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군 대소읍 미곡리 일대 주민 숙원사업인 비점오염저감사업이 80% 공정으로 올해 말 준공이 순항하고 있다.이곳은 예전에 하수처리시설과 폐기물 재활용 업체로 악취와 토양오염 민원이 끊이지 않던 곳이다.군은 지난해 강제집행으로 문제를 해소하고 수변공원 조성 공사에 착수했다.군은 138억원을 들여 미호강 수질 개선과 주민 휴식공간 조성을 동시에 추진한다.공원은 전체 3만637㎡ 규모다. 1만3050㎡의 인공습지와 1만2711㎡ 녹지, 잔디마당 등을 갖춘다. 산책로, 관찰데크, 쉼터, 포토존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