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령시는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발생이 10주 연속 증가하고 영유아 연령층 환자 비중 역시 증가하고 있어 영유아 및 관련 시설의 위생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이 운영하는 병원급 장관감염증 표본감시 결과,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수는 지난해 11월 1주부터 지속 증가해 1월 3주 기준 617명으로 10주 연속 증가했다. 노로바이러스는 감염력이 매우 강해 소량의 바이러스만으로도 감염을 일으키며, 일상적인 환경에서도 사흘간 생존이 가능하다. 또한 바이러스 유전자형이 다양하고
김만식 기자 = 보령시는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발생이 10주 연속 증가하고 영유아 연령층 환자 비중 역시 증가하고 있어 영유아 및 관련 시설(어
겨울철 유행하는 노로바이러스-양규희/진주복음병원 가정의학과 과장주로 겨울철에 유행하는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증가하는 추세이다. 질병관리청 자료에 따르면 1월 4일~10일 통계에서 전국 210개 의료기관에 신고된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는 548명으로 나타났는데 전주 대비 55% 급등했다. 노로바이러스는 급성 위장염을 일으키는 전염성 바이러스로 나이와 관계없이 감염이 될 수 있다. 전염력이 매우 높아 유치원, 학교, 병원 등 집단시설을 이용한다면 주의가 더욱 필요하다.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은 대부분 특별한 치료 없이 며칠 내로 회복
충남 예산군은 최근 인도 서벵골주에서 니파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발생하고 방글라데시에서 사망자가 보고됨에 따라 해외여행을 계획 중인 군민에게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지난 1월 30일 질병관리청 발표에 따르면 인도 서벵골주에서 니파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 특히 인접국인 방글라데시에서는 올해 들어 사망자가 발생하는 등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어 치명률이 높은 감염병인 만큼 여행객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니파바이러스 감염증은 감염된 동물과의 접촉, 오염된 식품(생대추 야자수
중부뉴스통신 = 울산시와 울산시감염병관리지원단은 항생제 내성 감염병인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목 감염증 예방과 지역사회 전파 차단을 위해 3월부터 9월까지 '2026년
고령층 건강을 위협하는 폐렴구균 감염증 예방을 위해 영주시가 무료 예방접종 참여를 당부하고 나섰다.영주시보건소는 65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연중 무료로 실시하고 있다며, 아직 접종하지 않은 어르신들은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을 방문해 접종해 달라고 안내했다.폐렴구균은
횡성군은 고령층의 중증 감염증 예방을 위해 2026년 기준 지역 내 65세 이상 어르신 중 미접종자를 대상으로 ‘폐렴구균 23가 다당백신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폐렴구균은 고령층에서 폐렴, 뇌수막염, 균혈증 등 치명적인 중증 감염증을 유발할 수 있다. 특히 면역력이 약해지는 환절기를 앞두고 예방접종을 통한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조언이다.접종 대상은 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중 폐렴구균 백신을 한 번도 접종하지 않은 어르신이다. 신분증을 지참하여 가까운
울산 중구가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를 기존 화염 방식 대신 ‘LED 달집’으로 대체하는 방안을 검토하며 축제 운영의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탄소중립과 안전을 고려하면서도 전통의 상징성을 이어가기 위한 대안으로, 울산에서는 첫 사례가 될 전망이다. 5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중구는 2013년부터 달집태우기 행사를 추진해왔지만 2021~2022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중단한 이후 기존의 대형 목재 달집 소각 행사를 재개하지 않고 있다. 이후 정부의 2050 탄소중립 목표와 공공부문 온실가스 감축 기조에 맞춰
해외여행이 일상화되면서 감염병 역시 국경을 넘어 이동하고 여행지에서의 감염이 귀국 후 국내 보건 문제로 불거질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최근 질병관리청이 펴낸 ‘전 세계 감염병 발생 동향’을 보면 베트남에서 ‘침습성 수막구균 감염증’ 발생이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한 해 베트남에서 보고된 수막구균감염증 환자는 95명으로, 전년 대비 약 4.5배 늘었으며 사망 사례도 확인됐다. 특히 치명률이 높은 ‘W형 혈청군’을 포함해 주요 혈청군이 동시에 유행하는 양상이 관찰되며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이런 소식이 더욱 주목되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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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산강 담은 사진가의 시선…차재훈 개인전 ‘형산江 노닐記’ 포항 개최
“자연을 오래 바라보는 일은 결국 자신을 바라보는 일이었다.”형산강을 따라 걷는 사진가의 시선은 단순한 풍경 기록을 넘어 자연과 삶에 대한 사유로 이어진다.사진가 차재훈의 개인전 ‘형산江 노닐記’가 3월 7일부터 31일까지 포항 ‘갤러리 포항’에서 열린다.이번 전시는 1985년 국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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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장 후보들 캠프 왜 ‘포항정치 1번지’ 오광장 몰릴까
6.3 지방선거 포항시장에 출마하는 예비후보들의 캠프가 ‘포항 정치 1번지’로 불리는 오광장 일대로 몰리고 있다. 포항 오광장에서 형산강 로터리를 연결하는 포스코로 양쪽에는 요즘 포항시장과 경북도지사에 출마하는 예비후보들의 얼굴이 담긴 대형 현수막이 촘촘하게 내걸려 있다. 그렇다면 포항 오광장 일대에 예비후보들의 캠프가 몰리는 이유는 뭘까. 우선 포항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왕래하는 곳인데다 양쪽 8차선인 포스코로는 접근성이 좋고 홍보하기에 가장 적합한 장소이기 때문으로 보여진다. 이 때문에 이들 예비후보들은 일찌감치 위치 좋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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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인구 30만 명 회복…대규모 입주로 도시 활력
광명시 인구가 재개발·재건축 단지의 본격적인 입주에 힘입어 30만 명을 넘어섰다.시는 지난 2월 28일 기준 인구가 30만 826명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광명시 인구는 2012년 35만 5천560명으로 정점을 기록한 이후, 노후 도심 재정비 사업이 본격화하며 타지역으로 이주가 증가해 감소세로 전환됐다. 이후 2020년 12월에는 30만 명 아래로 떨어졌고, 2024년 10월 기준 27만 7천281명까지 줄어든 바 있다.이후 2024년 11월부터 광명1동, 광명2동, 철산2동 등 재개발·재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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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성실·우수 납세자 인증서 수여식 개최
안산시는 지난 4일 납세자의 날을 기념해 시청 대회의실에서 성실·우수 납세자로 선정된 법인과 개인에게 인증서를 수여했다고 5일 밝혔다.성실·우수납세자 인증서는 성실한 납세 문화를 확산하고 납세자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시는 지난 2012년 ‘안산시 성실납세자 등 우대 조례’ 제정 이후 매년 성실·우수납세자를 선정해 인증서를 수여하고 있다.시는 지방세를 체납하지 않고 3년 이상, 3건 이상 납부한 납세자 가운데 구청장 추천과 안산시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개인 30명과 법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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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광주·전남 500조 반도체 투자유치…10만개 일자리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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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필버그 감독 “AI, 영화에 쓴 적 없다…창작은 인간의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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