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는 올해 생산가능인구 고용률 목표를 70.9%로 정했다고 27일 밝혔다.이 목표치는 최근 3년간 평균 고용률 70.8%보다 0.1%포인트 높은 수치다.시 관계자는 “대외 변수에 따라 고용 여건이 달라질 수 있어 최근 3년 평균 실적을 토대로 목표를 설정했다”며 “실적은 목표보다 더 높게 나올 수 있다”고 설명했다.시는 지난해 목표를 70.3%로 정했지만, 지난해 말 기준 고용률은 72.6%를 기록했었다.청주시는 지난해 고용률이 목표치를 웃돈 배경으로 정주 여건 개선과 청년
쿠팡이 장애인 고용률 3.64%를 기록하며 민간 기업 의무고용률 3.1%를 넘어섰다. 대기업 평균 고용률이 기준에 못 미치는 상황에서 직접고용과 직무 다변화를 통해 고용을 확대했다는 설명이다.20일 쿠팡에 따르면, 회사의 최근 장애인 고용률은 3.64%로 집계됐다. 장애인 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률에 따라 상시 50인 이상 민간 기업은 전체 직원의 3.1% 이상을 장애인으로 고용해야 한다.그러나 2024년 장애인 의무고용현황 자료에 따르면 대기업집단의 평균 장애인 고용률은 2.46%로 의무고용률에 미치지
충남 보령시는 ‘일자리 복지, 행복한 보령’이라는 비전 아래 2026년 고용률 73.0% 달성과 일자리 6331개 창출을 골자로 하는 ‘2026년도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을 수립·공시했다. 시는 이번 계획을 통해 인구 감소와 초고령사회 진입 등 어려운 노동시장 여건을 정면 돌파하고, 지역 특화 산업과 연계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현재 보령시는 주민등록 인구가 9만2117명으로 전년 대비 1.8% 감소하며 인구 감소 가속화 양상을 보이고 있다. 특히 65세 이상 고령인구
충북 증평군이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속 가능한 고용 생태계 구축을 위한 종합 로드맵을 본격 가동한다.군은 '군민 중심 활력 있는 혁신경제 도약'을 비전으로 한 '2026년 증평군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을 수립·공시했다.이번 계획은 민선 6기 일자리 종합대책과 연계한 세부계획으로, 지역 내에서 일하고 정착하는 '정주형 일자리' 기반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올해 목표는 고용률 72%, 취업자 수 1만7400명, 7600명 일자리 창출로, 고용률 및 취업자 수는 직전 3년간 평균 일자리 실적을
2026년 1분기 충북지역의 여성 고용률이 전년 대비 상승했다. 그러나 연초 고용 시장 특유의 `계절성 하락' 현상은 최근 5년 중 가장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충북여성재단이 28일 발간한 `2026년 1분기 충북여성 고용동향'을 보면 올해 1분기 충북 여성 고용률은 57.5%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p 상승했다.이는 전국 평균보다 3.1%p 높은 수치로 전국 2위이자 충청권에서 가장 높았다.여성 취업자 수는 41만2000명으로
  충북 증평군은 지역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속 가능한 고용 생태계 구축을 위한 종합 로드맵을 가동한다. 군은 ‘군민 중심 활력 있는 혁신경제 도약’을 비전으로 한 ‘2026년 증평군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을 수립·공시했다. 이 계획은 민선 6기 일자리 종합대책과 연계한 세부계획이다. 지역에서 일하고 정착하는 ‘정주형 일자리’ 기반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고용률 72%, 취업자 수 1만7400명, 7600명 일자리 창출이 목표다. 고용률과 취업자 수는 직전 3년간 평균 일자리 실적을 반영해
충남 예산군은 ‘기업과 군민 모두에게 기회는 넓게, 일자리는 든든하게’를 비전으로 2026년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을 수립·공시했다.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는 고용정책 기본법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장이 임기 중 추진할 일자리 창출 대책을 수립·공표하는 지역 고용 활성화 정책이다. 이번 계획은 민선8기 일자리 종합대책과 연계한 세부계획으로 군은 올해 고용률 77.3% 달성과 공공일자리 7194개 창출, 취업자 수 3만5500명 달성을 목표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친환경 산업단지 조성을 통한 양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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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인천의 고용률은 전년 동기 대비 0.1%포인트 하락했고 실업률은 변동이 없었다.13일 경인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2026년 4월 인천광역시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는 173만9,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2만7,000명 늘었으나 15세 이상 인구가 274만7,000명으로 4만5,000명 증가함으로써 고용률은 63.3%로 0.1%p 떨어졌다.고용률을 성별로 보면 남자는 72.2%로 0.1%p 상승했으나 여자는 54.6%로 0.2%p 하락했다.인천의 4월 고용률은 전국 평균 63.0%보다 0.3%p 높은 것으로 세종시
6.3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선거 국민의힘 문성유 후보는 25일 정책 보도자료를 통해 “높은 고용률 뒤에 숨겨진 낮은 임금과 불안정 노동 구조를 반드시 바꾸겠다”며 ‘제주형 고용안정 패키지 및 일자리 질 개선’을 공약했다.문 후보는 “제주는 고용률은 높지만 임금 수준은 전국 최저권이고, 비정규직 비율도 매우 높아 도민들이 체감하는 삶은 팍팍하다”며 “이제는 일자리 숫자를 늘리는 정책에서 벗어나, 제대로 벌고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질적 성장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제주 청년들이 낮은 월급 때문에 고향을 떠나고, 중장년층
김해시가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일자리 창출에 두고 세부계획을 수립, 본격 가동을 밝혔다.시가 16일 밝힌 이번 계획은 지역 여건에 최적화된 일자리 목표와 추진전략을 시민에게 공개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이행해 나갈 방침을 밝히고 있다.현재 시가 밝힌 지속가능한 일자리는 3만1000개 창출로 고용률 67.6%를 달성키 위한 세부계획 수립이다.시는 현재 제조업 중심의 산업구조와 인구 유출, 고령화로 인해 고용 여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 따라 이를 극복키 위해 ‘글로컬 시티 김해’를 비전으로 설정, 총 5,060억 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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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2026학년도 후기 신(편)입생 모집… ‘K-콘텐츠’ 이끌 글로벌 인재 찾는다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이 2026학년도 후기 내국인 신입생 모집을 실시한다. 이번 모집은 석사 및 박사 학위과정을 대상으로 하며, 글로벌 문화 산업의 핵심으로 떠오른 문화콘텐츠학과를 중심으로 창의적인 인재 확보에 나선다.문화콘텐츠학과는 급변하는 콘텐츠 산업 환경에 발맞춰 세 가지 세부 전공 분야에서 신입생을 선발한다.· 콘텐츠 기획: 공연, 영상, 공간,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 구상 및 기획과 산업 설계, 정책 분석· 콘텐츠 시나리오: 뮤지컬 대본, 희곡 등 공연예술,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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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힘 친한계에 개소식 참석 만류해
