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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강 한소연 개인전 ‘묵상(墨象)’

3시간전
문강 한소연 작가의 6번째 개인전 ‘묵상’이 20일부터 3월 8일까지 송도센트럴파크 호텔 로비 갤러리에서 열린다.이번 전시는 문자와 이미지, 자연과 생명, 인간과 환경의 관계를 시각적 언어로 탐구해 온 작가의 사유와 실험을 집약한 자리다.작가는 오랫동안 문자와 이미지의 관계를 조형적으로 탐구해 왔다. 문자라는 기호가 단순히 읽히는 대상이 아니라 형태와 의미를 동시에 지닌 조형 언어라는 문제의식은 그의 작업 전반을 관통하는 핵심 주제다.문자는 읽히는 대상이 아닌, 화면을 구성하는 점과 선, 리듬과 구조로 확장되어 시각적 사유의...
4일전
인천시교육청은 투명한 재정 운영과 시민의 알 권리를 위해 올해 예산 기준 지방교육재정을 공시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공시는 공통공시 총괄, 세입·세출 운용 상황, 기금운용, 중기지방교육재정계획, 성인지 예산, 재정 자주도 등 지방교육재정 운용 전반을 포함한다.올해 예산 규모는 5조3263억원으로 전년 대비 2,759억원 감소했고, 이중 교육비특별회계는 88억원 감소한 5조2887억원, 기금은 2,671억원 감소한 375억원이다.교육비특별회계 세출예산은 인건비가 57.5%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이어 유아 및 초중등교육 39.
5일전
250억원이 투입돼 조성됐으나 관계 기관 간 의견 차이로 폐쇄된 채 방치되던 인천 송도국제도시 내 공원을 감사원의 중재 끝에 활용할 수 있게 됐다.18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인천항만공사는 인천경제청과 송도 골든하버 공원의 운영·이관과 관련한 상호협약을 체결한 뒤 공원시설 개선 사업을 진행 중이다.골든하버 공원은 2020년 6월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 인근에 18만㎡ 규모로 조성됐으나 5년 넘게 폐쇄됐던 곳이다.IPA는 250억원을 들여 5만7천700여그루의 나무 등을 심고 시설물 설치하면서 해당
6일전
영하 50도의 시베리아 벌판입니다. 칠흑같이 어두운 밤입니다. 아홉 살 소년은 오늘 처음으로 늑대로부터 가축을 지키는 임무를 아버지에게서 부여받고 밤을 새며 벌판의 눈보라와 맞서고 있습니다.《긍정의 생각》에서 저자는 험준한 시베리아 유목민들이 아이가 만 아홉 살이 되면 혼자 생존하는 법을 가르친다고 말합니다. 늑대와 싸우고, 어둠과도 싸우며, 칼날 같은 눈보라와 싸우고, 그리고 두려움과도 싸우면서 소년은 유목민의 긍지를 제 삶으로 인정해갑니다.그들은 언제나 자식의 인생 주변을 맴돌며 저 멀리서 기다리고 있는 불행을 끌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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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전
인천in이 유사랑 작가의 ‘캐리커처로 만나는 인천人 열전’를 연재합니다. 지난 2019년부터 2025년까지 인천언론인클럽에서 발행하는 ‘인천저널’에 소개되었던 인물을 다시 요약한 것입니다. 이미 잘 알려진 인물들도 있고 생소한 인물들도 있으나 충분히 조명받을 만한 인천의 인재들이요, 인물들이라 할 수 있습니다. 유사랑 작가의 ‘인천人 열전’은 2026년 한 해 동안 인천in 독자들에 격주로 찾아갑니다. 평생을 문화부 공무원으로 대한민국 문화예술정책과 운영을 도맡아온 최진용 대표는 인천 동구 화평동 6번지에서 태어
5일전
인천유나이티드가 2026시즌 신규 유니폼을 공개했다. 인천의 2026시즌 새 유니폼은 ‘새로운 여명으로’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2025시즌 K리그2 우승과 함께 K리그1으로 돌아온 인천은 창단 후 처음으로 K리그에 참가했던 2004시즌의 컬러를 이번 유니폼에 반영했다.인천 구단의 팀컬러인 파랑, 검정색을 담은 퍼스트 킷은 어두운 밤을 지나 해가 뜨는 것처럼 유니폼 하단의 검정 색상이 점점 밝은 파란 빛으로 변화하는 디자인으로 포인트를 두었다. 원정 경기에서 입는 세컨드 킷은 은색 베이스 색상을 채택하며 신선한 변화를 시도했다.인
6일전
인천국제공항이 있는 영종도와 접경지역인 강화도를 연결하는 '서해남북평화도로' 1단계 구간이 오는 5월 말 개통된다.17일 인천시에 따르면 2021년 착공한 평화도로 첫 구간인 영종도∼신도 도로 건설사업은 현재 88%의 공정률을 기록 중이다.다음 달부터 도로포장, 추락방지용 난간 설치, 교통안전시설 공사 등을 진행해 개통 준비를 마무리할 예정이다.영종도∼신도 도로는 해상교량을 포함해 길이 3.2㎞, 왕복 2차로 규모이며 총사업비는 1천597억원이다.시는 영종도∼신도 해상교량 명칭으로 '신도영종대교', '신
다양한 PC 컴포넌트의 가격이 상승한 가운데, 보다 합리적인 소비를 원하는 소비자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벌크'라는 이름이 붙은 제품을 구매할 경우 패키징에 차이는 있지만 성능 자체는 동일하기 때문에 벌크 제품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추세다.벌크 제품 구매 시 A/S가 제대로 되는지를 찾아보는 것이 좋은데, 서린씨앤아이를 통해 유통되는 120mm 쿨링팬 ‘써멀라이트 TL-S12-S ARGB 벌크’의 경우는 3년의 무상 A/S가 제공된다.이 쿨링팬은 듀얼 루프링 형태를 채택한 제품이다. 따라서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과 심리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취약지역 녹색인프라 확충 및 취약계층 숲체험·교육 지원 공모사업을
