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제주도지사와 제주도교육감의 선거비용 제한액은 5억3284만원으로 결정됐다. 제주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는 6월 3일 실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후보자가 선거운동을 위해 사용할 수 있는 금액을 23일 확정해 공고했다.선거비용제한액은 선거별로 인구수 및 읍․면․동수에 전국소비자물가변동률을 반영한 제한액산정비율을 적용해 증감한 후, 선거사무관계자의 총 수당 인상액과 총 산재보험료를 가산해 최종 산정한다. 선거별로 살펴보면 도지사선...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는 듯하더니, 이번 주 다시 강력한 한파가 찾아온다. 기상청은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차차 벗어나, 중국 북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19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중부지방과 전라권.경상권을 중심으로 눈이 날리거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6~9도, 낮 최고기온은 7~13도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오전에 0.5~2.5m, 오후에는 1.5~3.5m로 다소 높게 일
지난 2012년부터 2016년까지 제주유나이티드 유니폼을 입고 최고의 활약을 펼치며 '꽃미남 美드필더'로 불렸던 송진형이 18일 를 만나 최근 근황을 밝혔다.송진형은 이날 오후 제주대학교 대운동장에서 진행된 '그라운드 N 스토브리그 in 제주 풋볼페스티벌' 후 와의 인터뷰에서 "저는 지금 엘리트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다"며 "초등학교 U-12 아이들 조금 하고 있다. 현재는 서울에서 'FCPS'라는 팀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제주에서 오래 있었다보니 많이들 기억해주시는 것 같은데,
서귀포시는 미국산 만다린 수입 증가 예상에 따른 시장 불안 심리로 만감류 미숙과 출하 시 가격 하락이 우려됨애 따라, 상품 품질기준 미달 등 미숙과 출하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집중 단속 및 출하 지도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집중 단속은 설 명절을 앞두고 농가들이 가격 상승을 기대해 덜 익은 과일을 조기 출하함으로써 발생할 수 있는 소비자 불만을 예방하고 제주 만감류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미국산 만다린과의 제주 만감류의 경쟁력은 뛰어난 맛에서 나온다’라며, ‘당장의 눈앞의 이익보다는 완숙과 출하를 통해 소비
제주시는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이달부터 나무주사 예방작업을 추진 중이라고 18일 밝혔다.2월말까지 진행되는 나무예방주사는 총 3억2000만 원을 투입해 우량 소나무림과 재선충병 피해 확산 우려 지역인 구좌읍·조천읍·우도면 일대 400ha를 대상으로 실시된다.예방나무주사는 1회 시공으로 3~4년간 약효가 지속되는 장기 지속형 약제를 사용해 재선충은 물론 매개충까지 동시에 방제함으로써 장기간 예방 효과를 높일 방침이다.제주시는 재선충병의 인위적 확산을 막기 위해 소나무류 무단 이동, 벌채목 무단 방치, 불법 이용 행위 등
제주동부경찰서는 지난 15일 오후 7시 외국인자율방범대 대원 등 17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주시청 일대를 중심으로 지역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캠페인은 최근 외국인 관광객이 증가함에 따라 기초질서 및 범죄예방을 위해 시청 일대를 도보로 이동하며 진행됐다.또, 순찰에서는 외국인 다수 이용 시설 · 지역 집중 진단 및 주변 지역 CCTV 등 방범 시설물 적정성 검토 등 범죄예방진단 및 외국인 기초질서 준수 확립을 위한 기초질서 준수 안내 책자 배부 등 홍보 활동도 함께 전개하였다.동부서 관계자는 "제주행 국제선, 크루즈
서귀포시와 서귀포시교육발전기금이 공동으로 주최한 2026 청소년 동계 토론아카데미가 서귀포시 평생학습관에서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지역내 10개교 중학생 94명이 참여한 가운데 75명 수료해 수료율 81%로 마무리됐다.토론아카데미는 2011년부터 매년 방학 기간을 이용해 청소년들의 창의적 사고능력 향상과 올바른 의사소통 능력을 신장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토론아카데미는 관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중등부 기본 2개반·47명, 중등부 심화과정 1개반·21명, 예비 고등부 1개반·26명이 참여해 열띤 토
영양군은 오는 1월 25일까지 영양군 영양읍 현리 빙상장에서 운영 예정이던 제3회 영양 꽁꽁 겨울 축제를 2월 1일까지 연장하여 운영한다.당초 9일부터 25일까지 운영 예정이었으나 10일부터 13일까지 강풍으로 인한 안전을 이유로 중지된 기간과 방문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일주일 연장 운영하여 2월 1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이번 축제는 영양군의 청정 자연과 겨울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대표 겨울 축제로 빙어낚시, 얼음열차, 눈썰매, 먹거리존, 체험존 등 다양한 즐길 거리로 가족 단위 관광객과 연
고성군이 ‘2025년 의료급여 사업 우수 지자체’로 최종 선정되어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그 의미를 더했다.보건복지부는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의료급여 실적, △의료급여 사례관리, △재가 의료사업, △부당이득금 징수율 등 13개 지표를 기준으로 의료급여사업 전반에 대한 실적과 지자체의 노력도를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있다.의료급여 사업은 의료급여 수급자와 국가유공자 등을 대상으로 의료기관 진료비, 요양비, 장애인보조기기 지원
