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괴산군은 올해 지방세 유공납세자 20명을 선정하고 현판과 인증패를 수여했다. 유공납세자는 지역에 사업장이나 주소를 둔 법인 5곳과 개인 15명이다. 이들은 최근 3년간 지방세를 납부 기한 내에 전액 납부하고 체납액이 없는 성실 납세자다. 연간 납부액이 법인은 1000만원 이상, 개인은 100만원 이상인 대상자 중 괴산군 지방세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됐다. 유공납세자에게는 현판·인증패 수여 외에도 △지방세 관련 제증명 수수료 1년간 면제 △괴산군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1년간 감면 △NH농협은행 괴산군지부 금
김만식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괴산군 소상공인 점포환경 개선사업 2차 참여자를 오는 17
‘인구소멸지역’ 충북 괴산군에 외국인 수가 늘면서 이들이 ‘지역 소멸 완충’ 역할을 하고 있다.12일 국가통계포털의 외국인 시군구 통계와 등록 외국인 통계 분석 결과 괴산군의 외국인 수는 2015년 904명에서 2024년 1850명으로 증가했다. 10년 새 104.6% 늘었다.괴산군 인구 20명 중 1명이 외국인이다.외국인이 지역경제와 공동체를 지탱하는 필수 구성원으로 자리 잡았다.외국인 수는 코로나19 팬데믹 여파로 2020년과 2021년 연속 감소했
충북 괴산군이 역점사업으로 추진하는 ‘걷다보니 통장부자’가 군민의 일상을 바꾸고 있다.이 사업은 하루 7000보를 걸으면 500원, 한 달 최대 1만원을 지역화폐로 돌려주는 생활 밀착형 인센티브 정책이다.도입 첫 달인 지난달에는 괴산군 인구의 9%에 달하는 3423명이 참여했다.이 가운데 3000여명이 목표를 달성해 1700만원 상당의 지역화폐를 받았다.이달에는 4000명에 육박하며 인구 대비 참여율 10%를 돌파했다.참여 열기는 청년층으로도 번졌다.청년들은 ‘자연울림 뛰산’이란 러닝 동아리를 결성해
  충북 괴산군은 건전한 납세 문화를 정착하고 성실납세자의 자긍심을 높이고자 우수 납세자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군은 ‘괴산군 성실납세자 등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성실납세자의 자부심을 높이고 건전한 납세 문화를 알리고자 이들에게 괴산사랑상품권 5만원권을 지급한다. 선정 대상은 해마다 1월1일을 기준으로 지역에 주소나 사업장을 두고 최근 3년간 부과된 지방세를 체납 없이 기한 내에 전액 납부한 개인과 법인이다. 군은 차세대 지방세입정보시스템을 활용한 무작위 전산 추첨으로 당첨자 100명을 일
  충북 괴산군 농업기술센터 여성농업인 전문인력 양성교육 제빵 기초반 수료생들이 직접 구운 빵을 기탁했다. 제빵 기초반 수료생 20명은 교육에서 배운 기술을 활용해 직접 구운 머핀과 단팥소보루빵을 괴산군장애인복지관에 전달했다. 수료생들은 지난달부터 농기센터에서 제빵 교육을 이수했다. 농촌 여성의 전문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된 여성농업인 전문인력 양성교육은 제빵 기초반을 비롯해 바리스타 자격증, 셀프 네일아트, 홈패션 등 4개 과정으로 이달까지 운영된다. 안미숙 농기센터 소장은 “교육으로 습득한 재능이 이
  충북 괴산군은 올해 사회복지기금 양성평등 지원사업 공모를 20일까지 진행한다. 주요 공모 분야는 △양성평등 인식개선 사업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역량 강화 사업 △여성폭력 예방과 권익 증진 사업 △일‧가정 양립 지원과 가족친화 문화 조성 사업 등이다. 신청 자격은 괴산군 내 비영리 법인·단체 또는 비영리 민간단체다. 양성평등 실현과 여성 인권 보호, 복지 증진을 목적으로 사업을 수행하는 곳이다. 다만 법인별로 1개 사업만 신청할 수 있다. 제출된 사업 계획서는 양성평등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한다.
