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임업진흥원은 8월29일, ‘2025 한국ESG경영대상-The Best ESG’ 거버넌스 부문 공기업 최우수상을 수상했다.‘한국ESG경영대상’은 이에스지 경영을 선도하는 지자체, 공공기관, 기업 및 개인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으로, ‘한국ESG위원회’와 ‘ESG코리아뉴스’가 공동주최하고 있다.한국임업진흥원은 △국제 표준 ISO 37001 기반의 청렴·투명 경영체계 고도화 △이사회 중심의 책임경영 강화 △이해관계자 참여형 지배구조 확립 등 이에스지 경영 내재화를 위한 노력을 높이...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학생들이 건강하고 쾌적하게 뛰어놀 수 있는 학교 운동장용 국산 잔디 신품종을 개발했다고 밝혔다.최근 지역과 학교가 연계된 녹지공간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학교 내 녹지공간은 친환경 교육환경 개선과 학생 정서 함양에 기여하며, 기온 완화와 미세먼지 저감 등의 효과가 있어 기능이 우수한 천연 잔디 학교 운동장의 보급 활성화가 요구된다.이에 국립산림과학원은 잔디 육종 연구를 통해 우리나라 기후와 토양에 적합하고 조성 후 관리가 용이하며, 밟힘에도 견딜 수 있는 우수한 한국잔디 ‘세필드’와 ‘세라운
한국 건축외장 산업의 수준 향상과 기술 혁신을 목표로 하는 ‘파사드 어워즈 2025’가 오는 12월9일 SETEC에서 개최된다. 8월15일 시작된 공모전은 9월30일까지 접수가 가능하다. 본 행사는 혁신적 설계·시공 사례를 발굴·시상함으로써 업계의 기술 발전과 협업을 촉진하고 정부의 2050 건물부문 탄소중립 목표 달성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파사드어워즈조직위원회 주최하고 국토교통부와 대한건축사협회의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시상식은 국내외 전문가 심사를 거쳐 상업·공공·주거·지속가능성·안전·리노베이션·혁신 디테일
㈜프루스 울트라의 목재 시스템 창호 ‘아보’ 시리즈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는 2025 굿디자인 제품에 선정됐다.아보 시리즈는 전통 한옥 창호의 조형성과 유럽식 시스템 창호의 기능을 결합한 제품. 목재와 알루미늄을 혼합한 하이브리드 구조로 뒤틀림과 쳐짐, 목재 부패 등 기존 목재 창호의 문제점을 보완했다. 목재 교체와 수리가 간단하고 변색·재도장 부담도 줄였다.아보 시리즈는 기밀성과 단열 성능에서 모두 1등급을 획득했으며, 슬림한 디자인과 성능을 동시에 요구하는 목조건축 분야 설계사무소와 건축주들
산림청은 기후위기와 생태계 위기 속에서 국내 자생식물을 체계적으로 보전하고 지속가능하게 활용하기 위해 국가 차원의 ‘한국식물보전전략 2030’을 수립했다고 25일 밝혔다.한국식물보전전략이란 식물다양성 확보와 식물종 상실 방지를 목표로 2002년 제6차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 총회에서 채택된 세계식물보전전략에 기반한 우리나라 식물보전을 위한 실행전략이다.산림청은 2008년 ‘한국식물보전전략’을 수립한 이래 지속적인 개정과 이행을 통해 보전 기반을 마련해 왔다. 이번 전략은 2022년
최근의 목조건물은 기존의 단독주택이나 단층건물 등에 한정되지 않고 대규모 다세대 주택 및 상업용 건축물 등으로 확장되고 있다. 이는 현대의 목재가공기술의 발달로 인한 새로운 공학목재의 등장에 많은 영향을 받았다.하지만 이러한 목재가공기술의 발달에도 불구하고 목조건축의 화재에 대한 우려는 목조 건축의 활성화에 저해요소가 되고 있다. 이러한 목조건축의 화재에 대한 우려는 목재가 석재나 콘크리트와 같은 불연성 건축자재와 비교하였을 때 상대적으로 가볍고, 자연적으로 분해되고 연소되는 성질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이처럼 건축재료로서의 목재는
중고차 거래 시장의 고질적인 문제인 불신을 해소하기 위해 투명성을 강화하고 금융 취약 계층을 위한 서비스를 선보이는 기업이 주목받고 있다. 중고차 할부전문 기업 '할부할카'는 '투명한 정보 공개'와 '금융 접근성 확대'라는 두 가지 핵심 전략으로 시장의 변화를 이끌고 있다.그동안 소비자들은 '허위 매물'이나 '바가지 요금'에 대한 불안감으로 중고차 구매를 망설여왔다. 이에 할부할카는 차량의 사고 이력, 상세 성능 점검 기록 등 모든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해 소비자가 차량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합리적인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
낙동강유역환경청은 28일 오후 3시를 기해 경남 함안군과 창녕군 사이 낙동강 칠서지점에 발령된 조류경보를 '관심' 단계에서 '경계' 단계로 격상했다.지난 14일 관심 단계 발령 이후 약 2주 만이다.칠서지점은 녹조 원인이 되는 유해 남조류 개체 수가 지난 18일 ㎖당 1만3080개, 지난 25일 2만9369개로 집계됐다.수온은 지난 18일 30.9도, 지난 25일 32도를 기록했다.상수원 구간 기준 총 3단계로 발령되는 조류경보제는 유해 남조류 개체 수가 2회 연속 ㎖당 1000개를 넘어설 경우 '관심', 1만개 이상이면 '경계',
수도권 지하철 1호선 세마역에서 에스컬레이터 부품 교체 작업을 하던 40대가 손가락을 끼이는 사고를 당했다.29일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30분쯤 오산 세마역사 내 상행선 방향 에스컬레이터에서 작업 중이던 하청업체 직원 A씨가 부품 사이에 손이 끼이면서 손가락 3개
충남 보령시 소재 국민건강보험공단 보령서천지사가 '암 조기 발견과 예방'을 위한 암검진 수검 독려 캠페인에 나섰다.
