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중국 중부지방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는 20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많은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늦은 오후부터 21일 오전 사이 중부지방과 전남남해안, 경남서부남해안, 제주도중산간.산지를 중심으로 시간당 20~30mm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예상 강수량은 수도권과 충청권 30~80mm, 많은 곳 100mm 이상, 전라권과 경상권 20~60mm.제주도는 30~80mm, 많은 곳 120mm 이상, 제주도 북부 10~60mm.강풍도 예고됐다. 오후부터 제주도에는 바람이 순간풍속 5...
6.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연동갑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양영식 후보는 "제주시 연동 일대 ‘분산형 디지털 관광 안내 인프라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양 후보는 "연동은 제주공항과 가깝지만 체계적인 관광 안내 환경이 부족하다"며 "렌터카 중심 이동으로 지역 상권과의 연결이 약하다"고 지적했다.이어 "이에 따라 별도 안내소 대신 맛집과 카페, 여행사가 밀집한 주요 거리에 다국어 디지털 안내 시설을 분산 배치하겠다"고 제시했다. 또 "관광객이 거리에서 동선과 정보를 바로 확인하도록 한다는 구상"이라고 설명했다.양 후보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연동갑 선거구의 국민의힘 강경문 후보는 15일 남조봉공원을 생활체육과 휴식, 교통복지가 결합된 ‘연동형 복합 생활공원’으로 조성하겠다는 정책을 발표했따.강 후보는 연동 지역의 인구 밀집과 차량 증가로 인해 주민들의 생활체육 공간과 휴식 공간이 부족한 현실을 지적하며, 세대와 직업을 아우르는 생활밀착형 공원 조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특히 기존 생활체육 중심 공원 조성 계획에 더해 개인택시 전기차 충전시설과 기사 쉼터를 함께 구축해 교통복지 기능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쉼터는 급속 전기차 충전시설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에서 무투표 당선이 확정된 제주시 이도2동갑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김기환 후보는 15일 입장문을 통해 “무거운 책임감과 깊은 감사의 마음을 동시에 느끼고 있다”며 “부족한 저를 믿고 응원해주신 지역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이어 “거리에서 손을 잡아주시던 어르신들의 따뜻한 격려와 출근길마다 건네주시던 주민들의 눈인사 하나하나를 잊지 않겠다”며 “그 마음들이 있었기에 지금까지 흔들리지 않고 걸어올 수 있었다”고 말했다.김 후보는 “무투표 당선이 확정되면서 선거법상 공식 선거운동
송문석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후보가 14일 후보 등록을 마치고 ‘성적보다 성장, 제주교육 대전환’을 내세우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송 후보는 이날 오전 제주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본후보 등록을 마친 뒤 “‘정치 말고 교육’, ‘구호보다 실행’이 얼마나 중요한지 도민 여러분의 뜻을 현장에서 확인했다”며 “제주교육의 방향을 확실히 바꾸고, 제주교육의 판을 새롭게 바꾸겠다”고 밝혔다.그는 “제주교육의 새로운 길을 도민 여러분과 함께 시작하고자 한다”며 “교육은 정치의 도구가 아니라 아이들의 미래를 지키는 가장 본질적인 책임”이
지난 울산 원정에서 심판 판정에 강하게 항의하다 퇴장 당한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을 대신해 경기를 지휘할 정조국 제주SK 수석코치가 17일 "감독님의 퇴장 공백이 동기부여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정 수석코치는 이날 FC안양과의 홈경기를 앞두고 를 비롯한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정 수석코치는 " 감독님께서 워낙 팀을 잘 만들어놓으셨고, 축구적인 부분도 그렇고, 팀의 문화, 색깔 이런 부분들을 잘 만드셨다"고 강조했다.이어 "기자 분들께서도 잘 아시겠지만, 감독님도 굉장히 부드러우시지 않냐"며 "
김광수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후보는 14일 보도자료를 통해 고의숙 후보에게 최근 제기된 아토피 예방 사업 예산 집행 관련 방송 보도 내용에 대해 해명할 것을 요구했다.김 후보는 “고 후보는 그동안 학교 태양광 사업과 관련해 특혜 및 정경유착 의혹을 제기하며 후보 사퇴까지 요구하는 정치적 공세를 이어왔다”며 “하지만 본인과 관련해 제기된 이해충돌방지법 저촉 의혹에 대해서는 현재까지 입장 표명이나 설명이 없다”고 주장했다.그는 "JIBS 방송보도에 따르며, 고 후보가 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으로 활동하던 시기 아토피 예방 사업 예산 편성에
