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 차세대 CEO 아카데미 원우들의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기 위한 제1회 NCEO 총동문회장배 골프대회가 16일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대회는 최시훈 총동문회장 주관으로 울산 오르비스GC에서 열렸으며, 1기를 비롯해 2기, 3기, 4기, 5기, 6기 등 각 기수 원우회에서 총 12개조 48명이 참가했다. 엄주호 경상일보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1~6기 원우들이 한자리에 모여 상호 친목을 다질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경상일보는 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