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의회는 8월 6일 오후, 제81주년 광복절을 기념하여 개최되는 ‘8.15 빛을 되찾은 날 기쁨의 합창’ 송파구민 대합창 연습 현장을 방문해 구민들을 격려했다.이번 대합창 연습은 제81주년 광복절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구민들의 화합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본 무대를 앞두고 진행되었다.손병화 의장은 “오늘 다 같이 모여서 합창하는 모습이 너무 멋지기도 하고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오늘 여러분들이 함께 부르는 이 목소리와 아름다운 화음이 송파구의 더욱 밝은 내일을 만들어 나...
영등포구가 양평누리체육공원의 야구장 환경개선 공사를 완료하고 새롭게 문을 열었다. 인조잔디 교체와 배수체계 개선, 관람‧운영시설 확충으로 구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야구를 즐길 수 있게 됐다.최근 프로야구의 높은 인기와 함께 생활체육으로 야구를 즐기는 구민이 늘어나면서 안전하고 쾌적한 경기장 환경 조성에 대한 수요도 커지고 있다. 이에 구는 양평누리체육공원 내 8,135㎡ 규모의 야구장을 전면 개선했다.기존 야구장은 마사토 내야를 사용해 비가 오면 배수가 원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양평호 의원은 천호공원의 노후시설과 주민 이용환경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서울시 및 강동구 관계 공무원, 서울시 강동사업소장, 심우열 강동구의회 의장과 함께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양 의원은 현장점검에 앞서 해공도서관에서 관계 공무원으로부터 천호공원의 시설관리 및 운영 현황을 보고받았다. 이어 공원 전역을 직접 둘러보며 주요 시설물의 안전 상태와 관리 실태, 주민 이용환경을 꼼꼼히 확인했다.이날 현장에서는 노후된 운동기구와 파고라, 벤치 등 휴게시
서울특별시 강동구의회 심우열 의장은 30일 천호공원을 방문해 공원 운영·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주민 이용환경 개선방안을 논의했다.이날 심우열 의장은 해공도서관 다목적회의실에서 천호공원의 운영·관리 현황과 주요 현안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공원 내 휴게시설과 운동기구, 물놀이시설, 산책로 등 주요 시설을 꼼꼼히 점검했다.현장에서는 노후된 벤치 도색과 운동기구 교체 등 공원시설물 정비 필요성이 제기되었고, 이에 서울시 관계자는 노후시설의 순차적 정비와 추가 예산 확보를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또한 물
광진구가 서울시 주관 「2026년 자치구 생활폐기물 감량·재활용 실적 및 참여도 성과평가」 2차 평가에서 ‘장려구’로 선정돼 시비 8천만 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이번 평가는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대응하기 위해 서울시가 올해 처음 시행한 제도로,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생활폐기물 감량 실적 ▲분리배출 참여도 ▲시민 실천 노력 ▲자치구 특화사업 등 자원순환 전반의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광진구는 관내에 자원회수시설과 적환장이 없어 생활폐기물을 자체 처리하기 어려운 여건이다
서울 강서구의회는 29일 의원 및 사무국 직원을 대상으로 ‘의회 회의운영 및 청렴교육’을 실시하고, 청렴한 의정활동 실천을 다짐하는 ‘청렴서약식’을 개최했다.청렴교육에 앞서 참석 의원 전원은 ‘반부패 청렴 실천 서약서’를 작성했으며, 강선영 의장과 김현진 부의장, 최세진 운영위원장이 의원 대표로 선서를 하며 청렴 실천 의지를 명확히 밝혔다. 서약서에는 ▲법과 원칙 준수 및 부패 예방 ▲공익 우선 및 부당 이익 추구 금지 ▲직권남용·이권 개입·알선 및 부정청탁 금지 ▲금품·향응 수수 및 청렴성 훼
종로구의회 노진경 의원은 29일 열린 ‘제3차 서울특별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시민 공청회’에 참석하여, 종로구 주민들의 최대 숙원 사업인 ‘강북횡단선’ 추진과 관련해 서울시의 적극적이고 진정성 있는 대응을 강하게 촉구했다.이번 공청회는 「도시철도법」 제5조에 따라, 향후 10년간 서울의 철도망 미래를 결정짓는 청사진인 ‘제3차 서울특별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수립과정의 일환으로 마련된 자리이다.이 계획과 관련하여 종로구는 강북횡단선 구
제주특별자치도 동부소방서 구좌119센터는 지난 2일 ‘우도남성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지난 재임 기간 동안 투철한 사명감으로 지역 사회의 안전을 위해 헌신한 윤용 전임 대장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롭게 취임하는 유진오 신임 대장을 축하하며 의용소방대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유진오 신임 대장은 취임사를 통해 “우도남성의용소방대장의 직책을 맡게 되어 영광스러운 동시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대원들과 화합하여 화재 예방 활동과 적극적인 안전 활동을 통해 지역 안전지킴이로서의 역할 수행에 최선을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시행령 개정안이 8월 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9월 10일부터 시행 예정이라고 밝혔다.「자동차손배법」 시행령 개정안은 일부 나이롱환자에게 과도하게 지급되었던 보험금 누수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개정으로 9월 10일 이후 교통사고를 당한 경상환자가 8주를 초과하여 치료를 받으려면,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내 전문 의료인의 치료 필요성 검토를 거쳐야 한다. 검토 대상은 경상환자 중 염좌와 타박상을 입은 환자로 한정