KT&G가 최근 유류비 급등 등 영향으로 비용 부담이 늘어난 잎담배 경작인들의 어려움을 돕기 위해 농가로부터 매입하는 국산엽의 가격을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고유가와 인건비 인상 등으로 인한 농업인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KT&G는 지난해 대비 국산엽 매입에 약 22억 원을 추가 투입할 예정이며, 물가인상분을 상회하는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청년들을 글로벌 크로즈 전문인력으로 육성해 지속가능한 크루즈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박차를 가한다. 제주도는 지난 19일 제주대학교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서귀포시 강정항에 입항한 17만톤급 대형 크루즈선 ‘엠에스씨 벨리시마호’에서 승선 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출입국 절차 체험, 선내 주요 운영 시스템 견학, 현직 승무원과의 실무 교류 등을 통해 대학생들이 크루즈산업을 미래 일터로 인식하도록 기획됐다. 제주도는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대학 교육과정과 실무 현장을 직접 연결하는 ‘취업 연
전문건설공제조합이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조합원사의 경영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해 선제적인 비상 경영체제에 돌입한다.K-FINCO는 이달 4일 ‘중동전쟁 위기 대응 TF’를 공식 출범, 국내외 건설현장 밀착 관리에 나섰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조치는 건설업계의 위기 타개를 위한 범정부적 대책에 부응해 원자재 수급 불균형 및 가격 급등, 공사 중단, 보증금 청구 증가 등에 따른 조합원사 피해 예방을 위한 단계적 지원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TF는 출범 직후인 지난 8일 해외
LG이노텍이 카카오모빌리티와 손잡고 자율주행 솔루션 공동 개발에 나선다. 고성능 센싱 기술과 모빌리티 플랫폼을 결합해 실주행 데이터 확보와 기술 고도화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20일 LG이노텍은 국내 최대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 카카오모빌리티와 자율주행 솔루션 개발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자율주행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동 연구개발을 진행한다.LG이노텍은 카카오모빌리티 플랫폼 서비스에 최적화된 자율주행 솔루션을 개발할 예정이다. 자사 고성능 카메라와 레이더,
인하대학교는 최근 교육부 ‘2026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시행하는 ‘2026년 인하 학부모 아카데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인하대 입학처는 학부모 대상 대입 정보 제공을 위해 수시모집은 5월부터 8월까지 매월 1회, 정시모집은 12월 등 총 5회에 걸쳐 인하 학부모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인하대는 지역의사제와 첨단산업 분야 진로와 인재 양성에 관심이 많은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년 인하 학부모 아카데미 특강 주제로 선정해 해당 분야에 대한 대입 정보와 전공 안내를
이석형 한국농업기술원장은 지난 13일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농업을 확산시키고, 조사료 종자 생산 기반을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원장은 이날 농축산업전문지 기자단과 가진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면서, 첨단 농업기술이 현장 농업인들에게 제대로 전달되기 위해서는 전문 언론의 역할이 매우 중요함을 강조했다. 이
제주영어교육도시에 소재하 국제학교 NLCS Jeju에 다니는 이지호 학생이 세계 최대 규모의 청소년 과학기술 경진대회인 International Science and Engineering Fair에서 본상 3등을 수상했다.NLCS Jeju에 따르면 Y9 과정에 재학 중인 이지호 학생은 이번 대회 Technology Enhances the Arts 분야에 참가해 ‘Synchronome: An Intelligent Music Practice System Providin
세상의 변화와 함께 세금 제도 역시 그 변화를 따라잡으려 무한 변신한다. 납세자는 제도의 조그만 틈새를 파고들고, 국가는 그걸 차단하기 위해 무진 애를 쓴다. 절세와 탈세의 경계가 모호한 경우도 많아 원칙을 벗어나면 ‘세금 폭탄’의 큰 낭패로 이어진다. 오랜 국세경력 출신의 전문성으로 무서운 성장세를 보이는 세무법인HKL의 베테랑 세무사들이 이런 ‘세상’의 맥을 짚고 올바른 절세전략을 제시한다.조세법상 '손금'을 둘러싼 과세관청과 납세자의 영원한 줄다리기기업의 세무와 재무를 다루는 실무 현장에서 가장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가 도정 철학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다. 19일 오전 충남 천안시 후보사무소에서 충남공무원노조를 만나 정책제안 협약과 간담회를 갖고, 노조와의 소통 계획과 도정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먼저 박 후보는 노조의 정책제안서에 “우리 공무원의 정치 기본권, 노동 기본권이 충분히 보장돼야 한다, 조금도 이견이 없다”라고 말하며, 공무원의 기본권 존중을 강조했다. 이어서 박 후보는 제8기 민선 도정과는 다른 노조와의 소통 계획을 제시했다. “양승조 전 지사, 김태흠 지사보다 더 많이 소통할 것”라고
