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영종구는 지난 20일 영종구청 7층 회의실에서 올해 성별영향평가 대상으로 선정된 15개 사업에 대해 ‘전문가 대면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컨설팅은 영종구가 추진하는 주요 정책·사업 전반에서 성별에 따른 차별·불균형 요소를 면밀하게 점검하고, 구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양성평등 관점을 실질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컨설팅에서는 각 사업 담당 부서 공무원과 성별영향평가 외부 전문가가 1:1 개별 컨설팅을 진행하며, 성차별적 요소를 체계적이고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특히 단순한...
부천문화재단은 지난 15일 부천시민회관 갤러리에서 부천 1세대 작가인 故 김수열 작가와 故 고기범 작가의 작품 기증식을 개최하고, 미술 작품 5점을 기증받았다.이번 기증은 지역 미술사적 가치가 높은 작품을 공공 자산으로 보존하고 시민과 함께 향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김수열 작가의 유족 김광미 씨와 고기범 작가의 유족 고태준 씨가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활용되기를 바라는 뜻을 담아 재단에 작품을 기증했다.기증 작품은 故 김수열 작가의 대표작 「노인」을 비롯해 故 고기범 작가
동두천시가 지원하는 ‘2026 지역문화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청년 예술단체 예술냉장고가 오는 7월 20일 동두천고등학교 운동장에서 찾아가는 문화예술 공연 ‘도시, 락’을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학교 점심시간을 활용해 학생들에게 직접 찾아가는 배달형 공연으로, 전문 록밴드 ‘스프링스’가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대중음악을 록 스타일로 편곡해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떼창과 미니 토크 등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해 학업에 지친 청소년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16일 화순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전남권역 지역 고등학생 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체육계열 대입 통합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사교육 의존도가 높은 체육 입시에서 공교육의 책임과 역할을 강화하고, 학생 개별 맞춤형 진학 지원을 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실제 대학 실기 시험장과 유사한 환경을 현장에 운영하여, 참가 학생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행사는 공통 프로그램과 학생들의 수요를 반영한 선택 프로그램으로 나뉘어 운영됐다. 오전에는 노동기 교사(상현
파주시는 파주 출판도시를 인공지능 기반 콘텐츠 산업 거점으로 전환하기 위한 ‘인공지능 콘텐츠 도시 조성 기본계획 및 타당성 조사 용역’ 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이번 용역은 출판 중심의 전통 산업 구조를 인공지능 기반 세계 콘텐츠 산업으로 확장하기 위한 중장기 종합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목적이다. 단순한 계획 수립을 넘어, 2027년 예정된 ‘문화선도 산업단지’ 공모 선정을 1차 목표로 설정하고 중앙부처 공모사업과 연계한 실행 전략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화성특례시가 본격적인 여름휴가철을 맞아 서해안의 아름다운 바다와 깊은 역사의 숨결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여행지를 추천했다.화성특례시는 전곡항과 궁평항 등 서해안을 대표하는 해양관광지이자, 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국가유산이 남아 있는 역사·문화 관광지다. 푸른 바다와 천년의 역사를 하루에 함께 즐길 수 있어 여름철 가족 나들이와 역사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고구려, 백제, 신라 모두가 탐낸 화성의 특별한 ‘당성’전곡항의 시원한 바다를 뒤로하고 5분 남짓 달리면 서신면 구
남해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5일 남해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 경상남도 지자체 가운데 처음으로 ‘2026년 지역리더 생명지킴이 실천과정’ 교육을 운영했다.이번 교육에는 남해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지역복지 실무자 등 40명이 참석했으며, 이현옥 경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센터장이 강사로 나서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예방을 위한 지역리더의 역할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생명지킴이'는 자살 위험 신호를 보이는 사람을 조기에 발견해 자살예방센터 등 전문기관으로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사람으로, ‘자살예방법
인천시 남동구가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종합평가'에서 기초자치단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22일 남동구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2025년도 사업 운영 성과와 참여자 관리, 예산 집행, 신규 일자리 발굴 노력 등을 종합 심사해 우수기관을 선정했다.남동구는 2023년과 2024년 대상, 2025년 최우수상에 이어 올해 다시 대상을 수상하며 4년 연속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성과를 이뤘다.또한, 남동구 노인인력개발센터와 남동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
진주시는 22일 시청 5층 소회의실에서 조규일 시장 주재로 ‘2026년 여름철 수상 안전관리 대책 회의’를 열고 분야별 대응체계와 현장 관리 강화 방안을 최종 점검했다.회의는 부시장과 실·국장, 관련 부서 담당자들이 참석해 정부의 물놀이 사망사고 예방 기조에 맞춘 전면 재점검과 사각지대 없는 안전망 구축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시는 과거 사고가 발생했던 수곡면 창촌교~세월교와 금곡면 영금교 일원을 물놀이 위험구역으로 지정하고, 전년 대비 안전관리 요원을 증원해 해당 구간에 전담 요원 4명을 상시 배치했
