청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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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안전사고 예방 위한 가로수 정비사업 추진
대구 동구청은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가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10일부터 7월 7일까지 가로수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 이번 정비사업은 동대구로를 비롯해 효동로, 동촌로 일대에서 진행되며, 동대구로 내 개잎갈나무 243주를 정비하고, 쓰러질 우려가 큰 2주는 완전히 제거한다. 효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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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1 - 미술기법
■데포르마시옹● 특정 대상을 예술가의 주관에 따라 강조·왜곡·변형시켜 표현하는 미술기법이다.● 데포르마시옹은 야수파, 입체파, 미래파*, 표현파, 추상파 등에 영향을 미쳤다.*미래파 : 20세기 초 회화의 한 유파로, 정적인 전통을 부정하고 동적인 활발함과 속도감을 표현하는 특징이 있음■팝아트● 매스미디어, 광고, 만화, 포스터, 인기 스타 중 대중적인 이미지를 미술에 적극 수용한 현대 미술이다.● 1954~1955년 영국의 젊은 작가들에 의해 나타나 1960년대 미국에서 확산된 것으로, 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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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오디세이사, ‘수필오디세이 26호 발간
수필오디세이사가 최근 ‘수필오디세이’ 26호를 펴냈다.이번호는 안성수 주간 겸 발행인의 수필 명상 ‘소의 반추’로 시작된다. 김수오 편집장은 ‘한국인의 미학 유산’ 코너를 통해 ‘신라의 황금 문화’를 다뤘다,20세기 작가들의 수필을 연재 형식으로 다룬 기획 ‘20세기 수필 도서관’에는 한흑구 작가의 대표작 ‘보리’와 ‘밤을 달리는 열차’를 실었다.특집 ‘나를 보다’는 조이섭의 ‘엔딩 크레딧’, 배혜숙의 ‘손거울’, 김희정의 ‘여자’, 라환희의 ‘갈필’, 강현자의 ‘내 안의 미래진행’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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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사노조 “청소년 단체 활동 승진 가산점 부활 백지화”
충북교사노동조합은 15일 “충북도교육청이 추진 중인 ‘청소년 단체 활동 승진 가산점 부활 계획’을 백지화하고 사업을 재검토하라”고 촉구했다.교사노조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승진 가산점 제도는 교사들에게 청소년 단체활동 업무를 필연적으로 강제하게 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노조가 11~13일 도내 교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청소년 단체활동 승진 가산점 제도 개선 방안’ 설문 조사 결과 701명이 답했다. 응답자의 90.3%는 ‘승진 가산점 부활’에 반대한다는 견해를 보였다. 찬성은 8.3%였다.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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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장마·폭염 대비 재난 우려지역 안전점검 실시
충북도는 15일 청주시 일원의 주요 여름철 재난 우려지역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동옥 도 행정부지사는 이날 오송 바이오산업단지 조성사업 현장과 수석소하천 재해복구사업장을 차례로 방문해 우기 대비 현장의 위험요소를 살폈다.올해 신설된 강내면 석화지하차도를 찾아 유사 시 즉각적인 차량 통제를 위한 진입차단시설 작동상태와 빗물받이 청소상태, 배수펌프의 정상 가동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다.청주 소재한 축산농가에서는 △축사지붕 열차단 도포제 추진 △전기안전시설 개보수 추진 △여름철 폭염 대응시설 지원 실태 등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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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세광중 전국야구선수권 준우승
청주 세광중학교이 경북 경주에서 열린 제73회 전국중학야구선수권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세광중은 조별리그에서 제주제일중과 천안북중을 차례로 제압하며 조 1위로 21강 토너먼트에 진출했다.21강 부전승으로 토너먼트에 오른 세광중은 16강에서 송전중을 11대1, 8강에서 청량중을 12대0으로 이기며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준결승에서는 강호 대원중을 3대0으로 꺾고 결승 진출에 성공했으나 부산 경남중과 맞붙어 8대9로 석패했다.세광중은 16강부터 준결승까지 3경기에서 단 1실점만 허용하는 철벽 마운드를 구축하며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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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효성그룹과 2조원 규모 생산적 금융지원 협약
우리은행과 효성그룹이 향후 5년간 총 2조 원 규모의 금융지원 한도를 설정한다. 첨단전략산업 투자 확대를 위해 협력하는 것으로, 투자 계획 단계에서 대출한도를 미리 설정하는 '사전 여신한도 설정' 방식을 적용해 자금 집행의 효율성을 높인다.15일 우리은행에 따르면 이날 정진완 우리은행장과 이상운 효성그룹 부회장은 서울 마포구 효성그룹 본사에서 '첨단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생산적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우리은행은 우리금융그룹이 추진 중인 '미래동반성장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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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대통령과 민주당의 잠실 시위 '음모론' 맹비판
장동혁 구민의힘 대표가 '부정선거 재선거'를 외치는 국민들의 민주화 시위를 이재명 댜통령과 민주당에서 '음모론'으로 몰아가고 있는데 대해 맹비난했다.장 대표는 15일 국민의힘 공식회의와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이재명이 '시민 저항 운동'을 '음모론'로 몰았다"며 " 평생을 음모론 팔아 정치해 왔으니 남들도 다 그런 줄 안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진짜 음모론이 뭔지 알려주겠다"며 그동안 민주당과 이재명 대통령이 과거에 보여 온 행보를 거론했다."미국산 소고기 먹으면 뇌송송 구멍탁. 이게 음모론이다. 사드 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