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은 15일부터 국내·외 단체관광객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체류형 관광산업을 확대하기 위해 ‘2026년 남해군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지원 기준은 15인 이상 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내국인 단체의 경우 당일 관광은 1인당 1만원, 1박은 2만원, 2박은 4만원을 지원한다.외국인 단체는 당일 관광 1인당 1만 5천원, 1박은 2만5000원, 2박은 4만5000원을 지원한다. 또한 전통시장 방문을 연계한 내국인 단체관광객에게는 당일 관광 1인당 1만5000원, 숙박 2만5000원을 지원해...
함양군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상반기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육성 자금 지원 신청을 1월 12일부터 받는다.2026년도 총융자 규모는 150억원이며, 이번 상반기에 100억원을 지원할 계획으로, 4년간 연 3%의 이차보전금을 지원한다. 상환 방법은 2년 거치 2년 균분 상환이며, 중소기업 기술개발 자금 및 시설 현대화 자금은 1년 거치 3년 균분 상환이다.지원 대상은 함양군에 사업자등록을 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으로, 휴·폐업 업체, 지방세·국세 등 체납액이 있는 업체, 주점업, 게임장 등의 업종은 제외된다.신청 기간은
합천동부농협은 관내 과수재배 조합원을 대상으로 전동전지가위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지난 9일 밝혔다.이번 전달식은 과수 전정 작업 시 반복되는 손목과 어깨 부담을 줄이고,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농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 대상은 관내에서 과수 재배에 종사하는 조합원들로, 현장 수요를 반영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농기구를 지원했다.전동전지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장시간 전정 작업으로 인한 근골격계 질환 예방에 효과적이어서 고령 농업인과 여성 농업인들에게 특히 큰 호응을 얻고 있다.노태윤 합천동부
SK오션플랜트는 미국 해군 전투함 정비·수리·개조 사업 참여를 위한 MSRA 취득의 마지막 절차인 항만보안평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8일 밝혔다.이번 항만보안평가는 MSRA 취득을 위한 최종 절차로, 평가 결과에 따라 올해 1·4분기 중 공식 인증 획득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MSRA는 미국 해군이 인증한 함정정비협약이다. 이를 취득한 조선소는 전투함 등 주요 함정의 정비·보수·개조
합천군은 덕곡 어울림센터에서 미래 무형유산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합천밤마리오광대의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무형유산 등재를 위한 학술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세미나에서는 합천밤마리오광대의 역사적 원류, 오광대권 탈놀이에 미친 영향, 연행 배경, 탈·춤·장단 및 대사본의 특징 등을 주제로 발표가 이루어졌으며, 이후 종합토론을 통해 심도있는 논의가 이어졌다.또한 참석자들이 직접 질문하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지며 오광대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자리도 마련됐다.박민좌 합천군 경제문화
NH농협 양산시지부는 지난 9일 오전 10시 양산경찰서 중회의실에서 양산경찰서와 전기통신금융사기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를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최근 지능화·고도화되고 있는 보이스피싱 등 전기통신금융사기에 공동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양 기관은 상시 협력체계를 구축해 금융사기 피해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강화할 계획이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금융사기 범죄 동향·수법 및 예방 매뉴얼 공유 ▲의심 계좌 및 이상 거래에 대한 모니터링 강화 ▲금융사기 대응을 위한 직원 대상 정기 교육 실시 ▲피해 예방 캠페인 및 공동 홍보
경남도는 해양수산부의 ‘제3차 연안정비 기본계획’ 변경에 따라 6개 지구가 신규 반영되면서 총 42개 지구, 1810억 원 규모의 연안정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제3차 연안정비 기본계획’ 변경에 따라 신규로 선정된 사업 대상지는 ▲창원 주도·다구지구 ▲사천 실안지구 ▲남해 설리지구 ▲통영 봉평지구 ▲사천 자혜2지구 ▲거제 고현지구 등 총 6곳이다.창원 주도·다구지구는 진동면 요장리~다구리 일원에 해안산책로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대상지는 남파랑 둘레길에 해당해 이용객이
