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지난 17일 온산제련소를 찾아 문병국 현 노동조합 위원장과 최근 차기 선거에서 선출된 이은선 노조위원장 당선자를 만나 노사 간 변함없는 협력과 신뢰에 감사를 표하고, 최근 발표한 미국 제련소 건설로 국내 고용과 투자를 확대할 것이라는 의견을 분명하게 전달했다.1
주택·토목 건설 기업 일성건설이 12월 19일 공시를 통해 경산대임 A-3BL 아파트 건설공사 3공구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계약 상대는 한국토지주택공사이며, 계약금액은 574억8242만2577원이다. 계약 기간은 2025년 12월 18일부터 2028년 8월 18일까지로, 경상북도 경산시에서 공사가 진행된다.공사 내용은 아파트 7동 건설로, 대지면적은 2만7561㎡, 연면적은 7만2515㎡다. 계약금은 선급금이 있으며, 대금은 공사 진행에 따라 청구 및 지급된
충북 제천시 공공기관 유치 범시민추진위원회는 17일 범시민추진위원회가 진행한 활동과 향후 계획 등을 알리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날 제천시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최명현 위원장은 “정부가 추진 중인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과 관련해 왜 공공기관이 제천으로 와야 하는가”라며 운을 띄웠다.  최 위원장은 “의병의 고장 제천은 오랜 시간 충북 발전과 대한민국 균형발전을 위해 적지 않은 희생을 감내해 왔다”며 “1982년 16만9000명에 이르렀던 제천의 인구는 충주댐 건설로 인해
충북 옥천군 대청호 변 주민들의 오랜 숙원인 `대청호 뱃길'이 열렸다.옥천군은 22일 옥천읍 수북리 안터교 인근 대청호에서 친환경 전기도선 `정지용호' 진수식을 가졌다.그동안 대청호 주변 마을은 댐 건설로 기존 도로가 수몰되면서 육로가 단절돼 가까운 거리를 두고도 먼 길을 우회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군은 그동안 대청호 관리기관인 금강유역환경청 등과 수차례 협의하며 규제의 벽을 넘기 위해 노력한 끝에 도선 도입을 이뤄냈다.이날 진수된 `정지용호'는 전장 19.5m, 선폭 5.5m, 총 40톤 규
한경호 전 방위사업청 미래전력본부장이자 전 기획재정부 사회예산국장이 29일 진주시청 2층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진주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한 전 본부장은 쇠퇴한 지역 경제를 회복시키고 청년이 돌아오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한 전 본부장은 기자회견에서 “쇠퇴해 가는 진주 경제를 되살려 청년이 돌아오는, 다시 성장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말하고, 자신을 “경제전문가이자 우주항공전문가”로 소개하며 진주의 도약 기회를 살리겠다고 강조했다.그는 최근 7년간 진주의 1인당 GRDP가 감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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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민 제31대 광명시 부시장 취임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최혜민 제31대 광명시 부시장이 6일 취임했다. 최 부시장은 취임사에서 “광명은 지금 도시의 미래를 새롭게 설계해야 하는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이 뜻깊은 시기에 부시장으로서 함께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광명의 더 큰 도약을 위해 그동안 쌓아온 모든 경험과 역량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최 부시장은 1971년생으로 1993년 공직에 입문해 경기도 북부환경관리과장, 기후에너지정책과장, 디지털혁신과장, 과학기술과장, 정책기획관 등을 역임했다. 특히 행정의 디지털 전환과 미래기술 기반 정책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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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탁구연맹 총재에 이승원 독도사랑주유소연합회 의장
지난해 닻을 올린 한국프로탁구연맹이 혁신적인 기업가를 수장으로 맞으며 도약을 예고했다.9일 프로탁구연맹에 따르면 연맹은 추대 과정을 거쳐 이승원 독도사랑주유소연합회 의장을 새 총재로 선임했다.이승원 신임 총재는 오는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취임식을 갖고 프로탁구연맹을 이끌어갈 비전과 청사진을 공개한다. 이 총재는 2029년 1월까지 3년간 프로연맹을 이끈다.이승원 총재는 전국 영세 주유소를 연대해 공동체를 구축하고 사회적 취약계층에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제공하는 데 앞장서 온 인물이다.여기에 배달 주유 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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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으로 지역경제 살리고, ‘명품 스포츠도시’ 입지 강화
합천군이 올해 전국규모 대회 27개, 도단위 대회 4개, 군단위 10개 등 총 41개의 스포츠대회를 유치 및 개최하며 ‘스포츠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새로운 성장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군은 단발성 이벤트가 아닌 체류기간이 길고 파급효과가 큰 전국규모 스포츠대회의 전략적 유치를 추진해 숙박·외식·소상공인 매출 증가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경제 성과를 창출했다. 