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회 청주예술제가 다음 달 3일부터 닷새간 무심천 롤러스케이트장과 청주예술의전당에서 열린다.올해 청주예술제는 청소년 참여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하고, 무심동로 일원에 푸드트럭을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공연 프로그램은 기리보이, 홍지윤 등 인기가수 공연, 댄스크루 축하공연, EDM 페스티벌 등이다.이범석 청주시장은 “올해는 관람객 편의시설을 강화해 시민들이 머물며 즐길 수 있는 체류형 축제로 준비했다”며 “벚꽃이 만개한 무심천에서 봄날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이형모 선임기자...
충북교육청은 시·군 지역별 대안교육 위탁교육 기관을 기존 62곳에서 76곳으로 확대 지정한다고 21일 밝혔다.대안교육 위탁기관은 학교 부적응, 정서 불안 등으로 학업 중단 위기에 놓인 초·중·고 학생들이 체험 및 상담 활동을 통해 심리적 회복을 이루고 학교생활에 다시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프로그램은 △치유와 회복 △자기 계발 △자기 성장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됐다.참여 희망 학생은 소속 학교에서 학업중단예방
지난 주말 대전시 대덕구 소재 자동차 부품업체인 안전공업에서 발생한 화재로 현대차그룹의 완성차 생산에 차질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23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1953년 설립된 안전공업은 자동차·선박용 엔진밸브를 제조·판매하는 업체로 국내 1, 2위 완성차업체인 현대차와 기아에도 엔진밸브를 납품해왔다.엔진밸브는 공기와 연료가 엔진 실린더로 유입되고 배기가스가 배출되는 과정을 제어하는 핵심 자동차부품이다.그동안 현대차·기아가 안전공업을 비롯해 소수의 협력업체로부터 엔진밸브를 공급받아온 만큼 향후 부품 수
대전 자동차 부품 공장 화재로 발생한 실종자 14명 가운데 10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나머지 4명은 붕괴한 잔해 속에 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소방당국은 21일 언론 브리핑에서 “건물이 붕괴한 부분에 실종자가 계실 것으로 보고, 안전 진단을 받은 뒤 철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해당 지점은 동관 주차장 뒤편쪽이다.소방당국은 건물 안전 진단을 마친 뒤 전날 오후 10시50분부터 공장 건물 내부로 투입해 인명 수색을 시작했다.아직 건물이 무너지지 않은 곳을 중점으로 수색하던 소방당국은 전날 오후 11시3분쯤 2
대전 대덕구가 가족 참여형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사랑나눔 가족봉사단’ 2기 운영을 시작했다. 대덕구자원봉사센터 2기 사랑나눔 가족봉사단은 41가족, 149명으로 구성돼 가족이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주요 활동은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자녀 세대에 나눔의 가치를 전달하고, 가족 중심의 지속 가능한 자원봉사 문화를 정착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대덕구자원봉사센터 박재용 이사장은 “가족이 함께하는 자원봉사는 나눔의 가치를 다음 세대에 자연스럽게 전하는 가장 좋은 방
충북 청주서울탑안과는 2026년 전국마라톤협회가 주최한 ‘무심천투데이 마라톤’에 참여해 마련한 기부금 100만원을 헌혈의집 청주터미널센터에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김동윤 원장은 “마라톤을 통해 구성원들이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고, 그 결과를 지역사회와 나눌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과 함께하는 병원이 되겠다”고 말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6.3 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선거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회의원은 "제주 반려동물 장묘시설 준공을 환영한다"고 밝혔다.위 의원은 "이번 시설 준공이 그동안 장묘시설 부재로 불편을 겪어온 반려가구의 오랜 숙원을 해결하는 동시에, 제주를 진정한 ‘생명 존중의 성지’로 만드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그러면서 위 의원은 이번 준공을 계기로 반려동물의 생애 전 주기를 아우르는 복지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그는 "단순히 유기동물을 사후 관리하는 수준을 넘어, 반려동물과 오랜 시간 건강하고 행복
