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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 인터뷰] 안애경 인천 부평구의회 의장 “개발은 속도보다 방향…구민 목소리 반영 충실”

3시간전
“개발의 속도보다 중요한 것은 방향입니다. 변화의 과정에서 소외되는 이웃은 없는지, 그 혜택이 대다수 구민에게 골고루 돌아가는지를 끝까지 살피는 것이 의회의 역할입니다.”안애경 부평구의회 의장은 신년을 맞아 진행된 인천일보와의 인터뷰에서 부평이 맞이한 대규모 도시 변화의 기로에서 의회...
인천 섬 지역 활성화를 위해 아이-바다패스를 활용한 지속 가능한 발전 전략과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 인천연구원은 지난 23~24일 1박 2일간 옹진군 덕적도를 방문해 ‘i-바다패스와 연계한 섬 활성화 모색’을 주제로 ‘제4차 현장동행 정책대화’를 개최했다고 26
대한항공은 무인기 사업의 핵심기술 확보와 시장 지배력 강화를 위해 드론 전문 기업 파블로항공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고 26일 밝혔다.지난 23일 대한항공 사옥에서 진행한 체결식에는 임진규 대한항공 항공우주사업본부장, 김영준 파블로항공 의장 등 양사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파블로항
코스닥 지수가 4년 만에 ‘천스닥’ 고지를 넘어섰다.26일 1시43분 현재 코스닥은 전날보다 63.19p 오른 1057.12를 나타내고 있다.이날 코스닥 지수는 전장 대비 10.82p 오른 1004.75로 개장해 상승 폭을 키우고 있다.코스닥이 장중 1000을
신계용 과천시장은 26일 “시 승격 40주년을 맞은 2026년은 미래 성장동력 고도화로 자족 기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신 시장은 이날 과천시청에서 열린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이런 내용이 담긴 시정 방향을 소개했다.신 시장은 “과천시는 이제 살기 좋은 도시를 넘어 의료·일자리·교통·생활
시골 사람이 법의 문으로 들어가려 하지만 문지기가 막아선다. 지금은 못 들어가고 나중에 들어갈 수 있다고 한다. 시골 사람은 한없이 기다렸으나 끝내 문이 열리지 않은 채 마침내 죽음에 이른다. 사실 그 문은 그를 위한 전용문이었으나 살아생전 한 번도 열리지 않았다. 프란츠 카프카가 1
90대 노모를 때려 숨지게 한 혐의 등으로 체포된 60대 딸과 사위가 구속됐다.인천지법은 존속폭행치사와 폭행치사방조 및 증거인멸 혐의 등으로 경찰에 체포된 60대 A씨와 A씨 남편 60대 B씨에 대한 구속 영장을 발부했다고 27일 밝혔다.법원은 전날 오후 2시부터 이들에 대한 구속 전
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와 한국방송영상제작사협회는 1월 29일 상암동 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에서 방송영상산업 발전 및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식은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혁신 동력을 확보하고, 현장 중심의 실무형 인재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산업 현장에 필요한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력을 통해 방송영상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고 실무 역량을 갖춘 우수 인재를 배출하기 위한 체계적인 기반을 마련할 예
관악구, 어르신일자리 213억 투입해 대폭 확대관악구가 초고령시대 진입을 앞두고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증진과 노후 소득 보장을 위해 '2026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대폭 확대 추진한다.구는 지난해 대비 모집인원을 397명 확대해, 2026년 일자리 사업 참여자 총 5,036명을 모집한다.구는 이를 위해 2026년 213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어르신 참여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사업 위주로 발굴할 계획이다.특히, 발달장애인 활동매니저, 황톳길 지킴이, 건강 돌봄 이웃 등 5개 신규사업이 포함됐으며, 4개 사업유형
GS건설이 LG유플러스와 태양광 발전 전력을 직접 거래하는 전력구매계약 확대에 나선다.GS건설은 30일 LG유플러스와 재생에너지 기반 전력구매계약 공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GS건설은 충남 태안에 위치한 13MW 규모의 ‘창기 태양광 발전사업’에서 생산되는 전력을 향후 20년간 LG유플러스에 장기 공급한다. 해당 발전사업은 GS건설이 사업자로 참여해 개발·운영 중인 프로젝트다.LG유플러스는 GS건
