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뉴스통신 = 종로구는 올해 3~5월, 9~11월 매주 일요일과 공휴일 15시 광화문 월대에서 인사동 문화의거리 일대까지 ‘수문장 순라의식’을 연다.또한 순라군
17시간전
서울역사편찬원은 역사학자와 함께 서울의 곳곳을 걸으며 역사·문화를 생생하게 배우는 프로그램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올해에는 숭례문·육조거리·북촌 등 도성 주변부터 태릉·동묘 등 동북권 일대까지 서울 강북 지역 곳곳을 탐방한다. 올해 서울역사문화답사는 ‘강북의 역사와 사람들’을 주제로 상반기와 하반기에 걸쳐 월 1회 토요일, 총 7회 진행된다. 회차당 40명의 시민이 참여할 수 있으며 역사학자와 함께 서울 강북 곳곳의 다양한 역사와 문화상을 둘러본다. 주요 답사 일정으로
종로구는 올해 3~5월, 9~11월 매주 일요일과 공휴일 15시 광화문 월대에서 인사동 문화의거리 일대까지 ‘수문장 순라의식’을 연다.또한 순라군의 도성 순찰 재현에 전문 해설 프로그램과 순라복 체험까지 더해 서울 도심을 살아있는 역사 체험 공간으로 만든다.순라군은 조선시대 궁궐과 도성 안팎을 순찰하던 군대다. 순라의식은 『경국대전』 병전 ‘행순’ 조항에 기록된 도성 순찰 제도에서 유래했다.약 1시간 동안 이어지는 이 행사는 순라군을 비롯해 궁궐 문을 지키는 책임자인 수문장과 조선시대 선발 시험
문음미 기자 = 후백제 도성 유적이 잠든 전주시 종광대 토지를 전주시 재정 부담을 줄이면서도, 순차적으로 매입해 보존할 수 있는 여
11시간전
전북 전주시가 후백제 도성 유적인 종광대 일원 토지 보상 절차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시는 후백제 도성 종광대 토지 등 매입사업이 국토교통부 공공개발용 토지비축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선정에 따라 종광대 일원 후백제 도성 부지는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우선 매입한 뒤 전주시가 분할 상환 방식으로 토지를 재매입해 시 재정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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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을 감시하는 호주 군 헬기에 중국군 접근..충돌 위기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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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청년 창업가의 일본과 베트남 진출 지원
5일전
인천시가 올해 청년 창업가의 베트남과 일본 진출을 지원한다.시는 9~27일 온라인을 통해 ‘2026년 청년 해외진출기지 지원사업’에 참여할 25개사 내외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지원 자격은 대표자가 청년인 예비창업자 또는 사업장, 공장, 연구소 중 하나가 인천에 있는 7년 이내 창업자다.관외기업은 사업기간 종료 3개월 이내에 사업장, 공장, 연구소 중 하나의 소재지를 인천으로 이전하는 조건으로 참여 가능하다.올해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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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지역 계절근로자 임금착취·인권침해 의혹 현장 조사
전남 고흥군은 7일 지역 내 일부 양식장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임금 착취와 인권 침해 의혹에 대한 관계 기관 합동 현장조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고흥군은 이날 농업정책과 전 직원들을 투입해 계절근로 고용주 111명으로부터 임금 계좌지급 원칙 등 8개 항목이 담긴 준수사항 서약서를 받았다. 또 8일부터 31일까지 업무협약을 체결한 외국인 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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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 2인자] ① '이재용의 오른팔' 박학규, 삼성의 잃어버린 '야성' 되찾을까
정확히 넉달 전, 삼성전자의 '숨겨진' 사령탑이 바뀌었다. 만 8년간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며 리스크 관리에 치중했던 정현호 부회장이 용퇴하고, 그 자리에 박학규 사업지원실장이 등판했다.삼성은 기존 '사업지원TF'를 상설 조직인 '사업지원실'로 격상하며 박 사장에게 전권을 부여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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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출신 서양화가 김인식展...세계 각지 이국적 풍경 20점
울산의 교사 출신 서양화가 김인식 작가의 개인전 ‘풍경 Landscape’이 이달 10일부터 22일까지 남구 옥동 복합문화공간 아트펄유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에서 김 작가는 한국의 정겨운 시골 풍경을 비롯해 대만, 베트남, 이탈리아 등 세계 각지를 여행하며 담아온 이국적이면서도 친숙한 자연의 풍경 20여 점을 선보이고 있다. 작가는 “누구에게나 있는 고향과 같이 평온하고 정감 있는 그림을 그리고 싶다”고 말한다. 이에 대해 김옥렬 평론가는 “김인식의 회화적 풍경은 향수 어린 감성의 시선에서 연유하며, 누구나 쉽고 편안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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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암마을의 과거와 현재를 스케치하다
울산의 유적지나 독립운동가 생가 등을 돌며 역사기행도 하고, 이 일대에서 어반스케치를 하는 행사가 마련된다. 울산노동역사관은 한국민족미술인협회 울산지회와 공동으로 오는 14일 울주군 범서읍 입암마을에서 ‘역사와 미술이 함께하는 예술여행 ‘웅반스케치’ 시즌 1’을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어반스케치는 도시나 여행지의 풍경을 현장에서 관찰한 뒤, 완벽한 묘사보다 느낌·인상을 빠르게 기록하는 드로잉 활동을 말한다. 울산노동역사관은 독특한 예술여행에 야외에 나가 직접 스케치하는 ‘어반스케치’를 결합시켰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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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분옥 시조시인의 시조 美學과 절제](105)지난 일 애달아 마오-이숙량(1519~1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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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규홍의 말하기와 듣기(53)만남 시작하는 말하기
우리는 평생 수많은 사람들과 만나고 헤어지면서 살아간다. 그런데 그 모든 만남과 헤어짐은 말로 시작하고 말로 마무리한다. 그 가운데 시작하는 말은 첫인상과 함께 상대와의 친교적 관계는 물론이고 대화의 성공 여부가 달려 있을 만큼 매우 중요한 구실을 한다.상대를 만나 어떻게 말을 시작하면 좋을지 생각해보자.1. 인사말하기모든 만남은 인사말하기부터 시작한다. 상대를 만나면 언제나 밝은 인상으로 공손하고 겸손하게 인사를 해야 한다.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그 동안 잘 계셨는지요”와 같이 인사를 나누게 된다.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