넷플릭스 예능 프로그램 ‘흑백요리사2’가 지난 13일 총 13회 방송을 끝으로 막을 내린 가운데, 우승자인 최강록 셰프의 저서들이 서점가에서 뚜렷한 흥행 효과를 보이고 있다.15일 온라인 서점 예스24에 따르면 최강록 셰프의 요리책 『최강록의 요리 노트』는 가정·살림 분야 판매 1위에 올랐으며, 에세이 『요리를 한다는 것』은 에세이 분야 1위를 차지했다.특히 결승전이 공개된 이후 『최강록의 요리 노트』의 판매량은 전주 대비 122% 이상 증가하며 눈에 띄는 상승세를 나타냈다.에세이 『요리를 한다는 것』의
국왕 폐하 하이탐 빈 타리크 술탄이 오만 국제 금융 센터 설립 및 전용 법률 제정에 관한 왕실 칙령을 발표했다.오만 국제 금융 센터의 설립은 국가 경제 다각화, 오만의 글로벌 금융 서비스 허브로서의 위상 강화, 자본 유치 및 혁신 지원을 목표로 하는 오만 술탄국의 전략적 방향과 부합한다. 또한 이 센터의 설립은 투자자와 글로벌 기관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전라남도 나주시가 2026년을 ‘AI 기반 스마트농업 전환의 원년’으로 삼고 데이터와 기술을 결합한 미래 농업 경쟁력 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나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5일 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소장, 과장, 팀장, 읍면 상담소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기존의 형식적인 보고를 벗어나 농촌 고령화와 기후변화 등 구조적 문제에 대한 실질적 해법을 모색하는 문제 해결형 토론 방식으로 진행됐다. 센터는 ‘AI 융합으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6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차 13일 광명시목감교 확장공사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의 의견을 청취했다.현장에는 임오경 국회의원을 비롯해 김정호·최민·유종상·김용성 경기도의원, 박승원 광명시장, 안성환, 이형덕, 김정미 광명시의원, 지역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김동연 지사는 “지금 목감교 폭이 7m인데 앞으로 폭 23m 왕복 4차선이 되고, 인도교까지 설치된다”며 “교통이 획기적으로 좋아질 것”이라고 말했다.김 지사는 이어 “목감교 확장은 그동안 우여곡절이 많
국내 유일의 전문 아코디언 앙상블, '이철옥 아코뮤즈연주단'이 창단 10주년을 맞아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오는 1월 29일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개최되는 이번 공연의 타이틀은 'MY WAY'다.2015년 창단 이후 한국 아코디언 음악의 저변 확대를 위해 힘써온 아코뮤즈연주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지난 10년의 여정을 총망라하는 동시에, 악기 그 이상의 감동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공연의 주제인 ‘MY WAY’는 단순한 회고를 넘어선다. 지난 세종문화회관 공연이 가장
한국 U-23 축구대표팀이 레바논을 상대로 역전승을 거두며 6년 만의 아시아 정상 탈환을 향해 본격 시동을 걸었다.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 대표팀은 10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알샤바브 클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시아축구연맹 U-23 아시안컵 조별리그 C조 2차전에서 레바논을 4-2로 꺾었다.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이란과 비겼던 한국은 이날 승리로 1승 1무, 승점 4를 기록했다. 아직 2차전을 치르지 않은 우즈베키스탄과 이란을 앞서며 조 선두로 올라섰고, 레바논은 2패로 최하위에 머물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9일 사무처 회의실에서 ‘2026년 복권기금 저소득층 아동청소년 야간보호사업’ 전달식 및 수행안내교육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2026년 복권기금 저소득층 아동청소년 야간보호사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복권위원회의 지원을 받아 진행하는 사업이다. 수행기관 2곳에 732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아동·청소년 야간보호사업은 야간에 방임되는 아동들의 야간보호를 통한 저소득층 가정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데 목적이 있다. 