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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주거위기가구 긴급지원주택 제공

안성시는 재해·재난, 가정폭력, 강제퇴거 등 주거위기 상황에 처한 시민을 위해 월 임대료 없이 최대 6개월 거주 가능한 긴급지원주택 6호를 무상 지원한다.기존 안성2동 1호에 올해 미양면 5호를 추가해 총 6개호를 운영하며, 관리비·공과금만 납부하면 된다. 신청 대상은 가정폭력·학대·전세사기·강제퇴거 등 각종 위기 상황에 처했지만 다른 주거복지 혜택을 받지 못하는 안성시민이다.긴급지원주택은 13평 내외 면적으로 공실 상황 등을 고려해 수혜 가구를 선정하며, 스스로 주거지를 마련하지 못할 경우 주거복지센터와...
서울 동대문구는 간데메공원 일대와 전농배봉산맛집거리 등 2개 상권을 ‘골목형상점가’로 신규 지정했다고 밝혔다. 침체된 생활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골목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조치다.‘골목형상점가’는 일정 면적 안에 점포가 밀집해 상권이 형성된 지역을 구가 심의 절차를 거쳐 지정하는 제도다. 동대문구는 골목형상점가 활성화 지원을 통해 생활상권의 경쟁력을 높이고, 상인과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상권 회복을 뒷받침한다는 방침이다.이번에 지정된 곳은 ▲간데메공원 인근 답십리로3
춘천시가 동절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산을 막기 위해 선제적 방역 대응에 나섰다.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6시 기준 고병원성 AI는 전국 6개 시‧도, 22개 시‧군‧구의 닭·오리 사육농장 등 총 37건의 확진 사례가 나왔다. 현재까지 춘천지역 내 가금농장과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AI 발생사례는 없는 상태다.춘천시는 고병원성 AI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방역대책본부와 비상상황실을 운영하고 가금농가 전담관제 5개 반을 편성해 농장 현장점검과 예찰을 강화하고 있다. 가금농장과 축산차량을
영등포구가 지역 문화 예술을 함께 이끌어 갈 영등포구립합창단 신규 단원을 오는 3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구는 2005년 여성합창단을 시작으로 2014년 시니어합창단, 2019년 소년소녀합창단을 창단해 총 3개의 합창단을 운영 중이다.영등포구립합창단은 각종 공연과 행사에 참여하면서 구민의 문화 활동 참여에 앞장서고 지역 문화 예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구는 올해도 합창단의 새로운 활력을 더할 인재를 찾기 위해 신규 단원 모집에 나선다. 평소 합창에 열정을 지니고 뛰어난 음색과 음악적
서울 성동구는 민관협력을 통해 '가정용 친환경보일러 설치 지원 사업'을 올해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가정용 친환경보일러 설치 지원 사업’은 노후화된 가정용 보일러를 연료비 절감 효과가 큰 친환경 보일러로 교체 또는 신규 설치하는 경우 설치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다만, 올해 국시비 예산 삭감으로 서울 대부분 자치구에서는 사업이 종료되었으나, 성동구에서는 연료비 절감과 친환경 보일러 교체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사회복지법인 따뜻한 동행과의 민관 협력을 통해 올해도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
동작구가 주민 통행 편의 증진을 위한 전신주 정비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구는 지난 20일, 상도동 244-291 일대에 설치된 통신주 2본 가운데 1본을 철거하고, 나머지 1본을 이설했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도로 확장에 따른 차량 통행 편의와 교통안전 확보를 위한 것으로, 해당 전신주는 관내 통산 42·43번째 이설 사례다.전신주 이설은 ▲동별 전수조사 ▲현장 확인 ▲한전·KT 기술 검토 ▲주민 동의서 확보 등 다수의 이해관계 조율이 필요한 사업으로, 통상 수개월의 시간이 소요된다.그
오산시 보건소는 지난 21일 오산시민의원, 세교중앙내과의원과 함께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장기요양 재가급여 어르신을 대상으로, 의료서비스와 장기요양 돌봄을 지역사회 안에서 통합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로 구성된 전문 인력이 팀을 이뤄 방문진료와 방문간호를 실시하고, 필요한 지역사회 돌봄서비스를 연계·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장기요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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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은 인공지능이 단순한 기술적 실험을 넘어, 기업의 매출을 견인하고 실질적인 투자수익률을 증명해야 하는 ‘성과의 해’가 될 전망이다. 유아이패스는 ‘2026 AI 및 에이전틱 자동화 트렌드 보고서’를 발표하고, 아시아태평양 지역이 글로벌 AI 혁신의 출발지로서 에이전틱 시대를 앞당기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IDC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아태지역 기업의 AI 지출은 2025년 900억 달러에서 2028년 1760억 달러로 두 배 가까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 역시
SK하이닉스가 2025년 매출액 97조 1,467억 원, 영업이익 47조 2,063억 원, 순이익 42조 9,479억 원의 경영 실적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이는 기존 최고 실적이었던 2024년을 뛰어넘는 성과다. 매출은 30조 원 이상 늘었고, 영업이익은 2배 수준으로 성장하며 역대 최대 연간 실적을 새로 썼다.4분기 성장세는 더욱 두드러졌다. 4분기에는 HBM 뿐만 아니라 서버향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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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김철현 의원은 지난 27일, 경기도의회 안양상담소에서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운영 전반에 대해 업무협의를 진행했다.이번 업무협의는 시내버스 공공관리제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제도 시행 과정에서 나타나는 현안과 향후 운영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김철현 의원은 이날 협의에서 “시내버스 공공관리제는 도민의 이동권 안정과 서비스 수준 유지를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제도”라며, “제도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현장의 운영 상황과 행정적 지원 체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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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이 정확한 젖소 혈통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젖소 씨수소 친자감정 유전자 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국립축산과학원은 젖소 씨수소를 대상으로 친자감정과 혈통 확인이 가능한 유전자 마커를 분석하고, 이를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체계화된 친자감정 유전자 정보를 구축해 제공하기로
