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경남 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이 70만명을 넘겼다.8월 말에도 연일 폭염이 이어지지만, 경남 남해안 해수욕장 26곳이 24일을 끝으로 올여름 시즌을 일제히 마친다.거제시, 남해군, 통영시, 사천시, 창원시 등 경남 남해안 5개 시군 해수욕장 26곳이 지난 7월 5일부터 12일 사이 차례로 개장했다.지난 20일 기준 경남도가 집계한 26개 해수욕장 방문객 수는 72만5200명이다.학동흑진주몽돌 12만4000명, 구조라 12만2000명, 와현모래숲해변 8만6000명, 광암 6만2000명 순으로...
경남도는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열리는 일본 최대 규모의 수산행사 ‘2025 도쿄 국제 수산식품박람회’에서 경남 수산물 홍보관을 운영했다고 밝혔다.도쿄 국제 수산식품박람회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수산물 박람회로 첨단양식기술전, 수산 4차 산업기술전 등 8개 분야 전시회가 동시에 개최돼 세계 각국의 수산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올해는 650개 사 1,579부스가 참여했고 3만명이 방문했다.경남도 동경사무소는 경남 수산물 홍보관을 설치하고 6개 사의 11개 품목을 전시하고, 시식 행사도 진행해 제품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
25일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리는 한미 정상회담에서는 조선 협력, 대미 투자, 원전 협력 등 양국 간 산업 협력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질 전망이다.대통령실은 이번 정상회담에서 한미 정상이 관세 협상 결과를 바탕으로 반도체, 배터리, 조선업 등 제조업 분야를 포함한 경제 협력과 첨단기술, 핵심 광물 등 경제안보 파트너십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협의할 것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한미는 지난달 30일 타결한 관세 협상을 통해 미국이 예고한 대한국 상호관세를 25%에서 15%로 낮추고, 자동차에 부과 중인 25%의 품
경남도는 22일 거창군 다목적체육관에서 ‘도민 상생토크’를 열고, 지역 현안과 정책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이번 행사는 경남도가 도민과의 직접 소통을 위해 추진하는 현장 간담회로, 이날 자리에는 박완수 경남도지사를 비롯해 구인모 거창군수, 거창군민 20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박 지사는 “거창은 교통 인프라 확충 등으로 남부내륙의 거점도시로 도약하고 있다”며 “오늘 이 자리가 거창 발전에 도움이 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도민 여러분께서 주신 제안은 현장에서 즉시 답변드릴 수 있도록 하고, 도정에도
양산상공회의소는 26일 5층 컨퍼런스홀에서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김상균 교수를 초청해 ‘AI 제대로 활용하기 위한 4가지 프레임 워크’를 주제로 CEO세미나를 개최했다.회원기업 대표 및 기관장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CEO세미나에서 김상균 교수는 기업과 개인이 인공지능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활용해야 하는지에 대한 방향을 제시하면서,“AI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니라 필수며, 기업에서는 단순한 기술 도입 수준을 넘어 조직 문화와 리더십 차원까지 접목시키는 수준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김 교수는
김해시에 영남 최대의 반려동물 테마공원이 조성된다.시가 26일 밝힌 반려동물 테마공원 조성은 가야테마파크 인근 분산성 공원 부지에 1만5,000㎡ 규모이다.약 52억 원이 투입되는 이 공원은 반려동물과 반려인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복합 체험 공간이다.이 공간은 반려견 놀이터, 휴게실, 주차장, 화장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반려동물 문화 정착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조성될경우 접근성에 용이한 지리적 요건에 맞춰 김해시민뿐 아니라 인근 부산, 경남 등 많은 반려인들의 방문이 예상된다는 것.
경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은 남부권 로컬 투어랩 운영 실행계획 수립을 위해 지난 21~22일 양일간 경남도, 경남관광재단, 관광 전문가 및 인플루언서 등 15명이 참여하는 남부권 로컬 투어랩 파일럿 테스트를 사천시, 함안군, 창녕군, 남해군, 하동군 일원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남부권 로컬 투어랩은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생활인구 유입을 목표로 도내 2개 권역을 대상으로 지역의 관광자원 등을 활용한 특색있는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는 사업으로, 남부권 광역관광개발 내 진흥사업으로 추진 중이다.도내 소도시를 연계한 관광 상품의 완성도와 사업성을
