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는 한양대학교 ERICA 영재교육센터가 지난 16일과 24일, 2025학년도 입학생에 대한 수료식을 차례로 개최하고 과학영재교육센터와 로봇영재교육센터의 첫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수료식은 센터별 교육 일정에 따라 각각 진행됐으며, 수료 학생과 학부모, 교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수료생들의 배움을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지난 16일 열린 과학영재교육센터 수료식은 박경호 센터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수료증 수여와 개인 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수업을...
더불어민주당 김교흥 국회의원이 22일 기자회견을 열고 2026년도 제9회 지방선거 인천광역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교흥 의원은 22일 국회 소통관과 인천 미추홀구 옛시민회관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유정복 시장의 잃어버린 4년 이제는 바로잡겠다. 인천의 자긍심을 드높이고 인천을 더 위대하게 만들겠다.”며 인천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김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위대한 인천을 한국의 메가시티 세계의 파워시티로 만들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며 “인천 시민으로서 자긍심이 용암처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1일 오전 시청 접견실에서 프레데릭 위 시아오 필리핀 일리간시장과 간담회를 열고, 용인특례시와 일리간시 간의 우호·교류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엔 이상일 시장과 일리간시 프레데릭 위 시아오 시장과 부인 마리아 테레사 파딜라 시아오 여사, 로베르토 큐드 파딜라 변호사, 파딜라 한나 메이 관광청 사무소장, 고윤권 명예대사, 김유진·유범동 국제교류자문관 등 일리간시 대표단 관계자가 참석했다.이상일 시장은 프레데릭 위 시아오 시장에게 용인의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와 관광, 농업 등에 대한 설
경기주택도시공사가 운영하는 경기도 전세피해지원센터가 ‘2026년 전세사기피해주택 긴급 관리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긴급 관리 지원사업’은 전세사기 피해 임차인들이 임대인의 연락 두절이나 소재 불명으로 인해 안전사고 위험이나 피해복구가 시급한 주거환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행하는 사업이다.지원내용은 ‘안전관리’와 ‘유지보수’ 지원으로 나뉜다. 우선 안전관리 부문은 피해주택건물 내 공가 세대의 소방안전 및 승강기유지 관리대행 비용을 지원한다.유지보수 부문은 △소방·승강기·전기 등 안
광주광역시가 우리나라 최초의 ‘자율주행 실증도시’로 지정됐다. 광주 전역이 하나의 실증무대로 활용돼 미국의 샌프란시스코와 로스엔젤레스, 중국 우한처럼 자율주행차가 도시 전체를 자유롭게 다니며 자율주행 인공지능 기술개발과 서비스 상용화 검증이 동시에 이뤄질 전망이다.특히 광주시는 국가AI데이터센터에 구축된 GPU 자원을 활용해 자율주행 인공지능 학습을 지원하고, 가상환경에서 다양한 주행 시나리오 검증을 병행하는 등 광주가 보유한 인공지능 기반시설과 기술역량을 총동원할 계획이다.광주광역시(시
인천관광공사가 운영하는 복합문화관광시설 ‘상상플랫폼’이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통합 홍보·마케팅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브랜드 체계를 고도화하고 시민 체감형 콘텐츠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상상플랫폼은 2025년 ‘경험을 연결하는 상상플랫폼’을 핵심 메시지로 설정하고,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통합 홍보 전략을 추진해왔다. 특히, 뉴미디어 중심으로 한 소통 강화와 시민 참여형 콘텐츠 운영을 통해 공간의 정체성을 명확히 하고, 인지도를 높이는데 주력했다.그 결과,
수원특례시가 지난 12월 행정안전부 가이드라인에 따른 혐오·비방성 현수막 관리 방침을 발표한 데 이어 현장 판단 기준을 체계화한 ‘수원시 인권침해 표현 판단 실무 매뉴얼’을 제작했다.이번 매뉴얼은 현수막 관리·단속 과정에서 인권침해 여부 판단의 모호성을 줄이고, 담당자 간 판단 기준을 통일해 행정의 일관성과 신뢰성을 높이도록 구성했다.수원시는 기존 관리 기조를 유지하면서 더 객관적이고 공통된 기준을 적용하기 위해 도시디자인단과 인권담당관이 협업해 현장 실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표준 판단 기준을
밀양시는 케이워터기술와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겨울철 전기화재 예방과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관내 경로당 55개소를 대상으로 오는 2월 27일까지 시설물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지난해 11월 5일 체결한 ‘실천하는 재능나눔, 함께 성장하는 지역사회 구현을 위한 기술봉사 업무협약’ 에 따른 후속 조치로 주요 협력분야는 기술봉사·기술지원·위기대응·사업협조 등 4개 분야이다.점검에는 케이워터기술 낙동강유역본부와 밀양권사업소, 울산권사업소가 함께 참여하며 전기·기계·상하수도·소방설비 등 4개 분야를 집중