국립부산과학관은 부산광역시, 교육부, 부산대학교 RISE사업단이 주최하고, 국립부산과학관, 부산대학교 조선해양공학과, 동명대학교 RISE사업단이 공동 주관하는 「2026 스마트 선박 페스티벌」을 오는 1월 31일부터 이틀간 천체투영관 광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부울경 지역 5개 주요 대학이 참여하는 자율운항 선박 경진대회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에게 선박 분야 혁신 기술을 소개한다. 이를 통해 지역 특화 산업인 조선·해양 분야에 대한 이해를 돕고, 산·학·연 협력
국내 유일의 전문 아코디언 앙상블, '이철옥 아코뮤즈연주단'이 창단 10주년을 맞아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오는 1월 29일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개최되는 이번 공연의 타이틀은 'MY WAY'다.2015년 창단 이후 한국 아코디언 음악의 저변 확대를 위해 힘써온 아코뮤즈연주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지난 10년의 여정을 총망라하는 동시에, 악기 그 이상의 감동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공연의 주제인 ‘MY WAY’는 단순한 회고를 넘어선다. 지난 세종문화회관 공연이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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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ZERO·산불 OUT 결의대회" 개최!
경산시는 최근 경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산불 ZERO·산불 OUT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산불 예방과 신속한 현장 대응을 위한 공동 실천 의지를 다졌다.이번 결의대회에는 조현일 경산시장, 이동욱 경산시 의회 부의장 외 도⸱시의원 및 26개 지역기관⸱관변단체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 예방 책임 선언문 낭독 △산불 예방 공동 실천 결의문 서명식 △피켓 퍼포먼스 △산불 OUT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행사에서는 산불 예방 공동 실천 결의문에 함께 서명하고, 산불 예방 책임 선언문을 낭독하여 산불 예방을 위한 유관 기관·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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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뱃놀이 축제, 2026~2027 문화관광축제 선정
경기 화성특례시는 시를 대표하는 축제인 ‘화성 뱃놀이 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2026~2027 문화관광축제’로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문화체육관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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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운전면허 반납 어르신 20만원 교통카드 지원
서울시가 교통안전 강화를 위해 시행하고 있는 ‘어르신 면허 반납 교통카드 지원사업’을 1월 말부터 조기 추진한다. 어르신 운전면허 자진 반납 제도가 교통사고 감소에 실질적인 효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지속적인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신청일자는 오는 28일부터이며, 운전면허증을 자진 반납하는 70세 이상 어르신 3만5,211명을 대상으로 20만원이 충전된 선불형 교통카드를 선착순으로 지급한다.고령 운전자 교통사고 사고 발생을 줄이기 위해 지난 2019년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2025년도부터는 교통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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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성일 경기도수의사회장 당선인, 방세환 경기 광주시장 예방
손성일 제27대 경기도수의사회장 당선인이 지난 22일 방세환 경기도 광주시장을 예방, 동물의료·복지 정책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지난 1월 7일 당선 이후 첫 지방자치단체장과 면담이다. 이날 방 시장은 손 당선인에게 당선을 축하한다면서 “경기도수의사회와 협력을 강화, 동물과 보호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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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락관, 희망의 울림으로 2026년 새해 문 활짝 열다!
