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소농·고령농·여성농 등 취약 농가의 농업 경영비 절감을 위해 추진 중인 친서민 농정시책 6개 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친서민 농정시책 사업은 소형농기계, 경작지 암반 제거, 채소·화훼 하우스, 육묘장, 저온저장고, 관수시설 자재 지원 6개 사업이다.올해에는 예산 총 5억7000만 원을 투입, 특히 농가 선호도가 높은 소형농기계 지원사업은 2억만 원, 경작지암반제거 지원사업은 1억8000만 원을 지원한다.친서민 농정시책 6개 사업에 대한 지원대상은 밭작물 재배 농업인이며, 1월 16일까지 농...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5일‘노무관리 해결책: 70가지 질문으로 푸는 현장의 지혜–2025 찾아가는 노무관리 컨설팅 질의응답’자료집을 제작·배포한다고이번 자료집은 학교 현장의 노무관리 업무 부담을 완화하고 구성원 간 갈등을 예방하기 위해, 현장 컨설팅에서 제기된 주요 질의를 중심으로 정리했으며 채용부터 근로시간·임금·휴가·퇴직까지 인사‧노무 전 과정을 폭넓게 다뤘다.특히 지난해 동안 도내 23개 학교·기관을 직접 방문해 진행한‘찾아가는 노무관리 컨설팅’ 과정에서 접수된 152건의 질의 중 학교 현장에서 자주 제기되거나 혼선이
제주특별자치도가 2026년도 성평등여성정책 예산을 총 108억 6,000만 원으로 확정했다. 2025년도 예산 101억 7,000만 원 대비 6억 9,000만 원 늘어난 규모다.이번 예산은 ▲민관 거버넌스 강화를 통한 성평등 정책의 실행력 강화 ▲여성의 경력주기별 맞춤형 지원 및 고용평등 노동환경 조성 ▲젠더폭력 피해자에 대한 빈틈없는 보호․지원 ▲제주형 성인지 정책 운영체계 고도화를 중점 목표로 편성됐다.민관 협력 기반 성평등 정책 실행력 강화를 위해 35억 9,000만 원을 투입한다. 양성평등위원회의 정책 심의 기능을
'김연준의 기후편지' 지구어머니, 기후위기로 울고 있는 우리 어머니 지구 태양의 씨앗을 받아 온갖 생명이 태어나고 숨 쉬고 물 마시며 살아가는 곳지구는 나의 어머니, 우리들의 어머니땅과 바다가 칭얼대도 속깊은 사랑으로 감싸주시는지구는 나의 어머니, 우리들의 어머니어느 날부턴가 어머니가 울고 계신다. 아픈 신음소리가 들린다. 몸은 불덩이처럼 열이 나고 머리와 가슴, 발끝까지 상처 투성이...자식들의 소행이다. 욕심많은 자식들의 불손한 소행이다.그래도 그 아픈 행동 멈추지 않고 계속 할퀸다.미세먼지를 마시고 취해서일까? 온실가스에 취
서귀포 약사회는 최근 아동일시보호시설 해담은 집에 후원금 1백만원을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기부는 아동들이 보다 따뜻한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후원금은 보호 아동들의 겨울나기 물품과 생활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서귀포약사회 오한석 회장은 “추운 겨울을 앞두고 아이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연말을 지내기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해담은 집 김미리 원장은 “아이들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서귀포약사회에
서귀포시는 단순·반복 업무로 인한 행정력 낭비를 최소화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업무 자동화 프로그램’ 개발을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업무 자동화 프로그램은 특근매식비, 초과근무수당, 민원통계 등 반복성이 높은 행정업무를 대상으로 하며, 매월 자동으로 업무 기초자료를 수집·가공해 각 담당자에게 처리 결과를 전송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업무 자동화 프로그램 도입으로 서귀포시는 연간 약 1,632시간의 업무처리시간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이는 약 1700만 원 규모의 초과근무 예산 절감 효과도 예상된다.시는 2026년
제주시 식품안전과는 올해 8억 7,808만 원 투입으로 신뢰받는 외식환경 구축에 나서 주목된다.식품안전과는 ‘소비자가 신뢰하는 안전한 먹거리 환경 구축’이라는 분명한 목표 아래 체계적이고 촘촘한 정책을 추진하는 것은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먹거리 안전을 행정의 최우선 가치로 두고 있음을 잘 보여준다.특히 식중독 예방사업, 음식점 위생등급제 홍보, 음식문화 개선사업 등 기초적이면서도 가장 중요한 분야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다는 점은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한 식품안전과의 확고한 의지를 느끼게 한다.또한 모범음식점 및 음식문화개선 실천업소
