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는 지난 7일 남동국가산업단지에 위치한 ‘경방신약㈜’의 기업 현장을 방문해 관계자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방문은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기업지원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남동구민 우선 채용 및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일자리 협약도 함께 추진됐다.경방신약㈜는 자연원료를 기반으로 한방과 현대기술의 장점을 집약시켜 한방과학화를 선도하고, 이를 토대로 한방 의약품을 전문으로 제조하는 기업으로 자연 유래 성분의 우수성을 현대 과학기술과 접목하여 제품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연수구 직장운동경기부 카누팀 ‘레드윙스’가 올 시즌 첫 전국대회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하며 전국 최강의 전력을 입증했다.레드윙스는 지난달 30일부터 나흘간 경기도 하남시에서 열린 ‘2026년 카누 국가대표 선발전 및 서울올림픽기념 제17회 전국카누경기대회’에서 국가대표 2명을 배출하고, 금 5개, 은 3개, 동 2개 총 10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종합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대회 첫날 열린 국가대표 선발전부터 연수구청 ‘레드윙스’는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였다. 장상원 선수와 김현우 선수가 나란히 태극마크를 획득하며 올해 9월 개최 예정인
취약계층의 끼니를 위해 ‘제물포밥집’을 연 사단법인 ‘함께걷는길벗회’가 '빈자의 인문학 도서관'을 연다.‘함께걷는길벗회’는 4월 8일 오전 11시, 제물포밥집 2층에 5,000여권의 책과 음반을 마련하고 ‘길벗글방’이라 명명한 작은 도서관을 개관한다고 밝혔다.1층 밥집에서 밥을 먹고, 올라와 2층에서 책을 읽고, 3층에서 잠시 앉아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함께걷는길벗회’는 이곳을 “지식이 아니라 삶을 나누는 자리, 경쟁이 아니라 함께 걷는 자리, 그래서 ‘빈자의 인문학 도서관’이
연수구는 7일 청학동 산53-2번지 일원에서 ‘청량숲 문화체험원’ 준공식과 개관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청량숲 문화체험원’은 청량근린공원 조성사업의 하나로, 2017년 외국인 묘지 이전 후 해당 용지를 정비해 훼손된 자연환경을 회복하고 청량산의 자연과 건축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조성됐다.문화체험원은 연면적 988.4㎡, 2층 규모로 건립됐으며, 구 문화관광과와 위생정책과와 협업해 ▲녹청자 체험과 목공예 체험 ▲전통음식 체험 공간을 조성했다.특히 장애인 화장실과 휠체어 이용자를 위한 체험공간을 마련해 누구나 편리
인천지역 시민·환경단체들이 멸종위기종 상괭이와 해양 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해 덕적군도 문갑도에서 해양쓰레기 정화 활동을 펼쳤다.‘해안길을 걷는 사람들’, ‘생명평화문화실천단’, ‘가톨릭환경연대 해양쓰레기소탕단’은 지난 5일까지 이틀간 인천 옹진군 문갑도 해변 일대에서 ‘해안길 걷기와 해양쓰레기 줍깅’ 행사를 공동으로 진행했다.이번 활동은 갈수록 심각해지는 해양쓰레기 문제로 인해 멸종위기 해양포유류인 상괭이를 비롯한 여러 바다 생물들이 생존의 위협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대중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문갑도 현지 주민들과
인천시와 인천시공무원노조의 단체교섭이 시작됐다.시는 6일 오전 시청 장미홀에서 노조와 ‘2026년도 단체교섭 체결을 위한 상견례’를 갸졌다고 밝혔다.창구를 단일화해 시와 단체교섭에 나서는 정규직 2개 노조는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인천광역시공무원노동조합’과 ‘민주노총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인천본부 인천시지부’다.이들 2개 노조는 2년 주기의 단체협상에서 인천시공무원노조를 대표로 창구를 단일화해 단체교섭에 나서고 있다.조합원은 인천시공무원노조가 1,000여명, 전공노 인천본부 인천시지부가 350여명이다.올
인천유나이티드가 무고사의 멀티골을 앞세워 김천 상무를 꺾고 시즌 초반 부진의 흐름을 뒤집었다.인천은 5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6라운드 홈 경기에서 김천을 2-1로 제압했다. 이로써 인천은 2연승과 함께 승점 7을 기록, 하위권에서 벗어나 중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경기의 승부는 전반에 사실상 갈렸다.인천은 경기 초반부터 강한 전방 압박으로 김천의 후방 빌드업을 흔들었고, 이를 득점으로 직결시키며 주도권을 장악했다. 전반 10분, 상대 골키퍼의 킥을 차단한 뒤 이어진 공격에서 이
국민의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사퇴 의사를 밝힌 지 이틀만인 15일 장동혁 대표로부터 ‘전권’을 약속받고 복귀하면서 공천문제를 둘러싸고 폭발한 당내분을 잠재우고 대구시장 공천을 비롯한 ‘혁신공천’의 향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이 위원장은 이날 복귀를 알리는 입장문에서 “앞으로 공천
