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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만제 당진시 부시장, 충남도청 방문

당진시는 성만제 당진시 부시장이 지난 20일 충남도청을 방문해 석문호 개선사업을 비롯한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지원과 협조를 건의했다고 22일 밝혔다.이날 성 부시장은 이승한 충청남도 농축산국장과 김민수 충청남도지사 비서실장을 차례로 면담하고, 최근 반복되는 집중호우로 석문호 유역에서 침수 피해가 지속 발생하고 있는 만큼, 근본적인 개선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석문호 개선사업의 타당성을 확보하기 위해 「석문호 유역 종합치수계획 수립 용역」 추진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농림축산식품부 용...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16일 화순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전남권역 지역 고등학생 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체육계열 대입 통합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사교육 의존도가 높은 체육 입시에서 공교육의 책임과 역할을 강화하고, 학생 개별 맞춤형 진학 지원을 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실제 대학 실기 시험장과 유사한 환경을 현장에 운영하여, 참가 학생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행사는 공통 프로그램과 학생들의 수요를 반영한 선택 프로그램으로 나뉘어 운영됐다. 오전에는 노동기 교사(상현
파주시는 파주 출판도시를 인공지능 기반 콘텐츠 산업 거점으로 전환하기 위한 ‘인공지능 콘텐츠 도시 조성 기본계획 및 타당성 조사 용역’ 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이번 용역은 출판 중심의 전통 산업 구조를 인공지능 기반 세계 콘텐츠 산업으로 확장하기 위한 중장기 종합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목적이다. 단순한 계획 수립을 넘어, 2027년 예정된 ‘문화선도 산업단지’ 공모 선정을 1차 목표로 설정하고 중앙부처 공모사업과 연계한 실행 전략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부천문화재단은 지난 15일 부천시민회관 갤러리에서 부천 1세대 작가인 故 김수열 작가와 故 고기범 작가의 작품 기증식을 개최하고, 미술 작품 5점을 기증받았다.이번 기증은 지역 미술사적 가치가 높은 작품을 공공 자산으로 보존하고 시민과 함께 향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김수열 작가의 유족 김광미 씨와 고기범 작가의 유족 고태준 씨가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활용되기를 바라는 뜻을 담아 재단에 작품을 기증했다.기증 작품은 故 김수열 작가의 대표작 「노인」을 비롯해 故 고기범 작가
동두천시가 지원하는 ‘2026 지역문화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청년 예술단체 예술냉장고가 오는 7월 20일 동두천고등학교 운동장에서 찾아가는 문화예술 공연 ‘도시, 락’을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학교 점심시간을 활용해 학생들에게 직접 찾아가는 배달형 공연으로, 전문 록밴드 ‘스프링스’가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대중음악을 록 스타일로 편곡해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떼창과 미니 토크 등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해 학업에 지친 청소년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남해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5일 남해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 경상남도 지자체 가운데 처음으로 ‘2026년 지역리더 생명지킴이 실천과정’ 교육을 운영했다.이번 교육에는 남해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지역복지 실무자 등 40명이 참석했으며, 이현옥 경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센터장이 강사로 나서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예방을 위한 지역리더의 역할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생명지킴이'는 자살 위험 신호를 보이는 사람을 조기에 발견해 자살예방센터 등 전문기관으로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사람으로, ‘자살예방법
구리시는 인창주공2단지부터 동구하늘공원으로 이어지는 완충녹지 산책로 정비를 지난 7월 1일 완료했으며, 개선된 산책 환경이 시민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을 통해 인창주공2단지부터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정문 도로변까지 이어지는 완충녹지에는 기존에 자연 상태의 샛길로 이용되던 구간을 흙 산책길로 새롭게 조성했다. 인창 주공4단지와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사이의 완충녹지 구간은 기존 산책로를 맨발 산책로와 일반 산책로로 나누어 정비해 이용자의 선택권과 편의성을 높였다.시는 완충
KB금융그룹이 올해 상반기 신한금융그룹보다 4419억원 많은 순이익을 내며 지주 실적 경쟁에서 앞섰다. 그러나 핵심 계열사인 은행만 떼어놓고 보면 신한은행이 KB국민은행보다 2331억원을 더 벌었다. 지주와 은행의 순위가 엇갈린 배경에는 비은행 부문, 특히 증권 계열사의 실적 격차가 있었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금융의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3조884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1% 증가했다. 신한금융은 전년 동기 대비 13.3% 늘어난 3조4427억원을 기록했다.순이익 증가율은 신한금