관봉권·띠지 분실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안권섭 서울남부지검 상설특별검사팀이 신한은행에 대해 현장검증이 이뤄졌다. 9일 검찰과 금융권에 따르면, 특검팀은 이날 오전 9시 30분 무렵부터 서울 강남구 역삼동 신한은행 강남 별관에 대한 수색·검증영장을 집행했다.영장에 압수는 포함되지 않았다
초록우산 제주지역본부는 지난 8일, 메종글래드 제주에서 열린 한국자유총연맹 제주특별자치도지부 회장 취임식을 통해 쌀 1,830kg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전달된 후원 물품은 도내 취약계층 아동 가정 등에 골고루 전달될 예정이다.고광민 취임회장은 "회장 취임을 축하해주기 위해 보내주신 쌀을 주변의 어려운 아동 가정에 전달 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도민들의 삶에 힘을 보태고, 미래의 주역인 우리 아이들을 위한 봉사를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손성일 송정동물의료센터 대표원장이 제27대 경기도수의사회장으로 선출됐다. 손 후보는 지난 1월 7일 열린 제27대 경기도수의사회 회장선거에서 이성식 후보를 꺾고 제27대 경기도수의회장으로 당선됐다.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총 2천204표 중 손 후보는 893표, 이 후보는 7
베네수엘라 사태에 대해 우리나라가 지금까지 중남미의 중요성을 인식하지 못했음을 지적하며 이제라도 중남미의 전략적 가치를 인정하고 대응할 것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설득력을 얻고 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포르투갈어과 권기수 교수는 9일 국회에서 개최된 ‘베네수엘라 사태: 글로벌 함의와 우리의 대응’ 긴급토론회에서 “중남미의 전략적 가치에
제주4.3제주4.3에 대한 허위.왜곡된 사실을 담은 정당현수막이 강제 철거됐다.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7일 어승생 한울누리공원 인근에 게시된 제주4·3사건 관련 정당 현수막을 금지광고물로 결정한데 이어, 이틀 뒤인 9일 오후 이를 철거했다.문제가 된 현수막은 '제주 4·3은 대한민국 건국 방해를 위한 남노당 제주도당 군사부장 김달삼의 공산폭동!'이라는 등 내용을 담고 있다.이 현수막 앞에는 4.3당시 강경진압을 주도한 박진경 대령의 추도비와, 제주4·3의 진실을 담은 ‘4·3 역사 왜곡 대응 진실 안내판’이 설치돼 있다. 그러나 이
전 세계를 매혹시킨 '아르데코의 여왕' 타마라 드 렘피카의 파란만장한 삶을 다룬 뮤지컬 가 한국 초연의 서막을 알리는 환상적인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했다.타마라 드 렘피카는 폴란드 태생의 여류화가다. 1920년대 파리와 뉴욕을 오가며 사교계와 당대 예술계에 초상화가로 이름을 떨쳤던 신여성의 대명사이자 시대의 아이콘이다.진보적인 여성상을 화폭에 제시하며 보수적인 미술계에 여성 화가로 승부수를 던졌던 그는 아르데코 양식을 수용해 '부드러운 입체주의'라는 독특한 화풍
야나두가 운영하는 ‘월간 시크릿 간식 데이’가 유연한 소통 문화의 상징으로 자리 잡으며 직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다. 사내에 상시 운영되는 스낵바가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야나두가 매달 별도의 ‘간식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유는 구성원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유의미한 휴식을 제공하기 위해서다.이 제도의 핵심은 ‘참여형’과 ‘의외성’이다. 매달 생일자들이 직접 동료들의 취향을 고려해 메뉴를 정하는 과정은 소속감을 높여주며, 당일 깜짝 공개되는 메뉴는 업무 매너리즘을 해소하는 촉매제 역할을 한다.특히 간식 시간을
넥스틴이 1월 9일 공시를 통해 자기주식 1만9550주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 처분 예정 금액은 13억5872만5000원이며, 처분 예정 기간은 2026년 1월 9일부터 1월 17일까지다.처분 목적은 경영성과에 따른 인센티브 지급이며, 처분 상대방은 임직원이다. 처분 방법은 자기주식 보유 계좌에서 임직원의 증권계좌로 입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처분 전 넥스틴의 자기주식 보유 현황은 보통주식 28만577주로, 이는 발행주식 총수의 2.68%에 해당한다.넥스틴은 2020년 10월 8일에 상장
