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산하에 신규 무용단체가 생긴다. 울산예총이 제명건과 관련해 법적 다툼중인 울산무용협회의 반발에도 불구, 신규 무용단체를 울산예총에 가입시킨다는 내용의 안건을 통과시킨 것으로, 향후 또 다른 갈등과 혼란이 예상된다.11일 울산예총에 따르면 울산예총은 지난 10일 오후 울산문화예술회관 회의실에서 제53차 정기총회를 열고, 신규 무용예술단체 가입인준의 건과 울산예총 정관개정의 건 등 4개의 안건을 통과시켰다.이번 정기총회는 울산에 신규 무용단체가 생기는지를 결정 짓는 자리여서 울산 문화예술계의 이목이 집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