IT 정보 서비스 기업 헥토이노베이션은 날씨 앱 ‘날씨돌’에 야구팬의 직관 준비를 돕는 실시간 야구장 날씨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헥토이노베이션은 국내 9개 야구 경기장 인근에 기상 관측기기를 직접 설치하고, 5분 단위의 초정밀 실시간 날씨 서비스를 날씨돌에서 제공한다. 기존 날씨 정보의 최소 안내 범위가 행정동 단위인 반면 날씨돌은 야구장 현장의 기온, 습도, 풍속, 강수량, 자외선 지수 등 직관에 필수적인 날씨 정보를 5분 단위로 중계한다.날씨돌의 기존 일상 관리 기능들도 야구팬의 직관 준비를 돕는
정부가 27일 0시를 기해 석유제품 2차 최고가격제를 시행한 가운데 전국 주유소 휘발유·경유 가격이 첫날부터 일제히 상승했다.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전국 주유소 평균 휘발유 가격은 L당 1830.19원으로 전날보다 10.84원 올랐다. 경유 가격도 L당 1826.25원으로 10.45원 상승했다.2차 최고가격제 시행과 함께 휘발유와 경유 가격 상승 폭은 나란히 두 자릿수를 기록했다. 전국 휘발유 가격은 지난 10일 고점 이후 하락세를 보이다 26일 상승 전환한 뒤 하루 만에 1830원대로 올라
중동 전쟁 장기화로 나프타 국내 수급 불안에 따라 나프타 수출을 한시적으로 제한하고 수입 신고 지연에는 가산세가 붙는다.관세청은 27일 '나프타의 수출제한 및 수급조정에 관한 규정' 시행에 따라 나프타를 서류 제출 수출 신고 대상 품목 및 수입 신고 지연 가산세 품목으로 지정해 공고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국내 나프타 수급 불안에 따라 국내 생산 물량을 내수 물량으로 전환하기 위해 한시적으로 수출을 제한하고 나프타를 수입한 뒤 신고를 지연하거나 보세구역 등에
2차 석유 최고가격이 3월 27일 0시부터 적용된다. 산업통상부는 27일 보도참고자료를 발표해 “중동전쟁 이후 국제 석유가격 상승에 따른 국민부담 경감을 위해 지난 3월 13일부터 도입한 석유 최고가격제의 2차 최고가격이 3월 27일 0시부터 적용된다”며 “이번에 산업부가 정한 2차 석유 최고가격은 보통휘발유 리터당 1934원, 자
서울 서초구에 사는 30대 워킹맘 A씨의 주말은 단지 안에서 여유롭게 시작된다. 토요일 오전, 아이와 함께 단지 내 산책로를 걸으며 아름다운 조경을 만끽하고, 오후에는 단지 내 수영장에서 아이의 레슨을 지켜보며 잠시 숨을 돌린다. 아이가 실내체육관 농구클럽에서 땀을 흘리는 동안 비로소 찾아온 나만의 시간. 저녁에는 최상층 스카이라운지에서 친구들과 와인 한 잔을 기울이며 일주일의 피로를 씻어낸다.이 같은 생활은 더 이상 서울 강남 일부 고급 아파트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최근 아파트 시장에서는 단지 내에서 모든 것을 해결하는 '올인원
KB금융그룹이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의 '2026년 MSCI ESG평가'에서 국내 금융회사 최초로 5회 연속 최상위 등급인 'AAA'를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세계적인 투자연구기관인 MSCI는 매년 전 세계 약 8500개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ESG 경영 성과를 평가해 'AAA'부터 'CCC'까지 7단계 등급을 부여하고 있다. 'MSCI ESG평가'는 대표적인 글로벌 ESG 평가지표 중 하나
검역본부, 국제기준·국내실태 반영 수의용 그룹 마련 항생제는 가축의 세균성 질병을 치료해 생산성을 유지하는 데 필수적인 수단이다. 그러나 항생제 사용이 늘어날수록 항생제 내성 문제가 생길 수 있다. 항생제 내성은 축산분야를 넘어 사람·동물·환경이 함께 대응해야 하는 공중보건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제 항생제는 ‘필요할 때 쓰는 약’이라는
‘인천대공원 벚꽃축제’가 4월 4~11일 열린다.인천시 인천대공원사업소는 기존 이틀간 진행하던 벚꽃축제를 올해에는 8일로 대폭 늘려 4월 4~11일 ‘벚꽃맞이 주간행사’로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주말인 4~5일에는 인천지역 밴드와 예술인 등이 출연하는 다채로운 무대 공연, 평일인 8일과 10일에는 버스킹이 각각 펼쳐진다.숲속영화관, 매직버블쇼, 블록놀이터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한다.임상균 시 인천대공원사업소장은 “시민들이 활짝 핀 벚꽃을 보면서 봄의 정취를 여유롭게 만끽할 수 있도록 올해
