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은 오는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청도천 둔치에서 「2026 정월대보름민속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전국 최대 규모의 달집태우기 행사로, 높이 20m에 이르는 대형 달집을 점화하며 군민의 안녕과 풍년농사를 기원하는 청도의 대표적인 전통 민속행사다. 매년 수천 명이 찾는 이 행사는 지역 전통문화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행사 당일 낮 12시부터는 소원문 쓰기, 민속놀이 체험, 세시음식 나누기, 농특산물 판매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운영되며, 오후에는 읍·면 풍물단이 참여하는 풍물...
최근 논란이 되는 창녕군 일원의 폐토양을 매립·성토한 농지에서 악취가 발생했음에도 공사가 강행되자 원성이 들끓고 있다.농지는 실험장이 아니다. 성분검사 ‘적합’ 타령에 가려진 악취에도 창녕군은 관리·단속에 눈을 감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민원을 제기한 주민들은 악취로 농지가 오염되고 있음에도 공사는 멈추지 않았다고 주장한다. 시료 채취와 성분 검사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도 공사가 계속됐다는 것이다.시료 채취와 성분 검사 결과가 아직 나오지 않은 상황에서 군은 업체 측 설명을 근거로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는 입장이다.특히 악취가 발생해도
금천구는 오는 3월 21일 토요일 오전 11시 금천구청 광장에서 주민참여형 플리마켓 ‘지구를 위한 오늘! 당신의 금천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2026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기념해 환경·기후·지역문제 해결에 시민 참여 기반 자원봉사를 접목한 탄소중립 실천마켓으로 운영된다.‘당신의 금천마켓’은 2023년 시작해 매회 지역주민과 판매자가 함께 참여하는 소통형 플리마켓으로 성장해 왔다. 단순한 벼룩시장을 넘어 재활용과 공유경제 가치를 확산하고, 지역사회 소통을 이끄는 지역
서울 용산구가 2026년 개학기를 맞아 오는 3월 27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주변 불법광고물 일제 정비를 실시한다.지난달 23일부터 추진 중인 이번 정비는 학생들의 유해 환경 노출과 안전사고를 예방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로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주요 정비 대상은 ▲노후·불량 간판 ▲선정적인 청소년 유해 광고물 ▲보행을 방해하는 현수막·입간판 등이다.구는 어린이 보호구역 31곳과 교육환경 보호구역 주변 등을 중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3월 3일부터 충남대학교 의과대학이 행복도시 집현동 세종공동캠퍼스에 본격 입주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충남대 의대 입주는 ‘24년 9월 개교한 서울대, KDI국제정책대학원, 한밭대, 충북대에 이은 임대형 캠퍼스의 마지막 입주로, 이로써 세종공동캠퍼스 1단계 조성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는 성과를 거두었다.세종공동캠퍼스는 총사업비 2,800억원을 투입해 4-2생활권 60만㎡ 부지에 조성된 국내 최초의 임대형 공유캠퍼스로 여러 대학간 시설 공동활용과 융합교육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포항시는 근로환경 개선과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추진한 ‘포항시 산업안전 우수기업 인증제’ 사업의 첫 주인공으로 ‘지구환경측정’을 선정하고 3일 인증기업 현판 수여식을 가졌다.‘산업안전 우수기업 인증제’는 지역 내 50인 미만 사업장을 대상으로 근로복지 및 안전관리 상태가 우수한 모범 기업을 발굴해 인증 및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근로자를 위한 복리후생, 고용안정성 및 안전보건관리 분야 등 엄격한 서류심사와 현장실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제1호 인증 기업으로 선정된 지구환경측정은 복지·고
청도군이 3월 3일 청도천 둔치에서 개최한 「2026 정월대보름민속한마당」이 전국 최대 규모 달집태우기의 위상에 걸맞게 큰 호응 속에 마무리 됐다.이날 행사에는 약 15,000명의 군민과 관광객이 참여해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함께 나누며 한 해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했다.낮 시간에는 소원문 쓰기와 민속놀이 체험 등 전통 행사가 이어져 행사장을 찾은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읍·면 대항 풍물경연대회는 행사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각 풍물단은 지역의 명예를 걸고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였으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아까운 농산물 유통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아까운 농산물’이란 등급 규격에 적합하지 않거나 농업재해로 외관상 상처가 있지만 품질에는 이상이 없어 유통이 가능한 농산물이다. 기존 ‘못난이 농산물’을 순화한 표현이다.이 사업은 지난 1월 15일 공포·시행된 ‘경기도 아까운 농산물 유통 활성화 지원 조례’에 따른 것으로, 최근 이상기후로 외관상 결함이 생기는 농산물이 증가해 농업인의 소득 저하, 자원 낭비 등이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에 따라 도는 아까운 농산물 구입 유
