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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2026년 전국심사역 포럼'...생산적금융 대전환 선도

NH농협은행이 지난 6~7일 청주교육원에서 전국의 심사역 200여명을 초청해 '2026년 전국 심사역 포럼'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이 포럼은 농협은행의 핵심 전략인 생산적금융 대전환을 현장에서 실행하는 심사역들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급변하는 금융환경 속에서 심사역량...
호텔신라가 지난해 영업실적이 흑자로 돌아섰다.호텔신라는 연결 기준 작년 영업이익이 135억원으로 집계됐다고 3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도 영업손실 52억원과 비교해 흑자로 전환한 수치다. 매출은 4조683억원으로 3.1% 증가했다. 다만 순손실은 1728억원으로 적자 폭이 늘었다.4분기
탈세 의혹에 휘말린 배우 김선호가 가족 법인을 통해 정산금을 수령한 것으로 확인됐다.3일 소속사 판타지오는 iMBC연예에 "2024년 1월 법인 설립 이후 일시적으로 정산을 받은 것이 맞다"고 밝혔다. 전 소속사는 "김선호가 요청한 곳에 정산금을 입금했을 뿐"이라
카카오가 이모티콘 창작자를 대상으로 한 ‘올해의 작가 프로그램’을 정식 운영한다. ‘올해의 작가 프로그램’은 카카오 이모티콘 작가의 창작 활동과 IP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3일 카카오에 따르면 지난 한 해 동안의 매출과 발신 수, IP 운영 현황
올해 임기 3년차에 들어선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의 연임 여부가 점차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일단은 녹록지 않다는 목소리다. 그간 실적 부진과 사업장 사망사고 등이 걸림돌로 작용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다만 올해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둘 경우, 분위기 자체가 바뀔 가능성도 제기되
iM사회공헌재단은 사회복지사 응원 푸드트럭 사업을 전국 17개 시도에서 순회 진행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4일 밝혔다.iM사회공헌재단은 iM금융그룹 산하 사회공헌기구로, 이번 사업은 한국사회복지사협회와 협력해 진행한 것이다. 지난해 9월 부산에서 시작해 4개월간 운영, 전국을 누볐
카카오의 인공지능 연구 개발 성과가 글로벌 학회를 통해 인정받으며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카카오는 자체 개발한 AI 모델의 오케스트레이션 능력 평가 지표인 '오케스트레이션 벤치마크'가 세계 3대 AI 학회인 'ICLR 2026'의 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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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은 스마트 해썹 선도모델 사업으로 개발한 식품특화 클라우드형 범용프로그램을 무상 보급한다. 이번 범용프로그램 보급은 선도모델 사업의 성과를 특정 기업에 한정하지 않고 식품산업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한 핵심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범용프로그램은 별도의 서버 설치나 개별 프로그램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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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에스티는 별도재무제표 기준 2025년 4분기와 연간 매출액이 각각 22.6%, 16.3%로 증가한 2,004억 원과 7,451억 원으로 최대 매출을 경신했다고 9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원가율 상승과 R&D 비용, 일부 일회성 비용 발생의 영향으로 4분기가 적자 전환하며, 전년 대비 16.1% 감소한 272억 원
서울시가 설 연휴 기간 시민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대중교통 막차 연장 등을 포함한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한다.9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설 당일인 이달 17일과 다음 날인 18일, 이틀간 지하철과 시내버스 막차 시간을 다음 날 오전 1시까지 연장 운행한다. 연휴 직후 출근 수요를 고려한 조치다.서울시는 과거 설 명절에 막차를 오전 2시까지 연장했으나, 심야 이용객이 적어 운행 효율이 낮았던 점을 감안해 이번 명절부터는 연장 시간을 오전 1시로 조정했다. 충분한 차량 정비 시간 확보와 운전원 휴식 보장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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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의 한 상가 건물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중이다. 9일 대구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13분쯤 대구시 중구 종로 2층짜리 상가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당국은 진화 차량 22대와 인력 59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펼치고 있으며,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불을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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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는 도심 및 주택가의 만성적인 주차난 해소를 위해 교회·학교 등 민간 및 공공시설의 부설주차장을 주민에게 개방·공유하는 ‘주차장 개방 공유사업’을 2026년에도 지속 추진한다. 주차장 개방 공유사업은 야간·주말 등 유휴시간대에 활용되지 않는 부설주차장을 인근 주민에게 개방해 주차 공간으로 활용하는 사업으로, 신규 주차장 조성이 어려운 도심 여건 속에서 효율적인 주차 공간 확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대구시는 2019년부터 본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왔으며, 2025년 12월 말 기준으로 총 123개소,
전홍선 기자 = 서울시는 설날을 맞아 귀성·귀경객 모두 안전하고 편안하게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특별교통...