시흥시는 경기도일자리재단과 함께 추진하는 '2026년 청년 엔지니어 육성사업'의 참여기업을 8월 말까지 확대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기술 기반 산업현장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지역 청년에게 안정적인 일자리와 직무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조기취업형 계약학과'와 '지역 청년 채용연계형 인턴십'이라는 두 가지 방식으로 기업의 인재 확보를 지원할 계획이다.조기취업형 계약학과는 기업이 대학과 협약을 맺고 학생 선발 단계부터 참여해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제도다. 학생은 입학과 동시에 취업이 확정되며, 2학년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과수농협연합회가 오는 11월 열리는 ‘2026 대한민국과일산업대전’을 앞두고 참가업체 모집에 나섰다. 국산 과일의 경쟁력 강화와 소비 촉진을 목표로 생산·유통·가공·농기자재 분야가 함께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과일산업 종합 박람회로 운영될 예정이다.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과수농협연합회는 ‘2026 대한민국과일산업대전’ 참가업체를 오는 9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올해 과일산업대전은 11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전
제18대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직 인수위원회는 23일 제주도교육청 교육감실에서 고의숙 교육감에게 인수위원회 활동 백서를 전달했다.백서는 인수위가 지난달 9일 출범한 이후 약 40일간 추진한 활동과 제주교육의 비전, 정책 방향과 정책과제 등을 종합적으로 정리한 기록물이다.백서에는 도민 공모를 통해 선정된 교육지표 ‘모두가 주인공, 함께 성장하는 제주교육’과 이를 실현하기 위한 5대 교육시책 47개 정책과제를 비롯해 도교육청 주요 업무보고, 학교 현장 방문, 교육가족과 전문가 의견 수렴, 도민 소통 플랫폼 운
경기도는 민선 9기 초대 경제부지사에 주형철 전 경기연구원장을 내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주형철 경제부지사 내정자는 지난 2022년 12월부터 2024년 10월까지 제14대 ...
필리핀 교도소에서 조직원들에게 지시해 국내로 마약을 밀수·유통한 혐의로 기소된 박왕열 사건 재판에서 공범으로 지목된 증인들이 범행 당시 박왕열을 알지 못했다고 진술했다.수원지법 형사13부는 23일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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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의회 경제환경위원회는 제435회 경상남도의회 임시회 기간 중 7월 23일 제4차 회의를 열어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을 심사하였다.경제환경위원회 위원회 소관 세출예산은 총 2조 6,747억 원 규모로 기정액 대비 5,631억 원이 증액 편성되었으며 이 가운데 고유가 피해지원금 4,300억 원, 국내복귀투자보조금 238억, 지역 주도형 AI대전환 23억이 반영되는 등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예산이 중점 편성되었다.위원회는 이번 추경예산안의 상당 부분이 지방채 발행을
문음미 기자 = 경기도교육연구원 경기 에듀테크 R&D 랩은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과 함께 오는 7월 23일 경기 에듀테크 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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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체된 대구경제의 회복을 위한 돌파구이자, 유력한 해결책으로 주목을 받았던 ‘경제・산업구조 대개조’가 힘차게 첫 발을 내디뎠다. 일부 사안에 따라 이해관계를 조정해야 하는 부분이 숙제로 남아있지만, 구체적인 방향성과 프로젝트가 제시되면서 경제계 전반의 반응은 환영분위기다.추경호 대구시
“정치는 왜 이렇게 어려울까?”라는 질문에서 시작했습니다. ‘정치 쏙닥쏙닥’은 복잡한 정치·행정 이야기를 독자 눈높이에 맞춰 쉽게 풀어씁니다. 자치행정1부 기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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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테러, 도로에 가축분뇨 슬러지 뿌려져..솜방망이 처벌 안 돼”
고질적인 양돈악취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축산분뇨 슬러지가 도로에 무단 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문제의 현장은 17일 한림읍 금악리 금악북로1길3 도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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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평화대교, 개통과 함께 마비… 예견된 인재 아닌가
6일전
지난 14일 시민들의 큰 관심 속에 개통한 영종~신도 평화대교가 극심한 교통 정체로 몸살을 앓고 있다. 평화로운 섬 여행을 꿈꾸며 영종도를 찾은 방문객들, 일상적인 이동마저 차단당한 지역 주민들은 당황하는 기색이 역력하다. 개통 4일 만의 전면 통제, 삼목사거리 마비17일 오후 2시, 영종도 운서동 삼목사거리는 말 그대로 ‘교통 마비’ 상태였다. 무더운 날씨 속에 10여 명의 경찰관이 배치되어 신도 방향으로 향하려는 차량들을 필사적으로 저지하고 있었다.평화대교를 이용하려는 차량 행렬이 삼목사거리로 한꺼번에 몰려들면서, 인천대교나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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쿤달, 말레이시아 취약계층 아동 위해 현지 교육기관에 제품 기부
