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이 인구감소지역 농어촌과 소비자를 위한 상생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3일 쿠팡에 따르면 지난해 지방 농어촌에서 직매입한 과일과 수산물은 9420t으로, 전년 대비 28% 증가하며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매입 품목은 사과, 참외, 포도, 복숭아, 수박 등 과일 30여 종과 고등어, 갈치, 옥돔, 꽃게, 새우, 꼬막 등 수산물 30여 종으로 구성됐다. 과일 매입지는 전남 영암·함평군, 충북 충주시, 경북 고령군 등 7곳, 수산물은 경남 남해군과 거제시, 전남 신안군, 충남 태안군, 전...
고 이해찬 전 국무총리를 향한 추모 열기가 서점가로까지 확산되고 있다. 생전 마지막으로 펴낸 회고록이 갑작스러운 수요 급증으로 주요 서점에서 품절 사태를 빚고 있다.출판사 돌베개는 30일 “이해찬 전 총리의 별세 이후 회고록 주문이 급증해 최근 닷새 동안 주문량이 1만부를 넘어섰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주요 온·오프라인 서점에서는 해당 도서를 예약 판매로 전환했으며, 출고 예정일도 다음 달 초로 미뤄진 상태다.이해찬 회고록은 고인이 대학에 입학한 1972년 박정희 유신체제 시기부터 2022년 문재인
한화생명이 출시한 실적배당형 퇴직연금보험 3종이 출시 6개월 만에 약 250억원의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한화생명은 28일 주요 연기금의 자산배분 전략을 반영한 포트폴리오 추종형 상품을 포함한 퇴직연금보험 3종이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이는 기존 유사 상품 대비 약 397% 성장한 수치로, 지난해 말 기준 실적배당형 보험펀드 5종의 수탁고 63억원을 크게 상회하는 규모다.한화생명은 직관적인 상품 구조와 함께 과거 운용 성과에 대한 신뢰, 포트폴리오 안정성에 대한 고객 평가가 판매 호조로 이어졌다
KB국민카드는 기존 ‘KB국민 WE:SH All 카드’를 ‘KB ALL 카드’로 리뉴얼 출시하고, 이를 대표 상품으로 전면에 내세운다고 28일 밝혔다.‘KB ALL 카드’는 KB국민카드가 새롭게 도입한 상품 브랜드 체계 ‘ALL·YOU·NEED’ 가운데 ‘ALL’ 영역을 대표하는 카드다. 고객이 국내외 어디서나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기본 할인 혜택에 초점을 맞춰 설계됐다.이번 리뉴얼은 카드의 역할과 정체성을 보다 직관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상품명과 디자인을 변경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상품의 핵심 혜
GS건설이 인도 마하라슈트라주에 위치한 파투르 태양광 발전단지를 준공하고 본격적인 상업 운전에 들어갔다고 27일 밝혔다.이번 발전단지는 축구장 12~13개 규모로, 연간 약 1800만~2000만 kWh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어 약 6000가구가 1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에 해당한다. 화석연료 전력과 비교하면 연간 약 8000톤의 이산화탄소 감축 효과도 기대된다.GS건설은 개발사업자로 참여해 시공과 태양광 발전 설비 운영을 맡으며 전력을 직접 판매해 수익을 창출한다. 이번 사업은 오픈 액세스 캡티브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 공천을 심사할 시·도당 공천관리위원회를 구성하면서 현역 국회의원과 지역위원장의 참여를 대폭 제한했다.민주당은 28일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시·도당 공관위 구성을 의결했다.박수현 수석대변인은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현역 의원과 지역위원장을 거의 배제하고, 전문성·객관성·중립성을 갖춘 외부 인사 중심으로 공관위를 구성했다"고 밝혔다.그간 민주당은 지방선거 공관위에 현역 의원과 지역위원장을 다수 배치하고 일부 외부 인사를 초청하는 방식으로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는 28일,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김건희 여사에게 징역 1년 8개월을 선고하고, 몰수와 추징 명령을 내렸다.법원은 김 여사가 통일교로부터 현안 청탁 대가로 받은 샤넬 가방과 그라프 다이아몬드 목걸이 등 금품 수수 혐의를 유죄로 인정했다.반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관련 8억 1천만 원의 부당이득과, 명태균 씨로부터 받은 대선 여론조사 무상 제공 2억 7천만 원 상당 혐의는 무죄로 판단됐다.재판부는 김 여사가 통일교 측으로부터 받은 금품을 특정 범죄 가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의 디폴트옵션 상품이 연간 수익률 26.62%로 전체 퇴직연금 사업자 1위에 올랐다.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2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2025년 4분기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공시에서 '적극투자형 BF1' 포트폴리오가 이같은 성과를 거뒀다고 3일 밝혔다.해당 기간 전체 적극투자형 포트폴리오의 평균 수익률은 14.93%로 집계됐다. 증권사 평균 수익률이 16.30%로 은행, 보험 대비 전반적으로 우