2025년 8월 9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한국교육원에서 한국의 전통 악기인 가야금과 거문고를 주제로 한 ‘Duet Recital Jeong Minjin·Park EunHye’ 공연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공연은 한국의 전통 음악을 말레이시아 학생들에게 소개하고, 두 나라 간의 문화적 교류를 강화하는 중요한 행사로 자리매김했다.공연은 단미국악엔터테인먼트 대표인 정민진과 중앙대학교 전통예술학부 외래교수 박은혜의 중주로 시작됐으며, 두 악기의 깊고 고요한 음색은 관객들에게 한국 음악의 정수를 전하며 큰 감동을 선
씨돼지 한 마리의 죽음으로 드러난, 권력과 탐욕이 지배한 시골 마을의 민낯을 그린 농촌 정치 스릴러 가 오는 9월 개봉 예정이다.영화 는 1998년 경북 안동의 작은 시골 마을 서부리에 전염병처럼 퍼지기 시작한 ‘권력 전쟁’을 다룬다. 마을의 생계가 달린 씨돼지를 손에 쥐고 권력의 정점에 군림하던 ‘돼지할매’. 그러나 유일한 씨돼지가 실종된 순간, 권력의 균형은 조금씩 무너진다. 이때를 놓치지 않고 주민들이 각자의 욕망을 드러내며 권력을 차지하기 위해 나서자, 평온했던 시골 마을은 순식간에 음모와 배
배우 유선이 월드쉐어 ‘아이들곁에 친선대사’ 자격으로 케냐 나이로비와 마사이마라 지역에서 해외 봉사활동을 펼쳤다.유선은 지난 7월 월드쉐어 친선대사로 위촉된 후 첫 공식 일정으로 8월 4일부터 12일까지 아프리카 케냐를 찾아 아동과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에 나섰다.나이로비의 대표 슬럼가인 키베라 지역에서는 150가정에 식량을 직접 전달하고 주민들과 교류했다. 이어 아동 보육시설 ‘어메이징 원더스’를 방문해 낡은 침구를 교체하고 무료 급식 봉사를 진행하며 아이들의 생활환경 개선에 힘썼다.마사이족이 거주하는 마사이마라 지역에
충북학생수련원은 오는 9월부터 2개월간 충주교직원복지회관과 중원캠프에서 학생자치 리더십캠프와 중원탐험활동을 운영한다.충북 도내 11개 학교 370여명 학생을 대상으로 총 10기에 걸쳐 진행된다.학생자치 리더십캠프는 학생 자치회 임원들의 역할과 의사소통의 중요성을 학습하고자 기획됐다.특성화 프로그램인 중원탐험활동은 충주 탄금호에서 카약체험을 통해 물길을 탐사한다.이외에도 자전거 하이킹, 보물찾기, 힐링 요가, 캠핑 체험, 자기성장 발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최영미 원장은 “학생들이 단순한 체험을 넘어 자기 주
예산·제도적 지원 아끼지 않을 것스마트농업·6차 산업화 미래 연다존경하는 한국쌀전업농 가족 여러분! 반갑습니다. 경기도의회 의장 김진경입니다.먼저 ‘제10회 한국쌀전업농 경기도연합회 회원대회’가 이렇게 성대히 개최된 것을 1400만 경기도민과 경기도의회를 대표해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경기도 곳곳에서 한마음으로 함께해 주신 쌀 전업농 회원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환영의 인사를 드립니다.특히, 이번 대회를 위해 정성껏 준비해 주신 한국쌀전업농경기도연합회 이경재 회장님과 임원진 여러분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잘 아시다시피 쌀
타작물 확대·농가 소득 안정 주제 공감지속 가능 농촌 위해 지원 아끼지 않을 것존경하는 한국쌀전업농 가족 여러분! 반갑습니다. 가평군의회 의장 김경수입니다.경기도내 쌀전업농 여러분이 한자리에 모이는 ‘제10회 한국쌀전업농경기도연합회 회원대회’가 아름다운 자연과 맑은 공기가 살아 숨 쉬는 우리 가평군에서 개최된 것을 가평군의회를 대표해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아울러 바쁘신 가운데에서도 귀한 시간을 내어 대회에 참석해 주신 쌀전업농 회원 여러분께 따뜻한 환영의 인사를 드립니다.또한, 뜻깊은 이번 대회를 정성껏 준비해 주신 한국쌀전업농경기
동서식품이 경북 경주에서 맥심 브랜드 체험 공간 ‘맥심가옥’을 운영한다.동서식품은 오는 9월 26일까지 한 달간 한옥 공간에서 커피 시음과 체험 프로그램, 현장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맥심가옥은 ‘환대’를 테마로 전통 한옥과 현대적 감각을 조화롭게 구성했다. 방문객은 입구 ‘환대문’을 지나 안내소 ‘어서오소’에서 책자와 시음컵을 받고 체험을 시작한다.시음 공간인 ‘맛있당’에서는 맥심 커피믹스와 원두를 활용한 메뉴를 맛볼 수 있다. ‘모카골드 시나몬 라떼’, ‘화이트골드 쑥
한국남부발전은 지난 28일 부산 본사에서 제37기 신입사원 94명을 위한 입사식을 개최했다.이번 입사식은 단순한 기념행사를 넘어 한 주간을 ‘입사 축하 주간’으로 지정해 신입사원들의 소속감과 자부심을 높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신입사원들은 입사식에 앞서 ▲CEO 타운홀 미팅 ▲선배와의 토크콘서트 등을 통해 회사생활의 적응을 돕고 미래 비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특히, 강원도에서 진행된 1박 2일 ‘에너지 로드 트레킹’은 큰 호응을 얻었다. 과거 석탄 운송로였던 ‘운
SPC 리나스가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에 브런치 특화 매장을 열었다.리나스는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더센터 4층에 ‘용산 아이파크몰점’을 개점하고 오는 9월 3일까지 아이파크몰앱에서 전 메뉴 2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새 매장은 163㎡ 규모에 85석을 갖춘 공간으로 조성됐다. 브랜드를 상징하는 초록색을 중심으로 우드와 크림 톤을 적용해 도심 속 정원을 연상케 하는 ‘테라스 가든’ 콘셉트로 꾸몄다. 리나스는 이곳에서 처음으로 브런치 플래터 3종을 선보인다. 프랑스 빵과 알리고에 신선한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