보험공단은 '올 가을, 건강검진으로 건강도 수확'이란 주제를 정하고, 2025년 계절별 테마 선정캠페인을 다음달 1일부터 2개월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대전, 세종, 충남, 충북 지역 건
집에서 마을로 가는 끊긴다면 어떻게 될까요? 쉽게 상상하기 힘든데요. 창녕군 한 마을에 살고 있는 89세 이옥순 할머니 이야기입니다.얼마 전, 한 이웃이 본인의 사유지에 펜스를 쳤는데요. 거동이 불편한 할머니는 길이 없어졌다며 선처를 구했지만 소용이 없었죠. 할머니는 결국 하천길을 따
경북도의 주요 현안 사업들이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대거 반영되며 국비 확보 목표액인 12조3000억원 달성에 청신호가 켜졌다. 당초 새 정부 출범으로 국비 확보에 어려움이 예상되었으나 2026년도 정부 예산안에 지역 발전을 견인할 핵심 사업들이 포함되면서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29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번 정부 예산안에는 지역 사업에 국한되지 않고 국가적 프로젝트 예산까지 폭넓게 반영되며, 지역 균형발전과 신성장산업 육성의 토대를 다질 것으로 보인다. 이 같은 성과는 경북도가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중앙정부와 긴
국민의힘 인천시당은 29일 문학경기장에서 박종진 신임 시당위원장 취임식·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행사에는 유정복 인천시장과 정해권 인천시의회 의장, 황우여 상임고문, 양향자 최고위원, 윤상현 국회의원을 비롯해 당협위원장, 당원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당원들의 국악, 비브라폰 독주, 청년위원회의 댄스 등 공연에 이어 주요 당직자 임명장 수여식 등 순으로 진행했다.박 위원장은 “최근 포퓰리즘이 대한민국을 침몰시키고 있다”며 “진리를 따르는 자는 반드시 존재하고 정의는 언젠가 승리한다는 사실을 알고 인천의 힘을 보여
부산시가 9월 1일 자로 정무라인을 전면 재편하는 인사를 단행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인사는 업무 역량과 특성을 고려한 내부 재배치와 해양수산부 이전 종합 추진 등 지역 현안에 대한 전략적 대응과 대외협력 강화를 위한 외부 전문가를 영입하는 투 트랙 방식으로 이뤄졌다.임용장은 박형준 시장이 29일 오전 시청 의전실에서 수여했다.성희엽 미래혁신부시장 임용으로 공석이 된 정책수석보좌관에는 민선8기 시정철학과 비전에 대한 깊은 이해로 업무능력을 평가 받아온 전진영 정무기획보좌관이 이동한다.서울본부
Sh수협은행은 해양수산분야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사단법인 한국해양소년단연맹에 해양인재 양성 지원기금을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국내 유일의 해양관련 청소년 단체인 한국해양소년단연맹은 지난 1962년 설립 이후 청소년들에게 해양의 중요성을 교육하고 다양한 영역에서 해양보존 및 보호, 홍보활동을 실천하는 비영리 단체다
엔씨소프트의 서울 강남 사옥 '엔씨타워'가 최근 매각됐다. 매각대금은 현재 판교에 마련중인 판교 RDI 센터 조성 비용으로 쓰여질 전망이다.29일 관계당국에 따르면 엔씨소프트는 최근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엔씨타워'를 4435억원에 매각했다. 매수자는 사모 부동산 펀드인 퍼시픽제83호부동산 일반 사모투자회사다.이 회사는 지난달 이사회를 열고, '엔씨타워' 매각 결정을 의결했다. 매각 금액은 자산총액 대비 11.22%에 해당한다. 계약금은 443억원, 잔금은 3991억원으로 구성됐다.이번 자산 양도의 외부
배우 유선이 월드쉐어 ‘아이들곁에 친선대사’ 자격으로 케냐 나이로비와 마사이마라 지역에서 해외 봉사활동을 펼쳤다.유선은 지난 7월 월드쉐어 친선대사로 위촉된 후 첫 공식 일정으로 8월 4일부터 12일까지 아프리카 케냐를 찾아 아동과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에 나섰다.나이로비의 대표 슬럼가인 키베라 지역에서는 150가정에 식량을 직접 전달하고 주민들과 교류했다. 이어 아동 보육시설 ‘어메이징 원더스’를 방문해 낡은 침구를 교체하고 무료 급식 봉사를 진행하며 아이들의 생활환경 개선에 힘썼다.마사이족이 거주하는 마사이마라 지역에