이는 스포츠를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핵심 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정책 방향을 명확히 보여주며, 합천군이 스포츠도시로의 새로운 대도약을 준비하고 있음을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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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與 공천헌금 의혹, 시스템 에러 아닌 휴먼 에러"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최근 당내에서 불거진 공천헌금 의혹에 대해 “시스템 에러라기보다는 휴먼 에러에 가깝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 대표는 6일 유튜브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이번에 저도 상당히 당황스러웠다.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이 외 다른 일은 없다고 믿고 있고, 없을 것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수조사 가능성에 선을 그었다. 그는 “저희가 예상해서 할 순 없다”며 “이런 일이 발붙이지 못하도록 발본색원, 원천봉쇄하는 일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이를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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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국토부 장관, CES 2026 현장서 미래 교통기술 점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세계 최대 정보통신기술 전시회인 ‘CES 2026’에 참석해 미래 국토교통 산업과 연계 가능한 신기술 동향을 점검했다.김 장관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국내외 기업들의 기술 경쟁력을 살폈다.CES는 미국 소비자기술협회가 주관하는 글로벌 전시회로, 매년 전 세계 160여 개국에서 4,5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하고 14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대규모 행사다.최근에는 가전 중심 전시에서 벗어나 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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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주주 미원상사 우리사주조합, 미원상사 주식 보유 변동
미원상사의 주요주주 미원상사 우리사주조합이 1월 12일 주식 보유 상황을 공시했다. 이번 보고에 따르면, 미원상사 우리사주조합은 보통주 61만6911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지분율 12.99%에 해당한다. 직전 보고일인 2025년 12월 30일에는 62만3367주를 보유하고 있었으며, 지분율은 13.12%였다. 이번 보고일 기준으로 주식 수는 6456주 감소했다.세부변동내역에 따르면, 2026년 1월 6일, 8일, 9일에 각각 2021주, 243주, 4192주가 만기인출로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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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청과, ‘워킹맘 경매사’ 과장 승진
쌈채류 담당 허은정 신임 과장출산·육아 병행 현장 경매 수행 동화청과가 출산과 육아를 병행하며 현장 경매 업무를 성실히 수행해 온 여성 경매사를 과장으로 승진시켰다. 현장 중심 직무에서 경력 단절 없이 전문성을 축적한 사례로, 도매시장 인재 운영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는 평가다.이번에 과장으로 승진한 허은정 과장은 쌈채류 품목을 담당하며, 야간 근무와 불규칙한 근무 여건이 불가피한 경매사 업무를 출산 이후에도 지속해 왔다. 복귀 이후에도 품목 관리와 출하주 응대, 가격 형성 등 경매사의 핵심 역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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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공사 안전관리비 부족… 발주 단계부터 ‘안전관리비 확보’ 제도 개선해야”
산업안전보건관리비와 비교, 높은 계상 난이도로 비용 산정 어려워계상 차이, ‘발주자 역량 격차’가 핵심… ‘계상-검토-설계변경’ 全 단계 제도 개선 필요 공공공사에서 안전관리비 부족이 여전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는 가운데 특히 지자체공사에서 부족, 발주단계부터 안전관리비 확보를 위한 제도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12일 ‘공공 건설공사 건설기술진흥법 안전관리비 활성화 방안’ 보고서를 통해 지자체공사에서 ‘건설기술진흥법’에 따른 안전관리비 제도가 충분히 활용되지 못하고 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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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부패 커넥션, 수백억 대출 10명 철퇴
수백억원대 부당대출 혐의를 받는 전현직 기업은행 임직원 10명이 무더기로 재판에 넘겨졌다.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는 12일 기업은행 출신 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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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명칭 변경 발의를 위한 주민 공청회 개최
16분전
인천 서구는 오는 19일 오후 4시 서구문화회관 소공연장에서 「인천광역시 서구 명칭 변경에 관한 법률」 발의를 위한 주민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공청회는 오는 7월 1일 인천시 행정체제개편을 앞두고 서구의 새로운 명칭으로 ‘서해구’가 최종 선정된 가운데, 명칭 변경에 관한 법률안 발의 전 주민과 전문가 등의 의견을 추가로 수렴할 필요가 있다는 지역구 국회의원의 요구에 따라 마련됐다.공청회는 법률안 제정 취지 및 주요 내용 설명을 시작으로, 관계 전문가 토론, 주민의견 청취 순으로 진행되며, 사전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