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가 글로벌 대중문화의 거대한 아이콘 '빅뱅'의 완전체 귀환 첫 무대를 유치했다.고양시는 오는 8월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빅뱅의 새로운 월드투어 첫 공연이 펼쳐진다고 15일 밝혔다.특히 고양시에서 열릴 이번 무대는 데뷔 20주년을 맞은 빅뱅이 완전체 귀환을 알리는 월드투어의 첫 무대다. 이는 고양시가 갖춘 최고 수준의 공연 인프라와 여러 대형 공연을 거치며 입증된 탁월한 행정력이 아티스트의 선택을 이끌어 낸 결과라는 평가다.빅뱅의 완전체 무대를 기다려온
김문수·안철수·양향자도 지원 이동환 고양시장 후보가 31일 선거 전 마지막 일요일을 맞아 화정역광장과 일산호수공원 ...
고양시가 공식 유튜브 채널의 시민 참여형 예능 '동대동' 제4화 '빵 덕후 대결' 편을 송출한다고 17일 밝혔다.'동대동'은 주민들이 직접 출연해 동네 명예를 걸고 대결하는 지역 밀착형 프로그램이다. 기획 단계부터 출연자 공개 모집에 다양한 재능을 가진 약 100명의 시민이 신청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모았으며 지난 1화 요리 대결, 2화 찐 동대결 토크, 3화 K-팝 덕후 대결에 이어 이번 4화에서는 '빵'을 주제로 성사1동과 행신4동 주민이 맞붙는다.대결 주자는 성사1동 대표 권지혜 씨
손동숙 국민의힘 고양시의원은 17일 고양시의회 제304회 임시회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풍동천 관리 공백으로 인한 시민 안전사고 문제를 지적하며 고양시의 무책임한 행정과 소극적 대응을 강하게 비판하고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손 의원은 "풍동천은 법적으로 고양시가 관리해야 할 소하천임에도 풍동2지구 도시개발사업 준공 및 관리권 이관 절차가 완료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시공사와 행정기관이 서로 책임을 미루고 있다"며 "결국 행정의 책임 공백 속에서 시민 안전만 방치되고 있다"고 지적했다.특히 지난 2월 풍동천 보행
고양시가 노후 농업기계 조기 폐차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양시는 노후 농업기계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줄이고 안전한 영농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2026년 노후 농업기계 미세먼지 저감대책 지원사업'에 대한 접수를 오는 8일부터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2012년 12월 31일까지 생산된 노후 경유 농업기계의 조기 폐차를 지원한다. 총사업비 4400만 원을 투입했으며 지원 금액은 농림축산식품부 지원 기준에 따라 기종 및 규격별로 차등 지원된다.신청 기간은 오는 8일부터 8월 31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본격화된 가운데 고양시장 후보들이 필승을 향한 총력전에 나서고 있다.민주당 민경선 고양시장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일 일산문화광장에서 대규모 출정식을 열고 선거 초반 주도권 확보를 위한 강력한 세 확산에 나섰다.민 후보는 이날 오후 민경선 후보는 21일 오후 일산문화광장에서 고양 지역 국회의원과 시·도의원 후보, 당원, 지지자들이 대거 집결한 가운데 열린 출정식에서 "고양시가 107만 시민이 살아가는 핵심 도시지만 도시가 늙어가고 청년들은 일자리를 찾아 떠나고 있
농업으로 마음을 치유한다.고양시가 행정과 기업, 의료기관, 현장 전문가를 유기적으로 연결한 '고양형 치유농업'을 통해 시민 삶의 질 개선에 나서고 있다.단순한 농사 체험을 넘어 의료기관과의 과학적 실증과 민관 협력을 결합한 정책으로 제도 구축과 현장 확산, 의료 연계를 아우르며 치유 농업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고 있다.특히 치유 농업을 복지·건강·환경을 아우르는 통합 정책으로 확장하면서 일상 속 스트레스 완화와 공동체 회복을 동시에 이끌어내는 '지속가능한 치유도시'를 구현한다는 방침이다.고양시는 치유 농업
고양시가 세외수입 체납에 따른 가산금 누적, 압류 체납 등 처분 절차로 이어지는 상황을 사전 방지하고자 '카카오 알림톡' 체납 안내 서비스를 확대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시는 이달 초 △장애인주차구역 위반 △친환경자동차법 위반 △폐기물관리법 위반 과태료 등 주요 세외수입 체납 항목을 대상으로 1차 알림톡을 발송한 데 이어 특정 항목에 국한하지 않고 고양시에서 관리하는 전체 세외수입 체납자를 대상으로 한 2차 발송을 5월 20일 개시한다.2차 발송은 지난 5월 15일 체납