야간 방임 아동·청소년들의 학습 및 문화체험 프로그램비, 인건비, 급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은 지난 9일 겨울방학과 중·고등학교 배정 결과가 발표되는 시기를 맞아 학습 공백 최소화 및 안정적 진급 지원 강화를 주문했다. 윤 교육감은 이날 열린 기획회의에서 “배움과 성장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간인 만큼 학생 한 명 한 명을 세심하게 살피는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방학이 학습 격차로 이어지지 않도록 하는 것은 교육청의 책무”라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겨울방학 학력도약 교실’과 ‘방학 중 실력다짐 기초학력 보장 프로그램’, 중학생 대상의 ‘학습사다리 교실’ 운영을 차질 없이
춘천시가 지난 9일, 2025년 통계업무 유공을 인정받아 강원특별자치도 18개 시군 중 최초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국가데이터처는 이날 전국 단위 대규모 통계조사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25개 광역·기초지자체를 선정해 대통령, 장관상 등을 시상했다. 기초 지자체 중 대통령 표창 수상 지자체는 춘천시 포함 2곳이다.춘천시는 그간 국가정책에 기초가 되는 인구주택총조사, 경제총조사 등 국가 통계 정확도를 위해 부시장 중심으로 안정적인 통계상황실을 운영하고, 통계조사원에 대한 근무 여건을 꾸준히 강화했다. 이러한 노력은 조사원
원주시는 지난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 참가해, 인공지능 융합과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원주 기업의 인지도 제고와 해외시장 개척 가능성을 입증했다.CES는 매년 1월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정보기술·가전 전시회로, 최신 기술과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이는 글로벌 행사다. 원주시는 지난해 처음으로 ‘원주관’을 조성해 지역 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한 데 이어, 올해도 적극적인 지원에 나섰다.원주시는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정된 기업
김재철 동원그룹 명예회장이 KAIST에 59억원의 발전기금을 추가로 약정했다. 16일 서울 서초구 동원그룹 본사에서 체결된 이번 약정으로 김 명예회장의 누적 기부금은 총 603억원이 됐다. 2020년 이후 두 번째 추가 기부다. 기부금은 인공지능 인재 양성과 연구 인프라 강화에 쓰인다.김 명예회장은 2020년 기부를 통해 'KAIST 김재철AI대학원'을 설립했다. KAIST의 최근 5년간 AI 연구 수준이 세계 대학 중 5위로 평가되자 김 명예회장은 이를 1위로 도약시켜 달라
제주 월동무를 먹는 것이 제주 농업을 살린다.겨울 제주 들녘은 하얀 속살을 품은 월동무로 가득하다. 제주의 화산회토와 해풍, 큰 일교차 속에서 자란 월동무는 단맛과 아삭함, 저장성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품질을 자랑한다. 그러나 지금 제주 농민들의 얼굴에는 웃음이 없다. 무는 잘 자랐지만, 가격이 제자리이거나 생산비에도 못 미치기 때문이다.농민들은 “무를 수확해도 남는 게 없다”고 말한다. 종자값과 비료값, 인건비, 운송비는 계속 오르는데, 도매시장 가격은 불안정하다. 특히 제주 농산물은 육지로 실어 나르는 물류비 부담이 크기 때문에
AI 기반 디지털자산 적립식 투자 솔루션 ‘비트세이빙’을 운영하는 업루트컴퍼니가 디지털 자산 관리 기술에 대해 PCT 국제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업루트컴퍼니는 2024년 한국핀테크지원센터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에 선정되어 베트남을 중심으로 글로벌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베트남 최초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VSV Capital에 비트세이빙 SW를 수출했으며, 강승구 부대표는 VSV 캐파털 웹3 어드바이저로서 공동 사업을 이끌고 있다.글로벌 사업을 총괄
'삼쩜삼’을 운영하는 자비스앤빌런즈는 서울대기술지주 주식회사와 손잡고 ‘제2의 삼쩜삼’ 발굴에 나선다.양사는 15일 서울 강남구 자비스앤빌런즈 본사에서 ‘AI 기반 생활밀착형 금융·라이프 서비스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양사는 유망 스타트업 발굴과 지원, 사업화 연계까지 전 과정에 걸쳐 공동투자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우선 유망 스타트업 발굴에 재원이 될 ‘성장펀드’를 조성한다. 금융과 생활 혜택에서 소외된 긱워커와 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