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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자원순환도시’ 순환경제사회 포럼 개최

2시간전
세종특별자치시가 6일 시청에서 세종새활용센터 개소 1주년을 기념하는 ‘2026 순환경제사회 포럼’을 개최했다.이날 포럼은 지난해 3월 소담동에 문을 연 세종새활용센터의 성과를 공유하고, 순환경제사회 전환을 위한 지자체와 지역사회 차원의 역할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포럼은 장용철 충남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됐으며, 이소라 한국환경연구원 실장과 염우 청주새활용시민센터 관장의 발제가 이어졌다.이소라 실장은 국내외 순환경제 정책 동향을 짚으며 현장 중심 정책의 중요성을 강조했고, 염우 관장은 지역사회 거버넌스...
삼성전자가 2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하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26'에서 모바일을 넘어 갤럭시 생태계 전반으로 이어지는 '갤럭시 AI' 경험과 AI기반 네트워크 혁신 기술을 선보인다.삼성전자는 3세대 AI폰 '갤럭시 S26 시리즈'를 중심으로 갤럭시 생태계 전반에서 사용자 맥락을 이해하고 일상 속 경험을 능동적으로 지원하는 갤럭시 AI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 공간을 마련했다.삼성전자는 '갤럭시 S26 시리즈'와
최근 논란이 되는 창녕군 일원의 폐토양을 매립·성토한 농지에서 악취가 발생했음에도 공사가 강행되자 원성이 들끓고 있다.농지는 실험장이 아니다. 성분검사 ‘적합’ 타령에 가려진 악취에도 창녕군은 관리·단속에 눈을 감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민원을 제기한 주민들은 악취로 농지가 오염되고 있음에도 공사는 멈추지 않았다고 주장한다. 시료 채취와 성분 검사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도 공사가 계속됐다는 것이다.시료 채취와 성분 검사 결과가 아직 나오지 않은 상황에서 군은 업체 측 설명을 근거로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는 입장이다.특히 악취가 발생해도
금천구는 오는 3월 21일 토요일 오전 11시 금천구청 광장에서 주민참여형 플리마켓 ‘지구를 위한 오늘! 당신의 금천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2026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기념해 환경·기후·지역문제 해결에 시민 참여 기반 자원봉사를 접목한 탄소중립 실천마켓으로 운영된다.‘당신의 금천마켓’은 2023년 시작해 매회 지역주민과 판매자가 함께 참여하는 소통형 플리마켓으로 성장해 왔다. 단순한 벼룩시장을 넘어 재활용과 공유경제 가치를 확산하고, 지역사회 소통을 이끄는 지역
삼성전자가 2026년형 '비스포크 AI 에어드레서' 의류청정기 신제품을 3일 출시한다.2026년형 '비스포크 AI 에어드레서'는 강력한 주름 제거 기능이 새롭게 추가된 것이 특징이다. 또 고도화된 AI 기능으로 편의성을 대폭 높였으며, 공간과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까지 두루 갖췄다.이번 신제품은 '주름집중케어' 기능을 새롭게 탑재했다. 제품에 옷을 걸어 두기만 해도 기존 대비 2배 강력해진 바람과 고온 스팀으로 말끔하게 다림질하고 의류에 밴 꿉꿉한 냄새도 탈취한다.사용자는 외출 전이나 바쁜 아침에도 구겨진 옷
충남도는 3일 도전적인 목표 설정과 책임 있는 실행을 통해 도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들기 위한 ‘2026년 4급 이상 간부 직무성과 계약’을 체결했다.김태흠 지사는 이날 도청 대회의실에서 전체 간부를 대표해 기획조정실장으로부터 직무성과 계약서를 전달받고 최종 서명했다.앞서 도는 지난달 23일까지 실·국·원장 등 4급 이상 125명을 대상으로 계약과제 성과 면담을 진행하면서 도정 발전에 기여할 도전적인 과제를 주문했다.직무성과 계약에 따라 중점 추진하는 과제는 △2027년 정부예산 13조 5000억 원 확보
포항시는 근로환경 개선과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추진한 ‘포항시 산업안전 우수기업 인증제’ 사업의 첫 주인공으로 ‘지구환경측정’을 선정하고 3일 인증기업 현판 수여식을 가졌다.‘산업안전 우수기업 인증제’는 지역 내 50인 미만 사업장을 대상으로 근로복지 및 안전관리 상태가 우수한 모범 기업을 발굴해 인증 및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근로자를 위한 복리후생, 고용안정성 및 안전보건관리 분야 등 엄격한 서류심사와 현장실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제1호 인증 기업으로 선정된 지구환경측정은 복지·고
국민의힘 김재섭 의원은 8일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인 정원오 전 서울 성동구청장 일가 명의로 된 '6800여 평의 대규모 농지' 존재를 확인했다며 정 후보 농지 투기 ...
