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연예
포항시 북구청은 29일 영일대해수욕장 일대에서 ‘2024 포항 국제불빛축제 대비 음식문화개선 캠페인’을 펼쳤다.이번 ‘음식문화 개선 캠페인’은 포항시민뿐만 아니라 ‘2024 포항국제불빛축제’를 앞두고 전국에서 찾아오는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다시 오고 싶은 포항’의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실시됐다.북구청 및 소비자식품감시원 합동으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에서는 △청결 및 위생관련 식중독예방 △바가지 요금 근절 △호객행위 차단 △손님맞이 친절서비스 정착 등 지도·계몽을 실시하고, 식중독 예방 홍보물과 안내 포스터 등을 함께 배부했다.박문수
포항시 북구청은 ‘포항국제불빛축제’와 우수기 대비한 읍면동 당면 주요현안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 국제불빛축제 기간 △안전대책 및 환경정비 철저 △노점상 및 불법 주·정차 단속 △식중독 예방 및 숙박업소 부당요금 관리 점검 △열린 화장실 운영 △장마와 폭염 대비 등 주요 현안을 다뤘다. 북구청은 축제 기간 많은 관광객이 우리 지역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안전관리는 물론 환경정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우수기 대비 측구와 세천·소하천 정비 철저, 산사태 위험
포항시 북구청은 30일 ‘2024 포항국제불빛축제’가 펼쳐지는 영일대해수욕장 일원을 집중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31일부터 사흘간 개최되는 행사를 대비해 축제 기간 중 많은 관광객들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영일대 일원의 △안전대책 △환경정비 △교통 및 주정차 △위생 △불법 노점상 방지 등을 중점으로 실시됐다. 해수욕장이 자리한 중앙동, 두호동, 환여동 자생 단체 및 주민 150여 명은 29일, 30일 양일간 행사장 인근 쓰레기 치우기 및 환경정비를 실시해 쾌적한 주변 만들기에 동참했다. 축제 기간 중 원활한 교통 흐름
포항시 북구청은 29일 소비자식품감시원 합동으로 영일대해수욕장 일대에서 ‘2024 포항 국제불빛축제 대비 음식문화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음식문화 개선 캠페인’은 포항시민뿐만 아니라 ‘2024 포항국제불빛축제’를 앞두고 전국에서 찾아오는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다시 오고 싶은 포항’의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실시됐다. 북구청은 이번 캠페인에서 위생관련 식중독예방과 바가지요금 근절, 호객행위 차단, 손님맞이 친절서비스 정착을 위한 식중독 예방 홍보물과 안내 포스터 등을 배부하며 캠페인을 진행했다. 박문수 북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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