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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군 장병 위한 ‘삼성 월렛 밀리패스’ 출시

삼성전자가 군 장병과 가족을 위한 모바일 신분증 서비스를 선보였다.삼성전자는 군 장병과 가족들이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삼성 월렛 밀리패스’ 서비스를 새롭게 추가했다고 26일 밝혔다.밀리패스는 한국특수정보인증원이 운영하는 모바일 신분인증 플랫폼으로, 대한민국 육군·해군·해병대 장병과 가족 등 약 110만 명이 이용 중이다. 이번에 삼성 월렛에 통합되면서 접근성과 사용 편의성이 한층 강화됐다.군 마트와 영외 마트, 복지·체육시설 등에서 별도 서류 없이 스마트폰으로 신분을 인증하고 혜택을 이용할 수...
컴투스가 자사의 야구 게임 통합 매출이 누적 1조원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2008년 첫 시리즈 출시 이후 17년 만에 이룬 성과다.21일 컴투스에 따르면, 자사의 대표작인 ‘컴투스프로야구’ 시리즈를 비롯해 ‘MLB 9이닝스’, ‘MLB 라이벌’ 등 주요 타이틀의 누적 매출이 합산 1조원을 넘어섰다. 컴투스는 2008년 ‘컴프야’ 시리즈를 선보인 이후 국내 야구 게임 시장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해왔다.2015년 3D 버전 ‘컴투스프로야구’ 출시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성장세를 기록했으며, K
SK스퀘어가 글로벌 ESG 평가 기관으로부터 최고 등급을 받았다.SK스퀘어는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가 실시한 ‘2025년 기후변화 대응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리더십 A’를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리더십 A 등급은 전 세계 2만2천여개 기업 중 상위 4% 이내에만 부여되는 등급으로 ESG 경영 성과가 우수한 기업에게 주어진다. SK스퀘어는 이사회 내 ESG위원회를 중심으로 환경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지주회사로서 스코프3 배출량을 체계적으로 산정해 외부 검증을 완료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또
LG전자가 스팀 다리미와 핸디 스티머, 스타일링 보드를 결합한 올인원 의류 관리 솔루션 ‘LG 시스템 아이어닝’을 선보였다.LG전자는 옷감 손상을 줄이면서도 누구나 손쉽게 다림질할 수 있는 ‘LG 시스템 아이어닝’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신제품은 미세 고압 스팀을 분사해 수분이 남지 않게 주름을 펴주고, 고온 스팀으로 유해 세균을 99.99%까지 제거한다. 면, 울, 레이온 등 소재별로 스팀 온도를 달리 조절하는 7개 전용 코스를 갖춰 다양한 의류를 섬세하게 관리할 수 있다.다림질 과정의 불편을 줄이
현대차그룹이 자율주행 상용화와 피지컬 AI 구축에 속도를 낸다.현대차그룹은 박민우 신임 첨단차플랫폼 본부장 겸 포티투닷 대표가 첫 공식 자리에서 자율주행 기술 상용화와 피지컬 AI 기반 마련을 적극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고 21일 전했다.박민우 사장은 지난 19일 장재훈 현대차그룹 부회장과 임직원, 포티투닷 경영진이 참석한 첫 상견례에서 "기술과 사람이 조화된 차세대 지능형 모빌리티를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송창현 전 본부장 사임 이후의 공백을 언급하며 "조직이 느낀 막막함과 불안함을
한국산업은행은 지난 14일 베트남 중앙은행으로부터 외국은행 지점 설립 절차의 최종단계인 하노이지점 설립 본인가를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2019년 7월 지점 설립 인가를 신청한 지 약 6년 반 만에 거둔 성과로, 특히 2021년 이후 외국계 은행이 베트남에서 지접 설립 본인가를 획득한 첫 사례다. 산업은행은 이번 본인가 획득으로 베트남 금융당국의 감독 아래 영업과 금융업무 수행이 가능해졌다.이번 본인가는 베트남 정부의 보수적인 인가 기조 속에서 한국 정부의 두 차례
CJ웰케어가 올해 설 명절을 맞아 흑삼을 비롯한 다양한 건강 선물세트 48종을 출시했다.CJ웰케어는 명절 시즌을 앞두고 흑삼, 장 건강, 이너뷰티 등 여러 카테고리로 구성된 설 선물세트를 선보였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선물세트는 연령대와 건강 고민, 섭취 편의성에 따라 폭넓게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대표 제품 ‘한뿌리’ 흑삼 세트는 진액, 스틱, 정, 환 형태로 마련됐으며, ‘흑삼대보 적마 에디션’은 붉은말의 해를 기념한 설 한정 패키지로 새롭게 선보였다.또한 ‘흑삼지천보 진녹’, ‘흑삼지천보 스틱
19시간전
영양군은 오는 1월 25일까지 영양군 영양읍 현리 빙상장에서 운영 예정이던 제3회 영양 꽁꽁 겨울 축제를 2월 1일까지 연장하여 운영한다.당초 9일부터 25일까지 운영 예정이었으나 10일부터 13일까지 강풍으로 인한 안전을 이유로 중지된 기간과 방문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일주일 연장 운영하여 2월 1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이번 축제는 영양군의 청정 자연과 겨울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대표 겨울 축제로 빙어낚시, 얼음열차, 눈썰매, 먹거리존, 체험존 등 다양한 즐길 거리로 가족 단위 관광객과 연
