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 외솔기념관은 설 연휴 동안 ‘전통놀이 한마당’ 행사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설 당일인 오는 17일을 제외하고 12일부터 18일까지 외솔 최현배 선생 생가 앞 외솔마당에서 진행된다.현장에서는 대형 윷놀이와 딱지치기, 투호놀이, 제기차기 등 다양한 전통놀이를 체험할 수 있다.15~18일에는 한글 단어를 활용한 전통 민화 문자도 책갈피 만들기 특별 체험 행사가 진행된다.이밖에 외솔기념관의 정기 교육 프로그램인 ‘외솔 토요 배곧’도 설 연휴 기간 정상적으로 운영된다.14일에는 ‘신나는 얼음낚시 놀이 만들기’ 프로
라이엇게임즈가 신작 '2XKO' 정식 출시 후 한 달도 채 지나지 않아 개발팀 규모를 축소키로 해 화제.라이엇게임즈는 최근 공지사항을 통해 "많은 논의와 숙고 끝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임오경 국회의원은 12일 광명동 국립소방박물관 준공 기념 간담회에 참석해 준공을 축하하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국립소방박물관은 화재·구조·구급 등 대한민국 재난 대응의 역사를 체계적으로 보존·연구·전시하는 국가 문화시설로, 「소방기본법」 제5조에 근거해 추진된 소방청 직접 시행 국가사업이다.2021년부터 총 461억 원이 투입됐으며, 광명시 광명동 일원에 연면적 4,772㎡,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됐다. 건축공사는 2026년 2월 완료됐으며,
설 연휴가 다가오면서 많은 이들이 진짜 쉼을 찾아 떠난다. 복잡한 일상을 벗어나 자연과 사람의 온기를 느낄 수 있는 곳, 밀양시가 겨울 여행지를 제안한다.△천천히 걸으며 느끼는 치유 여행지밀양의 겨울은 조용한 속도로 여행자를 맞는다. 바쁜 일상을 벗어나 마음을 쉬게 하는 공간들이 밀양시 곳곳에 자연스럽게 놓여 있다. 영남알프스 얼음골케이블카는 해발 1,020m까지 이어지는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 영남알프스의 풍경을 조망할 수 있는 겨울 대표 명소다. 상부승강장에 도착하면 웅장한 산세가 한눈에 들어오고, 고요한 능선의 윤곽이 겨울 햇살
밀양시의회는 12일 제270회 밀양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을 선임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결산검사위원은 정무권 시의원을 대표위원으로, 박원태 시의원, 조성제 세무사, 최호식 세무사, 박위규 전 무안농협 조합장, 김민효 전 상남농협 상무, 박용건 전 세무직 공무원으로 총 7명으로 구성되었다.결산검사위원은 오는 3월 27일부터 4월 15일까지, 20일간 2025회계연도 밀양시의 세입·세출 및 재무운영 전반에 대한 결산검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담은 결산검사 의견서를 밀양시장에게 제출할 예
주한덴마크대사관이 신약 개발 성공 확률이 가장 낮은 중추신경계 질환 분야에 집중해 온 덴마크 제약사 룬드벡의 연구개발 전략을 소개했다.덴마크는 비만·대사질환 치료제 강국으로 잘 알려져 있지만, 중추신경계 질환이라는 가장 복잡한 영역에서도 독자적인 경쟁력을 구축해 온 나라다. 그 중심에 있는 기업이 바로 덴마크 코펜하겐에 본사를 둔 H. Lundbeck A/S이다.룬드벡은 항암이나 심혈관 질환처럼 비교적 예측 가능한 분야 대신 신약 개발 성공 확률이 가장 낮다고 평가받는 뇌질환
2월 12일 사회면은, ‘제도는 작동하는가’라는 질문이 여러 현장에서 동시에 터져 나온 하루였다. 법정에서는 12·3 비상계엄 당시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로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공석중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 후보가 김문희 한경국립대 교수, 박창언 부산대 교수, 조상식 동국대 교수 등 3파전으로 압축됐다.경제인문사
