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 생산·2대, 꿀벌학교 운영·3대, 치유농업으로 사업영역 확장 후계자 윤정은 씨, 전문교육·현장경험 쌓으며 ‘치유 양봉’ 구체화 벌꿀 의존도 낮춘 다원적 소득모델…양봉산업 세대교체 방향 제시 국내 양봉산업이 벌꿀 생산과 판매에 의존해 온 전통적인 소득 구조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기후변화와 이상기상, 꿀벌...
PRRS가 양돈 현장에 막대한 피해와 함께 돼지고기 수급까지 영향을 미치면서 범 양돈업계가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정부에서도 PRRS를 포함한 ‘돼지소모성질병 방역관리 개선 대책’을 마련하고, 구체적인 추진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하지만 PRRS로부터 안전한 종돈의 공급이 전제되지 않는 한 효과적인 PRRS 방역은 기대하기 어려
계란산업협·식용란선별포장업협, 공동성명 통해 반대 입장 표명 “AI 발생시 수급 직격탄”…중소 유통업체 시설현대화 지원 촉구 대규모 스마트 산란계 축산단지 조성사업 추진에 대해 계란 유통업계가 반대 입장을 밝혔다. 한국계란산업협회와 식용란선별포장업협회는 최근 공동성명을 내고 정부가 추진 중인 대규모 스마
축산물품질평가원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기 위해 축산물 가격정보 서비스 ‘여기고기’의 기능을 확대했다. 축평원은 소비자가 축산물 가격과 각종 할인·인증 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하고 합리적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여기고기’ 서비스를 개선했다고 밝혔다. ‘여기고기’는 사용자 위치를 기반으로 주변 축산물 판매 매장
합천군과 합천축협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한우 수정란 이식사업이 높은 가치를 인정 받으며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경남 합천축협은 지난 17일 합천축협 스마트한우경매시장에서 수정란 이식사업을 통해 생산된 암소를 대상으로 한 ‘제1회 합천군 수정란이식 한우경진대회’를 열고, 그동안 추진해 온 한우 개량사업의 성과를
강원 태백시에 320만 마리 규모의 최첨단 스마트 산란계단지가 들어선다. 오는 2031년까지 총 4천839억원이 투입되며 하루 평균 186만개의 계란을 생산할 계획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강원 태백시를 2026년 ‘스마트축산단지조성사업’ 대상자로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스마트축산단지조성사업은 정보통신기술 기반 스마트축사와
‘2026 전국양계인대회’ 성료…지속가능 산업 발전 다짐 ‘2026 전국양계인대회’가 ‘쌓아온 64년, 함께 만드는 양계산업’을 슬로건으로 지난 11일 전북 고창 석정웰파크호텔에서 개최됐다. 대한양계협회가 주관하고 닭고기자조금관리위원회와 계란자조금관리위원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
KCC가 삼성물산으로부터 약 2200억원의 특별배당 재원을 확보할 수 있다는 증권사 분석이 나왔다. 삼성전자의 특별배당이 삼성물산을 거쳐 KCC 주주에 대한 배당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다.22일 NH투자증권은 KCC에 대한 보고서에서 삼성물산으로부터 유입될 KCC의 특별배당 재원이 약 22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했다. NH투자증권은 삼성전자가 2026년 주주환원 예정 규모 100조원 가운데 60조원을 특별배당 재원으로 활용하고, 삼성물산이 특별배당금의 60%를 환원한다고 가정해 이같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가 미국 토큰화 주식의 2차 시장 거래를 허용하는 한시적 규제 프레임워크를 공개했다. 17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월가 주식을 퍼블릭 블록체인 위에서 거래할 수 있도록 길을 여는 SEC의 가장 큰 행보 중 하나로 평가된다.핵심은 디파이에서 쓰이던 거래 구조를 규제된 증권시장 실험에 끌어왔다는 점이다. SEC는 일정 조건을 충족하는 TSV를 통해 거래될 수 있도록 했고, 이 과정에서 자동화된 시장조성자 방
인천 한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18일 오후 2시44분경 인천시 서해구 경서동 경인아라뱃길 인근 한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 했다는 119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38대와 인원 100여명을 투입해 불을 끄고 있으나 창고 외부 박스에서
서울 도봉구 창동역 1번 출구 주변 골목이 케이-팝 공연문화와 케이-푸드가 어우러진 야간 체류형 명소로 다시 태어난다.도봉구는 창동역 상점가가 서울시 ‘달빛야장’ 1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오는 2028년까지 최대 20억 원을 투입해 창동역 일대를 ‘케이-푸드 특화거리’ 및 체류형 야간상권으로 조성한다고 밝혔다.구는 2027년 개관 예정인 창동 서울아레나의 공연 관람객이 공연 전후로 상권에 머물며 먹거리와 문화를 즐기고 밤까지 머무는 연계 구조를 만든다.지하철 1·4
2030년 비트코인 가격이 또 한 번의 개인투자자 중심 상승장보다 규제 정비와 AI 기반 결제 확산, 스테이블코인 성장, 반감기 이후 공급 감소에 더 큰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비트코인이 기존 금융·기술 인프라에 얼마나 깊숙이 편입되는지가 향후 가격 범위를 결정하는 핵심 변수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22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는 비트코인의 2030년 가격을 좌우할 요인으로 미국의 규제 정비와 AI 에이전트의 암호화폐 활용, 스테이블코인 확대, 공급량 감소 등을 꼽았다.
지방선거 이후 공개 활동을 자제해 왔던 김두겸 전 울산시장이 전임 시장 시절 정책의 추진 배경과 현 시정 현안에 대한 해법을 알리기 위해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소통 재개에 나선다. 김두겸 전 울산시장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김두겸tv’를 개설하고 재임 시절 추진했던 주요 정책사업의 배경과 성과를 직접 설명하며 정치 행보를 재개한다고 22일 밝혔다. 첫 영상인 ‘두왕골에서 다시 시작하는 이야기’에서 김 전 시장은 “선거 결과에 대해 시민들의 선택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스스로를 돌아보는 정돈의 시간을 가졌다”면서도 “살아있는 물
강릉시의회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교통망 확충, 장애인 복지, 재정지원 사업의 투명성 등 지역 현안을 두루 논의하며 제332회 제1차 정례회 일정을 마무리했다.강릉시의회는 22일, 제332회 강릉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열고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의한 안건들을 의결했다.이날 본회의에서는 운영위원회·행정위원회·산업위원회에서 심의한 ‘강릉시 골목경제활성화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비롯해 모두 13건의 안건이 다뤄졌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의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도 함께 심의했다.지역 현
영주시는 국가유산청이 공모한 ‘2027년 세계유산 함께 누림 사업’에 3개 사업이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세계유산 함께 누림 사업’은 세계유산과 지역의 다양한 문화자원을 연계한 활용 방식을 확산하고, 국민이 일상에서 세계유산의 가치를 보다 가까이 이해하고 누릴 수 있도록 체험·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
울산시가 오는 2029년부터 조선과 석유화학, 플랜트 등 거대·고위험 산업현장에 특화된 ‘울산형 헤비듀티 AI’를 개발·실증하는 대규모 산업 인공지능 전환 집적단지 조성을 추진한다. 신민식 울산시 경제부시장은 22일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산업 AX 실증사업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핵심은 2029년부터 2033년까지 5년간 추진을 구상 중인 ‘산업 AX NEXUS 실증단지’다. 총사업비는 3조원 규모로 추산되지만 아직 기획 단계로, 사업 내용과 규모는 향후 예비타당성조사 등 절차를 거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