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는 구글 연락처를 스프레드시트 방식으로 관리할 수 있는 연락처 관리 서비스 ‘시틀리’를 정식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시틀리는 스마트폰에서 연락처를 하나씩 수정해야 하는 불편함을 줄이기 위해 개발된 서비스다. 사용자는 구글 계정으로 간편하게 로그인한 뒤 별도의 설치 없이 브라우저에서 바로 이용할 수 있다.기존 연락처 앱이 개별 편집 중심이라면, 시틀리는 엑셀과 유사한 화면에서 여러 개의 연락처를 동시에 수정하고, 중복 연락처를 정리하며, 항목을 일괄 편집할 수 있도록...
데이터 파운드리 기업 바운드포와 AI 인프라·솔루션 전문 기업 오픈네트웍시스템이 피지컬 AI와 LWM 상용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최근 글로벌 기업들은 물리 법칙 기반 산업용 월드모델과 범용 월드모델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국내에서도 로봇 소프트웨어 협업 및 실증 사례가 이어지며 월드모델을 중심으로 한 피지컬 AI 기술 경쟁이 본격화하는 분위기다.이에 LWM의 산업 적용 과정에서 제기되는 과제도 구체화되고 있다. 고품질 물리
LG CNS가 오픈AI의 기술을 활용해 국내 기업용 AX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최근 LG CNS는 오픈AI와 ‘리셀러 파트너’, ‘엔터프라이즈 AI 서비스 구현 파트너’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LG CNS는 국내 기업 고객에게 기업용 챗GPT 서비스인 ‘챗GPT 엔터프라이즈’의 도입부터 활용, 운영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챗GPT 엔터프라이즈는 회사의 내부 정보가 외부로 유출되거나 AI 학습에 활용되지 않는 환경을 제공해, 기업이 민감한 업무도 안심하고 처리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
스마트제조혁신협회는 2026년도 자율형공장 구축 지원사업의 ‘기획기관’으로 선정돼 제조사들의 자율형공장 구축을 위한 파트너로 활동을 개시한다고 밝혔다.중소벤처기업부의 ‘자율형공장 구축 지원사업’은 AI·DX 기반 실시간 관제, 분석·예측 등 작업자 개입을 최소화하는 자율형공장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선정기업당 최대 2년, 연 3억 원을 지원조건으로 하며, 이 사업의 ‘기획기관’은 선정기업을 대상으로 공급기업 매칭 및 기획지원, 맞춤형 컨설팅 및 전주기 관리를 담당한다. (adsbygoogle = windo
디지털 대전환의 가속화로 IT 인프라는 확장되고 있지만, 이를 운영·통제할 전문 인력은 상대적으로 부족하다. 이러한 불균형은 곧 계정정보 탈취와 데이터 유출 같은 보안 사고로 이어지며, 조직의 중요 자산을 위협한다.특히 클라우드 전환이 보편화 되면서 내부와 외부의 경계가 흐려진 지금, 전통적인 ‘경계 기반 보안’은 한계에 직면했다. 이에 정부는 국가망보안체계와 제로 트러스트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며 관리 체계의 일원화와 정교한 계정접근 정책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N2SF 제로트러스트의 핵심, 통합접근
삼성전자가 차기 갤럭시 플래그십 디바이스에 더욱 다양한 AI 에이전트 옵션을 제공해 사용자에게 더욱 최적화된 AI 경험을 지원할 예정이다.삼성전자는 쉽고 직관적인 AI 경험 지원을 위해 개별 앱과 서비스 차원을 넘어 통합형 AI 플랫폼에서 AI 기능을 구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사용자의 입력은 최소화하는 한편 결과는 극대화하는 사용자 중심의 AI 경험으로 발전시켰다.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차기 갤럭시 플래그십 디바이스에 새로운 AI 에이전트인 ‘퍼플렉시티’를 추가로 탑재한다. 사용자는 디바이스의 사이드 버튼을 누르거나
유무선 초고속 RF 연결 솔루션 및 레이더·안테나 전문기업 센서뷰가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2025년 4분기 매출이 전 분기 대비 74% 증가했다고 밝혔다.센서뷰가 공시한 2025년 잠정 실적에 따르면, 4분기 매출은 59억원으로 3분기 34억원 대비 약 74% 증가했다. 영업손실은 13억원 수준으로 직전 분기 34억원 대비 약 62% 감소하며 손실 폭이 크게 축소됐다.4분기 실적 개선과 함께 2025년 매출이 190억원으로 전년 매출 156억원 대비 약 22% 증가했고, 영업손실은 116억원으로 전년 15
참별라이즈청년회에서는 지난 2월 20일, 산불 예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용암면 산불 감시원들에게 격려 물품을 전달하였다.이번 방문은 건조한 날씨에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최일선에서 지역의 산림 자원과 주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고생하는 산불감시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자 마련되었다.김민정 사무국장은 “추운 날씨와 강한 바람 속에서도 산림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시는 산불 감시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청년들의 작은 정성이 고된 업무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이숙희 용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김종오 광명시의회 부의장이 23일 광명시 열린시민청에서 자신의 두 번째 의정보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김 부의장은 11명의 광명시의원 중 유일하게 의정보고회를 2년마다 열고 있는 시의원이다. 김 부의장은 이날 ‘더 큰 광명을 위한 책임있는 의정’을 주제로 생활정치 중심의 의정활동과 광명시 주요현안을 시민들에게 알기 쉽게 설명하고, 광명시 행정의 문제점을 날카롭게 비판하면서 '두마리 토끼'를 잡았다는 호평을 받았다. 이날 의정보고회에는 김기남 국민의힘 광명갑 당협위원장, 전동석 광명을 당협위원장