23시간전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3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타운미팅홀에서 ‘부울경 행정통합’ 추진 시점으로 6·3 지방선거 전을 제시했다. 선거 이후 통합을 추진할
양천구는 청년이 직접 정책을 발굴하고 실행방안을 제안하는 청년 중심 소통 플랫폼 '제8기 양천 청년네트워크' 위원을 2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양천 청년네트워크'는 취업, 주거, 복지 등 청년의 삶과 직결된 사회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직접 설계하는 청년 참여기구로, 주제별 분과 운영을 통해 의제를 도출하고, 토론과 협의를 거쳐 실행 가능한 정책 아이디어를 마련한다.모집대상은 공고일 기준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양천구민이거나 양천구 소재 직장에 재직 중인 청년, 청년단체 또는 비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말’이라는 상징을 동시대적 시선으로 풀어낸 기획전이 열린다.갤러리티는 오는 2월 4일까지 롯데백화점 동탄점 본관에서 ‘Horses, A New Beginning’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는 ‘말’을 모티프로 한 회화, 입체, 도자 등 40여 점의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또한 ‘말’을 단일한 이미지로 규정하기보다 각 작가가 구축해 온 조형 언어와 감각을 통해 다층적으로 확장한다.말은 오랫동안 힘과 속도, 이동과 자유, 희망과 재생의 상징으로 존재해 왔다
국내 유일의 전문 아코디언 앙상블, '이철옥 아코뮤즈연주단'이 창단 10주년을 맞아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오는 1월 29일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개최되는 이번 공연의 타이틀은 'MY WAY'다.2015년 창단 이후 한국 아코디언 음악의 저변 확대를 위해 힘써온 아코뮤즈연주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지난 10년의 여정을 총망라하는 동시에, 악기 그 이상의 감동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공연의 주제인 ‘MY WAY’는 단순한 회고를 넘어선다. 지난 세종문화회관 공연이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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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올해 총 519억원 예산투입 민생안정·지역경제 활성화 총력
강릉시는 올해 총 519억 원 규모의 예산을 조기에 투입하여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추진 분야는 서민경제 지원 114억 원, 소상공인 지원 116억 원, 중소기업 지원 289억 원 등 3대 분야 519억 원으로, 올해 상반기 내 60% 이상을 집행해 지역 경제의 선순환을 촉진할 계획이다.우선 상생의 고용안전망 확보를 위해 지역기업에 3년 근속한 근로자에게 100만 원의 근속축하금을 지원하고,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직접일자리 사업에 총 2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지난해 대비 33명 늘어난 355명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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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영, 최근 3경기에서 2골 넣으며 최고의 커디션 보여, 북중미월드컵대표 공격진 변화예고
유럽축구 빅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 한국선수들은 분데스리그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 마인츠의 이재성 우니온 베를린의 정우영 프리미어리그 울버 햄튼의 황희찬 그리고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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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그래핀올과 리커버리담요 외 패브릭 제품 전달식 개최
대한체육회는 1월 19일 오전 11시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그래핀올과 총 1,790만 원 상당의 리버커리담요 외 패브릭 제품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날 전달식은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행정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대한체육회 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 ㈜그래핀올 섬유사업부 윤홍철 회장, 박경희 부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부 개요 설명, 인사말, 물품 전달식, 기념촬영의 순서로 진행되었다.㈜그래핀올 섬유사업부는 이번 전달식에 카이스트 특허 기술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 R&D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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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문건설협회, 취약계층 성금 300만원