LG생활건강이 2025년 4분기 대규모 구조조정과 유통 재편을 마무리하며, 2026년을 향한 실적 정상화와 성장 전환의 기반을 마련했
GS건설이 인도 마하라슈트라주에 위치한 파투르 태양광 발전단지를 준공하고 본격적인 상업 운전에 들어갔다고 27일 밝혔다.이번 발전단지는 축구장 12~13개 규모로, 연간 약 1800만~2000만 kWh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어 약 6000가구가 1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에 해당한다. 화석연료 전력과 비교하면 연간 약 8000톤의 이산화탄소 감축 효과도 기대된다.GS건설은 개발사업자로 참여해 시공과 태양광 발전 설비 운영을 맡으며 전력을 직접 판매해 수익을 창출한다. 이번 사업은 오픈 액세스 캡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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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는 대구치맥페스티벌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2027 문화관광축제’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대구치맥페스티벌은 ‘2020-2023’, ‘2024-2025’에 이어 세 번째로 문화관광축제에 이름을 올리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름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문화관광축제 선정에 따라 대구치맥페스티벌은 향후 2년간 국비 8천만 원을 지원받고, 국내외 홍보 마케팅과 관광상품 개발, 콘텐츠 경쟁력 강화 등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2026-2027 문화관광축제’는 2024~2025년 문화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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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침대가 브리티시 레트로 스타일의 싱글 침대 ‘올리보’를 출시했다.신제품 ‘올리보’는 브리티시 레트로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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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올해 초중등 교사 정원이 3272명이 줄어든다. 초등 2269명, 중등 1458명이다. 대신 보건·상담·영양·사서 등 비교과 교사 30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경찰서에서는 최근 지능화·고도화되고 있는 피싱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금융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범죄 예방 인식을 높이고자 ‘피싱범죄 예방 우수금융기관 선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광명경찰서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광명 관내 금융기관으로부터 총 8건의 112신고가 접수되어 피싱 피해를 사전에 차단한 것으로 확인됐다. 광명경찰서는 금융기관 종사자의 초기 대응과 신속한 신고가 피해 예방의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보고, 금융기관의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하여 대외 홍보함으로써 금융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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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미래 성장동력 확보 박차…충남도와 협력 방안 모색
충남 천안시는 22일 이종택 전략산업국장을 비롯한 실무진이 충남도청을 방문해 주요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도비 확보를 위한 행정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이날 이 국장 등은 안호 산업경제실장과 성만제 보건복지국장을 차례로 만나 핵심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며 도 차원의 적극적인 정책 지원과 예산 반영을 건의했다.이번 방문은 시가 중점 추진 중인 전략 산업의 동력을 확보하고, 충남도와의 체계적인 협업 체계 구축으로 광역 차원의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 △미래모빌리티 국가산업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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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 실시
김만식 기자 = 충북 괴산군은 2026년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을 60세 이상으로 확대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폐렴구균은 폐렴, 뇌수막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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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 행정통합으로 4개 특별시도 불이익 없어야
제주특별자치도를 비롯한 4개 특별자치도시도가 정부의 ‘광역 행정통합’ 추진과 관련, “특별자치시도가 불이익을 받아서는 안 된다”고 촉구했다.제주·강원·전북·세종 등으로 구성된 ‘대한민국특별자치도시도 행정협의회’는 지난 21일 공동 성명을 발표, “국회와 정치권에서 광역 행정통합특별법 제정이 속도감 있게 진행되는 과정에서 특별자치도시도가 소외되고 있음을 심각하게 받아들인다”며 깊은 우려를 표명한 것이다.이처럼 4개 특별자치도시도가 공동 대응에 나선 것은 정부가 광역 행정통합에 파격적인 인센티브 제공을 약속, 특별자치시도가 뒷전으로 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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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1번’ 공연… 아이러니와 긴장, 20세기를 듣다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가 제261회 정기연주회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1번’을 오는 2월 11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 올린다. 20세기의 격랑을 통과한 슈니트케, 프로코피예프, 쇼스타코비치의 작품을 한 무대에 엮어 그 안에 새겨진 시대의 아이러니와 긴장을 조명한다. 고전적 우아함을 비트는 슈니트케, 협주곡과 교향곡의 경계를 확장한 프로코피예프, 천재 소년 쇼스타코비치가 남긴 첫 교향곡으로 국립심포니가 아바도와 함께 그려갈 새로운 미학을 예고한다.공연의 포문은 슈니트케의 ‘한여름 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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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영양 꽁꽁 겨울축제' 연장 운영!