남양주시는 21일 시청 다산홀에서 '2026년 청년취업 대기업·글로벌기업 현직자 직무 멘토링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청년이 변화하는 채용 환경을 이해하고 직무 중심 취업 전략을 수립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실제 채용 과정을 반영한 실전형 프로그램을 구성해 현장감을 높였다.현장에는 설 연휴 이후 본격적인 취업 준비에 나선 청년 15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취업 특강 ▲공개 모의면접 ▲기업별 소그룹 멘토링 순으로 진행됐다.취업 특강에서는 대기업·글로벌기업 현직자가 최신 채용 동향과 직무 전략을 공유했
머라우케 꾸꾸밋 초등학교 학용품·체육용품 전달친환경 비료 수출 8년…ESG 경영 현장서 실천 ㈜조비가 인도네시아 최동단 머라우케 지역 초등학교를 찾아 교육물품을 기증했다. 친환경 비료 수출로 현지 농업과 협력해온 조비가 이번에는 교육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접점을 넓혔다는 평가다.조비는 최근 머라우케에 위치한 꾸꾸밋 초등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을 위한 학용품과 체육용품 등 다양한 교육 물품을 전달했다. 필기구 등 기본 학습 도구부터 체육 활동에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는 ‘2026년 대구시민주간’을 맞아, 오는 21일부터 4월 30일까지 대구시립 3개 박물관에서 시민 참여형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나라를 지킨 대구, 대구 정신!’을 주제로 열리며 국채보상운동과 2·28민주운동으로 대표되는 ‘대구 시민정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단 첫 금메달을 획득한 최가온이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으로부터 선물을 받았다.최가온은 지난 17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신동빈 회장으로부터 받은 화환과 선물 사진을 공개했다.화환에는 '축하드립니다, 롯데그룹 회장 신동빈'이라고 적혀 있다.학창 시절 스키 선수였던 신동빈 회장은 2014년부터 2018년까지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 회장을 지냈으며 협회는 신 회장이 자리에서 물러난 이후로도 지금까지 롯데그룹이 회장사를 맡고 있다.롯데는
서귀포시는 설 명절 연휴를 맞아 전통시장 7개소 및 대형마트 2개소를 비롯하여 다중이용시설 56개소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서귀포시를 비롯, 제주특별자치도 사회재난과, 유관기관 및 민간전문가 등이 참여, 관내 전통시장, 대형마트 및 다중이용시설들을 대상으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및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주요 점검 사항은 ▲소방시설 점검 ▲시장 건축 구조물 상태 ▲전기 설비 노후 상태△가스용기 보관 상태△시설의 전반적 관리상태 등이 포함됐다.점검에 따라 발생한 송수구
서귀포예술의전당과 제주국제합창축제 조직위원회는 공동 기획한 세계인의 합창축제인 ‘제10회 제주국제합창축제’가 오는 2월 22일부터 26일까지 개최된다고 18일 밝혔다.올해 10주년을 맞이하는 이번 축제는 ‘CARITAS OMNIA TEGIT’를 주제로 열리며, 한국을 비롯해 코스타리카, 인도네시아, 미국, 폴란드 등 5개국 23개 합창단, 800여 명이 참여하여 세계적인 합창 문화 교류의 장을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국제합창축제 조직위원회가 주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24일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만 의결하고 충남·대전 특별법을 보류하면서 충청권 행정통합이 사실상 무산 수순에 들어갔다.
같은 날 이재명 대통령이 ‘무조건 강행’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을 밝히자 지역 정치권과 시민사회에서는 우려와 책임론이 동시에 분출하고 있다.
법사위는 이날 전체회의에서 전남·광주특별법만 본회의에 넘겼다. 충남·대
복합소재 전문 기업 한국카본은 2025년 연결 기준 실적에서 당기순이익이 1016억6248만3000원으로 전년 대비 400.3% 증가했다고 24일 공시했다.한국카본의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9088억1022만원으로 전년 대비 22.5% 늘었다. 영업이익은 1309억5053만1000원으로 전년 대비 188.1% 증가했다.회사는 주요 사업부문 매출 증가와 내부 원가 절감, 환율 영향으로 수익성이 개선되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이사회결의일 결정일은 2026년 2월 24
솔브레인홀딩스가 2025년 연결기준 실적에서 당기순이익이 크게 증가했다고 24일 공시했다.솔브레인홀딩스의 2025년 매출액은 5569억305만2352원으로 2024년 5153억7949만8506원 대비 8.1% 늘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93억7419만9784원으로 2024년 853억1344만7432원과 비교해 89% 감소했다.2025년 당기순이익은 4780억2273만716원으로 2024년 557억4102만4111원 대비 757.6% 증가했다. 회사는 자회사 매각에 따라 영업이익이 감소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