국민의힘이 9일 한동훈 전 대표에 이어 친한동훈계 김종혁 전 최고위원을 제명했다. 국민의힘이 9일 최고위원회의를 열...
허베이성 바오딩시 리현으로 들어서는 순간, 가장 먼저 코를 찌른 것은 냄새였다.공업지대에서 흔히 맡을 수 있는 화학약품 냄새와는 달랐다. 축축한 동물성 단백질이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학교비정규직에 대한 집단임금교섭이 지난 8일 새벽 최종 타결됐다. 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9일 교육부 및 17개 시·도교육청과의 교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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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구는 지난 4일 안전점검의 날을 맞이해 중구청, 중부소방서 및 자율방재단 등 4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비프광장 포장마차촌 일원에서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펼쳤다.특히 이번 캠페인은 민·관·상인회가 합동으로 화재 취약 대상인 노점상 및 포장마차를 대상으로 화재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여 화재 대비 안전점검 요령을 홍보하였다. 또한 설 연휴 교통·화재 등 사고 발생시 안전수칙 및 긴급신고 전화번호 등 안전정보를 안내하고, 풍수해·지진재해보험을 홍보하여 재산 피해 지원제도를 안내하였다.아울러 지진·대설·한파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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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 대외 악재 뚫고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 달성
부산항이 대외 악재를 뚫고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3일 부산항만공사에 따르면 2025년 부산항 컨테이너 물동량은 전년 대비 2.0% 증가한 2488만 TEU를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갈아치웠다.이로써 부산항 물동량은 2023년 이후 3년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며 급변하는 대외 여건 속에서도 글로벌 물류 허브로서의 압도적인 경쟁력을 입증했다.올해 부산항의 목표 물동량은 지난해 대비 약 50만 TEU 증가한 2540만 TEU다. 디지털 혁신과 환적 기능 강화를 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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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70억 농업보조금 집행 한 달 앞당겼다
지원 규모보다 ‘언제 집행하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판단에서 의성군의 농업 행정 일정이 앞당겨졌다.의성군이 올해 70억 원 규모의 농업 보조사업을 2월부터 바로 시작할 수 있도록 집행 시기를 예년보다 한 달가량 앞당겼다.농자재 가격과 인건비 상승으로 농가 경영 부담이 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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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외교장관, 루비오 미 국무장관과 워싱턴서 회담 예정
한미 외교 수장이 양국 간 주요 현안을 놓고 협의에 나설 예정이다.조현 외교부 장관은 3일 오후 미국 워싱턴DC에서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부 장관과 한미 외교장관 회담을 가질 예정이다.외교부는 조 장관이 4일 워싱턴에서 열리는 핵심광물 장관급회의 참석을 계기로 3일부터 6일까지 미국을 방문하며 이 기간 중 양자 회담이 성사됐다고 전했다.이번 회담은 지난해 11월 14일 한미 정상회담 이후 발표된 조인트 팩트시트 이후 처음 열리는 한미 외교장관 간 공식 회동이다.외교부는 "공동 설명자료에 담긴 합의 사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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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I 사칭해 테러 메모 남긴 30대 송치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여성병원에 테러 암시 메모를 남긴 A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27일 오후 청주시 청원구의 한 산부인과 대기실 의자 위에 “FBI다. 테러 위험이 있으니 환자들을 대피시켜라”는 내용의 메모를 놔둔 혐의를 받고 있다.이틀 뒤 메모를 발견한 병원 관계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A씨를 추적해 검거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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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중 알약 먹고 쓰러진 50대 사기 피의자 관련 전북경찰청 감찰