충북 괴산군은 1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올해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열어 지역 통합방위 태세를 점검하고 기관·단체 간 협조체계를 다졌다.통합방위협의회는 비상사태 발생 때 원활한 통합방위작전을 수행하도록 매분기 정례적으로 회의를 열어 관계기관 간 협조 사항을 논의하고 대책을 심의하는 기구다.이수현 부군수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는 주광림 육군 2161부대 2대대장을 비롯한 통합방위협의회 위원과 간사 등 2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괴산군 통합방위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 운영 계획과 기관별 현안 사항 등 지역 안보 전
충북농협과 괴산증평축협은 16일 괴산군 청안면 소재 한우농장에서 2026년축산환경·소독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충북농협 제공
김만식 기자 =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과 송인헌 괴산군수는 6일 오전 10시 30분 괴산군립도서관 다목적홀에서 학부모 30여 명과 간담회를 가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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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북페어 2026’에 몰린 인파…독서 열기 후끈 (포토)
오늘 오후 독립 출판물 박람회인 '제주북페어 2026’가 열리고 있는 한라체육관을 찾았습니다.연일 고생하고 있는 탐라도서관 직원들 격려와 응원을 보냈습니다.한라체육관은 창작자와 출판사, 수많은 독자들로 북적입니다. 29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제주를 비롯해서 전국에서 독립출판물 제작자, 소규모 출판사,책방등 204팀이 참가하고 있습니다.특히 올해 처음으로 중국, 일본, 대만, 스위스, 벨기에등 세계의 여섯나라도 함께하고 있어서 명실상부 글로벌 책축제로 발전하고 있습니다.제주북페어 책축제는 탐라도서관 직원들의 창발적인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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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조희대 개인 잘못이라고 사법부 전체 뒤엎나"
정치 원로인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최근 정부·여당이 추진해온 '사법 3법'에 대해 "헌법 정신에 맞는 건지 한 번 검증할 필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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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의 천연한 의미
열정이라는 말은 흔하지만, 실제로 그 무게를 증명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새벽에 퇴근해서 아침 9시에 다시 출근하는 일상. 이를 매일같이 반복하는 사람은 과연 무엇으로 움직이고 있을까. 조사랑 대표의 이야기는 열정에 대한 답을 보이기 위해 행동으로써 서사를 쓰고 있다. 그 안에서 우리는 열정의 의미를 조금 더 선명하게 마주하게 된다. Q. 자신을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저는 ‘열정’이라고 생각해요. 실제로 주변에서도 저를 보면 열정이라는 말을 많이 해 주세요. 나이 지긋하신 어르신께서 저를 보고 자기 20대가 떠오른다고 하시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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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와 함께 홈런, "이철우와 함께 멋진 한판승"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의 레전드 '양신' 양준혁과 민속씨름의 살아있는 전설 '천하장사' 이태현 용인대학교 교수가 경북도지사 국민의힘 후보 경선'팀 이철우'캠프에 합류했다. 먼저 해양수산정책특별보좌역으로 위촉된 양준혁 특보는 삼성라이온즈 시절 타격왕 4회, 골든글러브 8회 수상 등 한국 야구 역사에 불멸의 기록을 남긴 인물이다. 은퇴 후에도 양준혁 야구재단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그는 현재 포항 구룡포에서 대규모 양식장을 직접 운영하며 지역 해양수산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다. 양준혁 특보는 현장에서 쌓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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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3차 공모에도 제주시을 지역구 후보자 '0명'
6·3 지방선거가 62이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국민의힘에서 총선 기준 제주시을 선거구에 후보를 내지 못했다.2일 국민의힘 제주도당 공천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최근 제주도의회 의원 3차 공개 모집에 나섰지만, 신청 인원은 노형동갑에 김세훈, 연동을에 김지은 예비후보 2명에 그쳤다.제주시을은 조천읍, 구좌읍·우도면, 삼양동·봉개동, 아라동 갑·을 등 10개 전 선거구에서 후보 신청이 접수되지 않았다.제주시갑은 오라동과 노형을, 외도동·이호동·도두동, 애월읍을이 공석이며, 서귀포시는 대천동·중문동·예래동, 대정읍, 남원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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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림 "아무 조건 없이 네거티브 선거전 중단하자"
문대림 더불어민주당 경선 후보는 2일 네거티브 선거전을 중단해 줄 것을 같은 당 상대 후보에게 제안했다.문 후보는 “오는 4일 오전, 경선 후보 등록과 함께 클린경선 협약을 바로 체결하겠다”며 “즉시, 아무 조건 없이 네거티브 중단을 공개 약속하자”고 밝혔다.이어 “지난 지방선거 때처럼 경선이 끝나고 민주당 도지사후보가 확정되면 그 바로 다음 날 아침 10시에 세 후보가 함께 모여 원팀 선언을 하자”고 제안했다.문 후보는 “최근 과열된 경선 분위기를 보며 많은 도민들이 우려와 질책의 목소리를 보내고 있다”며 “4·3이라는 제주의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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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제주의 어촌과 수산업을 살리는 공약 발표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 후보는 지난 1일 15회 수산인의 날을 맞아 제주의 어촌과 수산업을 살리는 공약을 발표했다.위 후보는 “어업용 면세유 지원을 현재보다 2배 수준으로 확대하고 척당 지원 상한액을 폐지하는 등 어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직접적인 경영 안정 대책을 마련하고, 어업 현장에서 사용되는 농사용 전력의 단가 인하를 추진해 양식어가의 운영비 절감을 이끌어내겠다”고 약속했다.그러면서 “자신이 대표 발의한 ‘해녀지원법’과 ‘원정물질 허용법’, ‘어촌계장 활동비 지급법’의 국회 통과를 위해 계속 노력하고, 소라가격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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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 새 정권 대통령' 발언에 이란 "만우절 농담하나? 참으로 가관" 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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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새로운 정권"이 들어섰다고 주장한 것을 "만우절 농담"이라며 조롱했다. 외신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의 연설과 현실 인식이 동떨어진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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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지킴이' 활동으로 강화 고인돌 미소를 되찾다
26분전
국가유산은 계승, 발전해서 후손에게 물려 줄 문화적 가치가 있는 유산이기때문에 소중히 관리해야할 국가적 책임이 있다. 하지만 정부가 아무리 철저한 관리에 나선다고 하더라도 이용자들이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면 곳곳에서 문제가 드러나기 마련이다. 2005년 임의단체로 첫발해 20여 년간 우리 땅의 역사를 지켜온 '불휘깊은아카데미'는 국가 관리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곳에서 문화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2013년 국가유산청 정식 등록을 거쳐 강화지역 대표 문화유산 지킴이로 자리매김한 '불휘깊은아카데미'는 인류의 문화유산을 소중히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