포항시가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해 추진 중인 대표 주거복지 정책 ‘포항형 천원주택’의 2026년 예비입주자 모집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뜨거운 관심 속에 마무리됐다.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진행된 현장 접수 결과, 100호 모집에 총 1,055건이 접수돼 10.6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이번 모집에는 포항 지역 청년은 물론 포항으로의 전입을 희망하는 타 지역 거주자 110세대가 몰리며 전국적인 관심을 입증했다. 유형별로는 청년주택 80호 모집에 1,009건이 접수돼 12.6대 1의 최고 경쟁률을 보였
대전시는 8일 오전 11시 시청 대강당에서 제66주년 3․8민주의거 기념식을 개최했다.‘담장을 넘어, 민주의 빛으로’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기념식에는 3․8민주의거 주역과 유족, 정부 주요인사, 각계 대표, 학생 등 650여 명이 참석해 민주 정신의 의미를 되새겼다.기념식에 앞서 김민석 국무총리,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이장우 대전시장, 3․8민주의거 주역 및 3․8민주의거 기념사업회장 등 20여 명은 둔지미공원 3․8민주의거 기념탑을 방문해 참배했다.기념식은 3․8민주의거 참여자 인터뷰와 의거 당시 행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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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이 '던전 앤 파이터'의 다음 시즌을 통해 새 방식에 의한 콘텐츠의 재미를 가미하는 한편, 반복 플레이에 대한 거부감을 완화하기 위해 시스템 개선을 추진하겠다
충남  이 대학생과 군민들의 마음 건강을 보듬고 정서적 지지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충남도립대학교에 ‘온기우편함’을 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 ‘온기우편함’은 지역 맞춤형 자살 예방 및 정신건강 증진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누군가에게 쉽게 털어놓기 어려운 고민이나 사연을 익명으로 작성해 우편함에 넣으면, 사단법인 ‘온기’의 자원봉사자인 ‘온기우체부’들이 정성스러운 손편지 답장을 보내주는 정서 돌봄 소통 프로그램이다. 충남도립대학교 학생회관에 설치된 온기우편함에는 전용 편지와 펜이 상시 비치돼 있
김해장미로타리클럽이 6일 김해시미래인재장학재단에 장학기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김해장미로타리클럽은 노인종합복지관 무료 급식 봉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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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는 지난 5일 시청 동인청사 대회의실에서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2027년도 제2차 국비전략보고회’를 개최하고, 2027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섰다.대구시의 2027년도 국비 확보 목표액은 2년 이상 9조 원 이상으로, 전년도 국비 확보액과 정부 재정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설정했다.이번 보고회에서는 국비 확보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주요 현안사업 중심의 단계별 대응 전략을 마련하고, 중앙부처 정책 방향과의 연계성, 국가적 파급효과, 지역 균형발전 기여도 등을 검토해 부처
6·3지방선거 제주도의회선거 제주시 연동갑 선거구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강권종 예비후보는 8일 제118주년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설문대여성문화센터 내 돌봄 기능을 획기적으로 강화해 엄마는 재취업을 준비하고 아이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교육-상담-취업-돌봄을 연계한 ‘원스톱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제주시 연동에 있는 설문대여성문화센터는 전문 교육과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여성의 사회 참여를 촉진하고 있으며, 건전한 여가 선용의 기회를 넓히는 등 여성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강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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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까지 최고의 축구 선수들이/ 탁월한 베스트셀러 작가였다면/ 메시는 그라운드의 시인이다/ …90분 내내 잘 풀리지 않는 경기에서/ 모두가 낙담할 때도 메시는 한순간/ 시처럼 짧게, 번쩍 끝내버린다// 축구에서 팀보다 위대한 선수는 없다/ 그렇다 메시말고는/시는 영원하다 메시는 영원하다/ 나는 메시의 영원한 팬이다’박노해 시인의 ‘메시는 영원하다’이다.박 시인은 메시를 무척 좋아하나 보다.팀보다 위대한 선수가 메시라고 한다. 이보다 더 메시를 찬양하는 표현이 있을까.한때 지구촌 축구계는 메시파와 호날두파로 나뉜 적이 있다.둘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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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화성 남문 팔달문 주변을 한 바퀴 돌면 이내 길이 보인다. 세계문화유산 성곽을 따라 이어지는 5.1㎞의 ‘팔색길 8코스’다. 팔색길 안내센터도 없고, 안내원도 없다. 길은 있지만, 길을 이끌 사람이 사라졌다.팔색길은 수원시가 2010년 기본계획을 세우고 약 4년의 준비 끝에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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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오폭 1년, 버려진 상흔] 지붕처럼 무너진 일상…안전한 봄날 언제 오나
포천 오폭 사고 1년. 폭발은 멈췄지만, 마을 주민들의 시간은 회복되지 못한 채 그날에 멈춰 있다. 트라우마는 방치됐고, 복구·보상은 지연됐다. ‘알 권리’ 보장 없는 훈련 방식도 여전하다. 인천일보는 최초의 주민 심리 실태조사와 훈련장의 사전 고지 안전성 점검에 나섰다. 그리고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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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 107주년 ― 그대, 꽃을 피우다
