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피해 고객에게 5만 원 상당의 구매이용권을 지급한다.쿠팡은 정보 유출 통지를 받은 약 3370만 명의 고객을 대상으로 1인당 5만 원의 구매이용권을 순차적으로 지급하기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구매이용권은 쿠팡, 쿠팡이츠, 쿠팡트래블, 알럭스 등 4개 서비스에서 사용할 수 있다. 쿠팡과 쿠팡이츠는 각각 5000원, 쿠팡트래블과 알럭스는 각각 2만 원으로 구성됐다. 이용권은 앱과 웹사이트 배너를 통해 내려받을 수 있으며 결제 시 자동 적용된다. 쿠팡이츠는 별도 다운로드가 필요하다.사용...
정관장이 침향 전문 브랜드 ‘기다림 침향’을 통해 200억 원의 누적 매출을 돌파하며 신소재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정관장은 ‘기다림 침향’이 출시 1년 8개월 만에 누적 매출 200억 원을 달성했다고 19일 밝혔다.기다림 침향은 지난해 4월 말 출시 이후 1년 3개월 만에 100억 원을 돌파한 데 이어 불과 5개월 만에 추가로 100억 원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제품별로는 100% 침향 순수달임액 ‘기다림 침향액’이 81억 원, 식물혼합농축액을 배합한 ‘기다림 침향환’이 90억 원의 매출
롯데건설이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재건축사업을 따냈다.롯데건설은 송파구 가락동 일대 가락극동아파트를 재건축해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 규모의 12개 동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을 수주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총 999가구 규모로, 공사비는 약 4840억 원이다. 롯데건설은 이 단지에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르엘’을 적용해 브랜드의 16번째 사업장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외관 디자인은 글로벌 건축 설계사 저디와 협업해 완성도를 높인다.단지에는 중앙광장을 중심으로 약 1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17일 명동 사옥에서 2026년 새해를 맞아 미혼모 가정을 위한 '영유아 장난감 만들기' 임직원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초기 육아 환경 조성에 어려움을 겪는 미혼모 가정에 작지만 따뜻한 힘이 되고자 마련됐다. 그룹 임직원과 가족들로 구성된 '하나사랑봉사단' 100여명은 영유아의 성장과 정서 발달을 세심히 고려해 유기농 원단을 활용한 영유아용 딸랑이를 손바느질로 직접 제작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날 봉사활동에 참
농심이 신제품 ‘라뽁구리 큰사발면’을 출시하며 라볶이와 너구리의 색다른 결합을 선보인다.농심은 오는 26일 라볶이의 매콤한 맛에 너구리의 시원한 해물 풍미를 더한 용기면 ‘라뽁구리 큰사발면’을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신제품은 소비자에게 꾸준히 사랑받아온 ‘짜파구리’, ‘카구리’ 등 너구리 응용 메뉴의 인기를 잇는 새로운 시도다. 농심은 라볶이와의 조합을 통해 너구리의 또 다른 매력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한편, 라뽁구리 큰사발면은 고춧가루·고추장·간장을 활용한 라볶이 소스에 해물 풍미를 더해 감칠맛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오는 20일 ACE 리츠부동산인프라액티브 상장지수펀드를 신규 상장한다고 19일 밝혔다.ACE 리츠부동산인프라액티브 ETF는 에프앤가이드가 산출·발표하는 'Fnguide 맥쿼리인프라 배당 리츠 지수'를 비교지수로 삼는다. 해당 지수는 국내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사회기반시설투자금융회사 및 부동산투자회사 중 시가총액과 배당요건을 반영해 15종목을 선별 편입한다.ACE 리츠부동산인프라액티브 ETF의 특징은 높은 인프라 펀드 투자
