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는 지난 28일 진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지역아동센터 이용아동 한마당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우리의 꿈에 날개를 달고'를 주제로 지역아동센터연합회가 주관했으며, 정현구 여수시 부시장을 비롯해 한려 지역아동센터를 포함한 40개 센터 이용아동과 학부모, 종사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아동들의 건강한 신체활동과 지역아동센터 간 연대감을 높이는 한편, 아동들의 자존감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을 시작으로 화합명랑경기, 화합한마당 등이 이어졌으며,...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이 대한민국 국기인 태권도를 중심으로 세계적인 스포츠·문화 관광도시로 도약하고 있다. 무주 태권도원은 세계 유일의 태권도 전문 복합공간으로 교육과 수련, 국제대회, 문화공연, 관광이 어우러진 대한민국 대표 스포츠 관광지로 평가받고 있다.태권도원은 국제규격의 전용 경기장을 비롯해 국립태권도박물관, 체험관, 야외수련장, 모노레일과 전망대 등을 갖추고 있다. 방문객들은 태권도의 역사와 정신을 배우는 것은 물론, 격파와 품새 체험, 상설 공연 등을 통해 태권도를 직접 경험할 수 있
김포시가 기상이변과 자연재해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현장 중심의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도록 본청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연결하는 ‘실시간 영상회의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지난 23일 첫 가동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시스템 구축은 긴급 재난 상황 시 주민 생명 및 재산 보호와 직결된 최일선 현장과의 소통을 원활히 하고, 본청 컨트롤타워와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현장 중심의 초동 대응 능력’을 대폭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이석범 부시장 주재로 열린 첫 회의에는 본청 재난안전
더불어민주당 윤준병 의원은 27일 SNS와 대부중개 플랫폼 등 온라인에서 확산하는 불법사금융 광고와 허위·과장 대부광고를 차단하기 위한 대부업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현행법은 대부업 및 대부중개업 협회가 대부광고 자율심의를 수행하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관련 규정이 시행령에만 담겨 있어 심의 권한과 실효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최근에는 SNS와 인터넷, 대부중개 플랫폼을 중심으로 불법사금융 광고가 빠르게 퍼지고 있다. 등록 대부업체나 대부중개업체가 온라인에 허위·과장 광
넷마블은 삼성전자와 협업해 자사의 게임 2종 , 의 스페셜 테마를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협업은 삼성전자의 차세대 플래그십 폴더블폰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의 신규 출시를 기념해 이뤄졌다.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는 한층 더 넓어진 대화면과 최적의 디스플레이 비율을 갖춰 화려한 그래픽 연출을 더욱 선명하고 생동감 있게 구현한다.넷마블의 스페셜 테마 2종은 각 게임 고유의 매력을 극대화한 그래픽 비주얼이 특징이다.
금천구는 독산 3‧4동 주민자치회와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이 공동으로 진행한 ‘기후 에너지 청소년 교실’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지난 24일 진행된 기후 에너지 청소년 교실은 기후변화 대응과 에너지 전환 흐름 속에서 지역 청소년에게 기후·에너지 교육과 진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올해 시범 사업으로 ▲에너지·환경 분야 전문 학습 ▲대학 캠퍼스 탐방 ▲대학생 진로 멘토링 등으로 구성됐다.지난 7월 1~15일 2주간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금천구 거주 예비 중
인천도시공사는 지난 20일 지방공기업 최초로 지속가능연계채권 500억 원을 성공적으로 발행했다고 밝혔다. 지속가능연계채권은 발행기관이 사전에 설정한 지속가능성 성과목표 달성 여부에 따라 금리 등 재무적 조건이 변경되는 ESG 채권의 한 유형으로, 목표 미달성시 투자자에게 원금과 미이행 수수료를 지급하고, 주택개량 사업을 수행하는 비영리단체에 채권 발행총액의 0.2%에 해당하는 금액을 지급하는 페널티 구조가 적용된다. iH는 채권 발행을
한국농어촌공사가 경기 수원 서호지구 개발 과정에서 발견해 대체 서식지로 이주시킨 멸종위기 야생생물 맹꽁이의 정착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사후 모니터링에 나섰다. 2027년까지 서식과 번식 상태를 지속적으로 관찰하며 생물다양성 보전에 힘쓴다는 계획이다.한국농어촌공사는 경기 수원 서호지구 주상복합용지 개발 과정에서 발견돼 만석공원으로 이주시킨 멸종위기 야생생물 맹꽁이 452개체의 정착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사후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공사는 2024년부터 ‘멸종위기 야생생물 새
