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철현 전 바르게살기협의회 창녕군 협의회장이 6·3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소속으로 창녕군수 출마를 선언했다.곽 전 회장은 지난 22일 창녕군청 브리핑 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구 감소와 산업 침체로 쇠퇴의 길에 머물러 있는 창녕을 다시 성장의 궤도로 올려놓겠다”며 “새로운 시대를 여는 시작점에서 창녕군수 출마를 결단했다”고 밝혔다.곽 전 회장은 “사업을 하며 단 한 번도 실패한 적이 없다”며 “안 되면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될 때까지 고치는 방식으로 살아왔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 그 경험을 고향 창녕을 위해 쓰고자 한...
밀양시 교동은 지난 25일 ‘2026년 우리마을 봉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교동 3통에 거주하는 거동 불편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미용 봉사를 펼쳤다.이번 봉사는 설 연휴를 앞두고 외출이 어려운 어르신들이 단정한 모습으로 명절을 맞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미용 재능기부 형식으로 진행됐다. 부산에서 수년간 미용실을 운영했던 한 지역 주민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참여해 모례경로당에서 어르신들에게 파마와 커트를 제공했다.재능 기부자는 “외출이 어려워 머리 손질을 하지 못하는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 싶었
진주시는 29일 시청 3층 문화강좌실에서 ‘2026년 겨울방학 행정인턴 사업’에 참여한 대학생 60명을 대상으로 우수 시책 제안자의 시상식과 발표회를 개최했다.진주시의 ‘2026년 겨울방학 행정인턴 사업’은 졸업을 앞둔 대학생 60명을 선발해 다양한 행정 경험과 취업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난 2일부터 29일까지 운영됐다.이번 우수 시책 발표회는 대학생들의 창의적인 정책 제안으로 시정 참여를 유도하고자 마련됐다. 이에 참여 학생들은 겨울방학 동안에 시청과 동행정복지센터 등 다양한 행정 현장에서 인턴 활동으로 얻은 경험을 바탕으
28일 열린 경남도의회 제42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기획행정위원회 조영명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팔룡터널 민간투자사업의 장기적인 정상화를 위해 경남도의 적극적이고 책임 있는 역할을 촉구했다.조영명 의원은 “2018년 개통된 팔룡터널은 당초 민간사업자가 과다 산정한 교통 수요로 인해 실제 통행량이 예측치의 30% 수준에도 미치지 못하면서, 구조적인 적자와 파산 위기에 이르게 됐다.”고 현 상황을 짚으며 발언을 시작했다.조 의원은 이러한 문제로 인해 창원시가 지난해 12월 민간사업자와 변경 실시협약을
진주시자원봉사센터는 지역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 참여형의 환경 실천 프로그램인 ‘자원순환 프로젝트’를 매월 정기적으로 운영하며 생활 속의 자원순환 실천 확산에 나서고 있다.자원순환 프로젝트는 종이팩과 폐건전지, 폐의약품 등을 수거하는 시민 참여형의 환경 실천 프로그램으로 매월 마지막 수요일마다 정기적으로 운영되고 있다.특히 단순 수거 활동을 넘어 지역 내 자원봉사 조직과 보육시설, 복지기관 등 다양한 기관이 연계·협력해 지역사회의 전반으로 실천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그 의미를 두고 있다.종이팩 모으기 활동은 지난 202
농협은행 거제시지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1200만원을 거제시에 기탁했다.기탁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설 명절을 맞아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권경화 거제시지부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의 저소득 이웃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금융기관으로서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변광용 거제시장은 “매년 명절마다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농협
우리 사회에는 고령자와 어린이, 장애인 등 교통약자가 많다. 국토교통부의 자료에 따르면 전국의 교통약자수는 1500여만명에 달하는데 이는 인구 10명당 3명이 교통약자인 셈이다. 이들 교통약자는 65세 이상 고령자가 가장 많고 어린이와 장애인 등이 뒤를 잇는다. 이들 교통약자들이 이동할 때 대부분이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있다. 교통약자들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안성시 쌀 연구회는 지난 1월 29일 안성시 관내 저소득층 치매노인을 돕기 위해 ‘사랑의 쌀 기부행사’를 진행했다.이번 기부행사를 통해 안성시 쌀 연구회는 안성지역에서 생산된 쌀 총 50포를 마련해, 관내 저소득층 치매노인 가구에 전달했다. 기부된 쌀은 지역사회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의 식생활 안정과 건강한 일상 유지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안성시 쌀 연구회는 지역 농업인의 권익 향상과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활동하는 농업인 단체로, 특히 이번 행사는 지역에서 생산한 쌀을 지역의 어려운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사회 진입을 돕는 사업이 추진된다.인천테크노파크는 지난달 29일부터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이 사업은 취업 준비 과정에서 자신감을 잃은 청년을 대상으로 멘토링, 특강, 체험형 활동 등 개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은 경로당 어르신 복지 증진과 산불 예방 의식 제고를 위해 지난달 22일부터 29일까지 6일간 관내 경로당 28곳을 대상으로 현장 방문 활동을 실시했다. 방문 대상은 등록 경로당 26곳과 미등록 경로당 2곳이다. 이번 방문에서는 경로당 운영 현황과 시설 상태를 점검하고, 어르신들과의 소통을 통해 여가 활동과 이용 환경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경로당 활성화를 통한 지역 공동체 기능 강화에도 중점을 뒀다. 아울러 겨울철 산불 취약 시기를 대비해 산불 발생 원인과 위험성을 안내하고, 논·밭두렁 및 불법 소각 금지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가 1일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가 토크콘서트를 예고하자 이에 대해 "좌석등급제로 정치 자금 마련하려는 티켓 장사"라며 꼬집었다.국민의힘에서 제명된 한동훈 전 대표가 대규모 토크콘서트를 열 것이라는 소식에 대해 지적하고 나선 것이다.한 전 대표는 이에 대해 "진짜 장사는 민주당의 공천뇌물 장사"라며 반박의 뜻을 드러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이날 페이스에 "한 전 대표가 토크 콘서트를 열면서 좌석 등급을 나눠 R석은 7만9000원, S석은 6만9000원, A석은 4만5000원을 받겠다고
