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초광대역 라디오파를 활용해 차량 주변 사람과 장애물을 실시간으로 감지하는 첨단 센싱 기술 비전 펄스를 공개했다.29일 모빌리티 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비전 펄스는 차량 주변 최대 100m 반경 내 장애물을 약 10cm 오차 범위로 탐지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기존 고가 센서 없이도 안전 보조 기능을 제공할 수 있다. 다만, 보행자나 다른 차량, 오토바이, 자전거 등도 UWB 장치를 갖추어야 인식이 가능하다.현대차는 운전자가 물리적 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