해양도시 인천, 바다를 배경으로 성장해온 인천이 성장통을 겪으면서 낙후되온 원도심을 '물의 도시'로 활성화 하는 것이 인천의 가치를 재창조하는 중요한 요인이라는데 한목소리가 나왔다.김경배 인하대 건축학부 교수는 8일 오후 중구 상상플랫폼 대강당에서 '원도심 가치 재창조, 워터프런트 활성화를 위한 해법 찾기'를 주제로 열린 인천연구원과 인천학회 공동 주최 '1차 현장 동행 정책 대화'에서 “인천 원도심 가치 재창조를 위해서는 바다라는 자산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원도심의 가치를 다시 일으키기 위한 핵심 동력을 '단절된 수
칠곡소방서는 지난 1일 자로 제17대 소방서장에 장해동 소방서장이 취임했다. 장해동 소방서장은 성주 출신으로 1991년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된 이후 경북소방본부 대응예방과 사법조사팀장, 소방행정과 청문감찰팀장, 칠곡소방서 예방안전과장, 성주소방서 119재난대응과장, 119 산불특수대응단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재난 현장과 소방 행정을 두루 거친 장 서장은 지휘 역량과 온화한 리더십을 겸비한 인물로 평가받고 있으며, 평소 직원들과의 소통을 중시하는 조직 운영으로 신뢰를 받아왔다. 장해동 소방서장은 “군민의 일상 속 안전을 최
민간 우주산업의 전초기지 하원테크노캠퍼스가 올해 비상할 준비를 마쳤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달 31일 하원테크노캠퍼스 부지를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지정하고, 민간 우주산업 허브 조성에 본격 나선 것이다.정부가 지난해 6월 하원테크노캠퍼스를 기회발전특구로 선정함에 따라 제주도가 후속 조치를 통해 산업단지 지정을 완료, 올해 안으로 실시계획을 수립해 내년부터 부지 조성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기업 입주는 2029년부터 시작되며, 입주 기업은 기회발전특구 혜택에 따라 법인세, 취득세, 재산세 감면
제주SK FC가 2026시즌 두번째 오피셜로 유소년팀 간판 골키퍼 허재원과 준프로 계약을 발표했다.제주SK FC는 U-18팀 간판 골키퍼 허재원과 준프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제주SK와 제휴 및 협력 관계를 맺고 있는 FC 바이에른 뮌헨과 LA FC가 합작한 조인트 벤처 'R&G '의 세계 최고 수준의 유스 육성 시스템에서 프로선수로 성장하는 발판도 다진다. 지난 2010년 산하 유스팀을 출범시킨 제주SK는 우수 선수들을 꾸준하게 배출하고 있다. 현재 K리그 무대에서 이동률, 서
제주도교육청은 9일 열린 2026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위원회 회의에서 제주시 평준화 일반고 정원 미달 인원 16명에 대해 추가 모집을 실시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추가 모집은 오는 12일 공고를 거쳐 14일부터 15일까지 원서 접수, 16일 합격자 및 배정 학교 발표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선발은 중학교 학교생활기록부에 따른 내신 성적 개인석차백분율을 기준으로 하며 남·여 구분 없이 모집 인원의 100%를 선발한다.추가 선발 합격자는 제주시 평준화 지역 8개 일반고에 각 2명씩 무작위 추첨 배정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성비가
'저속노화' 정희원 박사가 여성 연구원 A씨와 불륜 의혹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8일 방송된 MBC '실화탐사대'에 출연한 정 박사는 "현재 미디어에서 굉장히 자극적인 내용들이 편집되고 억측에 의해 증폭이 된다. 마녀사냥이 더 잘 일어나고 있는데, 긴 이야기를 말하고 싶었다"고 인
가수 정동원의 팬 콘서트 티켓이 전석 매진됐다.2026 정동원 팬 콘서트 ‘오늘을 건너 내일 다시 만나는 길’의 티켓이 오늘 9일 오후 2시 NOL 티켓을 통해 오픈됐다. 예매 시작 5분 만에 전석이 모두 매진되며 이목을 모았다.이번 팬 콘서트는 오는 2월 13일 오후 6시 일산 킨텍
손성일 송정동물의료센터 대표원장이 제27대 경기도수의사회장으로 선출됐다. 손 후보는 지난 1월 7일 열린 제27대 경기도수의사회 회장선거에서 이성식 후보를 꺾고 제27대 경기도수의회장으로 당선됐다.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총 2천204표 중 손 후보는 893표, 이 후보는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