영양군은 오는 1월 25일까지 영양군 영양읍 현리 빙상장에서 운영 예정이던 제3회 영양 꽁꽁 겨울 축제를 2월 1일까지 연장하여 운영한다.당초 9일부터 25일까지 운영 예정이었으나 10일부터 13일까지 강풍으로 인한 안전을 이유로 중지된 기간과 방문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일주일 연장 운영하여 2월 1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이번 축제는 영양군의 청정 자연과 겨울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대표 겨울 축제로 빙어낚시, 얼음열차, 눈썰매, 먹거리존, 체험존 등 다양한 즐길 거리로 가족 단위 관광객과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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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자동차 압박… 獨 벤츠 본사 美 이전 제안까지
트럼프 행정부가 독일 완성차 업체 메르세데스-벤츠에 본사 이전을 제안한 사실이 뒤늦게 공개되며 미·유럽 자동차 산업 갈등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메르세데스-벤츠 최고경영자 올라 켈레니우스는 28일 독일 매체 파이어니어 팟캐스트에 출연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지난해 벤츠에 본사를 미국으로 이전할 것을 제안했다고 밝혔다.켈레니우스 CEO는 지난해 초 미국 뉴욕에서 만난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이 “미국에서 사업을 하는 것이 훌륭하고 앞으로 더 좋아질 것”이라며 본사 이전을 직접 언급했다고 전했다.러트닉 장관은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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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휴머노이드 로봇, 중동·미국 시장 진출…테슬라에 도전장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 림엑스 다이내믹스가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28일 경제매체 CNBC는 림엑스 다이내믹스가 중동 투자자를 확보하고, 미국 시장에서도 사업 협력을 모색 중이라고 전했다. 창업자 윌 장은 CES 2026에서 로봇을 공개하며 미국 진출 의지를 강조했다.림엑스 다이내믹스는 중동을 첫 해외 시장으로 선정하고, 올해부터 휴머노이드 로봇을 공급할 계획이다. 기업가치는 최근 투자 라운드를 통해 대폭 상승했으며, 기존 투자자로는 알리바바, JD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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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LG 종료 4초 남기고 동점 허용…연장전 끝에 패배
창원LG가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역전패했다.LG는 28일 오후 7시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원주DB와 경기에서 86-88로 패했다.LG는 1쿼터 시작과 동시에 헨리 엘런슨에 3점 슛을 내주고 이선 알바노에게 자유투 2개를 허용하며 0-5로 끌려갔다. 경기 시작 3분이 지나도록 득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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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이후 2월 말쯤?”…전북 타운홀 미팅, 왜 늦어지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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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울산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새해 첫 타운홀 미팅이 열렸지만, 전북은 여전히 그 일정조차 확정하지 못한 채 기다림을 이어가고 있다. 타운홀 미팅 전국 순회가 이어지고 있지만, 전북 일정은 아직 ‘미정’ 상태다. 이를 두고 전북 정치권 안팎에서는 설 연휴 이후 2월 중·하순 개최 가능성을 조심스럽게 거론하고 있다. 다만 대통령실로부터 구체적인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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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덕 포항시장 “대구경북 행정통합, 도민 동의 없는 속도전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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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의 대구경북 행정통합안 의결과 관련해 경북도지사 출마를 준비 중인 이강덕 포항시장이 “도민의 충분한 동의와 공감대 없이 추진된 탑다운 방식”이라며 강한 유감을 표했다.이 시장은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지역의 미래를 바꾸는 중차대한 사안을 주민투표 등 직접적인 도민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