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6일자로 부임한 김경희 신임 용주면장은 취임 후 첫 행보로 관내 경로당 29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직접 귀담아듣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방문에서 폭염 대비 무더위 쉼터 운영 상황과 냉방기 작동 여부 등 경로당 이용 시설을 면밀히 점검하고, 여름철 건강관리 수칙을 안내하며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챙겼다.경로당의 한 어르신은 “신임 면장이 부임하자마자 가장 먼저 경로당을 찾아와 손을 잡아주고 애로사항을 들어주니 든든하고 고맙다”며 “앞으로 용...
통영소방서 의용소방대 연합회는 지난 16일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인재육성기금 319만원을 기탁했다.이번 기탁식에는 강석주 통영시장과 통영소방서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및 각 대장, 통영소방서 현장대응단 직원 등 관계자 10명이 참석했으며 기탁금‘319만원’은 법정 기념일인‘의용소방대의 날’을 기념해 대원들이 한뜻으로 모은 금액으로 그 의미를 더했다.기탁식에 참석한 의용소방대장들은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의용소방대원들이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을 응원하기
창원시는 시민이 도시계획 수립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창원 배후도시 지구단위계획 '주민협의체' 구성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은 7월 20일부터 8월 10일까지 3주간이며, 주민들과 함께 도시문제를 논의하고, 실현가능한 발전 방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시민 참여형 모델' 도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모집 대상은 창원 배후도시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단독주택지 내 거주하거나 해당 필지를 소유한 만 19세 이상의 시민, 단독주택 관련 협의회 및 유사 단체의 구성원 등 40명 규모로 구성하며, 구성원 모
중소벤처기업부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경상국립대학교, 영산대학교와 공동으로 주관하고, BNK경남은행과 한국남동발전이 후원하는 2026년 경남창업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16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A.C.E경진대회는 경남지역의 유망스타트업을 발굴해 투자유치와 스케일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창업기업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실질적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창업기업의 IR 역량을 강화하고
통영 등 남해안 바다 양식장을 운영하는 어업인들이 낚시어선들의 무단 침입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특히 지난 9일 자정을 기해 ‘문어 금어기’가 풀리면서 본격적인 문어잡이가 시작되면서 더 많은 낚시배의 침범으로 각종 사고와 민원이 속출하고 있어 관계당국의 대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비단 문어잡이 낚시어선 뿐만 아니라 양식장 사료로 인한 낚시 포인트로 알려지면서 모든 낚시어선과 레저선들이 양식장에 몰려들고 있다.이 같은 낚시어선과 레저선의 양식장 무단침입은 엄연히 불법이다. 현행 법률상 양식장 반경 100m는 양식어업 보호구역으로 지
합천군의회는 지난 16일 제300회 합천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오는 24일까지 9일간의 회기 운영에 돌입했다.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 발의 조례안 1건과 합천군수가 제출한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 조례안 6건, 공유재산 3건, 동의안 3건 등 19건의 의안을 심의한다. 아울러 오는 9월 제1차 정례회에서 실시할 행정사무감사 기간을 지정하고 관련 감사계획서도 함께 승인 할 예정이다.특히 제1차 본회의에서 신경자 의원은 군정질문을 통해「청년 주거 및 일자리 창출계획과 지방소멸대응기금 활용 사업 실적 및 개선
김해시가 지속되는 여름철 폭염과 관련 에너지 사용량 증가에 따라 생활 분야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해 탄소중립 생활실천 캠페인 추진을 밝혔다.시가 20일 밝힌 하절기 탄소중립 생활실천 캠페인은 다음 달 17일까지로 ‘뜨거운 여름, 지구의 온도를 낮추는 습관’을 슬로건으로 하고 있다.이번 캠페인은 여름철 일상과 휴가기간 시민들이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생활문화를 확산키 위해 마련, 온라인 이벤트 등 다양한 홍보를 추진키로 했다.앞서 현장 캠페인은 지난 16일 코스트코 김해점에서 주촌면 탄소중립 선도 단체인 ‘주촌면 자연보호
하루에도 수백 종의 IT·PC 제품이 쏟아지는 시대다. 새로운 기술은 빠르게 등장하지만, 그 차이와 의미를 이해하기는 쉽지 않다. 본지는 연중기획 를 통해 주목할 만한 IT·PC 제품과 주변기기를 직접 입수해 개봉하고, 실제 사용하며 확인한 결과를 언박싱 & 체험기로 소개한다. 제품의 특장점과 단점 그리고 활용도를 소비자의 시각에서 다양하고 심도있게 분석한다. 연중기획 는 빠르게 소비되는 정보가 아닌, IT·PC 시장의 흐름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가이드를 제공하고자 한다.[디지털
