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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초속 20m 이상' 강풍…오후부터 강하고 많은 눈 예고

주말인 오늘 강풍특보가 발효된 제주도에는 초속 20m가 넘는 태풍급 한 바람이 이어지는 가운데, 오후부터는 곳곳에서 많은 눈이 예고됐다. 오전 11시 현재 제주도 북부.서부.동부.추자도에는 강풍주의보가, 제주도 산지에는 대설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기상청은 늦은 오후부터 대설특보와 강풍특보가 확대되고 많은 눈이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특히 늦은 오후부터 중산간 지역을 시작으로 밤부터는 동부지역에 많은 눈이 내려 쌓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밤부터 8일 오전 사이 제주도 해안 지역에서도 시간당 1~...
제주신용보증재단 제주금융복지상담센터는 ‘2026년 제주도민 신용회복 신청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채무 문제로 신용회복 절차를 진행한 도민에게 채무조정 신청 과정에서 납부한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신용회복위원회를 통해 8월 5일 이후 채무조정이 확정된 도민에게 채무조정 신청비용 1인당 5만 원을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제주특별자치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3년 이상 계속 거주했거나, 거주 기간을 합산해 10년 이상 거주한 도민 중 신용회복위원회 채무조정이 확정된 사람이다. 2월부터 11월까지 제주금융복지상담센터를 방문해 신
제주시는 시민들의 일상 속 걷기 실천을 활성화하기 위해 오는 2월부터 ‘꼬닥꼬닥 걷당보민’ 건강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제주시 걷기 실천율은 2022년 37.3%에서 2023년 45.0%, 2024년 49.7%, 2025년 51.7%로 매년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제주시는 이러한 걷기 실천 확산 흐름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주민의 건강습관 형성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건강 걷기 챌린지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걷기 챌린지는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해 참여할 수 있으며, 이달부터 11월까지 총 10개월간 매월
제주항공은 모든 객실승무원에게 근무화로 스니커즈를 지급했다고 2일 밝혔다.장시간 기내 근무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근골격계 부담을 줄여 부상을 예방하고, 비상상황 발생시 기내 안전업무 수행 능력을 높이기 위한 조처다.제주항공은 객실승무원의 근무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환경 개선도 지속하고 있다. 지난 1월부터는 기내에서 유니폼 자켓과 카디건 중 선택해 착용할 수 있도록 하고, 모든 객실승무원에게 태블릿PC를 제공해 비행에 필요한 각종 정보와 업무 매뉴얼을 보다 효율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제주항공 관계자는 “기내 근무
뉴시스 제주본부 우장호 기자가 한국보도사진전에서 3년 연속 수상했다.한국사진기자협회는 2일 제62회 한국보도사진전 네이처 부문 가작 수상작으로 우장호 기자의 '제주 하늘에 UFO 닮은 렌즈구름'을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한국보도사진상은 한 해 동안 보도된 사진 가운데 작품성과 보도 가치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하는 사진기자들의 최고 권위의 상이다.우 기자는 이번 수상으로 제60회부터 제62회까지 3회 연속 한국보도사진상을 받게 됐다. 앞서 제60회 한국보도사진전에서는 '낚시꾼 방관 속 불붙은 남북 우주전쟁'으로 뉴
제주를 찾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오는 6.3지방선거와 관련해 "제주지역 발전을 위한 특별한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약속했다.장 대표는 5일 오후 5시 국민의힘 제주도당 당사에서 도당 2030정의실천특별위원회와 가진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제주를 떠난 청년들이 더 많은 것 같다. 물론 제주만의 고민은 아니다"며 "수도권을 제외한 모든 지역이 인구소멸과 인구절벽, 지역소멸을 걱정해야 하는 때가 됐다"고 말했다.이어 "그래서 저는 어제 지역을 살릴 인구절벽을 막을 새로운 대안들을 제시했다"며 "우리 청년들을 위해 미래
기상청은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오후부터 벗어나는 2일 전국 대부분 지역이 대체로 흐리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으나, 전라권과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고 예보했다. 눈은 1일 밤부터 2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 중부지방과 전라권, 경북권, 경남내륙을 중심으로 내리겠다. 수도권에는 많은 눈이 예상되고 있다.제주도는 늦은 새벽부터 늦은 오후까지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고, 산지를 중심으로는 눈이 내려 쌓이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 산지 예상 적설량은 1~5cm,
궁촌항은 작고 아담한 고기잡이 항구로 방파제 입구에 마주 보고 있는 빨간색 등대와 하얀색 등대가 사진촬영 명소로 동해안 여행객들에게 인기 있는 ...