봄을 앞두고 산림청의 행보가 분주하다. 산불조심기간을 앞당기고 진화 인력과 장비를 확충하는 것은 기본이다. 올해 산림청 행보에서 눈에 띄는 대목은 대규모 R&D 투자와 정보시스템 교육 등 이른바 ‘예측’과 ‘예방’이라는 소프트웨어에 화력을 집중하고 있다는 점이다.이 같은 움직임의 배경에는 지난해 산불 피해가 남긴 뼈아픈 기억이 있다. 지난해 발생한 산불은 459건으로, 전년 279건보다 64.5% 증가했다. 특히 피해 면적은 10만5087.77ha로, 전년도 131.94ha와 비교해 약 797배 확대됐다.특히 지난해 3월 경북에서
국내 유일의 전문 아코디언 앙상블, '이철옥 아코뮤즈연주단'이 창단 10주년을 맞아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오는 1월 29일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개최되는 이번 공연의 타이틀은 'MY WAY'다.2015년 창단 이후 한국 아코디언 음악의 저변 확대를 위해 힘써온 아코뮤즈연주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지난 10년의 여정을 총망라하는 동시에, 악기 그 이상의 감동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공연의 주제인 ‘MY WAY’는 단순한 회고를 넘어선다. 지난 세종문화회관 공연이 가장
충남 천안시는 22일 이종택 전략산업국장을 비롯한 실무진이 충남도청을 방문해 주요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도비 확보를 위한 행정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이날 이 국장 등은 안호 산업경제실장과 성만제 보건복지국장을 차례로 만나 핵심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며 도 차원의 적극적인 정책 지원과 예산 반영을 건의했다.이번 방문은 시가 중점 추진 중인 전략 산업의 동력을 확보하고, 충남도와의 체계적인 협업 체계 구축으로 광역 차원의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 △미래모빌리티 국가산업단지
영양군은 오는 1월 25일까지 영양군 영양읍 현리 빙상장에서 운영 예정이던 제3회 영양 꽁꽁 겨울 축제를 2월 1일까지 연장하여 운영한다.당초 9일부터 25일까지 운영 예정이었으나 10일부터 13일까지 강풍으로 인한 안전을 이유로 중지된 기간과 방문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일주일 연장 운영하여 2월 1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이번 축제는 영양군의 청정 자연과 겨울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대표 겨울 축제로 빙어낚시, 얼음열차, 눈썰매, 먹거리존, 체험존 등 다양한 즐길 거리로 가족 단위 관광객과 연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가 제261회 정기연주회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1번’을 오는 2월 11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 올린다. 20세기의 격랑을 통과한 슈니트케, 프로코피예프, 쇼스타코비치의 작품을 한 무대에 엮어 그 안에 새겨진 시대의 아이러니와 긴장을 조명한다. 고전적 우아함을 비트는 슈니트케, 협주곡과 교향곡의 경계를 확장한 프로코피예프, 천재 소년 쇼스타코비치가 남긴 첫 교향곡으로 국립심포니가 아바도와 함께 그려갈 새로운 미학을 예고한다.공연의 포문은 슈니트케의 ‘한여름 밤의
공직사회 전반에 만연한 ‘갑질’ 문제가 제도적 대응 단계로 접어들고 있다. 경북도의회에서도 의원과 직원 간 권한 남용을 명확히 규율하고 피해자를 보호하기 위한 조례 제정이 추진된다.경북도의회 최병근 의원은 제360회 임시회에서 ‘경상북도의회 의원과 공무원 등의 갑질 행위 근절
농협충남세종본부가 육성·지원하는 고향주부모임충남도지회와 농가주부모임충남연합회가 27~ 28일 지역본부 2층 대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범국민 농심천심운동 확산을 결의했다. 정기총회에는 정해웅 농협충남세종본부 본부장, 이형기 배방농협조합장, 박노규 면천농협조합장, 김희제 사곡농협조합장 등 충남세종농협 주요 인사를 비롯한 고향주부모임, 농가주부모임 대의원 300여명이 참석했다. 총회에서는 우수조직시상, 사업계획의결 등을 실시하고 범국민 농심천심(農心天
28일 코스피가 5170.81로 마감해 또 한 번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전날 역사상 처음으로 종가 5000선을 넘긴 5084.85에서 하루 만에 80p 넘게 더 올랐다. 코스닥도 1133.52까지 치솟으며 ‘천스닥’이 선언이 아니라 현실이 됐다. 원·달러 환율은 1422원대로 내
임준희 전 대구시 부교육감이 28일 경북교육감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임 전 부교육감은 이날 오전 경북교육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30여 년간 교육부와 청와대, 국립대와 시·도교육청을 두루 거치며 국가 교육정책을 기획·집행해 온 경험을 경북교육 대전환에 쏟겠다”며 오는 6
정부가 지방 이전 공공기관 직원들의 수도권 전세 통근버스를 전면 중단하기로 했다. “공공기관을 이전해 놓고 서울로 가는 버스를 대주는 것은 이전 효과를 무력화한다”는 대통령 발언이 직접적 계기가 됐다. 겉으로 보면 ‘정주 유도’라는 정책 목표가 그럴듯해 보인다. 그러나 현실을 좀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