「경계에 서는 법」사실과 믿음 사이, 삶은 어디에 있는가최근 우리는 법의 판단을 마주하며 그 결론에 의문을 제기할 때가 많다. 대법관 증원 논의, 검찰 수사권 조정을 둘러싼 갈등, 중대 재판 결과를 둘러싼 논쟁 등 사법 판단의 옳고 그름에 대한 질문이 이어진다. 판단은 어떤 과정과 기준을 통해 형성되었을까. 여기에 정답이 있을까.법전 속에 갇힌 문자를 삶의 현장으로 불러내는 작업을 지속해온 차병직 변호사의 신간 《경계에 서는 법》은 법적 정의와 판단을 주어진 결론이 아니라 끊임없이 검토되어야 할 사유의 대상으로 전환한다. 사실과 허
자본의 규칙이 근본적으로 바뀌는 대전환기가 시작됐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2월 25일 ‘제4차 생산적 금융 대전환 회의’를 통해 향후 10년간 790조 원 규모의 기후금융 공급 계획과 2028년부터 시작되는 ESG 공시 의무화 로드맵 초안을 발표했다. 여의도 자본시장을 뒤흔든 이른바 ‘한국형 녹색전환’ 정책은 이제 비수도권 지역경제와 농산업 현장으로 파급되고 있다.한국농업신문은 이 거대한 자본 이동이 농업과 지역경제에 어떤 의미를 갖는지 짚어보기 위해 이창언 우석
포항시는 근로환경 개선과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추진한 ‘포항시 산업안전 우수기업 인증제’ 사업의 첫 주인공으로 ‘지구환경측정’을 선정하고 3일 인증기업 현판 수여식을 가졌다.‘산업안전 우수기업 인증제’는 지역 내 50인 미만 사업장을 대상으로 근로복지 및 안전관리 상태가 우수한 모범 기업을 발굴해 인증 및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근로자를 위한 복리후생, 고용안정성 및 안전보건관리 분야 등 엄격한 서류심사와 현장실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제1호 인증 기업으로 선정된 지구환경측정은 복지·고
석유류 유통 업체 흥구석유 주식등 보유 상황을 9일 공시했다. 흥구석유의 주주 서상덕 경영인은 장내 매도로 주식등의 수를 80만주 줄였다고 보고했다. 서상덕의 3월 6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110만4183주, 보유 비율은 7.36%로 보고됐다.주요 내역을 보면, 보고자 서상덕은 110만4183주, 7.36%를 보유 중이다.3월 3일부터 3월 5일까지 서상덕은 장내 매도를 통해 주식등을 각각 30만주, 30만주, 20만주씩 매도했다. 3월 3일에는 장내매도로 의결권있는 주식 30만주를
오스테오닉의 오동선 이사가 보유 주식 4061주를 전량 매도했다. 3월 9일 공시에 따르면, 오동선 이사는 2026년 3월 6일 장내매도를 통해 보유 주식을 모두 처분했다.이번 매도로 인해 오동선 이사의 오스테오닉 주식 보유 수는 0주로 감소했으며, 지분율도 0%로 변동됐다. 매도 단가는 6010원이었다.오스테오닉의 3월 9일 장마감 시세는 6150원으로, 전일 대비 30원 하락해 -0.49%의 변동을 보였다.오스테오닉은 2018년 2월 22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종합 의료기기 전문 기
제노코는 삼성 이노베이티브 신기술사업투자조합 제2호의 주식등 보유 상황을 9일 공시했다. 이번 보유 지분 해소 사유는 장내매매로 제시됐다.제노코의 주가는 3월 9일 16시 10분 기준 장마감 시세 정보에 따르면 2만5250원이며, 전일 대비 1350원 하락했다. 제노코는 2021년 3월 24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통신 및 방송 장비 제조업체다.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확인서제1부 보고의 개요1. 발행회사에 관한 사항2. 대량보유자에 관한 사항가. 보고
서울대학교기술지주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스케일업 팁스 일반형’ 운영사로 신규 선정됐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선정 과정에서 대학기술지주회사로는 서울대기술지주가 유일하게 이름을 올리며 차별화된 투자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스케일업 팁스는 민간 운영사가 유망 기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10억원 이상을 투자하면, 정부가 이후 R&D 자금 등을 매칭 지원해 기업의 성장을 가속화하는 프로그램이다.이번 선정으로 서울대기술지주는 초기 창업 단계의 ‘팁스’와 성장 단계의 ‘스
카카오는 학계 전문가 및 미래 인재와의 교류를 위한 AI 협력 프로그램 ‘카나나 스칼라’를 출범하고, 전문가 자문 그룹의 발족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카나나 스칼라’는 카카오의 AI 전략과 기술을 학계와 함께 논의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협력 프로그램이다. 학계 전문가로 구성된 전문가 자문 그룹과 대학생 및 청년층 대상 교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전문가 자문 그룹은 국내 주요 대학의 AI 및 컴퓨팅 분야 교수진 7인으로 구성되며, 카카오의 AI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