고려비엔피는 2026년도 ’혁신 프리미어 1000’ 기업에 최종선정됐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혁신 프리미어 1000’은 금융위원회 등 14개 부처가 산업별 혁신성과 성장가능성이 높은 중소·중견 기업을 발굴해 정책금융기관으로부터 금융·비금융 지원, 정부 부처별 지원 사업을 연계하는 기업 성장 지원 프로그램이다. 농림
여름방학을 앞둔 평창에서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이웃사랑, 지역 상생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잇따르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디지털미디어 과의존 예방교육부터 어르신들을 위한 재능기부, 고향사랑기부제 참여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이어진 선행은 '사람 중심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평창의 따뜻한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먼저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6일, 평창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디지털미디어 과의존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방학 기간 스마트폰과 게임, SNS, 숏폼 콘텐츠 이용 증가에 대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제주지역 바닷물에서 올해 처음으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됐다.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6일 제주시 한림 해안에서 채취한 해수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됐다고 17일 밝혔다. 다만 도내에서 감염된 환자는 나오지 않았다.비브리오패혈증은 바닷물 온도가 18도 이상으로 오르는 시기부터 발생하기 시작해 8~10월 환자가 집중되는 감염병이다. 지난 4월 경기도에서 첫 환자가 발생했다.감염은 오염된 어패류를 날로 먹거나 덜 익혀 먹을 때, 또는 상처 난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에 접촉할 때 발생할 수 있다. 낚시나 갯벌 체험 도중 조개껍데기·지
울산광역시의회가 제9대 전반기 의정활동에 들어선 가운데, 12년 만에 시의회로 복귀해 교육위원장을 맡은 강혜순 의원의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 오랜 공백을 깨고 다시 현장에 선 강 위원장은 22일 인터뷰에서 “달라진 학교 환경과 학부모들의 목소리를 마주하며, 정책과 현장 사이의 깊은 간극을 다시금 절감했다”고 밝혔다. 아무리 취지가 좋은 정책이라도 인력과 예산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교실 안에서 겉돌기 마련이라는 진단이다. 강 위원장이 제시하는 제9대 교육위원회의 핵심 비전은 단연 ‘현장 중심 교육행정’이다. 학력 신장이든 돌봄이든 발표
진보당이 23일 열리는 ‘부동산 국민 대토론회’를 앞두고 무주택자와 세입자, 청년의 주거기본권을 보장하는 주거정책의 근본적 전환을 촉구했다.진보당 윤종오 원내대표와 김재연 대표는 22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동산 불로소득 차단과 금융규제 강화, 공공주택 확대, 세입자 보호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4대 정책 방향을 제안했다.윤 원내대표는 “집이 막대한 시세차익을 기대하는 상품이 된 원인은 부동산 불로소득을 묵인하고 조장하는 왜곡된 세제에 있다”며 “‘소득이 있는 곳에 세금이 있다’는 조세 원칙을 공정하고 투명하게 적용해야
울산지방해양수산청은 ‘우리동네 새단장’ 주간을 맞아 22일 온산항 일원에서 연안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정화활동은 평소 생활쓰레기 등 무단투기가 발생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추진됐다. 7월 집중호우 시기에 생활쓰레기, 플라스틱 등 다량의 육상쓰레기가 하천을 통해 해양으로 유입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함이다.울산해수청 주관으로 울산해양경찰서, 해양환경공단, 한국해운조합 등 40여명이 참여해 연안 및 항만 주변에 방치된 각종 해양쓰레기 약 1.5곘을 수거했다.울산해수청 관계자는 “이번 정화활동 이후에도 ‘국제 연안정화의
국민의힘 소속 오세훈 서울시장이 정치 브로커 명태균씨로부터 여론조사 결과를 받아보고, 후원자에게 비용을 대납하게 한 혐의로 1심에서 시장직 상실형을 선고받았다.법조계와 정치권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는 22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오 시장에게 벌금 1000만원과 2100만원 추징을 선고했다.함께 기소된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과 사업가 김한정씨에겐 각각 벌금 300만원, 벌금 500만원이 선고됐다.정치자금법 57조에 따르면 정치자금 부정 수수죄로 벌금 100만원 이상을 선고받는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