IBK기업은행은 창립 65주년을 맞아 오늘부터 10월 7일까지 서울 을지로 기업은행 본점 로비에서 미디어 아트 거장 이이남 작가의 초대전 ‘금강내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이남 작가는 고전 회화를 디지털 기술로 재해석해 선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미디어 아티스트이다. 한국적 미학을 현대적으로 구현하며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다.전시작품 ‘금강내산’은 조선시대 화가 겸재 정선의 ‘금강전도’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디지털 기술을 정적인 산수에 접목해 생동감을 불어넣었다. 작품 속 산봉우리
최근 한국직업능력연구원에서 발표한 ‘중고령층 일자리 모델 개발 연구’1) 중고령자의 재취업시장을 분석하여 관심을 끈다.1) 김철희, 김봄이, 안준기, 정지운, 장수아, 유한구, 한상근, 중고령층 일자리 모델 개발 연구, 한국직업능력연구원 기본연구, 2026 1. 중고령층 노동시장 및 노동이동 실태 분석• 재취업률 63.7%, 그러나 ‘좋은 일자리’는 줄었다우리 사회는 이미 초고령사회에 진입했다. 은퇴는 더 이상 경제활동의 끝이 아니다. 많은 중고령층은 퇴직 후에도 다시 일자리를 찾는다. 본
하이퍼리퀴드 토큰 HYPE의 주요 거래소 거래량이 24시간 만에 거의 2배로 늘었지만, 가격은 같은 기간 약 8% 하락해 55달러대로 밀렸다.28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거래 참여가 급증했는데도 가격이 약세를 보이면서 시장은 단순 매집보다 공격적인 양방향 거래 양상을 나타냈다.거래는 바이낸스에 가장 많이 몰렸다. 바이낸스의 HYPE 일일 거래량은 5억달러를 넘겼고, 뒤이어 하이퍼리퀴드, LBank, 바이비트, OKX 순으로 집계됐다. 최근 몇 주간 가격이 하락한 뒤 현물과 파생상품 거
대구시 달성군자원봉사센터가 방학을 맞은 관내 청소년들을 위해 체험형 봉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센터는 지난 25일 달성군 북부노인복지관에서 2026년 청소년 자원봉사 체험학교인 ‘달성 빛·나·봉 체험학교’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달성군청소년봉사단 소속 청소년 50여 명이 참가했다.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인성 함양과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해 안전·문화·환경 분야를 결합한 맞춤형 융합 과정으로 구성됐다.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시민구조봉사단과 연계한 심폐소생술 및
인천유나이티드 수뇌부의 만행을 참다못한 팬들이 박찬대 새 구단주가 지켜보는 앞에서 조건도 대표이사를 직격했다.▶관련 기사: 인천일보 25일 온라인판 정치인 행사에 구단 유스 지도자들 ‘사복’ 입혀 참석시킨 인천유나이티드 인천 팬들은 26일 오후 7시 30분 인천축구경기장에서 열린 20
대구수성도서관은 ‘2026 길 위의 인문학 – 명화와 클래식으로 만나는 「바로크를 품은 인문학」’을 8월 21일부터 10월 30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운영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대구수성도서관이 주관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바로크 시대의 명화 해설과 명곡 연주를
신천지자원봉사단이 40년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왔다. 어려운 이웃을 돕는 작은 실천에서 시작한 봉사는 재난복구, 생명나눔, 환경보전 등으로 확대되며 국내를 넘어 해외까지 나눔의 손길을 전하고 있다. 봉사단의 시작은 1986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불우이웃 돕기와 2년 뒤 개최된 제24회 서울올림픽의
바위산인 두타산의 더위는 다른 곳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매섭다. 달구어진 암반 위를 걷다 보면 온몸이 열기로 가득 차오른다. 하지만 그 고생 끝에는 반드시 보상이 기다린다. 무릉계곡을 타고 세차게 내려오는 물줄기다. 세상을 다 태울 듯한 더위 속에서 만나는 차가운 계곡물은, 보는 것만으로도 가슴속 응어리까지 시원하게 씻어내리는 묘한 마력을 지니고 있다.동해시의 명산 두타산 품에 안긴 무릉계곡을 찾았다. '두타'라는 말 자체가 불교에서 의식주에 대한 집착을 버리고 심신을 닦는 수행을 의미하듯, 계곡 초입부터 들려오는 청량한
강릉시의회 제331회 임시회가 막을 내렸다. 새마을운동조직 지원 조례와 도시관리계획 변경안, 추가경정예산안 등 여러 안건이 처리됐지만 시민들의 시선은 단연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조례안'에 쏠려 있었다. 그러나 결과는 원안도, 수정안도 모두 부결이었다.이번 논의 과정을 보면 단순히 지원금을 찬성하느냐 반대하느냐의 문제가 아니었다. 수정안을 발의한 의원들은 지원금 지급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한시적인 자문위원회를 설치하고 지급 여부와 시기, 지급 기준 등을 심의하도록 하는 안전장치를 제안했다. 재정이 투입되는 정책인 만큼 객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