더스킨팩토리의 프리미엄 퍼스널케어 브랜드 쿤달이 말레이시아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해 11일 현지 교육기관 T.L.C에 제품을 기부했다.이번 기부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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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광명갑 당원대회 성료…임오경 의원 "강한 개혁, 당원주권 실현"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더불어민주당 경기 광명갑 지역위원회는 16일 열린시민청에서 광명갑 지역위원회 당원대회를 개최하고 당원주권 실현과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이날 행사에는 200명에 달하는 당원이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 정청래, 송영길, 김민석 당대표 후보의 영상 축사가 이어졌으며 최민희 국회의원과 이성윤 국회의원이 직접 참석해 축하와 격려를 전했다.이성윤 의원은 축사를 통해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의 필요성을 강조했고, 임오경 의원을 비롯한 광명갑 당원들은 큰 박수로 동의하며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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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규식 도의원, 경북도의회 대변인 임명
경북도의회가 제13대 전반기 의정활동의 대외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연규식 의원을 대변인으로 임명했다.경북도의회는 16일 도의회 의장실에서 연규식 의원을 제13대 전반기 경상북도의회 대변인으로 임명했다.대변인은 도의회의 주요 정책과 의정활동 성과를 도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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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K-농기자재 수출상담회 성료…373만 달러 수출협약 체결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는 21일 서울 용산에서 ‘K-AgroEX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상담회에는 23개국 해외 구매기업 51개사와 국내 농기자재 기업 71개사가 참여해 총 438건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상담 규모는 3548만 달러에 달했으며, 총 30건, 373만 달러 규모의 수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참여 기업은 농기계·시설자재 38개사, 친환경농자재·비료·농약 22개사, 사료·동물용의약품·종자 분야 1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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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한민국과일산업대전’ 참가업체 모집…9월 30일까지 접수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과수농협연합회가 오는 11월 열리는 ‘2026 대한민국과일산업대전’을 앞두고 참가업체 모집에 나섰다. 국산 과일의 경쟁력 강화와 소비 촉진을 목표로 생산·유통·가공·농기자재 분야가 함께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과일산업 종합 박람회로 운영될 예정이다.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과수농협연합회는 ‘2026 대한민국과일산업대전’ 참가업체를 오는 9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올해 과일산업대전은 11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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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형철 전 경기연구원장, 민선 9기 초대 경제부지사 내정
경기도는 민선 9기 초대 경제부지사에 주형철 전 경기연구원장을 내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주형철 경제부지사 내정자는 지난 2022년 12월부터 2024년 10월까지 제14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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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은행에 웃고 은행에 울고...KB, 상반기 '리딩금융' 지켜냈지만
KB금융그룹이 올해 상반기 신한금융그룹보다 4419억원 많은 순이익을 내며 지주 실적 경쟁에서 앞섰다. 그러나 핵심 계열사인 은행만 떼어놓고 보면 신한은행이 KB국민은행보다 2331억원을 더 벌었다. 지주와 은행의 순위가 엇갈린 배경에는 비은행 부문, 특히 증권 계열사의 실적 격차가 있었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금융의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3조884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1% 증가했다. 신한금융은 전년 동기 대비 13.3% 늘어난 3조4427억원을 기록했다.순이익 증가율은 신한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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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 3관왕
창녕군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실시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에서 우수 기초지자체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사업 운영 성과와 예산 집행의 적정성, 사업 활성화 노력 등 지난해 실적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군은 경남 군 지역에서 유일하게 우수 기초지자체로 선정됐으며, 노인 맞춤형 일자리 확대와 안정적인 사업 운영, 수행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 등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수행기관도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대한노인회 창녕군지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