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의 질 향상을 위한 투자 수요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학령인구 감소만을 이유로 한 교육재정 개편 움직임에 대한 교육계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전국교육장협의회는 23일 성명서를 내고 지방교육재정교부금 법정교부율을 현행 20.79%로 유지할 것을 요구했다. 아울러 정부가 추진 중인 교육재정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올해 상반기 교육재정 신속집행에서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가운데 2위를 차지했다.제주도교육청은 2026년 상반기 교육재정 신속집행 분석 결과 집행률 80.4%를 기록해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중 2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이는 교육부 목표치인 65%와 제주도교육청 자체 목표치인 75%를 모두 웃도는 수준이다. 지난해 전국 7위에서 올해 2위로 5계단 상승하며 재정 집행 성과가 크게 개선됐다.소비·투자 분야 집행 실적도 향상됐다. 집행률은 51.7%로 자체 관리 목표인 50.8%를 넘어섰으며, 순위도 지난해 전국
경남도의회 교육위원회는 22일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역교육 외면하는 교육재정 개편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정재욱 위원장은 “학생 수 감소가 학교 운영비용의 동일한 비율 감소를 의미하지는 않는다”며 “학생 수만을 기준으로 교육재정을 산정하면 농산어촌 작은 학교의 교육 여건이 어려워져 지역 간 교육격차가 커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위원회는 최근 기획예산처와 교육부의 교부금 개편 논의를 두고 재정을 효율적으로 운용해야 한다는 취지에는 공감하면서도 “교부금은 모든 학생에게 동등한 교육 기회를 보장하기 위한 핵심 재원”이라
정부가 추진하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는 가운데 강원지역 학교운영위원장들이 교육재정 축소에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교육교부금 감소는 단순한 예산 조정이 아니라 학생들의 학습권과 지역 교육의 지속 가능성을 위협하는 사안이라며 정부의 정책 재검토를 촉구했다.강원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와 도내 18개 시·군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는 지난 20일 오후,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에서 공동 성명을 발표하고 정부의 교육교부금 축소 개편에 반대 입장을 공식화했다.김남철 강원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회장은 성명을 통해 "정부는 지방교육재정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올해 상반기 교육재정 신속집행에서 집행률 80.4%로 전국 16개 시·도교육청 가운데 2위를 차지했다고 8일 밝혔다.이는 교육부 목표치인 65%와 자체 목표치인 75%를 모두 넘는 수치로 전년도 대비 전국 7위에서 2위로 5계단 상승한 것이다.소비·투자 분야 역시 집행 실적이 개선되면서 전년도 대비 전국 16위에서 10위로 상승했다. 집행률은 51.7%로 자체 관리 목표를 초과 달성하며 재정 집행의 효율성을 높였다.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큰 건설비 집행도 상반기에 집중됐다.실제로 올해 상반기 제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이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논의를 앞두고 현행 내국세 연동률 20.79%를 유지해 안정적인 교육재정을 확보해야 한다는 입장을 재차 밝혔다.29일 강 교육감은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가 서울시교육청에서 개최한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우리는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공개토론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을 놓고 기획예산처와 교육부 간 이견이 좁혀지지 않는 가운데 전국 교육감들이 교부금 연동제 폐지 반대 입장을 재차 밝혔다.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는 29일 서울시교육청에서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우리는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를 주제로 공개토론회를 개최했다.토론회에는 윤건영 충북교육감과 정근식 서울교육감, 교육재정 전문가, 교육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토론회는 교부금 축소에 반발하는 `성토대회' 분위기로 진행됐다.행사에 앞서 협의회는 기획처와 교육부 실·국장을 초청했지만 모
규모 7.1의 강진이 덮친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밤샘 구조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대형 쇼핑몰 폭발·붕괴 현장에서는 직원 20∼30명의 연락이 끊긴 가운데 사망자와 부상자도 잇따라 확인되면서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다.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은 28일 오후 4시 27분께 구마모토 지방 지하 16㎞에서 발생했다. 우키시와 히카와마치에서는 일본 진도 계급상 최고 단계인 진도 7이 관측됐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과 이후 이어지는 지진 활동을 ‘2026년 구마모토 지진’으로 명명했다.가장 큰 피해가 난 곳은 가시마마치의 대형 쇼핑몰이다. 지진
서울 강북구는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가 지난 21일 미아동복합청사 대강당에서 '제16기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지역 체육 인재 15명에게 총 2,2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는 2011년부터 회원들의 회비를 재원으로 장학사업을 이어오며 체육 분야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청소년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올해로 16년째를 맞은 이 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총 199명의 학생에게 약 2억7천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올해는 관내 학교 추천을 받은 학생 25
티머니는 서울시메트로9호선과 지하철 9호선 25개 역사에서 태그리스 결제 서비스를 정식 오픈하고,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티머니는 우이신설선, 인천지하철, 서울시 시내버스 등 다양한 교통수단에 태그리스 결제를 적용하며 기술 안정성과 고객의 결제 경험 고도화를 지속 확대해왔다.태그리스 결제는 ‘모바일티머니’를 통해 태그리스 결제를 설정하면 모바일 센서와 BLE 기술을 통해 별도의
충북경찰청은 지난달 30일 보이스피싱 근절을 위한 '충북청 어서끊자! 온에어 앰배서더 위촉식’을 가졌다. 이번 위촉식에선 김홍경 역사 유튜브 크리에이터, 최재원 KBS 코미디언, 나경진 소방관삼촌, 박시윤 성우, 김효겸 변호사 등 다양한 분야의 인플루언서 7명이 앰배서더로 선정됐다. 이들은 유튜브·인스타그램 등 뉴미디어 플랫폼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최근 국민들의 미디어 소비 패턴을 바탕으로 한 홍보 패러다임의 전환으로 온라인 중심의 파급력 있는 피싱 범죄 예방 홍보를 펼칠 예정이다. 신효섭 청장은 “보이
한국건강관리협회 충북·세종지부는 지난달 31일 청주시 시설관리공단 푸르미수영장에서 건강캠페인 행사를 했다. 이날 협회는 수영장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혈압측정, 근력측정 및 뇌파·맥파 측정을 통한 스트레스 검사를 진행했다. 차재구 본부장은 “앞으로도 우리 지부는 지역 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매월 다양한 캠페인 및 보건교육, 증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