재정경제부가 20일 기존 ‘신성장전략기획추진단’을 ‘초혁신경제추진단’으로 개편해 공식 출범시켰다.재정경제부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초혁신경제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성과 창출을 가속하기 위해 추진체계를 전면 개편했다고 밝혔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올해 경제정책의 핵심은 ‘현장’과 ‘성과’”라며 “국민이 체감하는 현실적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초혁신경제추진단을 중심으로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초혁신경제추진단에는 재정경제부를 비롯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9개 부처가
넥슨이 패트릭 쇠더룬드를 회장으로 선임하고 글로벌 전략 가속화와 크리에이티브 방향 전환에 나섰다. 이번 인사는 이사회 결의를 거쳐 즉시 효력이 발생했다.넥슨은 2월 20일 패트릭 쇠더룬드를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패트릭 쇠더룬드 회장은 20년 이상 게임 업계에 몸담아 온 글로벌 경영자다. ‘아크 레이더스’ 개발사 엠바크 스튜디오의 창업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임직원 성금으로 추진해 온 'G-care 매니저 신노년 일자리사업'을 원주시 상시 사업으로 확대하며 지역 돌봄과 일자리 창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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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을 품고 피어난 꽃들] 꽃처녀의 혼이 맺혀 핀..여름새우난초
한비 김평일 한라야생화회 회장의 ‘제주의 들꽃’ 연재에 힘입어 꽃에 담긴 전설을 전하는 ‘전설을 품고 피어난 꽃들’을 두번째 새로운 기획으로 연재를 시작합니다. 꽃의 전설을 연구해 온 제주자생란연구소 제주오름 조윤하 선생은 제주 출신 교육자이자 생태작가로도 활동하는 야생화 사진작가입니다. 40여 년간 초등교육에 헌신하며 과학과 환경교육에 힘써 왔고, 지난 2012년 한라환경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우리 곁에 있는 아름다운 꽃에 대한 전설은 앞으로 100회에 걸쳐 연재할 예정입니다. 84. 꽃처녀의 혼이 맺혀 핀 여름새우난초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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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자이, 기면증 치료 신약 ‘E2086’ 日 희귀의약품 지정… “오렉신 수용체 작용제의 혁신”
에자이가 기면증 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연구개발 속도를 높이고 있다. 에자이는 자체 개발한 선택적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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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판타스틱 베이스볼’, 2026 시즌 업데이트… 사전예약 시작
위메이드는 모바일 야구 게임 ‘판타스틱 베이스볼’이 2026 정규 시즌 업데이트를 앞두고 사전예약을 시작했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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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듀발 별세…‘대부’ ‘지옥의 묵시록’ 명연기, 향년 95세
영화 ‘대부’와 ‘지옥의 묵시록’ 등으로 잘 알려진 미국 배우 로버트 듀발이 향년 95세로 별세했다.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듀발은 16일 미국 버지니아주 자택에서 평화롭게 눈을 감았다. 유족은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사랑하는 남편이자 친구였던 그가 가족 곁에서 평안하게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사인은 공개되지 않았다.1931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서 태어난 듀발은 대학에서 연극을 전공한 뒤 군 복무를 마치고 뉴욕으로 이주해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1962년 영화 ‘앵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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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강추 게임] 손 안에서 즐기는 액션 ‘드래곤소드’