더불어민주당 김교흥 국회의원이 22일 기자회견을 열고 2026년도 제9회 지방선거 인천광역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교흥 의원은 22일 국회 소통관과 인천 미추홀구 옛시민회관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유정복 시장의 잃어버린 4년 이제는 바로잡겠다. 인천의 자긍심을 드높이고 인천을 더 위대하게 만들겠다.”며 인천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김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위대한 인천을 한국의 메가시티 세계의 파워시티로 만들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며 “인천 시민으로서 자긍심이 용암처럼
국내 유일의 전문 아코디언 앙상블, '이철옥 아코뮤즈연주단'이 창단 10주년을 맞아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오는 1월 29일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개최되는 이번 공연의 타이틀은 'MY WAY'다.2015년 창단 이후 한국 아코디언 음악의 저변 확대를 위해 힘써온 아코뮤즈연주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지난 10년의 여정을 총망라하는 동시에, 악기 그 이상의 감동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공연의 주제인 ‘MY WAY’는 단순한 회고를 넘어선다. 지난 세종문화회관 공연이 가장
포항시가 청년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해 월세 지원에 나선다. 포항시는 경상북도와 함께 지난해에 이어 ‘청년 신혼부부 월세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결혼 초기 주거비 부담이 큰 청년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이미 납부한 월세의 일부를 지원해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울산 연극인 복지와 연극 활성화를 최우선 과제로 두겠습니다.” 전우수 신임 회장은 당선 일성으로 지역 연극인 복지 및 극단 지원 확대를 최우선 과제로 꼽은 뒤 △기업 메세나 지원 △울산 ‘연극인 상조회’ 기능 강화 △울산 ‘연극인 장학회’ 설립 △울산 ‘연극 전용 소극장’ 건립 등을 공약사업으로 제시했다. 그는 또 △울산 ‘연극 전용 소품 및 세트 보관소’ 확보 △‘울산연극인의 날’ 제정 및 ‘울산연극인상’ 지원 강화 △울산연극협회 ‘합동 공연 상설화’ 등도 공약사업으로 내걸었다. ‘20
여야 원내대표가 18일 통일교·공천헌금 의혹 관련 쌍특검법을 두고 협상을 이어갔지만 접점을 찾지 못하고 헤어졌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와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국회에서 약 30분간 일대일 비공개 회동을 가졌다고 밝혔다. 회동에서 여야 원내대표는 통일교·공천헌금 쌍특검에 대해 논의를 이어갔지만 결론을 내지 못하고 이견만 확인했다. 송 원내대표는 민주당이 주장하는 통일교·신천지 특검에서 통일교 특검만 따로 떼어내 처리하자는 기존입장을 되풀이했으며, 한 원내대표는 통일교뿐 아니라 신천지 같은
'나는 솔로' 28기 영자가 결혼 소감을 전했다.18일 영자는 SNS에 "어제 제 인생에 가장 큰 용기를 냈던 순간들이 이렇게 결혼이라는 이름으로 완성됐다"고 하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영자는 "돌아보면 쉽지 않은 시간도 많았고 다시 시작하는 게 두려웠던 순간도 있었지만 '나는
부산 기장군이 2026년도 개별공시지가 산정 절차에 본격 돌입했다.기장군은 관내 약 10만 9000여 필지를 대상으로 오는 2월 13일까지 개별공시지가를 산정한다고 23일 밝혔다.군은 앞서 지난 1일부터 16일까지 토지특성조사를 완료했다. 이를 바탕으로 23일부터 토지이용계획확인서와 건축물대장 등 공적 장부를 분석하고, 현장 조사를 통해 토지 이용 상황, 형상, 도로 접면 등 주요 특성을 표준지 공시지가와 비교 분석한다. 산출된 배율을 적용해 ㎡당 가격을 확정하는 방식이다.개별공시지가는 국세 및 지방세와 각
울산광역시청년미래센터가 부산울산지방병무청 부산병역진로설계지원센터와 함께 병역의무 이행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위기취약청년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한 긴밀한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섰다.울산청년미래센터는 지난 22일 부산병역진로설계지원센터에서 열린 ‘위기청년 지원을 위한 협약기관 리마인드 간담회’에 참석해 실질적인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자리에는 한순영 부산울산지방병무청장과 유규원 부산사회서비스원장, 정치락 울산청년미래센터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그간의 협력 현황을 점검했다.이번 간담회의 핵심은 병역의무를 이행하는 과정
부산 기장군 산하 기장청소년리코더합주단이 싱가포르에서 음악을 통한 민간 외교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기장군은 합주단이 지난 17일부터 22일까지 4박 6일 일정으로 싱가포르를 방문해 문화교류 및 봉사 공연을 펼쳤다고 23일 밝혔다. 기장청소년리코더합주단은 관내 초·중학생을 주축으로 학부모와 음악 교사들이 지역 예술문화 발전을 위해 결성한 자생적 청소년 문화단체다.이번 일정은 한국·싱가포르·대만 3개국 청소년이 참여하는 국제교류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합주단은 싱가포르 페이통(Pe
봉화군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대규모 국가예산 유치에 나섰다.군은 지난 23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주요 사업 부서장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도 국가투자예산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에서는 총 60건, 1760억 원 규모의 국비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