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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결혼으로 겪을 수 있는 제도상 불이익을 면밀히 조사해 보고할 것을 지시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8일 엑스에 글을 올려 “우리 청년들이 국가의 정책 때문에 결혼을 망설이는 일은 결코 없어야 한다”며 “이를 위해 결혼으로 인해 겪을 수 있는 제도상 불이익을 면밀히 조사해 보고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서울경기양돈농협은 지난 13일 대한사회복지회 강동구립해공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생수 5천500개를 전달했다. 여름철 계속되는 폭염으로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이다. 이정배 조합장은 “무더위에 취약한 어르신 한 분 한 분이
포항 장성동 재개발 사업이 마침내 긴 침묵을 깨고 도약의 전기를 마련했다. 2000년대 중반, 사업의 첫 단추를 꿴 이후 무려 21년이다. 그동안 이 사업은 조합 내분과 시공사 교체, 끊이지 않는 소송전, 그리고 최근의 환경영향평가 논란에 이르기까지 재개발이 겪을 수 있는 모든 악재의 집합소였다. 그러나 대구지방환경청으로부터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대상 제외
제주문주란라이온스클럽은 지난 7월 31일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제주지역 이주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고자 선풍기 10대와 위생용품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 냉방 및 생활환경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이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자 마련됐으며, 기탁된 선풍기와 위생용품은 제주이주민센터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이순희 회장은 “무더운 여름을 보내는 이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회원들과 뜻을 모아 물품을 마련했다”며
우리은행이 시각장애인과 영유아 양육가구 등 다양한 금융소비자로부터 금융서비스 이용 과정의 불편사항을 듣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은행연합회 실무자도 참석해 고객 건의사항의 정책 반영 가능성을 살폈다.우리은행은 지난달 31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금융위·금감원 실무자로 구성된 '금융현장소통반'과 함께 '2026년 우리은행 고객패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간담회에는 시각장애인과 영유아를 양육하는 가구 등 금융 접근 과정에서 불편을 겪을 수 있는 고객패널이 참여했다. 참석자들
세종시가 이주노동자 복지센터에서 이주노동자 대상 ‘찾아가는 시민 인권교육’을 24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교육은 이주노동자의 인권침해를 예방하고, 지역사회 내 상호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국가인권위원회 정승열 위촉 강사가 노동·생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차별과 인권침해 사례를 중심으로 이주노동자의 인권감수성 향상과 권리보호 방안을 설명했다. 특히 일상생활과 근로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차별 상황을 살펴보고, 인권침해 발생 시 활용할 수 있는 상담 및 권리구제 방법 등을 공유했다. 이상호 자치행정
구로구가 여름철 폭염으로 생계와 안전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취약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가구별 상황에 맞는 복지지원을 추진한다.구는 오는 8월 31일까지 ‘폭염 대비 맞춤형 복지지원 집중 신청기간’을 운영하고, 폭염에 취약한 주거환경에 놓여 있거나 사회적 고립 위험이 큰 주민을 집중적으로 찾아 지원한다.집중 발굴 대상은 반지하·고시원·쪽방 등 열악한 주거환경에 거주하는 주민과 독거노인, 장애인, 중증질환자 등 돌봄과 안전 확인이 필요한 가구다. 실직이나 질병, 소득 감소 등 갑작스러운
춘해보건대학교 앵커사업단은 21일 교내 해악관 BLS실에서 울산남구가족센터 소속 다문화 가정을 대상으로 ‘다문화 가정 맞춤형 복합재난 대응 교육’을 운영했다.이번 교육은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특히 언어적·문화적 차이로 인해 재난 및 응급상황 대처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다문화 가정을 위해 실질적인 안전교육을 제공하고, 지역사회 건강안전망 참여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교육 내용은 △심정지의 개념과 생존사슬 이해 △119 다국어 신고 서비스 활용
전주시 기자촌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으로 조성되는 포스코 ‘더샵 라비온드’가 총 2,226세대 규모의 공동주택에 승강식 피난기를 설계에 반영해 설치를 진행하면서 초고령사회에 대응한 피난약자 중심의 공동주택 안전설계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승강식 피난기는 수직 사다리를 직접 이용하는 방식과 달리 승강판에 탑승해 아래층으로 이동하는 구조로, 일정 수준의 근력이나 움직임이 필요한 피난기구 이용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고령자와 어린이 등의 사용 편의성을 고려한 설비다.공동주택에서는 화재와 피난 과정에서 인명피해가 발생한 사례가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기자촌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으로 조성되는 ‘더샵 라비온드’가 총 2,226세대 규모의 공동주택에 승강식 피난기를 설계에 반영해 설치를 진행하고 있다.이번 승강식 피난기 적용은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자력 대피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고령자와 어린이, 장애인, 임산부 등 피난약자의 이용 가능성을 고려한 안전설계의 일환이다.시공사 포스코이앤씨와 기자촌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 설계진이 협의를 거쳐 단지의 피난 동선과 세대 구조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반영했다.공동주택 화재에서는 화재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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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해수욕장 45만명 돌파…체육시설 정비·복지·의료기기 점검도 추진
속초시가 여름 해수욕장 운영과 공공체육시설 개선, 장애아동·청소년 지원, 의료기기 무료체험방 점검 등 관광과 생활복지 전반에 걸친 현장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속초시에 따르면 지난 7월 3일, 해수욕장 개장 이후 8월 3일까지 속초·등대·외옹치·청호해수욕장을 찾은 누적 방문객은 45만354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만1,114명이 증가한 것으로, 강원 동해안 6개 시·군 해수욕장 방문객이 전반적으로 감소한 상황에서도 속초만 증가세를 기록했다.해수욕장별 방문객은 속초해수욕장 41만4,688명, 등대해수욕장 2만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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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사고, 9월 10일부터 나이롱 환자 걸러낸다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시행령 개정안이 8월 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9월 10일부터 시행 예정이라고 밝혔다.「자동차손배법」 시행령 개정안은 일부 나이롱환자에게 과도하게 지급되었던 보험금 누수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개정으로 9월 10일 이후 교통사고를 당한 경상환자가 8주를 초과하여 치료를 받으려면,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내 전문 의료인의 치료 필요성 검토를 거쳐야 한다. 검토 대상은 경상환자 중 염좌와 타박상을 입은 환자로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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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신재경 국힘 인천시당위원장, 민선 9기 향해 “방향성 안 보여” 질타