KT 이사회가 사외이사의 인사·사업·투자 개입을 금지하는 내용을 윤리강령에 명문화했다.지난달 대표이사 경영 자율성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규정을 손질한 데 이어 지배구조 쇄신 작업을 이어가는 모습이다.KT 이사회는 14일 사외이사 윤리강령에 "사외이사는 회사의 인사·사업·투자 등과 관련해 공정성 또는 독립성을 저해하는 영향력을 행사하지 않는다"는 조항을 신설했다고 밝혔다.KT 이사회는 윤리강령 개정과 함께 사외이사들이 반기마다 '사외이사 윤리실천 자가점검 체크리스트'를 작성해 준수 여부를 자체
대전에 본사를 둔 치료제 전문기업 큐로셀은 14일 국내 최초 CAR-T 치료제 ‘림카토’의 상용화를 선언했다.큐로셀는 이날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국내 최초 CAR-T 치료제 ‘림카토’의 정식 품목허가를 기념하는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큐로셀은 이 자리에서 림카토의 임상적 가치와 함께 국내 상업화 전략, 후속 파이프라인 및 글로벌 진출 계획을 포함한 미래 비전을 발표했다.김건수 대표는 “림카토의 이번 허가는 단순히 하나의 신약 출시를 넘어 국내에서
경기도수의사회는 지난 13일 경기도 동물위생시험소를 방문해 정책 간담회를 열고, 민관 협력 질병관리, 공공수의정책 협력체계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공공동물병원 정책, 공공동물의료 역할 정립, 수의직 공무원 조직체계 개선, 동물학대 대응, 수의법의학센터 활성화, 산업동물 질병관리, 반려동물 공수의
연극 가 오는 7월 국내 최초 정식 라이선스 초연을 앞두고 작품의 서사와 따뜻한 감성을 고스란히 담아낸 메인 포스터 3종을 15일 공개했다.7월 18일 NOL 씨어터 대학로 우리카드홀에서 개막하는 연극 는 이날 각기 다른 매력의 '캡틴'으로 분한 차인표, 오만석, 연정훈과 제자들이 교감하는 모습이 담긴 포스터 3종을 공개했다. 이번 포스터는 엄격한 규율의 '웰튼 아카데미'를 배경으로 진정한 스승인 '존 찰스 키팅'과 그를 통해 자신만의 목소리를 찾아가는 소년들의 찬란
LS일렉트릭이 미국 현지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용 마이크로그리드 사업에서 약 960억원 규모 계약을 따냈다. 인공지능 인프라 확대로 급증하는 전력 수요에 대응하는 고압 배전 설루션을 공급한다.20일 LS일렉트릭은 미국 데이터센터에 적용될 마이크로그리드용 고압 배전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금액은 6400만달러, 한화로 약 960억원 규모이며 사업 기간은 올해 12월부터 내년 8월까지다.이번 사업을 통해 LS일렉트릭은 데이터센터의 24시간 전력 운영을 지원하는 38kV급 고압 배전반 설루션을
전문건설공제조합이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조합원사의 경영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해 선제적인 비상 경영체제에 돌입한다.K-FINCO는 이달 4일 ‘중동전쟁 위기 대응 TF’를 공식 출범, 국내외 건설현장 밀착 관리에 나섰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조치는 건설업계의 위기 타개를 위한 범정부적 대책에 부응해 원자재 수급 불균형 및 가격 급등, 공사 중단, 보증금 청구 증가 등에 따른 조합원사 피해 예방을 위한 단계적 지원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TF는 출범 직후인 지난 8일 해외
LG이노텍이 카카오모빌리티와 손잡고 자율주행 솔루션 공동 개발에 나선다. 고성능 센싱 기술과 모빌리티 플랫폼을 결합해 실주행 데이터 확보와 기술 고도화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20일 LG이노텍은 국내 최대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 카카오모빌리티와 자율주행 솔루션 개발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자율주행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동 연구개발을 진행한다.LG이노텍은 카카오모빌리티 플랫폼 서비스에 최적화된 자율주행 솔루션을 개발할 예정이다. 자사 고성능 카메라와 레이더,
KT&G가 최근 유류비 급등 등 영향으로 비용 부담이 늘어난 잎담배 경작인들의 어려움을 돕기 위해 농가로부터 매입하는 국산엽의 가격을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고유가와 인건비 인상 등으로 인한 농업인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KT&G는 지난해 대비 국산엽 매입에 약 22억 원을 추가 투입할 예정이며, 물가인상분을 상회하는
현대로템이 상생형 노사 협력 모델 구축에 나섰다.현대로템은 어제 경남 창원특례시에 있는 창원공장에서 ‘동반성장 노사미래전략 태스크포스팀’을 발족했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TFT는 최근 급변하는 산업 환경과 노동시장 변화에 따라 노사갈등이 산업계 주요 변수로 떠오른 상황에서 협력적 노사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대로템 노사는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 강화 필요성에 깊이 공감하고 중장기적 관점의 노사 관계 로드맵을 수립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기업 경쟁력 강화와 국가 경제 발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