고양시가 출생 증가 흐름에 맞춰 임신부터 청소년기까지 이어지는 건강 안전망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임신 전 건강 관리부터 출생 초기 의료비 지원, 청소년 예방 접종까지 정책 범위를 확장하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로의 전환을 본격화한다.시는 최근 3년간 출생아 수 증가세에 맞춰 임신·출산·영유아기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정책 전면에 반영했다. 임신 전 건강 검진과 난임 지원, 고위험 임신 관리, 미숙아·선천성이상아 의료비 지원, 청소년 예방 접종 확대까지 끊김없는 지원 체계를 구축해 생애 초기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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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공항 미확인 드론 감지…항공기 무더기 지연
제주국제공항에 미확인 드론이 감지돼 항공기 운항에 차질을 빚었다.14일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40분쯤 제주국제공항에 미확인 드론이 출현했다.이로 인해 오후 4시 42분부터 53분쯤까지 10분 가량 이.착륙이 통제된 것으로 전해졌다.항공기 이착륙이 통제되면서 이로 인해 직.간접적으로 영향이 이어져 1시간 이상 착륙하지 못한 항공편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제주공항 관계자는 "드론의 출현 경위 등에 대해 현재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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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개인 체납 1위’ 권혁 시도그룹 회장 특별세무조사 착수
국세청이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시도그룹 권혁 회장에 대한 강도 높은 세무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관련 업계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은 지난 12일 서울 서초구 소재 시도쉬핑 한국영업소에 조사관을 투입해 회계장부와 관련 자료를 확보하는 등 비정기 세무조사를 진행했다.특히 국세청은 권 회장의 조세포탈 혐의를 포착하고 법원으로부터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직원들의 PC와 휴대전화 등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세무당국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하는 것은 일반적인 세무조사를 넘어 조세범 처벌법 위반 여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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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택 서민 위한 공공주택..."공유재산 심의 제동"
제주도의회가 청년·신혼부부·무주택 서민을 위한 공공주택 건설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에 제동을 걸었다.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지난 12일 449회 임시회에서 제주도가 제출한 10건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심사 보류했다.행자위는 도가 제출한 ‘공유재산 관리계획’만으로 현물출자 동의를 갈음한 것으로 볼 수 없다며 심사 보류했다.행자위는 땅을 처분했으니 공유재산 관리계획 동의를 받아야하고, 이 땅이 제주개발공사에 출자되므로 지방재정법 상 출자에 대한 의결을 각각 받아야 한다고 했다.하성용 의원(더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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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청년혁신센터 취업, 학업에 지친 청년 모아 ‘달문DAY’ 개최
달성청년혁신센터는 12일 달성이룸캠프 4층 달성청년마당에서 지역 청년들의 문화적 감수성 증진과 활력 회복을 위한 ‘2026년 달성청년 문화의 날–달문DAY’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취업 준비와 학업 등으로 스트레스를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청년 간 자연스러운 소통 분위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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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의회, 제304회 임시회 폐회... 제9대 의회 4년 여정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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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전국 최초 청년 기본관계 공공플랫폼 '라임(LIME)'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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