“물가 상승 주범 사실 아냐…정부도 정면 반박”“공깃밥 2천원 표준? 근거 부족…현장과 괴리” 최근 일부 언론의 쌀값 관련 보도가 사실을 과장·왜곡했다는 비판이 농민단체와 정부에서 동시에 제기됐다. 쌀값 상승을 물가 급등의 주범으로 지목하거나 정책 실패로 단정한 보도가 이어지면서 농촌 현장에서도 언론을 향한 비판이 거세다.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는 20일 성명을 내고 “쌀값을 물가 상승의 원인으로 몰아가는 보도는 200만 농업인의 영농 의지를 꺾는 행위”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단체는 “쌀값이 전
충북소방본부는 지난 20일 청주산단 스타트업센터에서 소방안전강사를 대상으로 ‘스피치 역량 강화 특별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소방안전강사의 전문성과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에는 도내 소방서 소방안전교육 담당자와 소방안전강사 등 20여명이 참여했다. 충북소방본부 관계자는 “소방안전교육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도민의 안전 행동을 이끌어내는 중요한 교육”이라며 “이번 특별교육을 통해 소방안전강사의 전문성과 전달력을 높여 도민이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안전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승환 제천시장 권한대행은 27일 산불 예방을 위한 시민 담화문을 발표하고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이 지속되면서 산불 발생 위험이 크게 높아짐에 따라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최승환 권한대행은 “최근 기온 상승과 함께 야외활동 및 영농활동이 증가하면서 산불 위험이 어느 때보다 높은 상황”이라며 “지난 26일 15시 기준 산불위험등급이 ‘매우 높음’으로 상향되고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 단계가 발령된 만큼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시는 이에 따라 산불 예방 활동을 전면 강화한다. 산림 인접 지역에 대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청주시장 후보 경선에서 컷오프된 이범석 시장은 27일 “재심 과정을 지켜보고 무소속 출마 등 대책을 강구할 것”이라고 말했다.이날 이 시장은 청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각종 여론조사에서 청주시민의 가장 높은 지지를 받고 있는 후보를 컷오프 하겠다는 것은 도저히 납득할 수 없다”라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민주당 정권의 독재와 독선을 막기 위해 청주시장 선거에 반드시 국민의힘이 승리해야 한다”라며 “그러기 위해서는 가장 경쟁력 있는 후보가 나서야 한다”라고 주장했다.이어
문경경찰서 청렴선도그룹 건강하고 활기찬 조직 문화 조성을 위한 캠페인 실시 음주운전 등 의무위반 예방 내부 공감대 형성 및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 문경경찰서는 최근 경찰서 정문에서 음주운전 예방을 위한‘출근길 숙취운전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이규봉 서장을 비롯해 청렴 선도그룹‘주흘회’회장 및 회원 등이 참여해 음주운전 예방을 위한‘출근길 숙취 여부’ 등을 점검하면서 반부패 성비위 갑질 등 조직 내 다양한 비위 근절 활동도 함께 펼쳤다. 주흘회 회원들은 과도한 음주 자제 등 건전한 회식문화를 바탕으로 음주로 인한 의무
2차 석유 최고가격이 3월 27일 0시부터 적용된다. 산업통상부는 27일 보도참고자료를 발표해 “중동전쟁 이후 국제 석유가격 상승에 따른 국민부담 경감을 위해 지난 3월 13일부터 도입한 석유 최고가격제의 2차 최고가격이 3월 27일 0시부터 적용된다”며 “이번에 산업부가 정한 2차 석유 최고가격은 보통휘발유 리터당 1934원, 자
세명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지난 24일 ‘2026학년도 1학기 ALL CHI UP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ALL CHI UP 서포터즈’는 진로 의식 함양과 취업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취·창업 분야의 다양한 교내외 정보를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콘텐츠로 기획·제작해 전달하는 홍보대사 역할을 수행한다.선발된 서포터즈는 한 학기 동안 온라인 콘텐츠 제작과 오프라인 홍보 활동을 병행하며 대학의 진로 및 취·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알리는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활동 실적에 따라 장학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