봉명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지난 20일 봉명커뮤니티센터 공유주방에서 천안고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반찬 나누기 및 세대 공감 나눔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봉명 마관협이 주관하는 청소년 참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천안고 ‘청소년 창업스쿨 16기’ 학생들과 함께 마을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세대 간 소통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천안고등학교와의 인연은 2023년 봉명지구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시절 시작돼 올해로 3년째를 맞았다. 봉명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더불어민주당 경기 광명갑 지역위원회는 16일 열린시민청에서 광명갑 지역위원회 당원대회를 개최하고 당원주권 실현과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이날 행사에는 200명에 달하는 당원이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 정청래, 송영길, 김민석 당대표 후보의 영상 축사가 이어졌으며 최민희 국회의원과 이성윤 국회의원이 직접 참석해 축하와 격려를 전했다.이성윤 의원은 축사를 통해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의 필요성을 강조했고, 임오경 의원을 비롯한 광명갑 당원들은 큰 박수로 동의하며 화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인공지능 시대 한국의 새로운 성장 전략으로 '지능 수출'을 제안하며, AI 기술과 컴퓨팅 역량을 국가 경쟁력의 핵심 자산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최 회장은 17일 제주 신라호텔에서 열린 대한상공회의소 하계포럼 AI 대담에 참석해 "AI 경쟁은 산업을 넘어 국가 경쟁력과 직결되는 시대"라며 한국이 미국과 중국의 경쟁 구도 속에서 차별화된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그는 미국이 최고 수준의 AI 성능을 앞세우고 중국은 가격 경쟁력을 기반으로 시장을 확대하는 상황에서
여름방학을 앞둔 평창에서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이웃사랑, 지역 상생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잇따르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디지털미디어 과의존 예방교육부터 어르신들을 위한 재능기부, 고향사랑기부제 참여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이어진 선행은 '사람 중심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평창의 따뜻한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먼저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6일, 평창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디지털미디어 과의존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방학 기간 스마트폰과 게임, SNS, 숏폼 콘텐츠 이용 증가에 대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지난 14일 시민들의 큰 관심 속에 개통한 영종~신도 평화대교가 극심한 교통 정체로 몸살을 앓고 있다. 평화로운 섬 여행을 꿈꾸며 영종도를 찾은 방문객들, 일상적인 이동마저 차단당한 지역 주민들은 당황하는 기색이 역력하다. 개통 4일 만의 전면 통제, 삼목사거리 마비17일 오후 2시, 영종도 운서동 삼목사거리는 말 그대로 ‘교통 마비’ 상태였다. 무더운 날씨 속에 10여 명의 경찰관이 배치되어 신도 방향으로 향하려는 차량들을 필사적으로 저지하고 있었다.평화대교를 이용하려는 차량 행렬이 삼목사거리로 한꺼번에 몰려들면서, 인천대교나 영
Z세대 직장인들이 직장 내 관용 표현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면서 조직 내 소통에서 소외감을 느끼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22일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영국 경력 전환 지원업체 커리어마인즈가 진행한 연구에서 Z세대 직원은 자주 쓰이는 비즈니스 용어 24개 가운데 평균 5.3개만 이해한 것으로 집계됐다.전체 연령대로 넓혀도 상황은 크게 다르지 않았다. 모든 연령대의 근로자들은 평균 비즈니스 용어 24개 중 7개만을 이해했고, 응답자의 48.8%는 5개 이하만 이해했다고 답했다. 이는
예측시장 폴리마켓과 칼시에서 개인 트레이더가 누리던 손쉬운 수익 기회가 빠르게 줄고 있다.22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기관투자자와 마켓메이커, 퀀트 운용사, 자금지원형 트레이딩 업체, 인공지능 에이전트가 예측시장에 본격 진입하면서 가격 경쟁이 한층 치열해지고 있다.당장 눈앞의 승부처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기준금리 결정이다. 연준은 오는 28~29일 회의를 연다. 로이터가 21일 경제학자 10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 전원이 금리가 3.50%~3.7
비트코인이 이미 바닥을 통과했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다만 반감기 중심의 4년 사이클 관점에서는 오는 9~10월 새로운 저점을 기록할 여지도 남아 있다는 분석이다. 23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자산운용사 그레이스케일 인베스트먼트 리서치 책임자 잭 판들은 비트코인 하락장을 보는 두 가지 기준을 제시했다.판들은 이번 비트코인 하락장을 반감기 중심의 4년 사이클과 금리 등 거시경제 흐름이라는 두 축에서 봐야 한다고 밝혔다. 금융정책 환경이 더 악화되지 않으면 비트코인이 이미 바닥을 지났
직장인들이 업무 중 동료에게 하던 질문을 인공지능으로 돌리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22일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온라인 인지능력 평가 플랫폼 마이아이큐가 성인 약 2만2500명을 조사한 결과 정기적으로 AI를 사용하는 응답자의 74%는 과거 동료에게 했을 질문을 이제 AI에 묻는다고 답했다.직장 내 대화도 줄었다. 응답자 48%는 업무 시간 중 즉흥적인 대화가 줄었다고 답했다. 이는 AI가 사회적 상호작용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시사한다.신규 입사자의 관계 형성
실리콘밸리 스타트업 약 200곳이 트럼프 행정부에 중국 오픈웨이트 인공지능 모델 접근을 막지 말라고 촉구했다.22일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이들은 중국 오픈웨이트 AI 모델을 전면 차단할 경우 미국 차세대 스타트업 생태계가 약화되고, 소수 대형 AI 기업에만 유리한 환경이 조성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최근 출범한 리틀 테크 협회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 마이클 크라치오스 과학기술정책실장 등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