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4·3연구소는 제주4.3 관련 조사·연구·교육 등이 활발하게 진행되면서 시민들의 후원이 잇따르고 있다고 19일 전했다.제주영어교육도시에 위치한 국제학교인 NLCS Jeju 학생들은 제주4·3 생존자들의 증언을 바탕으로 영어 연극 ‘Testimonial’을 기획.제작해 공연했는데, 연극 활동 등을 통해 얻은 수익의 일부를 제주4.3연구소에 기부했다. 학생들은 이번 연극을 통해 4·3을 인권과 기억의 보편적 문제로 전달했고, 제주4.3 청소년 문화예술제에 참여했다. 이어 러한 경험은 이후 학생들이 직접 증
초록우산 제주지역본부은 지난 5일, 서귀포시 대정읍에 위치한 NLCS Jeju에서 교내 조회 시간을 통해 NLCS Jeju Junior School Art for Charity CCA로부터 교내 바자회 수익금 전액을 전달받았다.이번 후원금은 NLCS Jeju Junior School Art for Charity CCA가 지난해 12월 교내에서 진행한 크리스마스 바자회에서 직접 수공예품을 판매한 수익금으로 마련됐으며 총 1백46만9,950원이 전달
NLCS Jeju Junior School Art for Charity CCA는 지난 5일 교내 바자회 수익금 146만9950원을 초록우산 제주지역본부에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NLCS Jeju Junior School Art for Charity CCA가 지난해 12월 교내에서 진행한 크리스마스 바자회에서 직접 수공예품을 판매한 수익금으로 마련된 것이다.전달식에 참석한 학생들은 “친구들과 함께 직접 행사를 준비하고 물품을 만들고 판매하니 너무 뜻깊고 재미있었다.”며, “제주도 내 다른 어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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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AI까지 선점…핀테크 격차 벌리는 구글과 메타
구글과 메타 모두 핀테크으로 영토를 확장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성과만 보면 차이가 두드러진다.포브스 최근 보도에 따르면 구글은 구글페이로 인도·미국을 중심으로 1억5000만명 이상 사용자를 확보한 반면, 메타는 암호화폐 디엠 프로젝트가 좌초된 이후 뚜렷한 존재감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구글이 구글페이로 성과를 내는 배경으로는 ‘유틸리티 중심 전략’이 꼽힌다. 안드로이드, 지메일, 크롬 등 핵심 플랫폼에 구글 월렛 기능을 통합하고 하드웨어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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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민 지원시책 ‘한눈에’
봉화군은 군정 전반의 다양한 지원 시책을 보다 효과적으로 안내하기 위해 ‘2026년 한눈에 보는 군민지원시책 안내서’를 제작·배부했다. 안내서는 군이 추진하고 있는 159개의 지원사업을 부서별·팀별로 정리해 수록하고 각 사업의 지원내용과 신청 시기, 신청 방법, 담당 부서 연락처 등을 요약해 누구나 쉽게 찾아보고 문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책자는 군민들이 각종 지원 혜택을 모르고 받지 못하는 사례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그동안 각 부서별로 시행해 온 지원 정책을 한 권의 책자로 체계화한 점이 특징이다. 안내서는 군청 민원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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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만취 상태로 운전대 잡은 40대, 경찰에 붙잡혀
지난해 12월 9일 오후 3시 35분께 경부고속도로 양재IC 인근 도로를 SUV가 차선을 넘나들며 주행 중이었다.때마침 이 주변에서 자신의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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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인천시당, 지선 예비후보 자격 심사 모집에 255명 몰려 눈길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의 6·3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자격 심사 대상자 모집에 250명이 넘는 인파가 몰려 눈길을 끈다. 민주당 인천시당은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자격 심사를 위한 신청 접수를 진행한 결과 ▲단체장 50명 ▲광역의원 83명 ▲기초의원 122명 등 총 255명이 지원했다고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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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서도 아프리카돼지열병… 전국 방역망 '비상'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전북 고창까지 확산되며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전북도는 1일 고창군의 한 양돈농장에서 접수된 폐사 신고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이 확인됐다고 밝혔다.전북 지역에서 ASF가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전국적으로는 다섯 번째 사례다.방역 당국은 발생 직후 해당 농장에 이동 제한을 걸고 초동 방역에 돌입했다.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인력을 투입해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소독을 실시하는 한편 사육 중이던 돼지 약 1만8000마리를 모두 살처분하기로 했다.또 발생 농장을 중심으로 반경 10㎞ 이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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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로펫, ‘아쿠아 AD 플러스’ FDA 승인… 알츠하이머 치료제 ‘필수 파트너’ 등극
알츠하이머병 치료제의 패러다임이 단순 관리에서 근본적 치료로 전환되는 가운데, 치료 과정의 정밀도를 획기적으로 높여줄 국산 AI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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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군자새마을금고로부터 '설 온정' 백미 20포 기탁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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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산시는 지난 5일 군자새마을금고로부터 쌀 10㎏ 20포를 기탁받았다고 6일 밝혔다.이번 후원은 설 명절을 앞두고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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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3년 연속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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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군포시가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하는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3년 연속 국비를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장애인 평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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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주요 시설 정밀안전점검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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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이 시설물 안전 확보를 위해 2026년 정밀안전점검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부산시설공단은 상·하반기로 나눠 주요 시설 6곳을 대상으로 정밀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상반기에는 부산 금정구에 위치한 스포원파크 실내체육관과 테니스경기장, 자갈치현대화시장 등 3개 시설을 점검하고, 하반기에는 광안대교와 부산영도대교, 추모공원 봉안당 옹벽 등 3개 시설에 대한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공단은 상반기 점검 대상 시설 가운데 스포원파크 실내체육관과 테니스경기장을 대상으로 정밀안전점검에 착수했다. 이번 점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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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1조 벤처펀드’ vs 민간 ‘7조 포럼’…도, 혼선 차단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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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가 도의 공식 벤처펀드 정책과 민간 단체의 슬로건이 뒤섞여 인식되는 상황을 경계하며, 명확한 구분을 당부하고 나섰다. 최근 출범한 민간 주도의 ‘전북펀드 7조포럼’이 지역 투자 담론을 주도하는 과정에서, 도의 공식 정책으로 오해될 소지가 있다는 판단에서다. 전북도는 6일 “민간 차원의 정책 제안과 행정이 책임지는 공식 사업은 엄연히 다르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