강스템바이오텍의 배요한 전무가 2026년 2월 3일 공시를 통해 주식 매수 사실을 밝혔다. 배 전무는 2026년 1월 30일 장내에서 강스템바이오텍의 보통주 1만637주를 매수했다. 이에 따라 배 전무의 보유 주식 수는 6만4869주에서 7만5506주로 증가했으며, 지분율은 0.07%에서 0.08%로 상승했다.이번 매수는 장내에서 이루어졌으며, 취득 단가는 주당 2160원이었다. 2026년 2월 3일 한국거래소 기준으로 강스템바이오텍의 주가는 전일 대비 2.56% 하락한 2090원에 거래
교실은 늘 조용한 듯 보이지만, 그 안에서는 생각이 자라고 가치가 익어가고 있다.그래서 교실은 늘 미래의 광장이었다.교육부가 1월 30일 발표한 ‘2026년 민주시민교육 추진계획’은 그 광장의 기능을 제도적으로 드러낸 조치다.고등학교 3학년 대상 선거교육과 헌법교육 강화는 취지로만 보
최근 주요 전자상거래 업체의 회원 탈퇴 및 해지 절차가 복잡해 소비자 권익이 침해되는 문제가 있어 과태료와 과징금의 상한을 각 1억원·50억원으로 상향조정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김현정 의원 등 14명은 이 같은 내용의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을 지난 2일 입법 발의했다.현행법은 전자상거래 과정에서 사용자가 원치 않는 행동을 유도하기 위해 교묘하게 설계된 이른바 다크패턴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하고, 시정조치 및 그와 관련한 영업정지 등 제재수단을 규정하고 있다.김 의원 측은 최근 주요 전자상거래 업체들
친환경 종합에너지 기업 SGC에너지가 전북 군산에서 최대 300MW 규모의 AI 데이터센터 사업을 추진하며 에너지 기반 신사업에 본격 진출한다.SGC에너지는 전북 군산 SGC그린파워 부지 약 3만5천 평을 활용해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한다.집단에너지 사업을 넘어 AI 데이터센터 개발과 투자, 에너지 인프라 구축 전반에 직접 참여해 사업 완성도를 높이고 중장기 성장 동력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SGC에너지는 KT, 미래에셋증권과 함께 AI 데이터센터 신사업 추진에 나섰다. 3일
경기 시흥시의 SPC삼립 시화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3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59분쯤 경기 시흥시 정왕동에 위치한 SPC삼립 시화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공장 내에서 불이 났다는 관계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오후 3시 6분쯤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에 나섰다. 대응 1단계는 인근 3~7개 소방서의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이다.현재까지 장비 30여대와 소방관 70여명 이상이 투입됐으며, 소방 당국은 화재 진압과 함께 인명 검색을 병행하고
대한불교조계종과 명진스님이 그간 이어온 소송전을 마무리하기로 결정했다.조계종은 3일 대변인 묘장스님 명의로 발표한 입장문을 통해 “지난달 선고된 명진스님에 대한 징계처분 무효 확인 소송 항소심 판결에 대해 대법원 상고를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조계종은 이어 “명진스님 또한 대승적 차원에서 상고하지 않기로 뜻을 모아주셨다”고 덧붙였다.명진스님은 2016년 TBS 프로그램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템플스테이와 문화재 관리 비용이 총무원장의 통치자금처럼 운영됐다고 발언하며 당시 자승 총무원장의 종