경찰 조사를 받던 사기 피의자가 조사실에서 미상의 알약을 삼킨 뒤 쓰러진 사실이 확인돼 전북경찰청이 감찰에 착수했다. 전북경찰청은 부안경찰서 수사과 소속 A경감과 B경위 등 2명을 상대로 감찰을 진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28일 오후 8시께 사기 혐의로 부안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피의자 C씨가 조사를 마친 뒤 정읍유치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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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와 말다툼하다 흉기로 찌른 50대 징역 2년 6개월
동거 중인 여자친구와 다투다가 흉기로 찌르고 감금한 50대에게 실형이 선고됐다.울산지방법원은 특수상해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했다고 9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남구의 자택에서 동거 중인 여자친구 B씨와 성관계 문제로 다투던 중 화가 나 B씨 목을 여러 차례 조르고 협박한 혐의로 기소됐다.A씨는 B씨가 울면서 집 밖으로 나가겠다고 하는데도 B씨를 흉기로 위협하며 2시간 동안 감금했다.A씨는 이틀 뒤에도 B씨와 다투다가 흉기로 B씨 얼굴과 복부 등을 찌르고, 발로 차는 등 폭행했다. 이로 인해 B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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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나텍, 18만5048주 자기주식 처분 결정
에너지 소재·부품 전문 기업 비나텍이 2월 9일 공시를 통해 자기주식 18만5048주를 처분한다고 밝혔다. 처분 예정일은 2026년 2월 10일이며, JANE STREET GLOBAL TRADING, LLC와 메리디안원자산운용이 처분 상대방으로 선정됐다.이번 처분의 목적은 생산능력 확대를 위한 시설투자 및 운영자금 확보다. 처분 방법은 시간외대량매매로 진행되며, 처분 대상 주식 가격은 한국거래소 정규 시장 종가에 5.0% 할인된 11만1340원으로 결정됐다.비나텍은 처분 전 자기주식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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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덕 본부장, 누보 주식 3000주 증가
비료 제조 기업 누보의 김신덕 본부장이 2026년 2월 9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상황을 보고했다. 김신덕 본부장은 2023년 4월 3일 선임된 비등기임원으로, 이번 보고에서 주식 3000주가 증가했다고 밝혔다.이번 주식 변동은 자사주상여금으로 인한 것으로, 변동일은 2026년 2월 5일이다. 김신덕 본부장은 변동 전 6923주를 보유하고 있었으며, 변동 후 9923주를 보유하게 됐다. 취득 단가는 변동일의 종가인 1141원이었다.2026년 2월 9일 한국거래소 기준 누보의 주가는 전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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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젯코리아, 오디텍 인수 통해 글로벌 디스펜서 전문 기업으로 도약
㈜나노젯코리아는 반도체 및 센서 전문 기업 오디텍과의 인수를 통해 기술 경쟁력과 사업 기반을 한층 강화하고, 글로벌 반도체 디스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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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제주교육감 초반 판세 봤더니...'김광수 35%, 고의숙 14%'
설 명절을 앞두고 실시된 6.3 지방선거 관련 여론조사 결과, 제주도교육감 선거에서는 현직인 김광수 교육감이 우위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고의숙 제주도의회 교육의원이 추격하는 양상을 보이는 것으로 확인됐다. 6.3지방선거 공동보도 협약을 체결한 와 KCTV 제주방송, 삼다일보, 한라일보 등 언론 4사는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에 의뢰해 실시한 제1차 공동 여론조사 결과를 9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 '누가 교육감이 되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김광수 현 교육감이 35%로 가장 높았다. 고 의숙 교육의