국민의힘 신재경 신임 인천시당위원장이 출범 한 달을 맞은 박찬대 시정부를 상대로 공약 불이행과 주요 정책 추진 과정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등 시정 운영 전반에 대해 부정적 평가를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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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테크·라이프 사업 중간 지주사 한화M&S 출범
한화 테크·라이프 계열사를 묶는 중간 지주사가 출범하면서 그룹 내 사업별 독립 경영 체제가 본격화됐다.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는 3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에서 출범 기념식을 열고 공식 설립을 선언했다.한화 테크·라이프 계열사를 묶는 중간 지주사가 출범하면서 그룹 내 사업별 독립 경영 체제가 본격화됐다.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는 3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에서 출범 기념식을 열고 공식 설립을 선언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대표이사 선임, 각종 위원회 설치, 내부 규정 제정 등 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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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햇빛으로 연금 만든다…'햇빛소득마을' 강원 최다 선정
횡성군이 재생에너지를 주민 소득으로 연결하는 새로운 지역발전 모델을 선도하고 있다. 행정안전부의 '햇빛소득마을' 공모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최다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에너지 전환과 지방소멸 대응을 동시에 실현하는 대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햇빛은 이제 단순한 자연에너지를 넘어 지역의 미래를 밝히는 새로운 자산이 되고 있다. 횡성군이 행정안전부의 '2026년 1차 햇빛소득마을' 공모에서 우천면 하대리와 용둔리 등 2개 마을을 동시에 선정시키며 강원특별자치도 최다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도내 선정 마을 4곳 가운데 절반을 횡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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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도에 집 짓고 생방송”…SNS 인기 영상이 불법 증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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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한 인터넷 방송인이 무인도에 집을 짓고 생활하는 모습을 생방송으로 공개해 인기를 끌었지만, 자신이 촬영한 영상이 결국 불법행위의 증거가 됐다.중국 인민일보와 중앙광파전시총대 등에 따르면 저장성 닝보 해경국 샹산 제2공작소는 최근 샹산현 줴시진 차오무완다오를 허가 없이 점유·개조한 혐의로 한 인터넷 방송인을 조사하고 있다.이 방송인은 단편 동영상 플랫폼을 통해 ‘무인도 개조’라는 제목의 영상을 연속으로 게시했다. 영상에는 건축자재를 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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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선 소방관들 “통제단 장비 운송차량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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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구조통제단 장비와 물품을 싣고 재난현장으로 출동할 수 있는 전용차량이 필요합니다.”대형 재난이 발생했을 때 현장 지휘와 대응을 맡는 긴급구조통제단의 기동성을 높이기 위한 장비 운송 전용차량 필요성이 일선 소방관들 사이에서 제기됐다.형식적인 업무보고보다 실제 재난현장에서 겪는 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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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어쩌나…울산과 ‘동해안 더비’도 지고 5연패 수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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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스틸러스가 울산과의 194번째 동해안 더비마저 참패를 당하며 5연패의 수렁으로 빠졌다.포항은 8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울산HD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2라운드 경기에서 0-2로 패했다.전반과 후반 초반까지 팽팽하게 펼쳐지던 경기는 후반 19분과 21분 연속골을 허용하면서 승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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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공원 대신 공장으로”…중국 여름방학 ‘공장여행’ 열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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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생산현장을 직접 둘러보는 ‘공장여행’이 여름방학의 새로운 관광상품으로 떠오르고 있다. 유명 관광지나 놀이공원 대신 조선소와 음료공장, 첨단 제조시설을 찾아 제품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체험하려는 가족 단위 관광객이 늘고 있다.중국신문망은 6일 중국 온라인 여행 플랫폼 퉁청여행이 발표한 보고서를 인용해 올여름 공장 견학 관련 여행상품의 예약 관심도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6% 이상 증가했다고 보도했다. 이 가운데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여행상품 주문이 전체의 68%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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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당서 버틴 수해 주민들, 드디어 집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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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가 휩쓸고 간 의성군 단촌면 구계2리에서 수해 주민들의 ‘집으로 돌아가기’가 시작됐다.침수된 주택을 떠나 한동안 마을 경로당에서 지내야 했던 주민들은 도배와 장판을 새로 마친 집으로 돌아와 살림살이를 하나씩 들이고 있다. 그러나 무더위 속에서 가재도구를 옮기고 집 안팎을 정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