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용 드레싱제 기업 티앤엘의 사실상 지배주주 최윤소가 주식 보유 상황을 변경했다. 2026년 1월 2일 공시에 따르면, 최윤소는 2025년 12월 31일 증여로 인해 주식 수가 감소했다.직전 보고 기준일인 2021년 8월 5일에는 277만6000주를 보유하고 있었으나, 이번 보고 기준일인 2026년 1월 2일에는 192만6000주로 줄었다. 이에 따라 지분율도 34.15%에서 23.7%로 하락했다.티앤엘의 주가는 2026년 1월 2일 장마감 기준으로 전일 대비 3.87% 하락한 4만71...
오픈AI가 지난해 연간반복매출 200억달러를 돌파했고 데이터센터 용량도 1.9GW로 확장했다고 실리콘앵글이 19일 보도했다.매출은 2023년 60억달러에서 3배 증가한 수치다. 데이터센터 용량도 같은 기간 10배 증가했다. 오픈AI는 성장 속도에 맞춰 단계적으로 투자해 수요에 대응하는 전략을 채택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오픈AI는 비용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하드웨어 최적화에도 집중하고 있다. 추론 비용을 100만 토큰당 1달러 이하로 낮췄으며,
스마트폰 카메라 모듈 부품 제조업체인 케이이엠텍이 1월 19일 유상증자 결정을 공시했다. 이번 유상증자는 보통주 864만주를 발행하며, 주주배정증자 방식으로 진행된다.운영자금 178억4000만원과 채무상환자금 70억원을 조달하기 위한 목적이다. 신주의 예정 발행가는 보통주 2875원이며, 확정 예정일은 2026년 5월 7일이다. 신주 배정 기준일은 2026년 4월 6일이며, 구주주 청약 예정일은 2026년 5월 12일부터 13일까지다. 납입일은 2026년 5월 15일로 예정돼 있다.신주의
비트코인이 7~11년 내 붕괴할 가능성이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16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암호화폐 운용사 사이버캐피털의 창업자 저스틴 본스는 "비트코인의 보안 모델이 약화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채굴 보상 감소가 네트워크의 안전성을 위협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네트워크의 과반수를 장악해 거래를 조작하는 '51% 공격' 가능성이 커져 거래 검열이나 이중 지불 같은 치명적인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비트코인의 보안은 채굴자 수익에 크게 의존한다. 하지만 4년마다 반감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스피어는 2026년 1월 19일 자회사 Sphere Nickel Cobalt Pte. Ltd.의 주식 500만주를 73억4850만원에 취득한다고 공시했다. 이번 주식 취득은 자회사 SNC의 니켈제련소 지분 취득대금 지급을 위한 자본출자로, 스피어는 이를 통해 자회사 지분 100%를 확보하게 된다.SNC는 싱가포르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니켈 등 특수합금 사업투자를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다. 이번 주식 취득은 현금취득 방식으로 진행되며, 취득 예정일은 2
비트코인이 매크로 저항을 돌파하지 못하며 6만달러대까지 하락할 가능성이 제기됐다고 20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8일 연속 저점을 기록한 후, 비트코인은 2025년과 2026년 연초 가격선을 넘지 못한 채 조정 국면에 접어들었다. 전문가들은 현재 하락이 매크로 경제 환경 때문이 아니라 차트 패턴에 따른 자연스러운 흐름이라고 분석했다. 트레이더 리크트 캐피탈은 2025년 연초 가격인 9만3500달러가 주간 차트에서 중요한 저항선이라며, 해당 구간을 돌파하지 못하면 추가 하락 가능
버뮤다 정부가 전 국가적 '온체인 경제' 전환에 나선다. 다보스 세계경제포럼 연차총회에서 공개된 이번 계획은 블록체인 기술을 정부·금융·소비자 전반에 통합하는 것이 골자. 더블록에 따르면 파트너로는 미국의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와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서클이 참여해, 디지털 자산 인프라와 기업용 도구를 제공한다.이들 업체는 정부기관은 물론 지역 은행, 보험사, 중소기업, 일반 소비자까지 기술을 확산시키고, 전국 단위 디지털 금융 교육과 온보딩도 병행한다. 지난해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말’이라는 상징을 동시대적 시선으로 풀어낸 기획전이 열린다.갤러리티는 오는 2월 4일까지 롯데백화점 동탄점 본관에서 ‘Horses, A New Beginning’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는 ‘말’을 모티프로 한 회화, 입체, 도자 등 40여 점의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또한 ‘말’을 단일한 이미지로 규정하기보다 각 작가가 구축해 온 조형 언어와 감각을 통해 다층적으로 확장한다.말은 오랫동안 힘과 속도, 이동과 자유, 희망과 재생의 상징으로 존재해 왔다
삶의 새로운 패러다임, '뉴 라이프 플랫폼'을 만들어가는 주식회사 앱코가 프리미엄 알루미늄 키보드 'AR87G 원토글 노니드 알루미늄 3모드 기계식 키보드'를 새롭게 선보이며, 1월 27일부터 2주간 컴퓨존을 통해 단독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AR87G는 앱코가 100% 자체 개발한 풀 알루미늄 하우징으로 제작된 고급형 기계식 키보드로 고강도 6063 알루미늄을 정밀 가공해 단단함과 질감을 살리고, 매끄러운 마감으로 높은 완성도를 자랑한다. 여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 민주시민교육의 현황을 진단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민 공론장이 열렸다.광명민주시민교육네트워크는 21일 광명시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민주시민교육 활성화 공론장」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민주시민교육 관련 단체, 중간지원조직, 활동가, 시민 등 30여 명이 참석해 민주시민교육의 법·제도적 쟁점과 지역 차원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공론장은 민주시민교육 법제화 동향을 공유하고, 광명 지역 민주시민교육의 강점과 한계, 정책적 과제를 시민의 관점에서 점검하기 위해 마