대한전문건설협회는 20일 울산 남구청을 방문해 관내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성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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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욱 기자 = DGIST는 1월 19일, 에스엘 이충곤 회장이 AI 분야 혁신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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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연구개발특구, 최고등급 특구선정 쾌거
대구연구개발특구가 기술사업화 성과와 인프라 확장 노력을 인정받아 전국 최고 수준의 혁신 거점으로 공인받았다. 대구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25년도 연구개발특구 성과평가’에서 대구연구개발특구가 최상위 등급인 ‘우수’를 획득해 인센티브 국비 20억 원을 확보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대구와 대덕, 광주, 부산, 전북 등 전국 5개 특구를 대상으로 특구 사업 성과, 구성원 만족도, 지자체 기여도 등 3개 영역 6개 지표를 종합 심사했다. 대구연구개발특구는 기술사업화 부문에서 압도적인 실적을 기록한 점과 특화산업 구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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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사랑의 온도’ 펄펄 끓었다
차디찬 경기 한파도 대구의 뜨거운 나눔 열기를 식히지는 못했다.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희망 2026 나눔캠페인’ 종료를 닷새 앞둔 26일 목표액인 106억2000만원을 넘어서며, ‘사랑의 온도’ 100도를 조기 달성했다고 밝혔다.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국채보상운동으로 대표되는 대구시민들의 나눔 DNA가 빛났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12월 1일을 시작으로 이달 31일까지 총 62일간 펼쳐진다. 캠페인 성공은 개인의 약진과 기업의 고군분투 덕분에 가능했다. 개인 기부액은 27억1000만원으로 전체의 26%를 차지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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댐 주변 친환경 보전·활용 ‘규제 빗장’ 풀린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국민의힘 간사인 김형동 국회의원은 댐 주변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댐 주변지역 친환경 보전 및 활용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26일 밝혔다.해당 법은 지난 2018년 댐 주변지역의 환경 보전과 지역 활용을 병행하기 위한 취지로 제정됐으나, 제도적 미비와 일몰 규정으로 인해 실질적인 사업 추진이 어려워 그간 사실상 사문화돼 왔다는 지적을 받아왔다.특히, 현행 제도상 사업시행자가 댐 친환경 활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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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3㎝급 고정밀 전자지도로 행정·미래산업 기반 구축한다
고양시가 시 전역 268㎢를 대상으로 구축한 3㎝급 해상도의 고정밀 전자지도를 행정 전반과 미래산업 실증에 본격 활용한다.고정밀 전자지도는 1:1000 대축척 수치지형도를 기반으로 도로, 건물, 하천 등 주요 지형부터 맨홀, 가로등, 신호등, 횡단보도 등 도시 시설물까지 정밀하게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1:5000 수치지도 대비 약 5배 높은 정확도와 6~9배 많은 정보를 담고 있어, 행정 활용과 정책 신뢰도를 높일 수 있는 자료다.시는 이러한 지도의 일회성 구축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고도화·갱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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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통공사, AI가 안내방송 코칭한다
대구도시철도 열차에서 들려오는 기관사 안내방송이 한층 더 선명하고 친절해진다. 대구교통공사는 최근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기관사의 안내방송을 정밀 진단하고 다듬는 ‘기관사 안내방송 분석·코칭 프로그램’을 자체 개발,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단순히 녹음된 방송을 송출하는 것이 아닌 기관사 개개인의 안내방송 음성을 데이터로 정밀 진단해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그동안 기관사 개개인의 역량에 의존해온 안내방송이 철저한 데이터의 영역으로 들어온 것이다. 도입한 시스템은 음성-텍스트 변환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