LG전자가 욕실 온도와 습도, 위생을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는 신개념 올인원 공기질 관리 시스템을 선보였다.LG전자는 19일 욕실 전용 공기관리 제품인 ‘LG 퓨리케어 바스에어시스템’을 출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신제품은 욕실 온도와 습도를 실시간으로 감지해 온풍, 송풍, 환기를 자동으로 전환하고 외부 냄새 차단 및 팬 살균 기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욕실 환경을 쾌적하게 유지하면서도 위생 관리의 편의성을 높였다.공간 케어 모드는 추운 날에는 온풍으로 욕실을 예열하고, 습도가 높을 때는 송풍과 환기를 가동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는 지난 21일 목포 신안비치호텔에서 전라남도시군의장협의회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식에는 전라남도시군의회 의장협의회 이상주회장,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 김종기 사무총장, 전라남도 시·군의회 의장들이 참석했다.양측은 ▲도내 시·군의회 차원의 섬박람회 정책 지원 ▲도내 시·군의회 보유 시설·누리집·네트워크를 활용한 섬박람회 홍보 ▲시·군별 섬 자원과 관광·문화·축제 섬박람회
영양군은 오는 1월 25일까지 영양군 영양읍 현리 빙상장에서 운영 예정이던 제3회 영양 꽁꽁 겨울 축제를 2월 1일까지 연장하여 운영한다.당초 9일부터 25일까지 운영 예정이었으나 10일부터 13일까지 강풍으로 인한 안전을 이유로 중지된 기간과 방문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일주일 연장 운영하여 2월 1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이번 축제는 영양군의 청정 자연과 겨울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대표 겨울 축제로 빙어낚시, 얼음열차, 눈썰매, 먹거리존, 체험존 등 다양한 즐길 거리로 가족 단위 관광객과 연
고성군이 ‘2025년 의료급여 사업 우수 지자체’로 최종 선정되어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그 의미를 더했다.보건복지부는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의료급여 실적, △의료급여 사례관리, △재가 의료사업, △부당이득금 징수율 등 13개 지표를 기준으로 의료급여사업 전반에 대한 실적과 지자체의 노력도를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있다.의료급여 사업은 의료급여 수급자와 국가유공자 등을 대상으로 의료기관 진료비, 요양비, 장애인보조기기 지원
더불어민주당 김교흥 국회의원이 22일 기자회견을 열고 2026년도 제9회 지방선거 인천광역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교흥 의원은 22일 국회 소통관과 인천 미추홀구 옛시민회관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유정복 시장의 잃어버린 4년 이제는 바로잡겠다. 인천의 자긍심을 드높이고 인천을 더 위대하게 만들겠다.”며 인천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김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위대한 인천을 한국의 메가시티 세계의 파워시티로 만들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며 “인천 시민으로서 자긍심이 용암처럼
국내 유일의 전문 아코디언 앙상블, '이철옥 아코뮤즈연주단'이 창단 10주년을 맞아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오는 1월 29일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개최되는 이번 공연의 타이틀은 'MY WAY'다.2015년 창단 이후 한국 아코디언 음악의 저변 확대를 위해 힘써온 아코뮤즈연주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지난 10년의 여정을 총망라하는 동시에, 악기 그 이상의 감동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공연의 주제인 ‘MY WAY’는 단순한 회고를 넘어선다. 지난 세종문화회관 공연이 가장
“울산 연극인 복지와 연극 활성화를 최우선 과제로 두겠습니다.” 전우수 신임 회장은 당선 일성으로 지역 연극인 복지 및 극단 지원 확대를 최우선 과제로 꼽은 뒤 △기업 메세나 지원 △울산 ‘연극인 상조회’ 기능 강화 △울산 ‘연극인 장학회’ 설립 △울산 ‘연극 전용 소극장’ 건립 등을 공약사업으로 제시했다. 그는 또 △울산 ‘연극 전용 소품 및 세트 보관소’ 확보 △‘울산연극인의 날’ 제정 및 ‘울산연극인상’ 지원 강화 △울산연극협회 ‘합동 공연 상설화’ 등도 공약사업으로 내걸었다. ‘20