충북보건과학대학교는 보건의료분야 AI 인재 양성을 본격화하며 재학생들의 실무 중심 AI 역량 강화에 나섰다.충북보과대는 간호학과를 비롯한 11개 학과 재학생과 교수진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재학생 AI 부트캠프'을 운영했다.이번 교육은 보건의료 및 산업 전반에서 활용 가능한 AI 실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기획됐다. 급속히 확산하는 보건의료분야 AI 기술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론과 실습을 결합한 체험 중심 교육으로 운영됐다.특히 교육부의 첨단산업 인재양성 정책과 연계해 추진된 AI·DX 역량강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장 출마를 준비 중인 국민의힘 김정호 경기도의원이 지난 29일 광명시민회관에서 ‘다시, 광명시민 속으로’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다시 광명시민 속으로’는 김 의원이 경기도의회에서 활동한 730일의 여정, 31개 시군 현장 2,335km를 누빈 기록을 담아낸 민생일기다. 김 의원은 인사말에서 “경기도의회 730일은 선택과 결정의 연속이었다”먀 “결정은 말이 아니라 예산과 정책, 책임의 형태로 나타나고, 그 판단이 어떤 결과로 이어졌는지 기록으로 남기고 싶었다”며 집필 이유를 설명했다. 김 의원은 “의
재능대학교 바이오테크과 학생연구팀이 전국 전문대학을 대상으로 열린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수상팀은 남정훈 바이오테크과 학과장의 지도를 받은 홍수지 학생, 박수정·홍수영 학생으로 구성된 ‘나노엑스팀’이다. 해당 팀은 지난해 환경부 장관상 수상에 이어 올해 교육부 장관상까지 연이어 수상하며, 재능대학교 바이오테크과의 장관급 수상 실적을 확대하는 성과를 거뒀다.나노엑스팀은 기존 세포 기반의 치료‧분석 기술이 고가 장비와 외부 환경 조건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
홍천군이 고령화로 치매 위험이 커지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방문형 인지 돌봄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했다. 홍천군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7일, ㈜대교뉴이프와 방문형 인지 케어 프로그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방문형 인지 돌봄 프로그램은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 고위험군과 경증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운영하며, 전문 인력이 가정을 직접 방문해 인지 자극 중심의 맞춤형 관리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이를 통해 인지기능 유지와 저하 예방을 돕고,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부산 동래구가 자활근로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친절 및 법정의무교육을 통해 근로 역량 강화와 자립 기반 마련에 나섰다.동래구는 지난 20일 부산동래지역자활센터 주관으로 동래구청 2층 동래홀에서 자활사업 근로 참여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자활근로 참여자 친절 및 법정의무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자활근로 참여자들의 직무 태도와 근로 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친절의 시작, 관계를 살리는 말'을 주제로 한 격려사로
iM에셋자산운용은 지난달 12일 출시한 사모투자재간접형 공모펀드 ‘iM에셋 히어로셀렉션 증권투자신탁’이 설정 이후 불과 약 3주 만에 판매금액 300억 원을 돌파하며 순항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히어로셀렉션 펀드는 유안타증권을 통해 단독 판매 중인 상품으로, 사모펀드 시장에서 이미 실력과 성과로 검증된 운용사들의 핵심 사모펀드에 일반 투자자도 금액 제한 없이 투자할 수 있도록 설계된 공모형 사모투자재간접 펀드다.앞서 iM에셋자산운용은 ‘iM에셋 타
현대해상의 최민엽 본부장이 2026년 2월 3일 공시를 통해 주식 매수 사실을 알렸다. 최 본부장은 현대해상의 비등기임원으로, 이번에 장내매수를 통해 1000주의 주식을 추가로 취득했다.이번 매수는 2026년 1월 28일에 이루어졌으며, 매수 단가는 2만7800원이었다. 이에 따라 최 본부장의 현대해상 보유 주식 수는 1000주로 증가했다.현대해상의 2026년 2월 3일 장마감 기준 주가는 2만8400원으로, 전일 대비 850원 상승했다.최근 실적에 따르면, 현대해상의 자산
NH-Amundi자산운용은 국내 주요 증권주에 투자하는 'HANARO 증권고배당TOP3플러스 ETF'의 순자산총액이 500억 원을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기준 해당 ETF의 순자산은 594억 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10월 상장 이후 코스피 지수가 5000포인트를 돌파하는 전례 없는 강세장이 이어지면서 시장 상승의 직접적인 수혜를 입는 증권주에 대한 투자 수요가 몰린 결과로 풀이된다.수익률 또한 우수하다. 지난 1일 기준 최근 1개월 수익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