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부산세관은 4월 16일, 해양수산부·수협중앙회와 함께 할당관세가 적용된 냉동 고등어의 보세창고 반출 현황 및 시장 유통 실태를 점검하기 위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물가 안정을 위해 관세 인하 혜택을 받은 수입 고등어가 실제 시장으로 신속히 유입되고 있는지를 점검하는 데 목적이 있다.합동점검반은 수입통관 및 반·출입신고 내역 등을 분석해 현장 점검 대상을 선정하고, 해당 물품을 보세창고에서 실제 반출했는지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냉동 고등어 할당관세 추천을 받은 자는 추천일로부터 45일 기간 이내에 시장에 공급해야
노르웨이수산물위원회가 건강한 식생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자연이 주는 건강함’을 강조한 2026 노르웨이 고등어 봄 캠페인을 통해 국내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한다.이번 캠페인은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과 소셜 미디어를 중심으로 전개되며, 최근 건강한 식생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흐름에 맞춰 노르웨이 고등어가 지닌 영양적 가치를 집중적으로 조명한다.노르웨이 고등어는 차갑고 청정한 노르웨이 바다에서 어획된 후 선진화된 가공 공정을 거쳐 풍부한 육즙과 영양을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오메가-3 지방산과
제주 동문시장 내 위치한 나영수산은 지난 8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관내 저소득 주민에게 전달해 달라며 건입동나눔뱅크에 30만원 상당의 수산물을 기탁하였다.이번 기탁물품은 우럭, 고등어 등 영양가 높은 제철 수산물로 구성되었으며, 건입동나눔뱅크를 통해 관내 독거노인 및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에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다.나영수산 현창훈 대표는 평소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 왔으며, 관내 복지시설과 소외된 이웃들에게 꾸준히 생선을 지원하는 등 남다른 이웃사랑을 실천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에서 결선에 진출한 위성곤 의원과 문대림 의원이 결선 돌입 첫 날부터 정면 충돌했다.쟁점은 위성곤 의원이 내놓은 ‘100조 해상풍력 슈퍼그리드’ 공약이다.해당 공약은 제주 해역에 총 100조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고, 이 가운데 60조 원을 들여 10GW 규모의 해상풍력 단지를 조성·가동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위 의원은 제주가 세계적 수준의 풍황 자원을 보유하고도 계통 한계로 발전을 멈추는 상황을 지적하며, 신규 단지는 제주 전력망에 부담을 주지 않는 ‘독립 계통’으로 설계하겠다고 밝
충북 청주시는 720억 원을 들여 시민의 일상 속 휴식과 여가를 위한 인프라를 구축한다고 12일 밝혔다.먼저 청주시는 도심 속 꽃정원을 조성한다. 주요 도로변을 비롯해 흥덕대교, 방서교 아래 꽃정원에 포토존과 다양한 테마 조형물을 설치하고 화초류를 심어 시민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공원·녹지 환경 개선도 추진한다.솔밭근린공원은 오는 8월까지 유아숲체험원 노후 놀이시설과 연못 등을 정비한다. 대농근린공원은 오는 7월까지 쿨링미스트, 음수대 등을 설치할 예정이다.장구봉근린공원은 8월까지 노후 산책로와 공원시설물을 정
박선원 국회의원실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먹고사는문제연구소'가 주관한 ‘미·이스라엘 대 이란 전쟁 진단과 전망’ 세미나가 10일 여의도 국회의원 회관에서 국립외교원 안남식 교수를 초청해 열렸다.이날 세미나에서는 전쟁의 전개 상황과 향후 전망, 한국의 외교·안보 대응 방향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인남식 국립외교원 교수는 발제를 통해 현재 전쟁이 군사시설과 에너지 시설을 중심으로 제한적 공세가 이어지는 양상이라고 분석했다.또한 이란이 비대칭 전력과 확전 억제 전략을 병행하면서 중동 전역으로 긴장이 확산되고 있다고 진단했다.향후 전망으로는
인천의 전통적 보수 지지층 강세로 불리는 강화지역에서 이변이 나올 것인지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중앙선관위에 게시된 각종 여론조사에서 집권당의 지지세가 야당에 비해 높은 데다 최근 선거에서 진보의 약진이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강화는 1990년 중반부터 노무현 대통령의 참여정부 때까지 민주당 후보가 당선되는 등 남북관계가 좋을 때는 진보 정당에서 우위를 보이는 접경지역의 특성이 반영되기도 한다.무엇보다도 오랫동안 정체된 지역발전과 확성기 소음 등으로 인한 피해에 따라 원만한 남북관계를 유지하면서 경제를 활성화할 정치적 지도자를
조세심판원이 2025년 조세심판 운영성과를 담은 ‘2025 조세심판통계연보’를 17일 발간했다.이번 연보는 조세심판 처리 현황과 제도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정리한 자료로 심판제도의 투명성과 공정성 제고 및 정책 개선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전망이다.연보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접수된 심판청구 사건은 총 7,225건으로 집계됐다. 이월 사건을 포함한 전체 처리대상 사건은 1만403건이며 이 가운데 7,996건이 처리됐다.이에 따라 사건 처리속도를 나타내는 처리비율은 76.9%를 기록해 전년 대비 0.7%포인트 상승하며 목
교보증권은 여의도 샛강생태공원에서 생태환경 보호활동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도심 속 생태계 보전과 환경보호 실천을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씨드볼 만들기와 교란식물 퇴치 활동을 진행했다.참여 임직원들은 공원 내 생태 복원을 위한 씨드볼을 제작하며 식생 회복의 의미를 되새겼다.또한 토종 식물의 생육을 방해하는 외래 교란식물을 제거하는 활동을 통해 도심 생태계 보호와 생물 다양성 보전에 힘을 보탰다.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환경정화 수준을 넘어, 샛강생태공원의
김광 계양구청장 예비후보가 16일 계양 지역 학부모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는 지역 학부모들의 요구로 마련되었으며, 약 2시간 동안 계양의 교육 환경 개선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이날 간담회에서 학부모들은 통학로 안전 문제와 부족한 교육 인프라, 문화·예술 공간의 부재 등을 주요 현안으로 제기했다. 이에 대해 김 예비후보는 현재 예일중학교 운영위원회 지역위원으로 활동 중인 점을 언급하며, 현장에서 파악한 학교별 실무 과제들을 공유했다.김 예비후보는 "계양에서 직접 두 자녀를 키운 학부모로서 현장의 고충을 충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