전 국민의힘 대표를 맡았던 한동훈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무소속 예비후보가 지난 8일에 10일 예정되어있는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친한동훈계 의원들을 초청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등 당의 지도부가 한동훈 후보를 지원했던 친한계 인사에 대해 징계 관련 가능성에 대해 시사하자 혹시 등이 생길 것을 우려해 내린 조치로 보인다. 한 후보는 이날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나왔으며 "소식에 참석하겠다고 하는 의원들께 '번에는 북구갑 주민들께 마음을 대신 전할 테니 멀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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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금 이용 가맹본부 고금리 부당대출 구조 차단....가맹점주 보호
지난해 ㈜명륜당 등 일부 가맹본부가 저리의 국책은행 자금을 받아 가맹점주에게 고금리 대출을 제공하는 등 가맹사업에 대부업을 결합한 사업구조를 영위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특히, ㈜명륜당의 경우 한국산업은행 등 정책금융기관으로부터 수백억원의 대출을 받은 가운데, 대주주가 세운 14개 대부업체에 가맹본부가 수백억원의 자금을 대여하고, 이들 대부업체가 다시 가맹점주에게 연 12~18%의 고금리 대출을 제공했다. 이러한 사업구조에 대해 금감원 검사·감독 회피가 의심되는 대부업체 쪼개기 등록과 대부업체를 통한 대주주의 사익 편취 등도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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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립도서관,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세대를 잇는 ‘북스타트’ 사업 운영
칠곡군립도서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영‧유아부터 시니어까지 생애 주기별로 참여할 수 있는 ‘북스타트’ 사업을 운영한다. '북스타트'는 책읽는사회문화재단과 북스타트코리아가 추진하는 전국 단위 독서 진흥 사업으로, 영·유아와 양육자가 그림책을 매개로 정서적 유대를 형성하고, 생애 초기부터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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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정부, 나무호 등 민간 선박 공격 용납될 수 없다는 입장...강력 규탄한다”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한 한국 선박 '나무호' 화재 원인이 외부 공격으로 확인된 것에 대해 청와대가 민간 선박을 공격하는 것은 용납될 수 없음을 강조하며 강하게 비판했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11일 청와대에서 기자간담회를 해 “우리 정부는 나무호 등 민간 선박에 대한 공격은 정당화되거나 용납될 수 없다는 입장이다”라며 “(이번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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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참여예산, 실무부터 제대로” 대구 북구, 주민참여예산 공무원 특화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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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청은 5월 14일 15시 구청 대회의실에서 동장, 동 행정팀장 및 주민참여예산 업무 담당 공무원 4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주민참여예산 공무원 특화교육’을 실시했다. ○ 이번 교육은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동 단위 주민참여예산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 김영숙 센터장(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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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지역자활센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통합교육 실시 ‘슬기로운 어르신 생활을 위한 통합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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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인 고령지역자활센터는 5월 13일 쌍림면 산주리 마을회관, 15일 덕곡면 예마을 대강당에서 맞춤돌봄 어르신 총 40여 명을 대상으로 통합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어르신들의 기본 권익을 위한‘노인인권 및 교통안전 교육’을 시작으로, 무더위를 대비한‘여름철 건강관리’와 실생활에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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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건설 1분기 영업이익 504억 원…작년比 12.4배 푝중
롯데건설은 올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약 504억 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약 1240% 증가했다고 15일 공시했다.매출은 1조612억 원으로 10%가량 감소했다. 순이익은 약 350% 증가한 171억 원을 기록했다.수익성 중심 선별 수주와 원가 관리 강화 등 경영 기조가 성과로 이어졌다고 롯데건설은 설명했다.1분기 원가율은 91.7%로 작년 동기 대비 3.7%포인트 개선됐다.원가 급등기와 맞물린 고원가 현장의 매출 비중이 축소됐고, 원가 관리 시스템으로 현장별 수익성을 개선하면서 원가율이 전반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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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많이 당선 희망 與 44%vs野 33%, 격차 17→11%p로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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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여당 후보자가 많이 당선되기를 바라는 유권자들이 야당 후보자가 많이 당선되기를 바라는 유권자들보다 많지만 그 격차는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5월 12∼14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1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응답자들 중 44%가 “여당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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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영진전문대 간호학과, '제40회 나이팅게일 선서식' 개최
홍종오 기자 = 대구 영진전문대학교 간호학과는 15일 오후 교내 국제세미나실에서 '제40회 나이팅게일 선서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