전국 상업계고등학교 학생들이 실력을 겨루는 '전국상업경진대회'가 오는 8월 광주에서 개최된다.'제16회 전국상업경진대회'는 교육부 및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이 주최하고 광주시교육청이 주관하는 전국 규모 상업 분야 학생 경진대회다.올해 대회에는 학생 1천700여 명, 관계자 600여 명 등 2천300여 명이 참가하며, 회계실무·창업실무·ERP·금융실무 등 경진 12종목과 경제골든벨·창업동아리엑스포 등 경연 4종목 등 16종목이 운영된다.특히 올해는 경리실무 종목과 AI를 활용한 전자상거래실무 종목 등을 운영해 디지털·AI 시대에 부
대구 남구는 사회보장급여의 적정한 지급과 복지재정의 건전성 확보를 위해 4월 6일부터 6월 30일까지 3개월간 ‘2026년 상반기 정기 확인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한부모가족 등 13개 사회보장급여를 대상으로 수급 자격 및 급여 수준의 적정성을 점검할 예정이다. 조사 결과에 따라 급여
클라우드 기반 디지털 사이니지 솔루션 전문 기업 소프트레인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자사의 핵심 서비스인 ‘마이 디스플레이'의 파트너 제휴를 대폭 강화하고, 신규 파트너사를 위한 특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최근 디지털 사이니지 및 AI 키오스크 시장의 확대로 인해 2026년 들어 파트너 제휴 문의가 급증함에 따라 기획됐다. 소프트레인은 2026년 상반기 내에 파트너 계약을 체결하는 신규 업체를 대상으로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
대구광역시는 미취업 청년의 자신감 회복과 취업역량 강화를 통해 구직 의욕을 높이기 위한 '2026년 청년성장프로젝트'를 본격 시행한다.'청년성장프로젝트'는 고용노동부가 2024년부터 추진해 온 청년 맞춤형 지원 사업으로, 대구시는 사업 첫해 '최우수기관', 2025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전국적인 모범 사례로 평가받아 왔다.올해는 국비 20억 원을 포함해 총 25억 원의 예산을 확보, 지역 청년 5,600여 명에게 보다 체계적인 성장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올해 청년성장프로젝트 '취트키'는 취업 성공의 만능키(
예로부터‘농사는 하늘이 짓는다’는 말이 있다, 특히 양봉업은 기후변화에 가장 민감한 산업중 하나로 시시때때로 기후변화에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다. 양봉협회에 따르면 양봉산업이 시작된 이후 지난 수년간은 가장 적은 벌꿀 생산량을 기록했다고 한다.여기에 양봉농가에 막대한 피해를 주고 있는 꿀벌 질병 발생과 벌통내 꿀벌 실종 빈도가 높아져 농가의 고충은 나날이 늘고 있다.연속된 벌꿀 흉작과 수입산 꿀 수입 증가로 인한 소비 감소, 이상 기후, 밀원수 부족 등 양봉산업은 그 어느때보다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서귀포시는 총 6억
제주제일고등학교가 서귀포고등학교를 꺾고 ‘2026 제주일보 백호기 전도 청소년 축구대회’ 고등부 정상에 오르며 2024년 우승의 영광을 재현했다.제주제일고는 12일 오후 1시 제주종합경기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고등부 결승전에서 임기은, 이수영에 이은 유찬희의 쐐기골로 서귀포고를 3-1로 제압했다.서귀포고와 제주제일고 선수들은 전반 초반부터 기선을 제압하기 위해 부지런히 상대 골문을 노렸다.서귀포고는 전반 12분 신서유가 수비를 허물며 골키퍼를 마주하며 득점 기회를 맞았다. 제주제일고는 김성준이 넘어지며 발끝으로 가까스로 걷어내며 실점
뜻하지 않은 일들로 인하여 소중한 이들 또는 사랑하는 가족과 이별해야 하는 때가 온다.나는 하루에도 몇 건씩 장례 절차를 치르는 모습을 지켜보며, 봉안당과 자연장지, 그리고 공설묘지를 관리하는 서귀포추모공원에 근무하고 있다. 우리 사회의 추모문화가 한층 성숙하고 품격 있게 자리 잡길 바라는 마음으로 내 생각을 전해보고자 한다.예로부터 우리에게는 산이나 들에서 음식을 먹거나 제를 지낼 때, 주변의 잡신이나 짐승들을 위해 음식을 조금 떼어 던지는 ‘고수레’라는 풍습이 있었다. 이는 나눔의 정이 담긴 전통적인 의식이었지만, 요즘
대구 소재 대구리프트성형외과에서 안면거상술을 받은 환자에게 중대한 후유증이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병원 측이 사실상 치료를 지연·회피하고 있다는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피해 환자는 수술 이후 극심한 3차 신경통에 시달리고 있으며, 의료자문 결과 양측 귀 옆 안면부에 5cm 이상의 영구적 반흔이 남고 장해율 15%에 해당한다는 중대한
한동수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12일 보도자료를 내고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한 3대 생존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공약했다.3대 대책은 ▲탐나는전 운영체계 전면 개선 및 예산 확대 ▲무이자 특별보증 융자 지원 ▲질병·상해 휴업손실보상보험 도입이다.한 후보는 “탐나는전 포인트 적립 가맹점 연매출 기준을 현실에 맞게 조정하고, 예산 부족으로 할인 혜택이 중단되는 일 없도록 관련 예산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이어 “타 지역에서 하고 있는 소상공인 무이자 정책 사례를 벤치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