3·1절 107주년 ― 그대, 꽃을 피우다 3월 1일입니다.“오등은 자에 아 조선의 독립국임과 조선인의 자주민임을 선언하노라.”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는 까닭은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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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스마트 교통환경 조성” 군산시, 교통신호체계 연동화 본격 운영
전북자치도 군산시가 교통량 변화에 맞춘 신호 최적화 작업을 마무리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교통환경을 조성해 운영한다. 군산시에 따르면 내흥동 일대 주요 교차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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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새마을회 제명 무효 확정… 1심 패소 후 항소 취하
봉화군 새마을회 내부 제명 결의를 둘러싼 법적 분쟁이 1심 판결 이후 항소 취하로 마무리됐다. 법원과 관련자들에 따르면, 2024년 2월 봉화군 새마을회 감사로 선출된 2명은 같은 해 봉성면 부녀회에 대한 특별감사를 실시했다. 약 50일간의 감사 후 보고가 이뤄졌으며, 당일 이사회에서는 감사 2명을 포함한 7명에 대한 제명 안건이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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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중동 사태, 지나친 우려 필요 없어"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미국의 이란 공격과 관련해 과도한 우려는 경계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2일 싱가포르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재명 대통령이 SNS를 통해 국민께 말씀드린 것처럼 지나치게 우려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말했다.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정부는 실물경제와 금융, 군사안보 등 모든 분야에서 대비 태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청와대 역시 비상대응 체제를 가동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현지에서도 관련 상황을 수시로 점검해 대통령에게 보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이날 이재명 대통령과 로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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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경산시 '안부 살핌 우편 서비스'공모 사업 선정
경산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안부 살핌 우편 서비스’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인구구조 변화로 1인 가구가 증가하고 사회적 관계망이 약화되는 현실에 대응해, 사회적 고립 위험이 있는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지원하기 위한 마련됐다. 최근 경산 시 1인 가구는 빠르게 증가해 45.5%를 차지하고 있으며, 특히 사회적 관계망이 취약한 중고령 1인 가구의 증가는 고립과 돌봄 공백 위험을 동시에 내포하고 있어 지역사회의 선제적 대응과 촘촘한 안전망 구축이 더욱 요구되고 있다. 경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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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영 의원, “오남천 지방하천 정비사업, 치수와 친수 어느 하나도 놓치지 않을 것!”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동영 부위원장은 지난 6일, 남양주시 소재 오남천 지방하천정비사업 추진 예정지를 방문하여 현장 점검을 실시하였다.이날 현장 점검에는 사업 주무 부서인 경기도 하천과와 남양주시 생태하천과 관계 공무원을 비롯해 설계를 담당하는 ㈜KG엔지니어링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현재까지의 설계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사업 추진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하였다.김동영 부위원장은 현장에서 오남천이 단순한 홍수 예방 기능을 넘어 주민 친화적인 공간으로 거듭나야 함을 역설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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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4년 만에 인구 순유입 전환...주거·일자리 효과에 인구 구조 변화 신호
경주시 인구 흐름이 4년 만에 순유입으로 전환되며 감소세 완화 신호가 나타났다. 주택 공급 확대와 맞춤형 인구정책, 인근 대도시 인구 유입이 맞물리면서 사회적 증가가 자연 감소를 상당 부분 상쇄한 것으로 분석된다. 8일 경주시에 따르면 2025년 12월 말 기준 주민등록 인구 통계를 분석한 결과, 2021년 이후 지속되던 인구 유출 흐름이 4년 만에 순유입으로 전환됐다. 지난해 말 기준 경주시 총인구는 24만4055명으로 집계됐다. 출생보다 사망이 많은 자연감소는 1604명이었으나, 전입·전출 등 사회적 이동에 따른 인구가 89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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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 앤 파이터' 새 시즌 앞서 '천해천' 개최
넥슨이 '던전 앤 파이터'의 다음 시즌을 통해 새 방식에 의한 콘텐츠의 재미를 가미하는 한편, 반복 플레이에 대한 거부감을 완화하기 위해 시스템 개선을 추진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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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정 의원, '학생 마음건강 지원법' 대표 발의
청소년 사망원인 1위가 2011년 이후 13년째 자살로 나타나는 등 우리나라 학생 자살 문제가 점점 심각해지고 있는 가운데 학생 자살을 예방하고 정서적으로 어려운 학생을 지원하는 법안이 추진된다.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고민정 의원은 「학생 마음건강 증진 및 정서행동 지원에 관한 법」제정안을 6일 대표발의했다.구체적으로 ▲ 5년 단위 학생 마음건강 기본계획 수립 ▲학생 마음건강 실태조사 실시 ▲정책 연구와 프로그램 개발을 담당할 마음건강진흥원 설립 ▲학교 상담체계 표준화 ▲ 위기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