영양군은 오는 1월 25일까지 영양군 영양읍 현리 빙상장에서 운영 예정이던 제3회 영양 꽁꽁 겨울 축제를 2월 1일까지 연장하여 운영한다.당초 9일부터 25일까지 운영 예정이었으나 10일부터 13일까지 강풍으로 인한 안전을 이유로 중지된 기간과 방문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일주일 연장 운영하여 2월 1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이번 축제는 영양군의 청정 자연과 겨울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대표 겨울 축제로 빙어낚시, 얼음열차, 눈썰매, 먹거리존, 체험존 등 다양한 즐길 거리로 가족 단위 관광객과 연
국내 유일의 전문 아코디언 앙상블, '이철옥 아코뮤즈연주단'이 창단 10주년을 맞아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오는 1월 29일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개최되는 이번 공연의 타이틀은 'MY WAY'다.2015년 창단 이후 한국 아코디언 음악의 저변 확대를 위해 힘써온 아코뮤즈연주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지난 10년의 여정을 총망라하는 동시에, 악기 그 이상의 감동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공연의 주제인 ‘MY WAY’는 단순한 회고를 넘어선다. 지난 세종문화회관 공연이 가장
경주시는 9일 청사 내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경주시 SNS 알리미 발대식’을 열고 시민홍보단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올해 선발된 SNS 알리미는 총 20명으로, 성별과 연령, 직업이 다양한 시민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각기 다른 시선과 방식으로 경주의 매력과 시정 소식을 SNS를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경주시 SNS 알리미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홍보단으로, 올해로 16기를 맞았다.SNS가 주요 홍보 수단으로 자리 잡은 흐름에 맞춰, 시는 알리미를 중심으로 시민과 소통하는 시정 홍보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단순한 온라인
합천군 가야면은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주민자치회 위원 34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새롭게 구성된 주민자치회 위원들의 위촉식을 마친 후 진행되었으며, 공정하고 투명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주민자치회 위원들 또한 청렴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솔선수범할 것을 다짐하며, 앞으로도 주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정경희 가야면장은 “청렴은 공직자뿐 아니라 주민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가치”라며 신뢰받는 행정 구현을 강조
강릉시는 올해 총 519억 원 규모의 예산을 조기에 투입하여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추진 분야는 서민경제 지원 114억 원, 소상공인 지원 116억 원, 중소기업 지원 289억 원 등 3대 분야 519억 원으로, 올해 상반기 내 60% 이상을 집행해 지역 경제의 선순환을 촉진할 계획이다.우선 상생의 고용안전망 확보를 위해 지역기업에 3년 근속한 근로자에게 100만 원의 근속축하금을 지원하고,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직접일자리 사업에 총 2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지난해 대비 33명 늘어난 355명으
롯데건설이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재건축사업을 따냈다.롯데건설은 송파구 가락동 일대 가락극동아파트를 재건축해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 규모의 12개 동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을 수주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총 999가구 규모로, 공사비는 약 4840억 원이다. 롯데건설은 이 단지에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르엘’을 적용해 브랜드의 16번째 사업장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외관 디자인은 글로벌 건축 설계사 저디와 협업해 완성도를 높인다.단지에는 중앙광장을 중심으로 약 1
우리나라 국민 10명 중 7명이 신규 원전건설에 찬성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원전은 이제 세계적 추세이자 시대를 거스를 명분이 없어졌다는 사실을 우리 국민이 입증한 셈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지난 21일 발표한 대국민 여론조사에 따르면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포함된 신규 원전 2기 건설에 대해 ‘추진돼야 한다’는 답변이 각각 69.6%, 61.9%에 달했다. 원전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필요하다’는 의견이 89.5%, 82.0%로 압도적으로 많았다. 이번 설문조사에서 국민들이 평소 갖고 있는 원전에
미국 클래리티 법안이 스테이블코인 이자 지급을 금지하면서, 자본이 규제 시장을 떠나 해외나 불투명한 금융 구조로 이동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24일 보도했다.메가 매트릭스 마켓 책임자 콜린 버틀러는 “합법적인 스테이블코인이 이자를 제공하지 못하면 자본이 해외로 빠져나가거나 규제 밖 금융 구조로 흘러들어갈 것”이라고 지적했다. 최근 제정된 GENIUS 법안에 따르면, USDC 같은 결제형 스테이블코인은 현금이나 단기 국채로 완전히 뒷받침돼야
예측 마켓 폴리마켓에서 미국 정부 셧다운 가능성이 1월 말까지 77%로 급등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25일 보도했다.이는 24시간 만에 67% 증가한 수치로, 정치적 불확실성과 암호화폐 규제 법안 처리 지연이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정치 평론가 콜린 러그는 "민주당 상원의원 척 슈머가 국토안보부 예산안에 반대하면서 셧다운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말했다. 슈머 위원은 "DHS 법안은 ICE 남용을 억제하기에 부족하다"며 반대 입장을 밝혔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폭스 비즈니스 인터뷰에서 셧다운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