대전시는 청년인턴 지원사업이 사회 초년생들에게 실무 경험을 제공해 안정적인 정규직 취업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25일 밝혔다.이 사업은 최근 고용시장의 경향이 ▲경력직 채용 선호 ▲ 인턴을 위한 경력 필요 ▲실무 유경험자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는 점에 주목해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일경험’제공과 정규직 전환을 통한‘조기 취업’을 목표로 한다. 청년과 기업을 매칭해 3개월간 인턴을 운영하고, 정규직 전환을 유도한다. 인턴 기간에는 청년에게 월 200만 원의 인건비와 5만 원의 교통비를 지원하며, 사업 수행은 대전일자리
전남드래곤즈가 하나은행 K리그2 2025 26라운드 홈경기에서 르본, 발디비아의 연속골로 안산그리너스에 2-0으로 승리하며 연승을 달렸다.
24일 전남드래곤즈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26라운드에서 전남은 3-5-2 포메이션으로 경기에 나섰다.
GK 최봉진이 골문을 지켰고, 고태원, 김경재, 노동건이 백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안성환 광명시의원이 신안산선 환기구 공사로 인해 생존권을 위협받고 있는 GIDC 상인들과 26일 현장 회의를 갖고 대책마련에 나섰다. 신안산선 공사에 수반되는 환기구가 GIDC 정면 입구에 있어 영업에 막대한 피해를 입고 있는 실정. 이날 회의에는 넥스트레인, 광명시 관계자, 포스코건설과 GIDC 관리단 대표들이 참석했다. GIDC 관리단은 "광명역 일대는 상가 과잉공급으로 공실이 늘고 있는 실정"이라며 "이런 상황에서 신안산선 환기구 공사로 인한 소음과 분진, 그리고 가림막을 상권이 죽고 있다"고
EBS가 주최하고 고양특례시가 후원하는 제22회 EBS국제다큐영화제가 8월 25일부터 8월 31일까지 개최된다. 25일 첫 문을 여는 EIDF2025는 개막 당일 일산 EBS사옥에서 개막식을, EBS 1TV 개막방송을 통해 영화제를 시작한다.더 많은 대중들에게 다가가는 EIDF2025의 개막식과 개막방송EIDF2025의 개막방송은 밤 9시 55분에 EBS 1TV에서 방영된다. 개막방송에서는 EIDF2025의 개요와 함께 섹션별 35개국 62편의 상영작과 개괄적인 행사 구
낙동강유역환경청은 28일 오후 3시를 기해 경남 함안군과 창녕군 사이 낙동강 칠서지점에 발령된 조류경보를 '관심' 단계에서 '경계' 단계로 격상했다.지난 14일 관심 단계 발령 이후 약 2주 만이다.칠서지점은 녹조 원인이 되는 유해 남조류 개체 수가 지난 18일 ㎖당 1만3080개, 지난 25일 2만9369개로 집계됐다.수온은 지난 18일 30.9도, 지난 25일 32도를 기록했다.상수원 구간 기준 총 3단계로 발령되는 조류경보제는 유해 남조류 개체 수가 2회 연속 ㎖당 1000개를 넘어설 경우 '관심', 1만개 이상이면 '경계',
충남 보령시 소재 국민건강보험공단 보령서천지사가 '암 조기 발견과 예방'을 위한 암검진 수검 독려 캠페인에 나섰다.
보험공단은 '올 가을, 건강검진으로 건강도 수확'이란 주제를 정하고, 2025년 계절별 테마 선정캠페인을 다음달 1일부터 2개월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대전, 세종, 충남, 충북 지역 건
29일 부산지역 고등학교 2곳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협박 팩스가 접수돼 경찰이 수색에 나섰다.29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0시 30분께 부산 동구에 있는 A고등학교 교무실 팩스로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협박 팩스가 들어왔다.문서에는 "고등학교 내 압력솥을 이용한 살상력이 높은 폭탄을 여러 개 설치해 놓았다"며 "오늘 오후 폭발할 예정"이라는 내용의 글이 담겨 있었다.학교 관계자가 이날 출근해 팩스로 들어온 문서 내용을 확인한 뒤 112에 신고했다.남구의 B고등학교에도 똑같은 상황이 발생했다.이들 고교는 모두 여고였고, 문제의 팩스는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