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전국연합학력평가가 인천시교육청 주관으로 8일 일제히 치러졌다.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도내 57개 학교 1만268명이 응시한 시험은 이날 오전 8시40분 국어 영역을 시작으로 수학, 영어, 한국사, 탐구 영역 순으로 치러졌다.국어 영역은 공통과목에 `화법과 작문 ' 또는 `언어와 매체' 가운데 한 과목을, 수학 영역은 공통과목에 `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 가운데 한 과목을 선택한다.한국사 영역은 필수 응시 과목으로 응시하지 않으면 다른
충남 서천군은 충청남도, EBS와 함께 오는 18일 서천 문예의전당에서 관내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 EBS 충청남도 입시전략설명회 in 서천’을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지역 학생과 학부모에게 최신 입시정보와 실질적인 학습전략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EBS 대표강사의 과목별 학습전략 특강과 1:1 대입 진로·진학 상담으로 진행된다. 학습전략 특강에서는 EBS 국어영역 김상태 대표강사가 ‘국어, 감이 아닌 전략이다’를 주제로 독해력과 성적 향상을 위한 국어 학습법을 소개한다. 이어 EBS 수학영역 심주
표준점수 기준, 전국 17개 시도 비교, 충북 학생들의 '2024 대입 수능시험 결과 분석'이다.국어 1등급 17위, 1,2등급 16위. 수학 1등급 17위, 1,2등급 17위. 영어 1등급 17위, 1,2등급 16위. 이 통계가 충북 최상위권 학생들의 수능 성적이자 정시 경쟁력이다. 일부러 꼴찌를 하려고 해도 쉽지 않을 텐데, 국어, 수학, 영어 모두 1등급 비율이 전국 17개 시도 중 17위다.최하위 성적의 책임을 학생들의 우둔함으로, 교사들의 지도력의 부족으로, 충청북도교육청의 무능 탓으로 돌릴 수는 없다. 결과
학교에서 텃밭을 운영하며 직접 흙을 손으로 만져보는 것은 특별한 경험이 된다. 학생들은 작물을 기르며 자연의 순환을 직접 느끼고 국어, 수학, 과학 등 교육과정과 연계해 사고력을 넓힌다. 학교 밖을 넘어 지역사회와 호흡하며 내가 살아가는 지역과 나를 알아가기도 한다.안성 서운중학교에서
대구시교육청은 최근 온라인상의 밈이나 놀이 형태로 혐오 표현이 무비판적으로 소비·확산되는 경향에 따라 이를 예방하고자 학생들의 올바른 국어 사용과 사이버 윤리 의식을 높이기 위한 교육을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 학생들이 온라인 정보를 비판적으로 분별하고 사이버 공간에서 타인을 존중하는 태도를 기르고
충북 음성군은 자동차 관련 필수 정보를 담은 안내 리플릿을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3개 국어로 제작해 배부한다.외국인 주민들이 자동차 관련 행정절차를 쉽게 이해하고 더 원활하게 민원 서비스를 이용하도록 돕기 위한 조치다.이 리플릿은 △자동차 등록 절차 △종합검사 △책임보험 가입 △주요 위반 사례 등 차량 소유와 운행에 필요한 정보를 외국인들도 이해하기 쉽게 했다.군은 음성군외국인지원센터와 외국인 관련 비영리 민간단체, 군청 차량등록실 등에 비치해 누구나 자유롭게 받아보도록 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외국인 주민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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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보다 일자리"… 철원군, 전국 첫 '일자리 예산' 제도화 속도
철원군이 예산 편성의 기준을 '일자리'로 바꾸는 행정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7월 1일 '일자리 사전예산심사제' 시행을 선언한 데 이어, 이를 일회성 정책이 아닌 상시 제도로 정착시키기 위한 운영 조례 제정에 착수하면서 지방재정 운영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민선 9기 김동일 철원군수는 취임과 함께 '먹고사는 문제 해결'을 군정의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며 모든 정책을 일자리 중심으로 재편하겠다는 의지를 밝혀왔다. 그 첫걸음이었던 '철원군 일자리 사전예산심사제 운영 계획'이 발표된 지 불과 보름여 만에 법적 기반 마련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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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도 시험 봐야”… 면접 거쳐 뽑는 ‘청온 봉사단’
면접을 거쳐 가입하고 회비를 내야 한다. 특별한 사유 없이 세 차례 이상 봉사활동에 불참하면 제적된다. 엄격한 운영 원칙을 내세운 경북 칠곡군 청온 봉사단이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가는 순수 봉사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지난해 12월 12명으로 출범한 청온 봉사단은 현재 회원 26명으로 늘었고 가입 대기자도 5명에 이른다.청온 봉사단은 봉사의 손길이 닿지 않는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가자는 취지에서 출범했다.창단을 주도한 이보희 단장은 기존 봉사단체에서 활동하며 분도노인마을 등을 찾을 때마다 봉사의 손길이 부족한 복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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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진흥원, 24일 한식문화공간 이음서 7월 한식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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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를 자산으로…화천군, 세계와 연결되는 접경도시를 꿈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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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의 상흔이 남은 접경지역을 세계 평화의 상징으로 탈바꿈시키겠다는 화천군의 청사진이 국회에서 주목을 받았다. 단순한 지역 개발을 넘어 평화를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삼겠다는 발상은 접경지역의 미래를 바라보는 시각을 한 단계 확장시켰다는 평가다.김세훈 화천군수는 지난 23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평화지역 지원 특별법 제정을 위한 국회 정책토론회'에서 민선 9기 화천군이 구상하는 다양한 평화 프로젝트를 소개하며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가장 눈길을 끈 제안은 세계적인 규모의 '화천 국제 평화포럼' 구상이었다. 김 군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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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만 SNS 하는 시대 끝…중국 '실버 크리에이터' 전성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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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SNS가 더 이상 젊은 세대만의 공간이 아니다. 최근 60세 이상 고령층이 더우인, 샤오훙수, 콰이쇼우 등 주요 플랫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수십만에서 수백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실버 인플루언서'로 성장하고 있다. 이들은 새로운 소비층을 형성하는 동시에 기업들의 주요 마케팅 대상으로도 주목받고 있다.중국 인터넷정보센터가 발표한 인터넷 발전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의 인터넷 이용자는 이미 11억 명을 넘어섰으며, 고령층의 인터넷 이용률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