최근 게임업체들은 유저 편의성을 위해 자동 사냥 기능을 필수적으로 도입하고 있다. 하지만 그 탓에 유저가 직접 즐기는 손 맛, 즉 조작과 액션의 재미는 나날이 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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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정아동센터, 클라이밍 체험 행사
3시간전
울산화정지역아동센터는 지난 20일 양산클라이밍파크·양산3D과학관에서 하연재 억조금속 후원자의 지정기탁사업비로 문화체험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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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사기 피해 막은 울산농협 직원 표창
3시간전
NH농협은행은 울산중앙금융센터 소속 진주연 계장이 창구 상담 중 기지를 발휘해 1억원 규모의 금융사기 피해를 막아 울산 남부경찰서로부터 표창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농협은행에 따르면 지난 3일 오전 10시께 80대 남성 고객이 해당 영업점을 찾아 1800만원 상당의 수표 인출과 함께 예금 전액 해지를 요구했다. 진 계장은 고령자의 고액 인출을 수상히 여겨 자금 사용 용도 등을 거듭 묻는 등 꼼꼼하게 상담을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고객 휴대전화의 통화 녹취 내역을 살펴 금융기관을 사칭한 범죄 조직과의 접촉 정황을 발견했고, 즉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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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주년 3·1절, 가족과 함께 외치는 ‘대한독립만세’
3시간전
양산시립독립기념관은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오는 3월 1일부터 2일까지 양일간‘모두함께, 대한독립만세’를 주제로 한 가족체험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3·1운동의 숭고한 의미를 되새기고, 독립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애국애족 정신을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관람객이 역사적 의미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기념관 실내·외 공간을 활용해 체험부스, 포토존, 이벤트 코너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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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동 최영미(63세) 씨, 나눔천사기금 300만 원 기부
3시간전
울산 남구 달동 행정복지센터는 달동 기부천사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나눔천사기금 300만 원을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19일 관내 거주하는 최영미 씨가 흰 봉투를 수줍게 내밀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조심스럽게 마음을 전했다.최씨는 어린 시절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경에서 성장하며 힘든 시간을 보냈으며, 그 과정에서 도움의 손길이 얼마나 소중한지 몸소 느끼고 어려운 이웃의 마음을 누구보다 깊이 공감하게 되었다고 전했다.비록 자신의 생활도 넉넉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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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15% 관세에도 암호화폐 시장 '무덤덤'한 이유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글로벌 관세율을 기존 10%에서 15%로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기존 관세에 추가되는 조치로 즉시 적용된다. 21일 코인텔레그래프 등 매체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국제비상경제권법에 따라 관세를 부과하려던 계획이 대법원에서 무산되자, 1962년 무역확대법과 1974년 무역법을 활용해 관세를 강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암호화폐 지지자인 아담 코크란 변호사는 "이 법안은 적자국에 한해 150일 동안만 관세를 부과할 수 있으며, 비율도 제한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