인천광역시는 지난해 9월 인천 청라에서 열린 ‘KLPGA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을 통해 조성된 기부금 7천만 원을 지난 12일 인천 지역 아동돌봄기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시청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하병필 인천광역시 행정부시장, 전병권 하나은행 경인영업본부 지역대표, 조상범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이 참석했다.이번 기부금은 하나금융그룹이 주최하고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가 후원한 ‘KLPGA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을 통해 마련됐다. 대회 참가 선수들의 우승상금 1% 기부에 하나금융그룹의 매칭
정부가 특수의료장비 규칙 개편을 통해 MRI 운용 인력 기준을 완화하는 입법예고를 내놓자 영상의학계가 일제히 반발하고 나섰다. 의료취약지의 접근성을 높이겠다는 정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주시, 차세대 원전 산업 주도권 확보 총력전
차세대 에너지 산업의 주도권을 둘러싼 경쟁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경주시가 소형모듈원전 1호기 유치를 위해 범시민 차원의 실행 조직을 출범시키며 선제 대응에 나섰다. 경주시 원전범시민대책위원회는 지난 13일 시청 알천홀에서 제3차 전체회의를 열고 ‘i-SMR 1호기 경주유치추진단’ 출범을 공식 의결했다. 경주시는 이번 추진단을 통해 원전 산업 전 주기 인프라를 강점으로 내세우고, 정부 정책 결정 과정에 직접적인 영향력을 행사하겠다는 취지이다. 추진단은 범대위 소속 위원 37명 전원으로 구성되며, i-SMR 1호기 최종 부지
Generic placeholder image
“우리만의 작지만 특별한 결혼식을”
포항시가 고물가 시대에 결혼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실속 있는 스몰웨딩 문화 확산을 위해 ‘작지만 특별한 결혼식’ 지원사업을 지난해 대비 대폭 확대해 추진한다. 지난해 전액 시비 750만원을 투입해 5쌍에게 각 150만원씩 지원해 오던 것을 올해는 시비 2100만원과 도비 900만원을 확보해 총 3000만원 규모로 사업을 대폭 확대했다. 이에 따라 지원 대상은 기존 5쌍에서 10쌍으로 두 배 늘었으며, 한 쌍당 지원금도 최대 300만원으로 상향 조정됐다. 재원 규모와 지원 단가가 모두 확대되면서 청년 예비부부들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美무역대표 “철강·알루미늄 관세 적용방식 조정 필요할 수도”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는 지난 17일 외국산 철강·알루미늄 및 그 파생 상품에 부과하고 있는 50%의 품목별 관세 적용 범위가 조정될 수 있음을 시사했다. 그리어 대표는 이날 CNBC와의 인터뷰에서 “때로는 규정 준수를 위해 일부 관세가 적용되는 방식을 조정할 필요가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주 일부 언론 보도를 통해 “기업들이 규정 준수를 위해 추가 인력을 고용해야 했다는 이야기들을 접했다”며 “우리는 사람들이 세세하게 숫자를 세는 일을 하면서 제대
Generic placeholder image
23년 지나도 슬픔은 여전히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 오전 대구 동구 팔공산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 추모탑 앞 광장에서 열린 ‘대구지하철화재참사 23주기 추모식’에 참석한 희생자 유가족이 눈물을 훔치고 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산으로 둔갑한 설 성수품… 5년간 7782건 적발
16개 주요 설 성수품 중 원산지를 거짓표시하거나 미표시하는 방식으로 시중에 부정유통됐다가 적발된 건수가 최근 5년간 7782건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힘 정희용 국회의원이 농식품부와 해수부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부정유통된 성수품이 적발된 건수는 총 7782건이며 이 중 농식품부 소관 품목은 6817건, 해수부 소관 품목은 965건으로 나타났다. 부정유통 적발 건수가 많은 품목별로는 △돼지고기 3700건 △쇠고기 1723건 △닭고기 1191건 △오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