‘보고 싶고, 만나고 싶어.’ 다시 만날 수 없는 이를 향한 그리움은 개인의 슬픔으로 머물지 않았다. 남겨진 가족들은 서로의 손을 맞잡고 진실을 밝히며 민주주의를 지켜왔다. 그들의 기다림과 실천은 어느덧 민주주의를 지켜낸 40년의 역사가 됐다.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는 오는 8월 12일부터 10월 4일까지 서울 용산구 민주화운동기념관 M1 1층에서 기획전시 ‘유가협·민가협 40주년 기념전: 보고 싶고, 만나고 싶어’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전국민족민주유가족협의회(이하
평창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센터의 특화사업인 ‘온마을 편식 예방프로젝트, 과일편’을 통해 이용자들의 편식 예방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온마을 편식 예방프로젝트’는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단계별 식습관 교육 프로그램이다. 대상자가 과일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도록 ▲1단계 애착 형성 ▲2단계 간접 노출 ▲3단계 소극적 노출 ▲4단계 직접 노출 과정으로 구성됐다. 과일로 작품을 표현하고 직접 시식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활동을 통해 편식 개선을 유도한다.
만화가 산호 작가의 장편 그래픽노블 ‘장례식 케이크 전문점 연옥당’이 세계적인 만화상으로 꼽히는 미국 아이스너상을 수상했다.한국 만화 작품이 아이스너상 정상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국내 창작 만화의 국제적 경쟁력을 입증한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미국 코믹콘 인터내셔널은 현지시간 24일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제38회 윌 아이스너 코믹 산업상 시상식’에서 올해 수상작을 발표했다.산호 작가의 ‘장례식 케이크 전문점 연옥당’은 ‘최우수 아시아 만화 미국판 부문(Bes
코스피가 사흘간 이어진 폭락을 딛고 31일 폭등하며 역대 최대 상승세를 보였다. SK하이닉스는 사상 첫 상한가로 거래를 마쳤다.국내 증시 강세는 미국 빅테크 기업들의 호실적으로 AI 투자 확대에 대한 믿음이 회복된 데다, 코스피가 대대적 조정을 거치며 역사적 저평가 구간에 진입해 저가 매수세가 유입된 영향으로 풀이된다.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1001.89포인트 오른 6595.45로 장을 마감하며 역대 최대 상승률과 상승폭을 동시에 기록했다. 전날 5593.56에서 하루 만에 1000포인트 넘게 오른 것으로 하루 기준
경찰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 언론인에게 금품을 제공한 의혹을 받는 안병윤 예천군수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경북경찰청 반부패수사2대는 31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안 군수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안 군수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구 내 언론
미래엔의 아동출판 브랜드 아이세움의 베스트셀러 ‘살아남기’ 시리즈가 극장판과 TV 애니메이션에 이어 뮤지컬로 관객들과 만난다. 시리즈 최초로 무대화된 ‘AI 세계에서 살아남기’가 지난 28일 서울숲 씨어터 2관에서 막을 올렸다. ‘살아남기’ 시리즈는 누적 판매 3600만 부를 기록한 미래엔 아이세움의 대표 학습만화로, 극
엘앤에프가 하이니켈 양극재 판매 확대를 바탕으로 분기 역대 최대 출하 실적을 달성했다. 엘앤에프는 올해 2분기 매출액 8850억원, 영업이익 208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70.2%, 전 분기 대비 19.7% 늘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1211억원 영업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영업이익률은 2.4%다.매출 확대를 이끈 요인은 출하량이다. 엘앤에프는 이번 분기에 역대 최대 출하 실적을 기록했다. 직전 분기 매출액은 7396억원, 전년 동기 매출액은 5201억원이었다. 여기
에버노스가 기업의 XRP 활용 방식을 단순 보유에서 온체인 운용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기업 재무제표에 XRP를 보유하는 데 그치지 않고, XRP 레저의 탈중앙화금융 기능을 활용해 수익을 창출하는 '생산적 자산'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주장이다.5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아시시 벌라 에버노스 최고경영자는 일본에서 열린 '웹엑스 2026' 행사에서 "기업들은 XRP를 단순히 보유하는 수동적 자산이 아니라 온체인에서 운용하며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