인천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민 4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1일 인천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37분경 서구 경서동 한 아파트 6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이나자 소방 당국은 소방관 64명과 펌프차 등 장비 30여대를 투입해 화재 발생 30분 만인 같은 날 오후 5시 7
경남도선거관리위원회가 당원 모집의 대가를 약속하고 당비를 대납한 혐의 등으로 현직 지방의원을 검찰에 고발했다.지방의원 ㄱ 씨는 지난해 12월 선거구민 ㄴ 씨에게 당원 모집 대가로 모집 인원 1인당 10만 원을 지급하기로 약속한 혐의가 있다. ㄱ 씨는 당비 대납을 명목으로 ㄴ 씨에게 1
충북 보은군의회는 30일 임시회에서 김도화·윤석영 의원이 발의한 조례안 2건을 의결했다.김 의원이 발의한 `골목형 상점가 지정에 관한 조례 개정조례안'은 골목형 상점가 지정 기준을 완화하고 구체적 지원 내용을 담아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자는 취지를 담았다.김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이 골목형 상점가에서 생업을 이어가고 있는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희망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윤 의원이 발의한 `식생활 교육 지원 조례안'은 군민의 건강하고 환경친화적인 식생활 실천을 돕고 지역 농산
손성일 제27대 경기도수의사회장 당선인이 지난 22일 방세환 경기도 광주시장을 예방, 동물의료·복지 정책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지난 1월 7일 당선 이후 첫 지방자치단체장과 면담이다. 이날 방 시장은 손 당선인에게 당선을 축하한다면서 “경기도수의사회와 협력을 강화, 동물과 보호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
울산지역 정치·행정에서 관심을 모았던 이른바 ‘울산며느리’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은 물건너 갔다.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이 장관 후보자의 지명을 철회했다. 국민 통합을 앞세워 이 후보자를 초대 예산처 장관으로 발탁한 지 28일 만이다. 청와대 홍익표 정무수석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은 숙고와 고심 끝에 이 후보자의 지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홍 수석은 “이 대통령은 이 후보자에 대해 사회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인사청문회와 이후 국민적 평가에 대해 유심히 살펴봤다. 이 후보자는 보수 진영에서
과천시는 1월 29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생활보장위원회’를 열고 복지 관련 연간 계획과 자활 지원 계획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이날 위원회에서는 사회보장급여의 효율적인 자격 관리와 급여 적정성 제고를 위한 ‘2026년 복지대상자 연간 조사 계획’과 함께,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자활지원계획’ 등을 심의했다.또한 부양 거부·기피나 가족관계 해체 등의 사유로 보호가 필요한 27가구에 대해서는 지원을 의결했으며, 부양의무자 선정 기준을 초
장흥군은 AI를 활용한 기후변화 대응 영농계획 수립을 내용으로 한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이 농업인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이번 교육은 당초 계획 대비 211%가 넘는 참여율을 보이며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매년 겨울철 농한기를 활용해 변화하는 농업 정책과 새로운 영농기술, 품종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한 해 영농설계를 지원하는 교육으로, 올해는 오는 6일까지 총 17회에 걸쳐 실시된다.이번 교육은 AI 활용 기후변화 대응 식량작물 재배기술과 친환경농업, 블루베리 등
안산시는 시 승격 40주년을 기념하고 시민들의 설 명절 부담을 덜어주고자 지역화폐 ‘다온’의 소비 혜택을 강화한다고 1월 30일 밝혔다.시는 오는 2월 1일부터 28일까지 한 달간 다온 이용자를 대상으로 기존 인센티브 10%에 더해 결제 시 5%의 캐시백을 추가로 지급해 총 15%의 혜택을 제공한다.이번 혜택은 매달 제공되는 10%의 충전 인센티브에 더해, 2월 한 달 동안 결제 금액의 5%를 캐시백 형태로 즉시 돌려받는 방식이다.가령, 2월 중 다온으로 최대 50만 원을 결제할 경우, 기존 5만 원의 충전
영암군이 2~8월 의료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을 살피는 ‘찾아가는 결핵 검진 사업’을 실시한다.이 사업은 장기요양 판정자, 의료급여 수급권자 등 290여 명을 검진해 결핵 감염자를 조기 발견하고, 지역 내 질병 전파를 차단하기 위한 것.그 첫 사업으로 다음달 6일 치매전담형 주간보호센터의 장기요양 판정자 41명에게 찾아간다.검진에는 대한결핵협회 광주·전남지부의 이동검진 차량이 함께 한다.이 차량에 있는 진료 장비를 활용해 흉부 X선 검사, 실시간 영상 판독을 거쳐 유소견자가 발견되면, 현장 가래 검사를 추가
광주광역시 북구가 지역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이 더 깊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돕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소개한다.1일 북구에 따르면 오는 3일 오후 2시 북구청 3층 회의실에서 ‘2026년 소상공인 종합 지원사업 설명회’가 개최된다.이번 행사는 고물가·고환율 등에 따라 소비심리가 얼어붙으면서 소상공인들이 겪는 경영 부담을 덜 수 있는 분야별 지원 방안을 한자리에서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는 소상공인연합회, 골목형상점가연합회, 전통시장, 업종별 협회 소속 소상공인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관별 지원사업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