창원시는 이상기후에 따라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단감 돌발병해충에 신속히 대응하고 농촌 고령화에 따른 농작업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전국 최초로 ‘단감 드론방제 기술’을 도입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감 과원에 특화된 스마트 방제 기술을 현장에 접목하여 단감 생산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단감 과수원은 경사가 가파른 산지에 위치한 경우가 많아 고령 농업인의 경우 방제를 포기하는 사례도 빈번한 실정이다. 시는 이러한 난제를 드론방제 기술로 해결하여 방제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농작업의 안전성도 확실히 확보할 방침이다
세계적인 레스토랑 및 호텔 가이드인 미쉐린 가이드는 오는 3월 5일 시그니엘 부산에서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의 공식 발간을 위한 미쉐린 가이드 세리머니 행사를 개최한다.미쉐린은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7’을 시작으로 미쉐린 가이드 선정 레스토랑을 지속적으로 발표해 왔으며, 2024년부터는 부산 지역의 레스토랑을 포함해 한국에서 진화해 나가는 미식의 폭과 깊이를 보다 입체적으로 조명하고 있다.한국에서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미쉐린 가이드는 ‘한국 미식 10년의 여정(A Decade
용인특례시의회 김태우 의원은 5일 열린 제300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상임위원회 조례안 심의 과정에서 관행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무기명 투표 문제를 지적하며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김 의원은 "관행은 법과 규칙이 미처 닿지 못하는 빈틈을 메우기 위해 형성되지만, 법과 규칙이 분명히 존재함에도 관행이 앞선다면 이는 원칙을 무너뜨리는 위법에 불과하다"며, "현재 용인시의회에서는 무기명 투표 관행으로 인해 누가 어떤 판단을 했는지 시민이 알 수 없는 구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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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외교장관, 루비오 미 국무장관과 워싱턴서 회담 예정
한미 외교 수장이 양국 간 주요 현안을 놓고 협의에 나설 예정이다.조현 외교부 장관은 3일 오후 미국 워싱턴DC에서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부 장관과 한미 외교장관 회담을 가질 예정이다.외교부는 조 장관이 4일 워싱턴에서 열리는 핵심광물 장관급회의 참석을 계기로 3일부터 6일까지 미국을 방문하며 이 기간 중 양자 회담이 성사됐다고 전했다.이번 회담은 지난해 11월 14일 한미 정상회담 이후 발표된 조인트 팩트시트 이후 처음 열리는 한미 외교장관 간 공식 회동이다.외교부는 "공동 설명자료에 담긴 합의 사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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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과학원 “가로수 피해 줄이려면 제설제 살포 방식 바꿔야”
국립산림과학원은 최근 전국적인 강설로 가로수 고사를 유발하는 제설제 사용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국립산림과학원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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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인천시당, 지선 예비후보 자격 심사 모집에 255명 몰려 눈길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의 6·3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자격 심사 대상자 모집에 250명이 넘는 인파가 몰려 눈길을 끈다. 민주당 인천시당은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자격 심사를 위한 신청 접수를 진행한 결과 ▲단체장 50명 ▲광역의원 83명 ▲기초의원 122명 등 총 255명이 지원했다고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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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협 울산지회, 안효대 부시장과 간담회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울산지회는 지난달 30일 안효대 울산시 경제부시장이 지회를 방문해 지역 여성기업 활성화를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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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국유림관리소, 산림복지분야 사업 입찰 공고
수원국유림관리소는 1월29일부터 2월9일까지 약 10억원의 예산을 투입하는 산림 교육·치유 운영사업 경쟁입찰 공고를 추진한다.이 사업은 국민의 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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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앰퍼샌드원 나캠든, 나 손든
앰퍼샌드원 나캠든이 7일 오후 서울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에서 열린 2026 F/W 서울패션위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iMBC연예 고대현※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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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린대학교 평생교육원, 포항시 산불감시원 대상 산불감시 드론 활용 연수 4기 수료식
선린대학교는 지난 4일 교내 믿음관 203호 강의실에서 '2025년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하나로 진행된'산불감시원 산불감시 드론 활용 연수 4기' 수료식을 진행했다. 이번 산불감시원 산불감시 드론 활용 연수 4기 과정은 포항시와 산불 대응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를 체결에 따라 마련됐다. 드론의 기본적인 비행 원리부터 산불 감시에 특화된 촬영 기법과 실무 중심 전문 역량 강화 교육을 제공했다. 전경국 평생교육원장은 "짧은 기간 동안 속성 교육을 통해 수료생들이 성장하고 드론에 한층 친숙해졌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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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덕대, 올해 울산 충북 각각 수석 차석 특수교사 임용고시 합격
위덕대는 올해 특수교사 임용시험에서 29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는 기염을 토했다. 올해는 울산 수석과 충북 차석을 동시에 배출하며, 매년 수석·차석 합격자를 꾸준히 배출해 온 '임용 명문'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평가다. 위덕대학교 특수교육학부에 따르면 이번 시험에서 위덕대학교 특수교육학부는 특정 지역에 국한되지 않고 전국 각지에서 고른 합격 성과를 거뒀다. 지역별 최종 합격자는 경북 10명, 울산 6명, 충북 5명, 제주 3명, 경남 2명, 경기 2명, 충남 1명이다. 위덕대는 2007년 첫 졸업생을 배출한 이후 현재까지 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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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한즈, 핸즈 업
가수 HANZ 가 7일 오후 서울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에서 열린 2026 F/W 서울패션위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iMBC연예 고대현※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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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 Insight]다음 크립토 사이클을 이끌 수 있는 9가지 서사
암호화폐 시장은 서사해 움직인다. 시장 참여자들은 다음 상승장을 이끌 새로운 이야기들이 무엇인지에 관심을 둔다. 일부는 더 이상 새로운 서사가 없다고 본다. 그러나 매트 호건 비트와이즈 최고 투자 책임자는 지금도 여러 흐름이 동시에 형성되고 있다는 입장이다.그는 소셜 미디어 X를 통해 다음 사이클을 바라보며 주목하는 9가지 주요 크립토 서사를 제시했다.첫 번째는 매출이다. 현재 블록체인이 창출하는 연간 매출은 약 70억~80억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