경북도는 지난 1월 22일 저녁, 동락관에서 34년 전통의 경북도립국악단과 함께 신년 국악음악회 "울림의 새날"을 성황리에 개최하여 깊고 아름다운 우리 가락으로 도민에게 새해 희망과 소통의 메시지를 전달하였다.이번 신년 음악회는 단연 국내 최고의 소리꾼 장사익 님의 구성진 창법과 국악인 남상일 님의 신명 나는 우리가락이 어우러져 황홀한 무대를 연출했고, 도립국악단과의 웅장하고 환상적인 협연은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전율을 안겨 주었다.특히, 이번 공연은 지역의 문화소외계층 관람 희망자들을 특별히 초청하여 함께 문화 향유의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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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노동청, 화재 위험 높은 산업 현장 고강도 안전 점검
노동 당국이 겨울철 건조한 기후와 강풍을 틈탄 산업 현장의 화마 피해 예방을 위한 고강도 점검에 나선다. 대구고용노동청은 2~13일 겨울철 화재·폭발 사고 우려가 큰 고위험 사업장을 대상으로 특별 점검을 벌인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대형 인명피해를 유발할 수 있는 취약 요소의 선제적 제거에 초점을 맞췄다. 점검 타깃은 화재 발생 시 대피가 어렵고 가연물이 산재한 ‘고위험군’에 집중한다. 구체적으로는 층수 30층 또는 높이 120m 이상 건축물 시공 현장, 합계 면적 3000㎡ 이상 물류창고, 화학물질 대량 취급 사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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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호 ‘체류형 관광지’로 재편
영주시는 영주호 일원을 중심으로 영주호 캠핑·휴양 인프라 확충과 관광 콘텐츠 강화를 위해 총력에 나섰다. 영주호는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찾는 체류형 관광지로 조성된 영주호 일원은 전망대와 공원, 오토캠핑장 등 관광, 휴양시설을 갖추고 있어 체류형 관광을 추진하기에 기반이 충분한 여건을 갖추고 있다. 오토캠핑장은 127면의 캠핑 사이트를 비롯해 일반 카라반 15동, 캐빈형 카라반 5동, 동물형 카라반 8동이 운영되고 있으며 관리사무소와 매점, 체육시설, 야외무대 등 부대시설도 마련돼 있다. 시는 이 같은 시설을 단순히 ‘있는 공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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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종량제봉투 생활폐기물 매일 수거하자… 월요일 쓰레기 44% 감소
구미시가 종량제봉투 생활폐기물 수거체계를 주 7일, 매일 상시 수거로 전환한 결과, 월요일 수거량이 44% 감소하고 요일별 수거량 편차가 크게 줄어드는 등 가시적인 개선 효과가 나타났다.수거 부담이 특정 요일에 집중되던 구조가 해소되면서 거리 미관과 시민 체감 만족도도 전반적으로 향상된 것으로 분석됐다.구미시는 올해 1월 1일부터 일요일과 공휴일을 포함해 매일 생활폐기물을 수거하는 체계를 도입했다. 그동안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주 6일 수거 방식으로 운영돼, 주말에 배출된 쓰레기가 월요일에 집중되는 구조적 한계가 있었다.시는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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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물품질관리원 포항지원, 설 앞두고 원산지 표시 단속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포항지원은 2일부터 13일까지 설 명절을 앞두고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 점검에 들어간다. 포항지원은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주요 전통시장, 마트 등 수산물 판매업체와 선물용 수산물을 구매하는 통신판매 업체 등을 대상으로 사전 집중 점검에 나설 계획이다. 점검은 명태, 조기, 전복, 옥돔 등 제수용 수산물을 대상으로 한다. 원산지 거짓 표시 위반 사례가 많거나 위반 우려가 있는 활참돔, 활방어 등도 점검대상이다. 점검 과정에서 원산지 거짓표시 적발 시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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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지역 밀착형 에너지 연대 강화
대구·경북지역 중앙기관 및 지방정부, 에너지 공기업 등이 기후 위기라는 거대한 파고를 넘기 위해 지역 밀착형 에너지 연대에 나섰다. 1일 대구지방환경청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대구시, 경북도, 한국전력공사 대구경북건설지사, 한국에너지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 한국수자원공사 낙동강유역본부, 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 등 6개 기관과 ‘대구·경북지역 기후 위기 대응 및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중앙정부의 정책 기조를 지역 현장에 안착시키기 위해 하나의 팀으로 움직여 재생에너지 보급의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해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