포항시가 청년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해 월세 지원에 나선다. 포항시는 경상북도와 함께 지난해에 이어 ‘청년 신혼부부 월세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결혼 초기 주거비 부담이 큰 청년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이미 납부한 월세의 일부를 지원해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동해해양경찰서는 지난해 연안해역 안전사고를 분석한 결과, 사고 건수와 사망자가 최근 3년 평균에 비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동해시·삼척시·울릉군 연안에서 발생한 안전사고는 총 13건이다. 사망자는 3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최근 3년간 연평균 사고 23건, 사망자 8명과 비교해 사고는 약 40%, 사망자는 절반 이상 줄어든 수치다. 이러한 감소가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와 선제적인 예방 활동의 결과라고 설명했다.지난해 연안사고 발생 장소는 해안가 7건, 테트라포드 3건, 항·포구 2건, 갯바위 1건 순이었다. 사고
철원군이 몽골 헨티주와의 국제교류 강화를 위해 헨티주 대표단을 초청해 15일부터 18일까지 3박 4일간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방문은 지난해 6월 철원군이 헨티주 국제두루미축제에 초청돼 방문한 데 대한 답방으로, 양 지역이 보유한 두루미 생태자원과 겨울 관광, 농업 기반시설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헨티주 대표단은 헤를렌 솜 부청장 암갈란 보르길을 비롯해 마을장, 보건소 회계담당, 다르항 솜 청장, 주민대표회의 의원 등 총 6명으로 구성됐다.대표단은 국제두루미센터와 DMZ 인근 탐
'나는 솔로' 28기 영자가 결혼 소감을 전했다.18일 영자는 SNS에 "어제 제 인생에 가장 큰 용기를 냈던 순간들이 이렇게 결혼이라는 이름으로 완성됐다"고 하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영자는 "돌아보면 쉽지 않은 시간도 많았고 다시 시작하는 게 두려웠던 순간도 있었지만 '나는
고양특례시는 경기도에서 추진하는 고양은평선 광역철도건설사업의 도래울역 출입구를 4개 이상 설치해 줄 것을 도에 지속적으로 건의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도래울역은 대규모 주거지역 ․대형 쇼핑몰과 인접한 교차로에 위치해 유동인구가 많고 보행동선이 복잡한 지역으로 시민 이동편의 및 보행안전 확보를 위해 출입구 4개로 요청했으나, 2개로
블룸버그 매크로 전략가 마이크 맥글론이 2026년 암호화폐 시장에 대한 장기 강세론을 철회하며, 비트코인과 리스크 자산 전반에 대해 '랠리 시 매도' 전략을 제안했다고 블룸버그가 23일 보도했다.마이크 맥글은 비트코인이 과거 희소성과 혁신성을 앞세운 자산이었지만, 이제는 과도한 투기와 제도권 편입으로 본질적 매력을 잃었다고 분석했다. ETF 승인과 사상 최저 변동성은 강세 신호가 아닌 시장 붕괴의 전조라고 평가했다.그는 비트코인이 더 이상 시스템 외부 자산이 아니며, 기
레고가 스마트 브릭을 위한 독자적인 무선 충전 시스템을 공개했다고 테크레이더가 23일 보도했다. 스마트 브릭은 레고 스마트 플레이 시스템 핵심 요소로, 조립된 상태에서도 충전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레고가 독자적인 스마트 브릭 충전 방식을 통해 기존 무선 충전과 차별화된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테크레이더는 전했다.레고 크리에이티브 플레이랩 총괄 톰 도널드슨은 "스마트 브릭을 충전 패드에 올려두는 것뿐 아니라, 조립된 상태에서도 충전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며 "이는 단순한 기술이 아닌, 플레이 경험을
토요일인 24일 인천은 전날 밤 내린 눈의 영향으로 강추위와 함께 빙판길 우려가 크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23일 밤 인천 곳곳에 눈이 내렸으며, 현재는 대부분 그친 상태다. 다만 밤사이 기온이 크게 떨어지면서 도로와 이면도로를 중심으로 살얼음과 결빙 구간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